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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도사 "계속 이기겠다"
영환도사 "계속 이기겠다"
서봉수 9단과 김영환 9단 4강 진출
[대주배] 박주성  2021-03-19 오전 09:4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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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환도사' 김영환은 박소현 선수를 꺾고 다시 4강에 올랐다.


서봉수 9단과 김영환 9단이 제8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최강자전 4강에 올랐다.

3월 17일 열린 8강전에서 서봉수 9단이 권갑용 9단을 상대로 불계승(215수)했고, 18일 대국에서 김영환 9단은 박소현 3단에게 불계승(131수)을 거뒀다.

김영환은 전기 준우승자이다. 작년 결승에선 조혜연 9단을 만나 통한의 반집패를 당했다. 서봉수도 대주배에선 준우승만 두 번 했다. 서봉수와 김영환은 4강에서 다시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김영환 9단은 "서봉수 9단에게 성적이 별로 안 좋다. 하지만 이미 오래된 전적이라 신경 쓰지 않겠다. 지난해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 목표는 한 판 한 판 열심히 두어서 계속 이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봉수는 "8강 대국에선 대마를 잡아서 이겼다. 잡는 수가 눈에 보여서 잡았다. 4강에 진출했으니 열심히 두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권갑용 선수가 탈락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부녀대국(권갑용-권효진)은 이뤄지지 못하게 됐다.



남은 8강전은 24일(유창혁-권효진)과 25일(조혜연-김혜민) 열린다.

제8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최강자전은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 TM마린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예선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이며,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3회다.

▲ '야전사령관' 서봉수는 권갑용 선수를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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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2021-03-19 오후 2:38:00  [동감5]    
권갑룡은 박영찬에게 다 진 바둑을 어필하여 이기던데...그것도 돌을 다 들어내기 전에 착점했다고...프로라는 사람들이 시청자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눈솔 그런 일이 있었나요? 듣는 내가 다 창피하군요. 노추! ㅉㅉㅉㅉ  
Joecool 규정이 조금 애매 한 것이 있네요. 착수 후 돌 덜어내는 시간은 누구 시간이죠? 돌 덜어내고 있을때는 두 대국자의 시계가 다 멈추나요? 규정상 돌 덜어내기 전에 착 점하면 반칙이라 하니 권갑용 프로의 이의제기는 이해갑니다. 근데 왜 돌 덜어낼 때 왜 박영찬 프로의 시간이 흘러갑니까?  
ajabyu |  2021-03-19 오전 10:25:00  [동감0]    
조국수가 않보이네요?
tjddyd09 훈현옹은 출전 안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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