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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황소, 힘찬 첫걸음
두 황소, 힘찬 첫걸음
최철한, 원성진 16강 진출
[맥심커피배] 박주성  2021-01-04 오후 09:2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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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진 9단이 소띠해 열린 맥심커피배 본선에서 첫 승리를 가져갔다.


황소들 첫걸음이 힘차다. '소띠' 대표기사 두 명이 승리를 움켜쥐었다.

제2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1월 4일 저녁 7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개막했다. 32강전 두 판이 동시에 펼쳐졌다. 서봉수 9단 대 원성진 9단, 최철한 9단 대 안성준 9단이 격돌이다.

'원펀치' 원성진이 먼저 서봉수를 불계로 물리쳤다. 이 대국은 초반부터 진행이 빨라 1시간 만에 결론이 났다. 152수 백불계승. 옆에서 대국하던 '독사' 최철한은 불리한 바둑에서 극적으로 실마리를 잡고 뒤집어 승리를 움켜쥐었다.

국후 최철한은 "초반부터 스텝이 꼬였다. 초읽기라서 더 대책이 없었다. 상대가 견실하게 두었다면 힘든 바둑이었다. 중반 중앙을 뚫어가면서 실마리를 잡았다. 불리했지만, 두터움이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176수 백불계승.

▲ 오랜만에 최철한의 힘을 보여준 대역전극. 인터뷰에선 "맥심커피배는 행운을 주었던 대회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맥심커피배 본선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5일 저녁에도 32강전 두 판이 열린다. 조한승-신민준, 백홍석-김혜민이 대결한다.

제22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하고, 동서식품이 후원한다. 생각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이 5,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 원. 전기대회 우승자는 이지현 9단, 준우승자는 신민준 9단이다.

▲ 원성진 9단과 대결했던 서봉수 9단.

▲ 최철한 9단에게 역전패한 안성준 9단.


▲ 최철한 9단. 박영훈, 원성진과 더불어 85년 소띠를 대표하는 기사다.

▲ 5일 저녁도 조한승-신민준, 백홍석-김혜민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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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2021-01-04 오후 10:19:00  [동감0]    
올해 신축년 새해를 맞이할 준비는 되었소 ??
모두들 행복 하소 !!!~~
그리고 다들 건강 하소 !~~~~
tjddyd09 |  2021-01-04 오후 10:00:00  [동감0]    
소띠 삼총사의 선봉, 원펀치 원성진 9단,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
이소용 캐스터가 아주 좋아 하시겠어요,
올해는 흰소띠 해 !!~~ 우보 천리 라 !~~~
소 걸음 처럼 천천히,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보는 한해가 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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