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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현, 2023 문체부장관배 학생 최강부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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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8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19일 오후 1시 시작된 개막식에는 조건호 전 대한바둑협회장을 비롯해, 강준열 부회장, 김달수 이사, 유명재 이사 등이 참석했다. 조건호 전 대한바둑협회장은 개막식 대회사에서 “매년 대회 개최에 큰 도움을 주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바둑을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꽉 채운 것을 보니 한국바둑의 미래가 무척 밝아보인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는 국내 유수의 학생바둑대회 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상패와 상장, 상금 외에도 개인의 영광은 물론 학교의 명예도 올라가기 때문에 각급 학교에서도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 대회 상위 입상자는 고등학교와 대학 진학 시 가산점도 받기에 경쟁은 어느 대회보다 뜨겁다. ![]() ▲ 조건호 전 대한바둑협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 초등최강부 결승.
![]() ▲ 초등최강부 시상.
![]() ▲ 학생최강부 결승.
![]() ▲ 학생최강부 시상.
올해 문체부장관배는 학생최강부, 대학생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최강부, 초등유단자 고학년부, 초등유단자 저학년부, 초등일반부A, 초등일반부B 등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가장 관심을 모은 학생최강부에서는 충암도장의 강경현 군이 결승에서 류동완 도장의 신유민 군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우승을 차지한 강경현 군은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밖에 대학생부에서는 김태겸(명지대), 고등부 김도엽(한국바둑고), 중등부 김기원(한국바둑중), 초등최강부 박태환(나곡초), 초등유단자 고학년부염윤찬(흥진초), 초등유단자 저학년부 유하준(미사초), 초등일반부A 이대건(와동초), 초등일반부B 이유찬(위례고운초)군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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