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준, 9연패 슬럼프 탈출
|
|||||
안성준 9단이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오던 9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최정 9단을 꺾으면서다. 최정에게도 상대전적 2연패 중이다가 첫승을 거뒀다. 22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5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전에서 안성준은 212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16강에 올랐다. 초반 하변 전투에서 우위에 선 뒤 한 번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최명훈 9단은 “안성준 9단의 하변 전투에서 우세해진 뒤 행마가 무거워서 차이가 좁혀졌다. 중앙과 우변에서 어려워졌다. 그러나 최정 선수가 따라붙지 못하고 몇 차례 실착을 두면서 다시 차이가 벌어졌다.”고 총평했다. 동시에 벌어진 다른 32강전에선 나현 9단이 한웅규 9단에게 273수 만에 흑으로 6집반승했다. 중반, 도처에 실리가 많은 한웅규의 승리가 유력해 보였지만, 나현이 중앙 대마를 잡으면서 넉넉한 차이로 이겼다. ![]() ▲새해 첫 대국을 치른 최정.
![]() ▲ 한국랭킹 10위 안성준과 21위 최정. 안성준은 2021년 우슬봉조 한국기원선수권전 최종예선 (더블일리미네이션)에서 두 차례 최정에서 져서 상대전적 2패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최정을 이겼다.
![]() ▲ 한국 65위 한웅규-22위 나현. 상대전적은 나현의 2승이 됐다.
![]() ▲ 나현.
|
|||||
|
|
|||||
|
|||||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