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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개인 5라운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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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리그가 마지막 라운드만 남겼다. 26일 항저우 중국기원 분원 국제교류센터에서 벌인 제19회 아시안게임 남자개인전 예선리그 5라운드에서 신진서와 박정환은 싱가포르 콰제후이, 대만 라이쥔푸를 꺾었다. A조에 속한 신진서는 5라운드를 끝낸 시점에서 5연승했다. 남은 한판에서 태국 선수와 대국하는 신진서는 조1위로 결선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B조 박정환도 4승 1패를 기록해 조별 4위까지 진출하는 결선 진입에는 문제 없다. B조 선두에는 5전 전승한 중국 커제가 있다. 신진서는 오후 4시(한국시각) 6라운드에서 태국 위커리치와 대국하며 박정환은 말레이지아 창푸캉과 대결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4시엔 8강전이 진행되며 28일엔 준결승전(10시 30분), 결승전(오후 4시)을 거쳐 금메달을 가린다. 남자단체전(5인)과 여자단체전(3인)은 29일부터 시작된다. 예선 첫라운드에서 한국은 남녀단체전 모두 대만과 겨룬다. 남자단체전은 9개국이 스위스리그 6라운드로, 여자단체전은 8개국이 스위스리그 5라운드로 예선을 치른다. 남·녀 단체전도 상위 4개국이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간다. 모든 대국의 생각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30초 3회를 준다. 덤은 7집반이다. 바둑은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광저우아시안게임 때는 한국이 남자단체·여자단체·혼성페어 전 부문을 석권,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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