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의 컨디션' 강동윤, 日 시바노 누르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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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컨디션' 강동윤, 日 시바노 누르고 2연승
26일 6국에서 중국 퉈자시와 대결
| 조범근 2022-11-25 오후 04:5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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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윤 9단이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완승을 거뒀다. |
한국랭킹 4위 강동윤 9단이 일본 명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질주했다.
25일 오후 2시(한국시각) 온라인(서울 ↔️ 도쿄)으로 열린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5국에서 강동윤이 시바노 도라마루에게 15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강동윤은 지난 10월14일 1라운드 4국에서 한국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판팅위 9단의 4연승을 저지한 바 있다. 4국에 이어 이날 대국에서도 강동윤은 정확한 판단과 수읽기를 바탕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별다른 위기 없이 완승했다.
2연승을 달성한 강동윤은 중국의 두 번째 주자 퉈자시 9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강동윤은 “최근에 퉈자시 선수에게 연패를 당했던 걸로 기억한다. 조금 쉽게 진 판도 있고 난전이었는데 수읽기에 밀려서 진 판도 있었다.”면서 “내일은 좀 다른 방식으로 대국해보겠다. 그동안에는 실리를 좀 뺏기고 시작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시간안배도 잘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승리한 뒤 강동윤은 “오늘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았는데 초반에 잘 풀렸다.”고 되돌아봤다.
▲ 3연승에 도전하는 강동윤은 6국에서 중국랭킹 12위 퉈자시 9단과 대결한다. 상대전적은 강동윤이 2승4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2연승을 거둔 뒤 4연패 중이다.
▲ 강동윤은 판팅위와 시바노 도라마루에게 백으로 2연속 완승을 거뒀다.
이어 “원래 상대 대국자를 많이 연구했어야 하는데 오늘 대국이 어려웠기 때문에 시바노 선수만 준비했다. 시간이 좀 촉박하지만 퉈자시 선수 기보를 연구해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동윤은 바둑팬들에게 “농심신라면배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바둑팬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마디 남겼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해설한 한승주 9단은 “오늘 바둑은 강동윤 선수가 초반부터 본인의 페이스대로 판을 이끌었고 부분적인 수읽기도 완벽했다. 강동윤의 실수를 찾기 어려운 명국이다.”라고 총평했다.
강동윤은 이번이 7번째(7ㆍ10ㆍ15ㆍ16ㆍ18ㆍ22ㆍ24회) 농심신라면배 본선 출전이다. 이 대국 승리로 통산 전적은 11승6패가 됐다. 개인 최다연승 기록은 10회 대회에서 달성한 5연승이다.
사이버오로는 6국을 안성준 9단의 상세한 해설과 함께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농심신라면배 홈페이지에서도 관전할 수 있다.
◇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한국: 신진서ㆍ변상일ㆍ박정환ㆍ강동윤 / (탈락) 신민준
-중국: 커제ㆍ구쯔하오ㆍ롄샤오ㆍ퉈자시 / (탈락) 판팅위
-일본: 이야마 유타ㆍ위정치 / (탈락) 시바노 도라마루ㆍ이치리키 료ㆍ쉬자위안
◇ 본선2차전 일정
5국(2022년 11월25일): 해설 한승주 9단
6국(2022년 11월26일): 해설 안성준 9단
7국(2022년 11월27일): 해설 안국현 9단
8국(2022년 11월28일): 해설 박민규 8단
9국(2022년 11월29일): 해설 김진휘 6단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 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다.
▲ 강동윤은 지난 13일 LG배 8강전에서 커제 9단에게 승리하며 7년 만에 LG배 4강에 올랐으나 15일 속개된 4강전에서 중국의 딩하오 9단에게 졌다.
▲ 일본 도쿄기원에서 대국한 시바노 도라마루 9단. [PHOTO | 日本棋院]
▲ 일본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한 시바노는 강동윤에게 막히며 일본팀의 첫승 획득에 실패했다. [PHOTO | 日本棋院]
[그림1] 강동윤이 백1로 한칸 뛴 장면. 시바노가 흑2로 공격을 시작했으나 백이 3~5로 반격하자 흑이 곤란해졌다. 한승주 9단은 “흑2가 실수였고 이 수로 인해 흑이 불리해졌다.”고 해설했다.
[그림2] 이어지는 실전진행. 흑이 1로 진출할 때 강동윤의 백2가 침착한 호수였다. 8까지 흑이 양곤마로 몰리면서 괴로운 국면.
[그림3] 백이 A로 뛰었을 때로 돌아와서, 인공지능은 흑이 1로 날일자한 다음 3~9로 백 두점을 잡았어야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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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11-26 오후 3: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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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상실한 윤실수 잘 들어!
너 같은 정신이상자와 말을 섞는 자체가 자존감 상하는 일이지만 너란 놈의 주둥이를 문질러주기 위해 또 나왔다.
너는 정말 간교한 존재다.
견강부회(牽强附會),곡학아세(曲學阿世),양두구육(羊頭狗肉),유체이탈(遺體離脫)의 달인 윤실수,
너, 며칠 전 이곳에서 자기가 다니는 기원 아마고수가 -해방이 안 되고 일제식민지가 계속되었으면 굵직한 일본기전에 나가서 돈맛을 볼 텐데- 라고 말한 적이 있지? 이 비겁한 자야 저급한 유체이탈법을 쓰지 말고 솔직히 말해라. 사실 해방이 안 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기원고수가 아니라 바로 너의 뇌리 속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너의 생각이 100%맞다. 이 어리석은 자야. 그리고 몇 번을 강조했듯이 진짜 보수는 국가관과 애국심이 투철하고 병역이 깨끗하며 법과 질서를 지키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모범시민을 말한다.
반민족행위자 이완용,노덕술을 찬양하는 너 같은 놈은 보수는 커녕 오히려 보수들이 너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정신 이상자 윤실수 이놈아 잘 들어!!
나는 보수주의자는 아니지만 영국의 보수당을 좋아한다. 민주주의의 첨단을 걷는 영국은 보수당이 현재 하원 365석을 갖고 있는 거대 여당이자 윈스턴 처칠,마가릿 대처 총리를 배출한 정당이다.
그리고 영국의 보수들은 너처럼 영혼을 일본에게 팔아 먹은 자들이 아니라 애국심이 투철한 신사중의 신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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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1-26 오후 1: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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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을 비난하는 자들은 국수주의자들입니다 국수주의의 대표인물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그는 자국에서도 해외에서도 국수주의자로 비난받는 인물이지요.
윤선생은 보수를 지지하지만 실은 가장 개혁적 인물입니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전인교육 지지자로 김은지 부모를 비난하고 철지난 민족주의를 비판하죠. 수학 영재가 바둑보다는 노벨상에 도전하라고 격려합니다.
세계인들이 조선인들처럼 민족주의로 나간다면 방탄소년단도 오징어 게임도 팬을 얻지 못하고 도태됩니다. 예로 민주당은 유니클로가 일제라고 불매운동에 동참힜는데 그런식이라면 미국인들은 오직 아이폰만 써야 하고 자동차도 미제만 타야 하나요?
민족주의는 결국 후진국에 막대한 피해가 되거늘 오로에는 철지난 민족주위자들이 득실거립니다. 오죽하면 이 좋은 시대에 건강에도 좋은 골프를 못치고 바둑을 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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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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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봐라~ 또 econ 각시탈쓰고 1인2역하는구나. 지금 윤실수가 윤실수를 칭찬하다니, 하하하, 지금 쑈하냐?
참 구제불능이다. 아놈아. 그런 탈쓰고 생쇼하는 네 모습이 우습지도 않으냐? 낯뜨겁지도 않느냐? 그런데 갑자
기 뭐 너를 바난하는 자들이 국수주의자라고? 철지난 민족주의자라고? - 허허허~ 이렇게개념파악 못하는 주제
가 세상에 또 있을까? 그정도 실력으로 어떻게 서울대학을 들어간 것이냐? 혹시 뒷구멍으로 돈다발쑤셔넣고
들어간 것 아니냐? 이렇게 국수주의 갸념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함부로 , 창피하게, 짖어내니 하는 말이다.
야 이놈아~ 국수주의란 바로 독일의 나찌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프랑스의 쇼비니즘, 일본의 돈노이즘(천황
제)을 지칭하는데서 생겨난 이데올로기이다. 이놈아. 이는 도취된 민족주의 + 전체주의의 개념으로 = 한마디로
맹목적, 광신적 민족주의를 지칭할때 쓰는 용어이다. 이놈아. 너는 코너에 몰리니까 고작 그를 방어하기 위하여
국수주의 카드를 꺼내든 모양이다만, 이 놈아 일제강점기 네조국 일본제국주의가 추구한 천황의 돈노이즘= 동
양 평화론이 바로 국수주의였다는 것을 모르느냐? 허이그~ 그러고도 일제선전을 하느냐? 그때 본국에 살던 일
본인들을 무엇이라고 했느냐? 대답해봐라. 모른다고? 이런 멍청한 놈! 태어나지도 않았으니 알리가 있나. 바로
일본 황제의 나라 국민인 황국신민, 본국인이라 칭했다. 그럼 조선사람은, 식민지인 조센징이라 칭했다. 황국의
노예란 뜻이다. 바로 일본황제를 태양, 신으로보고, 황국신민, 본국인을 절대적 우월한 민족으로 보고, 주변 만
주인, 한국인,대만인, 베트나인,싱가포르인 등을 식민지인, 노예로 본 것이다. 마치 중국의 중화사상을 그대로
뻬낀것이다. 이는 독일이 독일인을 아리아인 백인종을 최고로 보고 유태인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이탈리아의
로마인들이 최고로 보고 주변인들을 학살하고, 일본이 일본인종을 최고로 보고 한민족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과
똑같다. 이를 우리는 맹목적 국수주의라 칭한다. 그런데 너는 해방후 자신이 그러한 놈들을 주인으로 섬기며 노
예질을 계속하여, 더이상 나라망신, 민족망신을시키지 말고 노예짓 그만두라고 충고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되
려 국수주의자들이라고 비난하고 자신은 개혁적 인물이라고 지랄을 떨고 있다. 이정도면 주객이 전도되도 엄
청 전도된 것이다. 야~ 이 멍청아! 아직도 네가 맹목적 국수주의의 밥, 노예, 개가 되어 계속 짖고 있다는 현실
을 직시하지 못하겠느냐? 이 멍청한 자식아! 레지스탕트는 절대 국수주의가 아니다. 왜? 맹목적 국수주의를 깨
부스는 것이 레지스탕트의 목적이니까. 그러니 반(안티)국수주의들이다. 다 자유와 정의 그리고 행복을 추구
하는 민주주의자들이다. 남의 국수주의에 지배을 받기 원하지 않듯이 남을 국수주의로 지배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다만, 그 정통성, 조국을 마련하기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되찾고 지키려 하는 것뿐이다. 이것은 절
대 국수주의라 하지 않는다. 그러니, 함부로 매도하려 들지 마라. 함부로 끌고 들어가려 하지 마라. 함부로 개
념을 희석하려 들지도 마라. 맹목적 국수주의와 사랑하는 민족주의는 명백히 다른 개념이다. 착각하지 마라 서
울대 깡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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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ja4812 |
｜ 2022-11-26 오후 12:0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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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축하할 일이긴 하나, 2연승 질주 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러네요
오늘 퉈자시 이기고 내일 위정치까지 이겨서 그때는 4연승 질주
요새 꽉 막힌 가슴속을 강9단이 좀 시원하게 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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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평안 |
｜ 2022-11-26 오전 11:4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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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야, 이콘아!
조국비하 민족비하 애국선렬 비하는 이제 고쳐야지.
이제 80줄에
나가서도 조국비하 민족비하는 보기 안 좋아!
그 동안 많은 실수? 가 있었지만 고치게<
br>
대원경님 글 잘 읽었습니다.
부탁 한말씀 드려도 될까요?
커뮤니티...자유게
시판에 오셔서, 선생님의 명 강의 좀 들려주십시오.
요즘 민족혼을 잊은 사람들이 좀
있어요.
그들에게 민족혼을 불어넣는 일은 무엇보다 값진 일이지요.
건강과 가내평
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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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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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송이 연꽃을 드립니다. _((()_ 그럼요. 때가이르면, 그런날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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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11-26 오전 10:5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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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가살(七可殺)과 백범 김구
백범 김구의 임시정부는 1920년대 칠가살(七可殺)을 선언 죽여도 되는 매국노 일곱 부류를 처단 대상으로
1.일본인 2 매국적(賣國賊) 3.고등경찰 형사 4. 친일부호 5.적의 관리 6.불량배 7.배반자
등으로 구체화하여 실행하였다.
일제 패망 후 반민족 행위자 처벌법은 백범과 임시정부 계열이 참여한 가운데 제정되어 이승만 정권을 압박했다.
이승만 정권은 당시 장관 중 4명, 차관 중 15명이 일제 관료출신이었다. 따라서 제헌 국회가 제정한 반민법은 정권의 통치조직을 뒤흔들 만큼 강한 위협이 되었다.
이에 이승만 정권은 반민특위 습격사건을 전개하여 마침내 백범 암살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치공작을 추진하게 되었다.
결국 대표적 친일극우 세력으로 구성된 ‘88구락부’에 의해 백범은 암살되고 반민특위는 와해된다.
백범의 암살은 반 이승만 세력의 총본산의 제거와 같은 의미여서 반민특위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마지막 방패막이의 제거와 같은 의미였다.
세월은 흘러 2020년 언저리,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그라스를 낀 이상한 데모대가 백범은 테러리스트요, 대한민국의 건국은 1919년 임시정부수립일이 아니라 1948년 8월15일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스스로 자랑스런 임시정부의 법통을 지워버리는 자기부정의 모순을 범하고 있었다. 그 이면에는 임시정부 시 갈짓자 행보를 한 이승만, 그리고 친일 매국노들의 추악한 반민족행위를 역사에서 지워버리기 위한 얍삽한 음모가 깔려있음이 자명한 사실이다.
그 데모대 속에 초라한 늙은이 하나가 있었다.
그는 주머니에서 김밥 말라 붙은 것을 꺼내어 힐끔 힐끔 먹으며 욱일기를 들고 절뚝거리며 따라가고 있었으니 자칭 서울대체육과를 나왔다는 바로 그 문제적인물 윤실수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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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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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커뮤니티...자유게시판에 오셔서, 좋은 글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가내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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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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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공감합니다. 반민족 행위자 뤼숭마니.. 이넘은 친일매국노 이완용에 버금가는 민족의 해충이죠. 그런데 이넘이 어느날 국부?로 둔갑하더니, 결국 나라를 말아먹다가 4/19를 맞아 헬기 타고 하와이로 도망가 거기서 뒤진 걸로 끝난 줄 알았는데, 또 어느날 슬그머니 언놈들의 수작인지 모르게 국립묘지에 겨들어와 묻혀있죠. 뤼숭마니 이넘도 '닭까쥐 마세요' 라는 쿠테타 일으킨 관동군 장교 출신..그넘 만큼이나 변장술의 귀재..이지요. 미주에서 생활하며 독립운동가로 위장했으나 실은 멀쩡한 독립운동 자금을 갈취하여 제놈의 호화생활 자금으로 흥청망청하다가 어찌어찌 미국 정보기관에 붙어 독립하는 이나라의 정권을 도둑질해 간 놈이죠. 이넘이 미주 생활 기간에 자신의 행보에 걸리적 거리는 진짜 독립지사를 상당수 암살했다는 의혹도 있지요. 멀쩡한 사기꾼 놈에게 속아 그놈의 손발노릇하며 애먼 진짜 독립지사를 살해하는 하수인 노릇을 열심히 하던 빙충이..들 어느 한놈도 해방후 정권을 거머쥔 뤼숭마니에게 보답을 받지 몬했어요. 여하간 이넘이 김창룡이를 사주하고 창룡이가 안두희를 세뇌하니 멍충한 두희가 백범선생을 암살하는 과정도 뤼숭마니 넘의 미주 생활 중 독립지사 살해 행각 과정과 아주 똑같습니다. 수십년이 흘러가고서야 의인 박기서 님께서 두희 넘을 몽둥이로 쳐죽이는 인과응보 권선징악 정의구현..이 이뤄졌지만, 우리 민족사의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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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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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가내평안님 7830fafo님 같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아직도 민족혼이 살아 있다는 중좌입니다. 광복 80주년이 가까워 오는데 갈수록 친일 무리들이 준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안중에는 민족혼이나 독립의지 같은 것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도 친일 둘도 친일, 그들은 그저 동해를 일본해로,독도를 다께시마로,일본에 헌납하지 못해 안달이 난 윤실수같은 무리들입니다. 칠흑같은 시대의 어둠속에서도 광복의 끈을 놓지 않고 분연히 싸우신 백범선생 그리고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하실 일입니다. 그러나 훌륭하신 대원경님,야구소녀님 등은 오로에서 그들과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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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1-26 오전 3: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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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록 전문가적 용어는 자제 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서점에서도 가령 농사 서적을 보더라도 전뮨가를 위한 사잣
이고 일반 사람이 보기엔 난해 한게 있더라고? 많은 사람이 착각 하는게? 자기가 안다고 다른사람도 다른사람도
안다 생각한다 말인디? 우리가 쓰는 언어에 대화도 무심코 뱃는 간단한 말이 아니더라고? 도대체 뭔말이여? 다
른 사람이 알아듯게 애기해야지? 한마디로 혼자만 횡설 수설 한다 그런거 많이 경험해 보셧지요? 내가 건설 현
장에 다닐 때도 현장을 맡은 대표는 지 하주차장 가는길 가쪽에 차량 충돌용 방제 턱을 램프라 그라더라고 처음
나에게도 램프에 자제 갖다놔 현장을 간리하는 다른 사람에 통화 하는데도 어 램프있지? 애들이 더라도
다른 방법으론 설명할 길이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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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1-26 오전 2: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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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댓글도 아뮤나 쓰는게 아니라고? 과거에는 타자 공부하려면 학원가 돈주고 배워야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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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1-26 오전 1: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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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바둑을 뜨는 걱과 같이 정 치도 다양한 사람 들에 생각이 아우러져 이루아 지는 것이지 사공이 많으면 배
가 산으로 간다는 맣도 있지만 바둑도 안그러 겟어? 맻몇 가지 수 보다는 다영한 수읽기 하는 사람이 유리한게 아
니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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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94 |
｜ 2022-11-26 오전 1: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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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참 나쁜 놈이네요 45년 일본놈들 원폭 두발 맞고 항복 했을 때 친일파 놈들 싹 처단 하지 못한 것 이 근 현대사 역사에서 한민족의 가장 큰 실수인것을 안중근 님께 죄스런 마음과 안타까움을 금 할길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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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1-26 오전 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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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에 사활을 간간희 재미로 보았느디 항상 제자리 맨돌던게 기력이 늘더라고 아무래도 해설자가 있으니까 골 치
아프진 안터라고 그레도 대한빈국이 좋은 나라제? 북한에 태어나씀 바둑이를 구경이나 했갯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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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1-26 오전 1: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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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머리를 싸야 하는 거여 어떻게 바둑 판에서 바둑알를 쪼갠다 말씀 이신디 바둑을 뜨었다고 밥이나오나 뭐가
나오냐 정싯 수양리로 취미로 뜨는 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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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여행 |
｜ 2022-11-25 오후 11: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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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놈들 참 많네.... 바둑 게시판에서 바둑 얘기만 하라니까 참 말 안들어....이제 축구 얘기는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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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1-25 오후 1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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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리 타올은 이테리앤 없는가? 외 찐빵애는 앙꼬가 없을까? 여자들만 장사하는 유흥 업소엔 남자 고객만을 상대
하는 것인가? 남자들이 안가면 손님이 단 한사람 없는 것인가? 옷가게앤 여자가 몰리는가? 반일 하는 사람은 기미
독립 선언서를 달달 외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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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dls |
｜ 2022-11-25 오후 10: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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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이긴 선수도 우승할시 배당도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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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1-25 오후 10: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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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에 독립은 기미 독립선언서에 기초한 것입니다 영혼이 없고 정신이 없는 육 체는 껍대기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은 독립을 하여하 하는 목적이 있읍 니다 일본은 조선을 야만인 취급하야 강제 적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양국 병합 함우로 민족이 자주적으로 살 권리를 상실 하였다은 내용입니다 독립 선언서는 조선이 야만인 아닌 문
화인이고 자주국민임을 명지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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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1-25 오후 9:1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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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만해도 mbc에선 제왕전을 sbs 역시 바둑 프로가 있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오래전 둘다 폐지되었다. 노인들 프로인 전원일기가 페지될 즈음일 것이다.
그런데 두 방송사는 지금 주말 프라임 타임에 이란 -웨일스 전을 생중계하고 있다. 아무리 축구가 인기 있다지만 이건 아니지 않은가?
전에 알파고 이세돌 게임은 모든 방송사가 중계를 하였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것은 바둑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었던 것이다
오늘의 농심배는 한일전이기에 관심을 가질법도 한데 남의 나라 축구경기에도 밀리다니...
사우디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던날 사우디는 즉시 다음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한다.
바둑도 조훈현 국수가 카 퍼레이들을 벌이던 황금기도 있었다만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돌아올수 없나 그 날!
손자들은 취미가 바둑인 날 마치 외계인 보듯 하더라!
그 나이 먹도록 골프 칠 돈도 못 벌어놓았나? 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농심배도 조치훈 요다가 나올땐 그런대로 재미 있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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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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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세돌, 조훈현보다는 조치훈, 요다가나올때가 더 재미있다는 네 이야기가 참으로 우스웁도다. 이제 어
쩌지? 네머리는 빨아도 빨아도 본모습으로 돌아오지를 않는구나. 차라리 교체해 버리면 좋으련만 이젠 완전히
늙어 폐기처분 단계직전이니 말이다. 참으로 아베 노부스키의 말대로 쇄뇌된 식민교육은 무서운 것이로구나.
그래서 역사는 전쟁이 벌어지어 나라가 바뀌면, 제일먼저 감옥에 쳐들어가 사상법을 총살한다. - 왜? 사상범들
은 그 증세가 심하여, 그 의식구조를 세탁하여 그 곳에 묻은 일본오물을 빨아내어 쓸 단계는 지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골대통령은 총살해 끝내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해방후 77년이 지나가고 있다. 저놈은 그때 태
어나지도 않은 놈이다. 그런데 짖어대는 것들을 들어보면, 마치 태어났던 놈처럼 거짓말을 잘한다. 그러니 콜
로보레이터의 DNA가 어디가겠는가? 그러니 순진한 바둑팬은 수없이 낚인다.- 가지고 노는 것이다.
그러면 의식구조를 교체해야 하는데, 그럴러면 뇌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그러나 그 늙캥이 그 고가의 수술비를
어찌 감당하랴. 그러니, 오로싸이트에 그냥 어슬렁, 어슬렁 나타나 짖어보아라! 추락하는 것은 일본의 위선(낙
엽)이요, 드러나는 것은 일본인의 잔혹상과 더러운 뼈다귀(나뭇가지)일뿐이다. 하하하~내가 나그네길을 택하
긴 잘 택한 모양이다. 한밤을 지냈으니, 나 또 구름을 벗삼아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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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여행 |
｜ 2022-11-25 오후 8: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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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심배에서 한국인이 왜놈한테 이겨서 기분 좋은 날인데 쓸데없이 게시판 흐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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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1-25 오후 7:58: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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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은 과연 비난받아야 하는가?
필자는 엊그제 축구를 보다 깜짝 놀랐다. 스위스 -카메룬 전에서 골을 넣은 Emblo라는 선수가 카메룬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조국팀에 비수를 꽂은 엘블로는 그럼 민족반역자인가?
그뿐 아니다. 백인국가들은 모두 식민지 출신 선수들을 대표로 기용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덴마크 벨기에등등
이들 백인국가들은 과거 흑인을 노예로 파는등 일본과는 비교도 안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나 일본은 기다니-조남철 선생 사례에서 보듯이 내선일체! 그런데 친일이 무슨 문제?
그렇다면 백인 종주국을 위해 뛰고 있는 흑인선수들도 윤실수 처럼 고국에서 비난받고 있을까? 천만에..그들은 조국에서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우러러 보는 종주국의 대표선수가 되었으니 그럴밖에..
그러니 윤실수에게 친일 프레임을 씌우는게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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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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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저 일본놈들이 한민족에 저지른 만행을 벌써 잊었단 말이냐? 임진왜란, 정유재란때 살륙한 사건, 도공
들을 납치하여 노예로 특정 마을에 가두어 정착시킨 사건, 동학농민혁명때 우금치에서 벌인 수만명의 인간사냥
사건, 일제강점기 관동대학살, 난징대학살, 일제강점기 자유시변사건, 3.1독립운동때 피눈물의 투옥사건, 독립
군들에 대한 인간사냥사건, 생체실험, 위안부, 근로보국대...이런 역사적 살인마국을 너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망상에 사로잡힌 노예가 되어, 주인처럼 일본을 떠 받들고 일본국을 선전해 대질 않느냐? 야이 개 돼지 만도
못한 자식아! 우리 한민족이 일본한테 당하여 피눈물을 흐리며 찢어지는, 끊어지는 고통을 안고 쓰러져 죽어 갈
때 너눈 어느 놈 앞잡이가 되어, 어느 놈에 붙어 구차한 삶을 구걸했는가? 이 민족의 반역자 콜로보레이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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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여행 |
｜ 2022-11-25 오후 7: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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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은 왜놈이 분명하다.... 어디 신성한 게시판에 말도 안되는 괘변을 늘어 놓냐??....토착왜구 섬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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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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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궤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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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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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는 종자 자체를 말소시켜야 합니다. 아래 댓글에 융가넘이 지껄여 놓은 걸 보면 참 가관이죠. 융가넘은 왜국 언어의 뿌리가 한국어-그 중에서도 백제-로 어순이 우리말과 똑같다..는 것, 그리고 왜어 문자의 뿌리 역시 우리 글 4종류 중 이두문-일설에 의하면 설총이 정립했다 함-라는 걸 전혀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고 있네요. 백제의 왕인 박사가 예절과 문화를 전파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국에선 우리 민족의 버선을 모자로 쓰고 있을 정도로 무지몽매..한 족속이 토왜들의 조상인 왜.. 였다는 것을 융가넘은 알랑가 모를랑가 궁금하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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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1-25 오후 7:1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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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지금 축구에 열광하고 있는데 G2인 미국 중국만은 예외입니다. 중국은 지역예선에서 탈락하였으니 그렇다지만 대표선수가 출전중인 미국은 왜?
미국인들은 축구에 통 관심이 없습니다. 여자축구가 잠시 인기를 끌었지만 반짝했을뿐입니다.
지금도 자국대회인 미식축구와 농구가 시청률이 높지 월드컵은 스포츠 채널인 ESPN애서만 중계를 합니다. 공중파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과 아주 대조적인 것이죠.
왜 그런가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축구는 미국에서만은 인기스포츠가 아닌 것입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필자는 미국에 살고 있었지요. 따라서 독일과의 경기를 직관하였는데 축구 경기를 처음 본다는 미국 관중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게다가 football은 영국에서나 축구이지 미국에선 미식축구를 지칭합니다. 대신 미국에선 soccer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일본도 축구를 -사커-라고 부르니 일본이 얼마나 친미국가인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죠.
그런데 중국에서는 축구를 족구라고 부릅니다. foot이 足이니 맞는 명칭이지요.
蹴球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사라진- 축구-라는 명칭이 한국에선 아직도 쓰이고 있으니 재미있는 현상인거죠.
바둑은 어떨까요? 한자로 圍棋 인데 중국발음으론- 웨이치- 일본발음으론- 이고- 라고 읽습니다. 바둑 碁의 일본어 발음이 go인바 따라서 서구에선 Go라고 불리워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토록 야구 농구 배구 육상 수영 등등 대부분의 스포츠 종목의 명칭조차 일본어에서 유래하였다니 일본어 의존도가 너무 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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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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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놈이구나. 내가 진작에 말하지 않았더냐? 한국이나, 일본이나, 모두 똑같은 중국의 뜻
글자인 한자를 소리내어 읽을 뿐이라고.... 한국식으로 소리내어 읽는다 해도 순수한 한국어의 우리말이 있듯
이, 일본식으로 소리내어 읽어도 순수한 일본어가 있을 뿐이라고... 소리내어 읽고 쓰는 방식은 둘다 똑같다
고,,,, 한국이 쓰는 한자로 된 단어들 -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통하여 선진 유럽을 뻬껴올때 번역을 위해 썼던
한자로 조합한 단어들 - 모두가 다 중국 한자를 빌려서 조합했다는 원리는 변함이 없다는 사실...그러니, 한국
이든, 일본이든 한자를 떠나선 표현할수 없다는 사실....그러니 일본이 단어를 창조하여 우수하고, 그를 중국이
나 한국이 일본것을 가져다 쓴다는 윤실수 주장은 한자(활자)를 훔쳐다 번역한 일본의 입장에선 웃기는 억지
주장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 야구, 농구, 배구, 육상, 수영 등등 대부분의 스포프 종목의 명칭조차 일본어에
서 유래하였다니, 일본 의존도가 너무 심하지 않나요? "하는 윤실수 주장은 착각도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
실....왜? 야구, 농구, 매구, 육상, 수영 등등의 단어들이 다 야구(野球) 농구(籠球) 배구( 排球) 축구(蹴球), 수
영(水泳) 등등 한자로 뜻이 조합이 되어 있을 뿐, 이을 일본어라고 착각해선 안됩니다. 저 멍청이 윤실수가, 이
런 초보적인 한자조립원리를 끝까지 부인하고, 메이지 유신때 일본이 창조한 일본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소가 웃을 일입니다. 참으로 서울대 깡통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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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2-11-25 오후 7:0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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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은 남에게 민폐끼치면 안된다고 여기는걸로 매너가 좋다는걸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일본을 좋아하는 자칭 타칭 친일파들은 끊임없이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매너가 없기로 유명하다.
일본이 좋으면 일본인의 장점을 배우면 좋을텐데, 친일파들은 그 반대니 일본인들이 한국의 친일파들을 어떻게 여겼을지
어떻게 여길지 뻔하다. 쓰래기들로 여겼고 여기겠지. 친일파 자신들만 그걸 모른다. 불쌍한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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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1-25 오후 6:28: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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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과연 스포츠일까요?
스페인은 코스타리카를 7대0으로 제압헸지만 그들은 끝까지 경기를 하였습니다. 바둑에서 그랬다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겠지요.
축구에서 손으로 공을 건드리면 반칙입니다. 그런데 어떤 기사들은 시도때도 없이 남의 돌을 건드리죠.
축구는 무승부가 있는데 바둑은?-즉 공정치 못한 게임인거죠. 게다가 이번 조별리그를 보세요! 동률시 득실차로우열을 가립니다. 바둑은 득실차를 따지지 않습니다 (기원의 방내기 외에) 따라서 프로들은 반집만 부족해도 무대뽀로 덤빕니다.
바둑은 전문가가 아니면 누가 우세한지 모르기에 관중이 없어요. 반면 스포츠는 문외한 이라도 누가 이기고 있는지를 점수로 기냥 알지요. 게다가 바둑은 지어놓은 집도 패가 나면 부서집니다. 반면 스포츠는 한번 득점은 영원한 득점인거죠.
스포츠는 여자가 남자를 꺾으면 성별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바둑은?
바둑은 예도인데 스포츠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어 한마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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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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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바둑평론가라고 자화자찬 지랄을 떨더니, 패도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구나. 이놈
아 패란 두집이 나지않아 죽느냐 사느냐는 생사를 다툴때 마직막으로 걸어보는 것이 패이다. 패가나도 두집이
안나 죽을 뿐이지, 먼저 지어놓은 집은 절대 부서지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꽃놀이 패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
데 패가나면 집이 부서진다는 이야기가 무슨 소리냐? - 하하하, 이놈아 패가나면 집이 부서지는 것은 패가아니
라, 패감이다 이놈아!, 허이그~ 패와 패감을 착각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게 바둑평론가냐? 두집이 나면 완생
하여, 패와는 무관하다. 그런데 부서진다는 말이 어디서 나온단 말이냐? 제대로 알고 바둑평론을 해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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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1-25 오후 6:12: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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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분들은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멘트가 기억날 것입니다.-바둑은 아무래도 좋다. 축구만 이겨다오!-라는게 요즘 필자의 속좁은 소견입니다.
일본 쪽발이들처럼 처럼 변신에 능한 민족이 있을까요?
기다니 도장으로 세계 바둑을 평정했던 일본은 어느새 바둑의 인기가 시들해지자 축구등 인기종목에 심혈을 기울여 결실을 거둡니다. 거슬러 올라가자면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서구의 조총 기술을 받아들이고 네델란드와 나가사키에서 교역을 합니다. 대원군이쇄국정책을 쓰던 시기에 미국에 개항을 하고 메이지 유신으로 삽시간에 선진국 반열에 오릅니다.
변신은 무죄 라는 말대로 축구 후진국이던 일본은 어느새 아시아의 맹주이던 한국을 앞섰고 모든 인기종목에서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등판했던 시바노 선수만 해도 한국출신 홍맑은 샘의 제자입니다.(이치리키 료, 후지사와 리나 등도)
한국에서 건너가 도장을 차릴만큼 일본엔 바둑도장 조차 없다는 야그! 한집건너 기원이고 바둑학원과 도장이 우후죽순처럼 난무하는 한국과 다른것입니다.
공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느니 바둑이라도 두어라!-라고 말했다지요? 여러 인기종목에 투자하느라 바쁜 일본이 바둑을 둘 시간이 없을밖에...
평소에는 기원에서 밤 늦도록 바둑을 두던 사람들이 축구를 본다면서 일찍 퇴실 하는것을 보고 한마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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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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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일본은 정유재란때 남원성전투에서 수만의 무고한 백성을 살해하면서도, 500여명의 도공들은 죽이지
않고 집단으로 끌고 간 사실을 아느냐? 그들과 그들의 후예가 노예로 잡혀 정박한 도시가 바로 아리다(有田)이
다. 바로 그들이 만든 고가의 도자기를 약 300년간 유럽 각지에 팔아 번 돈 - 수백만엔(한화 수천만억, 수조원)
으로 - 무기와 기계를 사들여 그대로 뻬껴서 일본의 근대화를 이룩한 것이 아니더냐? 바로 조총도 그런것 아니
냐? - 뭐, 메이지 유신? 웃기지 마라. 선진 유럽의 것들 - 제도, 법률, 과학, 건축, 음악, 악기, 미술 등.. - 을 관
료들을 시켜 통째로 그대로 뻬긴것이 메이지 유신이었다. 너는 일본놈들이 번역한 한자조합을 보고는 일본의
우수성에 반하여 친일하게 됬다 하더라만, 그 역시 뜻글자인 한자로 된 활자를 훔쳐다가 번역한 것이 아니더
냐? 심지어 정치제도까지.. 그러니 그속에서 어찌 일본의 창조성, 우수성을 찾을 수 있었겠느냐? 서울대깡통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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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0fafo |
｜ 2022-11-25 오후 6:1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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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가 왜국 선수를 제압한 쾌거를 다루는 기사에, 엉뚱한 댓글을 달아놓은 자의 꼬락서니 좀 보소.
참 웃기는 자가 아닌가?
패배한 왜국 쪽을 상찬하고 오히려 승리한 우리나라는 어떡하든 까내리려, 별별 거지 같은 수작질을 늘어놓고 있네요.
이런 일베스런 종자를 가만 놔두고 방관하면 할수록 지넘들의 행동이 괜찮은 줄 알고 점점 더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모두가 나서서 악의 씨앗, 친일반민족 종자는 자근자근 씹어주고 몽둥이질을 해줘야 이런 것들이 서식하지 못하지요.
삭초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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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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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참 나빠요! 그 대단한 농심배 중계는 않하고 지금 밤7시 프라임 타임에 이란 웨일스 축구 중계하고 있네요. 오래 해오던 제왕전도 폐지하더니 바둑은 홍어 뭐시기인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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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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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콩이가 궤변의 궤 자를 갖고 지적질을 해놔서, 내도 지적질 한다. 않하고 는 안하고 또는 않고 가 맞지비. 국어국문학자가 아니고서야 댓글 쓰다보면 간혹 오타도 있고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도 있는 것이 일반인인 걸 가지고 지적질은 웬 지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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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11-25 오후 6:0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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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이놈, 들어라. 니 말대로 한국과 일본 중 뭣이 중헌디?
너는 일본놈 똥도 향기가 난다고 하겠지?
진짜 보수는 국가관과 애국심이 투철하고 병역이 깨끗하며 법과 질서를 지키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모범시민을 말한다.
반민족행위자 이완용,노덕술을 찬양하는 너 같은 놈은 보수는 커녕 오히려 보수들이 너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니가 이곳에 미친 글을 쓰면 쓸수록 그걸 읽는 찐보수들이 너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함부로 나불대지 말아라.
정신 이상자 윤실수 이놈아 잘 들어!!
민주주의의 첨단을 걷는 영국은 보수당이 현재 하원 365석을 갖고 있는 거대 여당이자 윈스턴 처칠,마가릿 대처 총리를 배출한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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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1-25 오후 5:47: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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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을 무대로한 영화-哭聲-에서 여자 어린이가-뭣이 중헌디? 라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바둑과 축구-과연 뭣이 중헌디?
일본은 바둑이 약합니다 하지만 축구는 2018년에도 16강에 오르더니 2022에도 우승후보 독일을 제압합니다. 지난대회 예선 탈락에 우루과이와 무승부로 끝낸 한국팀과 아주 대조적인 것입니다. 사실 이태원 慘事때문에 지금은 애도기간입니다.그럼에도 열화같은 열기에 당국은 거리응원까지 허용할 정도! 바둑은 못 두지만 모든 인기종목-노벨상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피겨 등에서 강세를 보이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중헌것은 승패가 아니라 그들의 선진질서의식입니다. 러시아 대회에 이어 카타르에서도 일본 응원단과 선수단의 질서의식은 세계 언론이 이구동성으로 칭송하고 있지요. 젊은이들의 이런 선진질서 의식에 인구가 서울보다 더 많은 도꾜에는 慘事가 없었지요. 따라서 참사는 정부탓이 아니라 질서의식 부재와 정비되지 않은 후진국형 골목 탓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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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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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con 각시탈을 쓴 ,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윤실수 일제사기꾼놈아! 월드컵에서 우승후보 독일을 먼저
이긴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2018. 모스크바 월드컵때 대한민국이 였쟎는가? 우리는 독일과의 대전을 대한민
국축구의 우수성을 증명했다하여, 카잔의 기적, 카잔 대첩이라 불러 기린다. 그런데 4년이나 뒤떨어진 2022년
에 일본이 우연히 독일이 막판에 집중력을 잃어 진 것을 가지고 뭔 호들갑들 - 우승후보 독일을 제압했다는 둥,
무승부를 이룬 한국과 대조적이라는 둥, 축구등 모든 구기종목에서 일본이 강세를 보인다는 둥, 일본 응원단의
선진질서의식을 세계언론이 이구동성 칭송을 한다는 둥...개뼉다귀같은 말들을 만들어가면서 건망을 떠느 것이
냐? 참으로 부끄럽지도 않느냐? 네가 지금 그럴나이 70 맞냐? 야~나이 값좀 해라 이자슥아! 그리고 갑자기 참
사가 정부탓이 아니라, 후진국형 골목탓이라 짖어대는 것이냐? - 누가 이말을 믿겠느냐? 그러면 한번 따져보
자. 10월에 지구촌축제를 주관한 놈이 누구냐? 후진국형 골목이 주관한 것이냐? 아니다! 그러면, 할로윈 축제
는 지구촌 어느나라 것이냐? 아일랜드 것이다. 그럼 할로윈축제는 대표적인 지구촌 축제가 아니더냐? - 그렇다
면 지구촌축제는 바로 용산구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고, 정부가 지원한 축제였다. 지구촌축제든
할로윈축제든 똑같이 용산관광특구에서 벌어진 축제였다. 그런데, 지구촌축제와 할로윈축제를 같이 보지 않고,
따로따로 보는 근본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법기술자들이 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리고선, 지구촌축제는 주
관,후원, 지원한 사실이 있으나, 할로윈축제는 주관, 후원,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딱 잡아떼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법기술을 써서 발뺌을 해서 책임을 회피하면 쓰겠느냐? 국민 누가 그말에 속겠느냐? 인재가 아니라 천
재라고 보고 국민세금으로 보상하여 은근 슬쩍 넘어가려 해서야 쓰겠는가? 에라이 법기술자놈들아! 네들이~
양심이 있으면, 국민에게 먼저 대국민 사과하고, 국민에게 정직해라! 만약 그 짓을 할 용기가 없다면, 국민을 속
여온 법기술자들아! 저 후진국형 골목탓으로 돌리는 일제 사기꾼 윤실수놈과 다른게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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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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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독일은 멕시코에 패하고 스웨덴과 비기는등 탈락 위기에 몰렸기에 한국에 두꼴 이상 이기지 않으면 예선 탈락이었지요 따라서 골키퍼 까지 공격에 가담하다 졌을뿐입니다. 즉 한국은 죽은 독일을 이긴것이고 일본은 살아있는 독일을 이긴 것이기에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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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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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자다가 봉창두드린다더니, 바로 이놈일세.... 카잔대첩때 스코어가 0:7로 대패한다는 것을 2:0으로 이
겼다 아놈아! 그리고 이번에 네조국 일본국은 지다가 2-1로 간신히 이긴것이다. 그렇다면 해설할때 어떻게 해설
할까? - 대한민국은 독일(강한팀)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고, 일본은 독일(강한팀)을 상대로 죽다가 살
아났다고 해설한다. 그러면 저울질을 할때 완승을 한팀과 신승을 한팀을 올려 놓으면 누가 강한 것이냐? 상대
는 똑같은 독일이니, 완승을 한 팀이 더 강하다! 신승을 한팀은 꽁지를 내리게 되어 있다. 마치 호랑이와 원숭이
가 무대에 올라 한판 붙으면 원숭이가 꽁지를 내리고 도망치듯 말이다. 이를 적나라하게 나타내는 자료가 바로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 역대전적통계이다! 2022. 7. 월 현재 한국기준으로 81전 42승 23무 16패이다. 42승: 16패
이니, 이것은 차원뿐만 아니라, 축구 세계관이 다른 것이다.야 등신 늙탱아~ 어디라고 함부로 근거자료도 없이
나불대며 까불고 있나. 썩꺼져라. 이 일제사기꾼놈아!, 일제강점기 태어난 놈들은 다 국적이 일본국이라고 네입
으로 말하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네에미 애비도 일본국적이고, 그러면 혈통주의를 따르는 우리나라 국적법에
의하면, 네놈도 일본국적(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썩 물러나거라. 일본놈아. 네조국 일본을 찾아 한반
도를 영원히 떠나라! 가서 이놈저놈, 이년저년, 조센징소리 들어가며 빌빌대며 행복하게 노예생활이나 즐기다
가 때되면 사라져라. 일제사기꾼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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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sung |
｜ 2022-11-25 오후 5:0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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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강9단의 합류가 한국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것이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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