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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오른쪽)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에게 바둑문화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 |
편강한의원(원장 서효석)이 바둑문화발전 후원금 2000만원을 한국기원에 전달했다.
5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총재실에서 열린 바둑문화발전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국기원에서 박치문 부총재와 서봉수 9단ㆍ하호정 홍보이사, 편강한의원에서 서효석 원장과 이은서ㆍ김근섭 대리가 참석했고, 사이버오로에서 손종수 상무가 함께 했다.
한의학계 최고수 중 한명으로 알려진 서효석 원장은 편강ㆍ신동아배 인터넷 세계바둑대회를 후원하고 있고 모교인 남성고 기우회장을 맡는 등 바둑에 대한 열의가 대단한 것으로 유명하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아토피와 비염, 천식, 편도선염 한방 강연을 통해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의 효과적인 청폐 치료법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저서로 <아토피에서 난치병까지>, <기적의 건강법>,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 <편강 100세 길을 찾다> 등이 있다.
▲ 바둑문화발전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 왼쪽부터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서봉수 9단,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하호정 홍보이사
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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