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축제’ 개최

[화제]	오로IN 2015-11-10 오후 05:57 [프린트]

▲ 2015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축제 I Love 바둑’ 공모전 수상자 및 가족 기념촬영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5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축제 I Love 바둑’이 11월 7일 대전 배재대학교 21세기관에서 전국 22개 다문화가정 바둑교실의 수강생 및 가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초청행사에는 급 인정시험을 포함해 단체전 바둑대회, 포토존, 캐리커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13일에 실시한 ‘2015 다문화가정 바둑교실 바둑 공모전’ 심사에서 선정된 20개의 수상작품과 8개 전시작품들의 전시회를 열어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참가자들의 기력측정과 동시에 급증을 발급 받을 수 있는 급 인정시험에서는 다문화가정 바둑교실 182명의 수강생들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리그전)에 응시했고, 이기섭 七단, 박상돈 八단, 김기헌 六단, 유재성 五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2015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축제 I Love 바둑 승급심사 전경

이어서 진행된 4:4 단체전 바둑대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바둑교실 31개팀 124명이 참가했다. 사업의 특성인 부모와 가정의 소통을 반영 할 수 있도록 2:2가 될 경우 팀 나이가 많은 쪽이 이기도록 해 부모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19개팀에 부모님이 참가한 가족팀이 61%를 나타냈다. 특히, 4강에 진출한 팀들 중 인천팀과 울산팀은 부모들이 참여해 팀이 4강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가족화합은 물론 팀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부모와 아이가 한팀을 이뤄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가운데 군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마승우, 김종연, 박건규, 박윤규) 서울 구로 4동 바둑교실(이서연, 윤혜미, 문준서, 박경준), 인천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박진수, 박종석(47세), 김혜련, 이운용(54세)), 울산 울주군 장애인복지관(왕시언(32세), 지원연(36세), 손민아, 장현빈)팀이 최종 4강에 올라 그동안 닦은 바둑실력을 뽐냈다.

급 인정시험과 바둑대회가 끝난 후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빙고게임, 도전, 가위바위보,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참여한 다문화가정 수강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폐막식에 앞서 2015다문화가정 바둑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 승급심사 실기시험.

▲ 공모전 그림창작부문 최우수상 작품- 김천 다문화지원센터 강동주(수강생 학부모)

▲ 축제 부대행사- 캐리커쳐

▲ 시상식

시-글짓기부분에서는 인천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박준수 학생(7세)이 ‘아빠가 좋다’ 라는 작품으로 ‘바둑을 통해 7세 아이가 바둑을 통해 아빠와 소통하고 화해하는 모습이 바둑교육의 참모습이 아닐까’라는 심사평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창작분야 에서는 김천시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자녀와 함께 바둑을 배우고 있는 강동주씨(수강생 학부모)가 바둑을 배우면서 생겨난 에피소드를 음악과 자막을 통해 UCC로 잘 표현한 ‘WE LOVE 바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들에게는 각각 장학금 20만원과 상장, 상품이 수여됐다. 이 밖에 18개의 작품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015다문화가정 바둑교실은 (재)한국기원과 전국 30개 다문화 바둑을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바둑을 통해서 다문화가정에 소통과 건전한 여가문화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전국적인 규모의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협조ㅣ대한바둑협회 보급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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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순 | 최신순

4685650	｜ 2015-11-21 오후 10:42:00 [동감0]
그동안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 따돌림, 멸시, 천대 등의 차별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의 혜택은 보살핌의 차원으로 적절한 반작용이라고 봅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인식이 뿌리내린다면 그 때는 필요없는 정책이 되겠지요. 민족말살이니 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과대망상의 표현인 것 같네요. 그런 과격한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은 오히려 없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高句麗	｜ 2015-11-11 오후 11:32:00 [동감0]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차별적언 언어라는것만 알면 됩니다 다문화가 차별받던 한국인이 차별받던 다문화와 한국인이라는 구분 차제가 차별임을 알면 됩니다 즉 양반 쌍놈이라는 언어가 존재 자체가 어느 한쪽이 더 대대접받게 되고 어느 한쪾이 차별받게 되는것과 같은 거죠

高句麗	｜ 2015-11-11 오후 11:21:00 [동감0]
다문화인이 차별 받으면 다문화를 차별하지 말라가 아니라 같은 한국인으로서 차별하지 말라가 되야 합니다 다문화를 차별하지 말라는 다문화만 차별하면 안되고 같은 한국인은 차별해도 된다가 되기 때문이빈다 다문화인이 못살아도 다문화 지원이 아니라 같은 한국으로서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못사는 한국인도 같이 지원받으니까요 다문화지원이 되면 다문화가 아닌 다른 한국인은 지원에서 소외되니까 다문화 지원이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 겁니다 이것이 저들을 진정으로 같은 한국인으로 대하는 길이고 차별을 없애는 길입니다 다문화 바둑교실이 아니라 같은 한국인 바둑교실이 되어야 하고 다문화 행사가 아니라 같은 한국인 행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다문화인을 같은 한국인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다문화를 위한 바둑교실 다문화를 위한 대회 다문화를 위한 여러가지 혜택이나 지원 자체가 저들을 우리와 같은 한국인으로 생각안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거 자체가 민족말살 정책이라는 거죠 피섞기로 한국인 유전자 말살 시키는 정책이고

高句麗	｜ 2015-11-11 오후 11:14:00 [동감0]
저는 저들의 속셈을 알기에 분개하는 겁니다

高句麗	｜ 2015-11-11 오후 11:14:00 [동감0]
다문화인과 한국인 차별 없애려면 다문화라는 말 자체부터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인이 차별받던 다문화인이 차별받던 차별이 없어지지 다문화 다문화 입에 달고 살면 어느 한쪽은 특별우대해주고 그러다 보면 당연히 차별이 존재하는 거니까요 다문화를 같은 한국인으로 대하려면 다문화라는 말 자체를 꺼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문화 되던 안되던 언론과 방송이 신경안쓰는 것이 그들을 같은 한국인으로 대하거니까요 다문화를 위하여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민족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군가나 국군장병 교육에서 다문화를 위해 민족이라는 단어를 삭제하는거 자체가 다문화는 민족말살 정책이요 다문화를 같은 한국인으로 대우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민족말살 정책 일제만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외국인 우대정책이나 다문화 정책 자체가 민족말살 정책입니다 그러니 다문화 핑계대고 애국가나 군가 국군장병 교육에서 민족을 삭제 하고 민족은 없다라고 주장하는 거죠 이게 다 이나라를 조정하는 양놈들의 속셈입니다

高句麗	｜ 2015-11-11 오후 11:29:00 [동감0]
내가 말하는거는 이겁니다 나도 외국인이나 다문화인 차별할 생각 없읍니다 그러나 외국인이나 다문화에 대한 특별한 혜택이나 다문화 외국인 우선정책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다문화인을 위한 시짓기나 대회 행사같은거 따로 열지도 말고요 다문화인들끼리 다문화 대회열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시짓기 하는거 누가 뭐라 합니ㄱ까 그것을 한국기원이나 정부 언론이 방송이 나서서 하니 차별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정부나 언론 방송이 경기도 사람만을 위한 대회나 바둑보급을 하고 경기도 사람만 차가하는 시짓기 하고 다른 전라도나 경상도 사람에게 그런 혜택을 주지 않으면 당연히 차별이라 생각하지 누가 차별이라 생각 안합니까 경기도 자체에서 경기도 바둑대회 하고 경기도 시짓기 하면 틀리지만 마찬가지로 특별히 다문화를 위한 교육이나 행사 같은 차별정책을 철폐하자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다문문화인이나 한국인이나 똑같이 대접해 달라 이겁니다 다문화인이나 한국인이나같은 사람인데 왜 그들을 상전이나 되듯이 특별히 우대해 줍니까 다문화인에게 해주는 혜택 한국인에게 똑같이 해주던지 아니면 그들에게만 해주는 혜택을 중지하던지 해서 한국인이 받는 차별정책 없애자는 주장입니다 다문화가 받고 한국인이 못받는 혜택 적지 않게 많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언론에서 인위적으로 다문화 부추키고 선동하는 정책도 없애야 하고요 다문화 운동이나 외국인 노동자 우대정책 한국에 해가 되면 되었지 이익이 없는데 왜 정부와 언론이 앞장서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에는 양놈들의 의도가 숨어있어서 정부가 하는거로 알지만 그래서 제가 더욱더 반대하는 겁니다

高句麗	｜ 2015-11-11 오후 8:08:00 [동감0]
정부와 언론의 생각 한국인 너희들이 못사는 것은 게으르고 무능력해서 못하는 것이다 세금 올려서 완전히 착취해야할 대상이다 다문화인은 언어가 덜 발달하고 학습 능력이 뒤지고 사회적응 잘 못하니 피같은 한국인 세금으로 혜택을 주어서 살려야 한다 이것이 정부와 언론이 주장하는거 아닌지요 그래서 한국인 차별이라는 겁니다 다문화 대할때와 한국서민 대할때가 이렇게 다르니 언제는 다문화인이 외국어와 한국어를 다같이 배우고 다른 나라문화도 많이 배워서 한국인보다 유리하다 언론에서 선전하더니 이재는 다문화인은 언어발달 장애가 있고 학습능력이 부족하고 사회적응 못하니 특별히 혜택을 주어야 한다라고 말하니 왜 말이 왔다갔다 하시는지 앞뒤가 안 맞네요 님말대로 다문화인이 그렇게 부정응자이고 무능력하다면 국민세금 들여서 키울것이 아니라 다문화운동 ㅍ폐지가 정답입니다 다문화 양성해서 한국인 열등민족 만들일 있읍니까?

낭낭^^	네!, 그것은 정부와 언론이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는 그냥 정부와 언론에 대한 주 관적인 감정을 쓰신 것 같은데요.
낭낭^^	그리고 다문화가정도 세금 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다문화인 은 언어가 덜 발달하고 학습 능력이 뒤지고 사회 적응 잘 못하니 피같은 한국 인 세금으로 혜택을 주어서 살려야 한다 하시는 말씀에서부터 다문화가정과 한국인을 분리하시고 있네요.
高句麗	글쓴이 삭제
高句麗	요즘 언론과 딴나라당의 시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건 나만의 시각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읍니다

高句麗	｜ 2015-11-11 오후 8:02:00 [동감0]
그리고 낭낭님 다문화인을 한국인이 아니라고 보는 것은 제가 아니고 정부와 언론입니다 다문화인들이 같은 한국인이라고 본다면 다문화인이라는 말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다문화 다문화 노래부르면서 그들에게 온갖 혜택을 주고 덕분에 진짜 어렵게 살아가는 다른 한국인이 혜택을 못받는 다면 그것이 차별이고 정부나 언론에서 다문화인을 똑같이 한국인으로 안보고 한국인보다 특별하게 생각하고 한국인보다 특별한 신분으로 대우해주면서 말로만 같은 한국인 어쩌고 하는데 누가 그말에 공감합니까 정부나 언론에서 다문화인이나 한국인이나 똑같이 대우해주고 똑같이 혜택을 주고 한국인 차별정책을 버리고 같은 한국인 어쩌고 했으면 합니다 제가 볼때 다문화인을 정부나 언론에서 신양반층으로 떠받드는거 같읍니다 한국인은 다문화인을 열씸히 떠받드는 씨다발이신세고 정부와 언론이 그렇게 대접하고 있다 이겁니다

낭낭^^

혜택? 얼마나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네요. 엄청 대단한 지원을 받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사실 한국어를 배우는 문화적 지원이 대부분입니다. 뭐 이건 그렇다 치고, 신양반층? 다문화가정의 사회적 위상이 그렇게 높았나요? 다문화 가정의 위상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다문화가정이 사회적 약자니까 따로 지칭 하고 부르는 거죠. 독거노인, 여성 등이 다른 예가 되겠군요. 저도 그런 의미에서 다문화라는 말이 언젠가 없어지면 좋겠네요.

高句麗

내가 볼때는 다문화인이나 외국인은 새로운 상류층이상으로 언론과 정부에서 대접하고 있읍니다 다문화인들 무료교육 예택 많이 받고 있고 한국기원에서도 다문화 바둑 보급도 그렇고 다문화 시짓기도 그렇고 한국기원에서도 이렇게 따로 혜택을 주는데 정부에서 얼마나 주는지 찾아보면 적지않게 많읍니다 언어장애같은 것에 투자하면 내가 뭐라 하지 않죠

高句麗	｜ 2015-11-11 오후 7:55:00 [동감0]
한국 사람이 경쟁에서 능력없어 뒤쳐져서 도태되면 당연한 것이고 다문화인이 열등하게 태어나서 공부못하고 사회적응 못해서 사회의 경쟁에서 밀리면 그것을 막기 위해서 다문화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혜택을 주고 그러니 한국인 중에 진짜 어렵고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도움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차별이지 뭐가 차별입니까

낭낭^^

바로 위에 쓰신 댓글과 똑같은 말이군요.

高句麗	｜ 2015-11-11 오후 7:52:00 [동감0]
다문화 가정이 사회적응 못하고 학습능력이 뒤져서 혜택을 주는 것이라면 다문화 가정이라고 무조건 다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 가정중에 사회적응 못하고 혜택을 주는 사람만 찾아서 혜택을 주어야 하고 한국 사람도 사회적응 못하고 학습능력 부진한 사람들에게도 다문화 가정과 똑같이 혜택을 주어야 공정한거 아닌지요 그런데 정부에서 그렇게 하지 않고 다문화는 능력이 있건 없던 다 혜택을 주고 반대로 한국인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진자 사회적응 못하고 학습능력이 뒤져서 사회의 경쟁에서 뒤져서 도태되도 아무 혜택도 안주고 나몰라라 한다 이겁니다 이게 차별이 아니고 뭐가 차별입니까

낭낭^^	그렇게 말씀하셔야죠^^ 그 부분은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高句麗	지금 보니 차별에 대해 님도 인정하시네요 차별보다 심각한것이 다문화 권장사업입니다 이거 문제 아주 심각합니다 어쩔수 없이 이루어지는 다문화에 대해 뭐라는 거 아닙니다 새마을 운동하듯이 다문화운동을 정부와 언론이 나팔 불어가며 하니 문제입니다

高句麗	｜ 2015-11-11 오후 7:48:00 [동감0]
사회에 적응 못하고 뒤쳐지는 사람은 다문화 가정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 중에도 다문화 가정 보다 더 학습능력 뒤지고 사회에 적응 못하는 사람 많읍니다 한국 사람들이 열등하게 태어나서 학습능력이 뒤지고 사회에 적응못하는 것은 혜택 안주고 다묺화 가정만 학습능력 뒤지고 사회적응 어렵다고 혜택을 주는것이 불공평 하다는 것이죠 다문화 가정이라고 다 못살고 학습능력 뒤지고 사회적응 못하는거 아닌데 다문화 가정이라고 무조건 지원해주고 혜택을 주는거 자체가 불정정한 사회라는 거죠

낭낭^^

그러니까 '나도 못 받으니까 너도 같이 받지마라.'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맞나 요? 그래요, 복지 사각지대에서 기본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이 없다고 한 적 없어요. 님께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과 다문 화 가정을 비교했을 때 지원에 있어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만약 이렇게 생각하신 게 맞다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도 복지해달라!' 이렇게 주장하셔야죠. 앞처럼 이렇게 주장하시지 않고 '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으니 다 문화가정도 지원하지마라!' 이렇게 주장하시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高句麗

님은 인간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나도 받지 못하니 너도 받으면 안되는 것이고 너도 받지 못하니 나도 받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복지를 받던 안받고 떠나서 다문화인이라고 특별히 헤택을 더 주는거 자체가 불합리하고 차별이지 그게 차별이 아니고 뭐가 차별입니까? 왜 다문화만 주냐 나도 못받는데 나도 못받으니 다문화도 받으면 안된고 주장하는 것도 차별하면 안된다는 주장이고 다문화도 받으니 나도 받아야 한다도 차별하면 안된다라는 주장이고 즉 어떠한 쪽을 말해도 차별을 받고 있으니 차별하면 안된다라는 주장인데 왜 차별이 아니라고 우깁니까 님이 말하는 속에도 차별 인정하지 않읍니까 그러니 님은 다문화만 받으면 다른 사람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거 아닙니까 왜 자꾸 말을 돌려서 딴소리 합니까 참 대책없는 분이네ㅐ 그려

낭낭^^	｜ 2015-11-11 오후 7:26:00 [동감0]
다문화가정은 사회적 약자로 지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문화가정은 보통 한 쪽부 모가 외국 출신인 경우가 많은데, 언어적인 어려움 때문에 사회적응이 굉장히 힘이 듭니 다. 게다가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을 보면 언어적으로 굉장히 발달이 더뎌서 (한 쪽 부모가 한국어를 쓰지 않아서 받는 영향입니다.) 학습도 뒤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일반 가정 에 비해서 사회에서 살아가는 게 훨씬 힘든 게 대부분의 다문화 가정입니다. 님이 싫어하 시든 말든 같은 국민으로써 삶의 기본적인 수준을 맞추어주는 것은 국가가 할 일이죠. 비 슷한 예로 소년소녀가장 이런거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사람들도 한국인입니다. 부모 모두 한국인은 아니지만 2세부터는 한 국에서 태어났고, 거기서 먹고 살고 다하지 않습니까. 왜 그들을 한국인이 아니라고 보시 나요?

高句麗	다문화가 언어적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쪽으로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언어적인 어려움과 사회적응이 뒤쳐진다고 다문화만 특별히 혜택을 주는거 자체가 공정한 경쟁에서 맞지 않는 것입니다 언어때문에 뒤쳐지던 사회적으로 능력이 부족해서 뒤쳐지는 것은 본인이 감당할 몫이지 왜 그걸 특별히 혜택을 주어서 메꾸려 하는지요 능력없는 사람 특별히 혜택을 해주어서 메꾸면 누가 경쟁사회에서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하겠읍니까?
낭낭^^	국가가 국민에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제 생각에는 님께서 다문화가정를 지원하는 것이 곧 다문화가정을 공정한 경쟁 에서 부당한 승리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국가는 그러한 의 도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국가가 다문화가정을 지원해서 부자로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국가가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의 삶의 질을 누려야한다.'는 생각으로 다문화가정을 그 최소한의 기준에 맞춰 끌어올리려는 것이지 그 이상으로 혜택을 주어 국민간의 평등을 해치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으로 인해 다문화가정이 아닌 다른 국민에게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들은 사례가 없습니다. 실제로 그것 때문에 어떤 피해가 있었다면,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해주시면 제가 짚어보겠습니다. 혹시 이해가 안되신다면 더 쉽게 말씀드릴께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것은 한 국사회에서 살 수 있는 기본 베이스(그 이상 이하도 아닌)를 맞춰주는 겁니다. 그 래서 경쟁을 저해하지는 않습니다.
高句麗	이분 말은 잘하네 그런데 최소 이정도의 삶을 누려야 한다고 해서 지원하는데 왜 다문화 가정만 지원하냐 이겁니다 다문화 가정만 사람이고 한국인은 사람이 아니랍니까 왜 자꾸 딴소리 합니까 답답한 분이네 다문화 가정만 많은 혜낵을 주면 당연히 부당하게 승리자가 많아지지 적어지겠읍니까

高句麗	｜ 2015-11-11 오후 12:15:00 [동감0]
외국인 다문화인에게 피해보고 차별받는거 받아들이면 열린 마음이고 반대하면 닫힌 마음입니까? 말이라고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던지 그리고 혜택인 다문화인이던 아니면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야지 다문화인만 살기 어렵읍니까? 다문화인에게만 특별히 혜택을 주게 모든 국민이 다 살기 어렵읍니다 그러니 다문화인에게 특별히 혜택을 주면 안됩니다 다문화인에게 특별히 혜택을 주는거 자체가 한국인과 다문화인과의 공정한 경쟁이 안되는 겁니다 축구로 치면 다문화인이라고 해서 선수 한명 더 기용하라 해놓고 한국인과 경쟁시키는것과 뭐가 다른지요 한국인도 어려운 사람 만은데 다문화인만 어려운거 마냥 다문화인에게 특별히 혜택을 주는거 자체가 공정성에 어긋나는 겁니다 어려우면 다문화인 한국인 가리지 말고 똑같이 도와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다문화라는 말을 없애야 합니다 다문화 정책 자체가 한국인에 대한 차별정책이고 불공정한 정책입니다 외국인 우대정책 외국인 우선정책도 그렇고요

高句麗	｜ 2015-11-11 오후 12:05:00 [동감0]
정부에서 한국인 우선 정책 한국인 우대정책이 아니라 외국인 우대정책 외국인 우선 정책을 하니까 외국인은 한국땅이 살가 좋다고 몰려들고 한국인은 살기 힘들다고 한국땅 탈출하자고 하고 이건 비정상적인 나라입니다 다문화 우대정책도 외국인 우대정책이고 그들이 살기좋은 터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죠 한국인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 보세요 아이 낳지 말라고 해도 낳읍니다 그러면 다문화 안해도 인구 늘어납니다 한국인 살기 힘들게 해서 아이 안 낳게 해 놓고 인구 모자란다는 식으로 다문화인들 한국인보다 더 우대해주고 한국인 차별정책하는데 다른 차별은 못참으면서 한국인 차별에는 왜 그렇게 관대합니까? 외국인 우대정책 다문화 우선정책 다 한국인 세금으로 하는 것이고 피해자는 한국인일 수밖에 없읍니다 그래서 한국인 차별정책이 되는 겁니다 무조건 되는데로 말하지 말고 생각좀 하고 말하기 바랍니다

거북이일등

잘 읽었습니다. 생각을 하되 올바른 생각을 해야 될 것 같고요, 피해의식이 있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다문화 정책에 대해서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高句麗	｜ 2015-11-11 오후 12:01:00 [동감0]
다문화하고 외국인 우대정책 외국인 노동자 우대정책은 한민족 말살정책입니다 다문화 극진히 우대하과 외국인 우대하고 외국인 노동자 극진히 우대하는 나라 우리나라 밖에 없고 그거다 국민세금으로 하는 겁니다 땅퍼다 하는줄 압니까? 그 피해자는 한국인일수 밖에 없고 외국인 살기좋은 천국이 되면 한국인 살기힘들어 외국으로 탈출하고 외국인은 살기 좋으니 더욱더 몰려들겁니다 그런식으로 한국땅 외국인이 조금씩 조금씩 점령하는 거죠 지금 거리에 나가 보세요 열명중에 한명이 외국인이더군요 이럲식으로 늘어나면 한국보다 외국인의 권리가 더 쎄어질것이고 외국인에게 한국이 점령당하는거 시간문제입니다 다문화 반대하고 외국인우대정책 반대하는것은 열린 마음 닫힌 마음이 아니고 한국인 생존문제 한국이라는 나라 한민족의 생존문제가 달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발악하는 것이지 괜히 미친놈 처럼 발악한다 생각하는지 한국인에 한민족에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 제가 왜 그렇게 발악하겠읍니까? 미친놈도 아닌데 한국기원에서 다문화 시짓기 대회까지 하고 월간바둑에 내보대더군요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읍니까 한마디로 정신병원에 가야할 미친 짓이죠

高句麗	｜ 2015-11-11 오전 11:53:00 [동감0]
바둑에도 한수 한수 이유없는 수가 없읍니다 마찬가지로 다문화운동하고 외국인 특별우대해주는거 이유있다 생각 안드는지 그건 바로 한민족 말살정책의 저의가 숨어있기 때문에 다문화 우선주의 정책을 해주고 외국인 우선정책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유있어 다문화 베풀어 준다고 하는데 지금 청소년들 살기 힘들어서 헬조선 탈출하자는 소리 안들리는지 갈수록 대한민국 사람들은 팍팍해 지고 힘들어 지는데 님의 눈에는 여유가 있어 보이는지요 님은 여유가 있나 봅니다 그런소리 하는거 보니 여유있어 좋겠읍니다 무조건 언론 정부에 선동되어 다문화 찬성하지 마시고 생각좀 하고 살기 바랍니다 일본이 침략하는거 받아주면 열련마음이고 침략하는거 막으면 닫힌 마음입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해방후 친일파들이 장악하고 있읍니다 왜 미국이 친일파들에게 정권을 넘겨주었을까요 생각좀 하고 살기 바랍니다

高句麗	｜ 2015-11-11 오전 11:46:00 [동감0]
거북이님 누구나 다 나이가 들면 노인이 됩니다 그래서 차별이 성립되지 않읍니다 누구나 늙으면 혜택을 받기 때문이죠 그러나 다문화는 그렇지 않읍니다 그래서 차별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부에서 조그만 손해보아도 남여차별 남여차별 하는데 왜 다문화때문에 한국인이 손해보는 것은 그렇게 관대합니까 만약에 다문화해주는거 같이 남성특별우대 한다면 여성차별이라고 여성부에서 들고 일어나겠죠 세상에 다문화라고 해서 다문화 바둑교실 같은거 따로 열어주고 다문화 시짓기 해주고 다문화 잔치해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기사까지 내주는 나라가 어디있읍니까? 왜 그럴까요? 과연 다문화인들이 한국인보다 특별히 예뻐서 잘해주고 외국인 잘해준다 생각하는지요

高句麗	｜ 2015-11-10 오후 9:32:00 [동감0]
저들이 진정으로 같은 한국인이라면 그냥 한국사람하고 어울리면 되지 왜 굳이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필요하고 다문화 가정 바둑교실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나라에서도 다문화인은 한국인과 같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보다 더 특별히 생각하기 때문에 다문화 축제를 따로 열어주고 다문화 바둑교실도 따로 열어주는거 아닌가 교육도 많은 무료혜택을 주고 특별히 못살아서 살기 어려워서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문화라는 이유로 교육요 무료혜택을 많이 주고 행사도 열어주고 바둑교실도 따로 열어주고 이렇게 다문화를 특별히 우대하고 혜택을 주는 정책이야 말로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인 차별받는 정책 아닌가 한국인은 살기어렵다고 헬조선 탈출을 외치는데 정부는 왜 다문화에게만 이렇게 신경쓰는가

거북이일등	고구려 님, 제발(please) 열린 마음으로 봐 주세요. 만일에 한국에서 노인우대가 있다면, 그것이 비노인에 대한 차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의 다문화가정 축제는 앞으로 10~20년후, 대한민국을 더 좋게 만드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차별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태풍세	거북이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열린마음으로 넓은마음으로 지원하고 응원하는것이 우리를 위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iccolas	저는 미국을 포함하여 외국에 살아보지 못하여 차별 대우를 경험하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떤 나라가 자국민보다 외국 인을 우선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외국 이주민을 나쁘게 대하자는게 아니고 우선시하지 말자는 겁니다. 정부가 선호하는 시 책을 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자국민 복지보다 다문화 정책을 우선시 하는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현실 적으로 다문화 가정 상당수가 어려운 형편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차별적인 정책은 냉정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고 봅 니다.
거북이일등	niccolas 님, 조금만 크게 포용력(열린 마음)을 갖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우선 niccolas 님이 말씀하신 것부터 얘기하겠습니다. <자국민 복지보다 다문화 정책을 우선시>라고 하셨는데, 우리 나라에 대한민국 국민복지가 하나도 멊나요? 분명히 있고 여유가 있기때문에 다문화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차별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은 굉장히 예민한 부분입니다. 한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인우대로 얘를 들겠습니다. senior(노인)에게 우대를 한다면, 비노인에게는 역차별인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크게 생각하여, 10년이후의 대한민국을 고려한다면 다문화민을 위한 정책은 결국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高句麗	｜ 2015-11-10 오후 9:20:00 [동감0]
한국기원은 자신의 업무인 바둑보급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왜 다문화 사업에는 그렇게 열을 올리는가 다문화 신경쓰지 말고 바둑보급이나 제대로 하라

高句麗	｜ 2015-11-10 오후 9:19:00 [동감0]
다문화운동은 한국인 차별운동이다 다문화인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면 왜 그들을 특별히 대우해주고 따로 지원해주어야 하는가 다문화는 학교교육도 무료교육이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던데 한국인 차별 아닌가 이런식으로 저들을 계속 떠받든다면 저들은 우리의 상류층으로 자리잡고 한국인은 저들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올해 월간바둑에서 다문화노래하더니 여기서도 다문화 노래하는군 다문화는 망국적정책이니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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