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이세돌-탕웨이싱 대결. 박영훈ㆍ안성준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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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이세돌-탕웨이싱 대결. 박영훈ㆍ안성준도 출격!
박정환은 16강에서 저우루이양에게 패해
| 오로IN 2015-08-30 오후 06:4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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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은 16강에서 딩하오를 물리쳤고, 8강에 올라 탕웨이싱과 대국을 펼칠 예정이다. |
제2회 몽백합배 본선16강이 8월 3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렸다. 한국은 박정환ㆍ이세돌ㆍ박영훈ㆍ안성준ㆍ김세동까지 다섯 명이 16강에 출전해 이 가운데 이세돌ㆍ박영훈ㆍ안성준 세 명이 8강에 올랐다.
16강에서 이세돌은 딩하오, 박영훈은 창하오, 안성준은 퉈자시에게 각각 불계승을 거뒀다. 그러나 한국랭킹 1위 박정환은 저우루이양에게 패했다. 사이버오로에서 이 대국을 해설 생중계한 조한승 9단은 "전체적으로 저우루이양 9단의 완승국이다. 후반은 10집 이상의 차이였고, 더 해볼 곳이 없었다."라고 평했다. 김세동도 룽이에게 아쉽게 반집패 해 16강에서 하차했다.
전기인 제1회 몽백합배에서는 한국기사가 64강 18명, 32강 6명, 16강에 2명(최철한ㆍ조한승)이 올랐지만, 8강은 모두 중국기사로 채워졌었다. 그러나 이번 제2회 몽백합배에선 한국기사가 64강 17명, 32강 10명, 16강 5명, 8강 3명이 남아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16강 대국 후 열린 추첨에선 이세돌-탕웨이싱, 박영훈-저우루이양, 안성준-셰커, 커제-룽이의 8강 대진이 결정되었다.
9월1일 열리는 8강 대국도 모두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한다. 8강 중 이세돌-탕웨이싱의 대국은 최명훈 9단이 해설 생중계한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오로바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관전할 수 있다. 본선대국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이며 초읽기 1분 5회가 주어진다. 대국은 한국시각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1시반부터 2시반까지 점심시간을 가진다.
대회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한화 약 3억3천만 원)이며 준우승은 60만 위안(한화 약 1억1천만 원)을 받는다. 본선 상금은 64강전 패자- 2만 위안(한화 약 360만원), 32강전 패자- 4만 위안(한화 약 730만원), 16강전 패자- 8만 위안(한화 약 1,460만원), 8강전 패자- 16만 위안(한화 약 2,900만원), 4강전 패자- 25만 위안(한화 약 4,600만원)이다.
제2회 몽백합배 본선 16강전 결과
●저우루이양 ○박정환: 저우루이양 185수 흑불계승
●딩하오 ○이세돌: 이세돌 122수 백불계승
●창하오 ○박영훈: 박영훈 154수 백불계승
●퉈자시 ○안성준: 안성준 224수 백불계승
●김세동 ○룽이: 룽이 229수 백0.5집승
●우광야 ○셰커: 셰커 174수 백불계승
●커제 ○왕저진: 커제 213수 흑불계승
●탕웨이싱 ○리친청: 탕웨이싱 296수 흑불계승
▲ 16강에서 박정환과 저우루이양에게 대결했다.
▲ 한국랭킹 1위 박정환.
▲ 저우루이양의 다음 상대는 박영훈이다.
▲ 16강에서 퉈자시를 꺾은 안성준.
▲ 8강에선 셰커와 대결한다.
▲ 이세돌은 딩하오를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 창하오를 꺾고 세계대회 8강에 진출한 박영훈.
▲ 8강 대진 추첨을 기다리는 선수들
▲ 제2회 몽백합배 16강 전경. 8강은 9월1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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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P |
｜ 2015-08-31 오후 6: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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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이 잘둔게 아니라 퉈지아시가 포석을 너무 못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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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의길 |
｜ 2015-08-31 오후 5: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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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숭이좀 안보고 살면 좋겠네 응원글 할려고 잠시오면 저 원숭이 온동네 자기가
무슨 유아독존인 마냥 글 싸질려는꼴 영 보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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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검객 |
｜ 2015-08-31 오후 12: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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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사 중 가장 기복이 적다는 박정환, 그 박정환의 수수께끼 같은 낯가림,이해할 수 없는 그 미스테리, 역대전적 5승1패의 장웨이제에게 결정적인 판국에 발목을 잡히다니---, 그래도 중국의 현재권력 퉈자시를 잡아 준 안성준의 쾌거로 쓰린 마음을 달래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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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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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박정환이는 1990년대 10대의 박세리에게 담력을 키워주기 위해 아버지 박준철씨가 비오는 날 밤에 공동묘지를 다녀오게 하였다고 했는데 그 방법을 한 번 써 볼 필요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운동 선수들이 쓰는 심리 상담사를 한 번 쓰는 것도... guts(담력)을 키워야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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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iman |
｜ 2015-08-31 오전 10: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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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사범님 이번에 결승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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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
｜ 2015-08-31 오전 9: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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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 이세돌9단에게 진것이 영향을 주었나봅니다. 그러면서 단련이 되면 좋겠는데 슬럼프가 오면 큰일입니다. 마음을 비우길 권하고 싶네요. 바둑은 마음공부인것 같습니다. 박정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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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42ek |
｜ 2015-08-31 오전 6:2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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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범이 어려운 바둑을 이겨주었어. 그것도 세돌이 천적을... 최소 4강 진출해서 바둑경력이한단계 레벨업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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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5-08-31 오전 5:24: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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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사이트에 한명숙 얘기하는 인간이나 뭔 논현동 얘기하는 인간이나 정상아닌거 압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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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jou |
｜ 2015-08-31 오전 5:02:00 [동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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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씨 정치하고 싶습니까? 그럼 똑바로 하시게나. 쎈돌 축하 댓글에 쌩뚱맞게 성스런(?)
법 끼워 팔지 말고. 당신의 취향은 유쾌하나 편향은 불쾌합니다. 그 편향이 독이 됩니다. 보
수가 더 더러울텐데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랍니까? 논현동 금싸라기는 시세 따따블 할
인하면서 맹지 임야는 따따블 할증하는 수 없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역진성 법 두고 성스런(?
) 법 떠들면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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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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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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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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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쓰지 말고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쓰면 좋겠어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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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5-08-30 오후 11: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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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이 없었다면 한국 망신 당했겠구만.
쎈돌 반드시 삼성배 복수해주고 결승에 올라 우승을 거머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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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사 |
｜ 2015-08-30 오후 10:1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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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백령배전 8강에 홀로 남은 박정환이 저우루이양에게 완패당하며 중국의 4강독식을 보게 되었는데 또 저우에게 완패를 당하다니.....요즘같이 절정의 기량일때 뭔가 보여줘야 하는데 참 답답하다 저우루이양이 천적이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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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구 |
｜ 2015-08-30 오후 9:1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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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선수 잘 두었습니다. 중국이지만 저우루이양 선수도 대단하네요. 박영훈 선수와의 대결이 눈에 띄지 않지만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아무래도 떠오르는 커제 선수가 가장 유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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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술랑 |
｜ 2015-08-30 오후 9:10:00 [동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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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8座에 빛나는 명불허전의 이세돌입니다! 지금 그대는 위기의 대한민국 바둑의 救世主입니다! 거대한 중국 盤上에 맞서 一死覺悟의 정신으로 盤上의 戰場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힌 이세돌 프로여! 숙적 탕웨이싱을 한방에 날려보낼 搬上의 英雄戰士, 鐵血皇帝여! 그대는 오직 우승을 향해 계속 전진하십시오! 개선문에서 그대를 뜨겁게 맞이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바둑의 미래 박정환 선수여! 그대는 여전히 세계 최강입니다.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그대의 바둑이 世界 盤上을 제패하는 그날이 머지않아 오리라 확신합니다! 절대 기죽지 말고 一心으로 힘써 계속 精進하십시오! 오 필승 코레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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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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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성스런 법"을 우롱하지 말고 열심히 복역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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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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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박기춘씨하고 너무나 비교가 되네요 정치를 하게 되면 후안무치가 된다더니...과거 인권운동한거 다 도로아미타불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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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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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중심주의를 천명한 법원이 법정에서 돈줬다는 양반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아서 2심 유죄, 대법원 확정판결났는데 그런 저간의 사정을 모르면서 썩은 언론에 호도된 거짓 정보만 듣고 이런 글 쓰는건 어른답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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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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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번에 탕웨이싱에게 시원하게 설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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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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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서 생각의 차이는 기풍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사람들이 민감해
하는 정치인 이야기는 필요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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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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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세돌이 힘 내니 기분이 좋군요. 저는 박영훈이 기운 내는 게 더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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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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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9단에 대한 응원 글은 같은 팬으로서 반갑지만, 이후 어줍잖은 정치편향적인 글은 바둑게시판에 올리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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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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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념 애기는 더 이상 안 나왔으면 하는데 동감합니다 하지만 윗글은 정치인 얘기가 아니고 죄를 짓고도 뻔뻔한 행태를 보이는 범죄자의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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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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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이지만 이세돌 프로의 수를 놓아보니 정말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亦是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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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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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大花郞의 짙푸른 氣像과 乙支文德 將軍이 百萬의 오랑캐를 물리친 智略과 戰術이 여기에 있도다! 正義의 神劍을 높이 들고 出征하라! 大韓의 戰士여! 古土 北方의 大陸을 향해 暴風疾走하라! 大韓民國 盤上의 興亡盛衰는 오직 그들에게 달렸도다! 아 痛恨의 歲月! 苦痛이 회오리친다! 그것은 옛- 先烈들의 붉은 눈물이 아니더냐! 一當百 莫强 戰士여! 자랑스런 大韓의 戰士여! 그대들은 보았는가! 先烈들의 붉은 서릿발을! 승리는 우리의 것! 太極四卦의 깃발이여! 힘차게 휘날려라! 아하! 出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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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의꿈 |
｜ 2015-08-30 오후 9: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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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역시 한방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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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42ek |
｜ 2015-08-30 오후 8: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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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행진 깨지고 난 후 박정환 9단이 슬럼프에 빠져버렸네. 안성준 6단 수고 많았고, 박영훈 9단은 오랜만에 결승 진출 해보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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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다 |
｜ 2015-08-30 오후 7: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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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랭킹 이세돌 9단의 1위 복귀도 기대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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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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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점수차가 워낙 커서 9월에는 힘들고 7월, 8월 정도의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내년 1월, 2월에는 국내랭킹 1위 복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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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타령 |
｜ 2015-08-30 오후 7:38: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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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의 패배가 아프다. 한국의 손실이 엄청나게 크다. 이세돌, 박영훈, 안성준 선수의 선전을 빈다. 8강에 3명이 올랐으니 4강에 2명이 오르면 좋겠다. 특히 요즘 이세돌 선수 콘디숀이 좋으니 이번에 우승하기를 빈다. 아시아 속기선수권에 이어서 국제기전 연속 우승 한 번 해보자. 박영훈고 인성준도 한 번 야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중국 선수들을 물리쳐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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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rnlfk |
｜ 2015-08-30 오후 7:1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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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싱 껄끄러운 상대를 만났네 이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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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부처쎈돌 |
｜ 2015-08-30 오후 6:51: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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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을 비롯한 한국기사들의 전승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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