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국 승률’ 이창호 1위, ‘100국 승률’ 강동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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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국 승률’ 이창호 1위, ‘100국 승률’ 강동윤 1위!
일본은 요다 9단, 이야마유타 7단이 각각 1위
| 김경동 2008-02-07 오후 08:0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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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이 역대 1000국 이상 대국을 한 기사중 통산 77.01%의 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이창호 9단은 2007.12.31 현재 1792전 1380승 412패로 승률 77.01%를 기록하며, 스승인 조훈현 9단에 앞서면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록 부문에서 역시 원조(?) 4인방인 이창호 9단,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 서봉수 9단이 각각 1위부터 4위까지 이 부문 기록을 휩쓸었다.
그 뒤를 이어 동갑내기 라이벌인 양재호 9단-최규병 9단이 5,6위를 이었으며, 손오공 서능욱 9단과 김동엽 9단, 강훈 9단, 김수장 9단 등 왕년의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각각 7~10위를 차지하면서 당시의 활약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1000국 이상을 둔 기사 가운데 김 인 9단, 장수영 9단, 김일환 9단, 정수현 9단, 하찬석 9단, 황원준 9단, 백성호 9단, 윤기현 9단, 허장회 9단 등이 5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창호 9단,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 서봉수 9단 등 원조 4인방은 ‘1000국 승률클럽’은 물론 ‘1000승 클럽’에도 올라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100국이상 1000국 미만 기사들 중에는 지난 해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동윤 7단이 361전 259승 1무 101패로 승률 71.9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국내 랭킹 1위인 이세돌 9단으로 이9단은 금년 내로 1000국 달성이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952전 677승 1무 274패(71.19%)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해 78%의 승률을 기록했던 이세돌 9단이 금년과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1000국 달성으로 ‘1000국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연간 최다 대국, 최다승 기록을 수립한 목진석 9단이 3위를 차지했다. 목9단 역시 지난 해 말까지 936국을 소화하면서 금년 1000국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935국을 소화한 안조영 9단 역시 금년에 1000국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1위인 강동윤 7단과 10위인 이영구 6단은 약 3%가량의 차이를 두고 있어 추후 성적에 따라 순위 변동이 심하게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본기원은 역대 통산(이하 2007.12.31일 기준) 승률 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통산 승률 랭킹은 1000국 이상과 100국 이상 1000국 미만으로 나누어 발표했는데 1000국 이상에서는 지난 해 12월 31일 기준으로 1352전 911승 437패 4무를 기록한 요다 노리모토 9단이 승률 67.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한국의 같은 부문에 있어서 1위를 차지한 이창호 9단의 77.01%와 약 10% 차이가 나는 기록이며, 일본의 같은 부문에서 10위를 차지한 히코사카 나오토 9단의 65.6%와 2%차이밖에 나지 않는 기록이다.
이 부문에서 고바야시 사토루 9단이 1368전 917승 450패 1무를 기록하며 승률 67.1%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각종 최고 기록을 만들어 낸 조치훈 9단은 총 1955국을 두어 10위권내 기사중 가장 많은 대국수를 기록했으며, 금년 생애 통산 2000대국 달성을 무난히 이룰 것으로 보인다. 조치훈 9단은 승률에 있어서 1282승 7무 666패(65.8%)로 1위를 차지한 요다9단의 67.6%와 아주 근소한 차이로 9위를 차지했다.
 1위부터 10위까지 차이2%밖에 차이가 나지않는 미세한 상황이라 40대에 접어든 요다9단이 앞으로 700국 가까이 더 두어서 60%이상의 승률을 거두는 것이 어렵다고 볼 때 금년 2000국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조치훈 9단도 1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0국 이상 1000국 미만에서는 신예 기사중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이야마 유우타 7단이 258전 196승 62패로 승률 7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같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강동윤 7단과 승률면에서 다소 앞서 있으며, 1위와 10위 사이는 약 5%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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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寶♡ |
｜ 2008-02-13 오전 8: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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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담컨데..1000국 이상 대국자로써 이창호사범의 승률을 넘는것은 향후 20년간은 불가능 할겁니다...제가 40년 바둑을 두어온 애기가로써 장담하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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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qnd |
｜ 2008-02-12 오후 10: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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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창호 팬들은 프로 기사들 팬중에 제일 수준 낮다는것을 다시 한번더 증명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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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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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수준이 낮으니..그렇게 보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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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실격 |
｜ 2008-02-11 오전 11: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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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이창호 창하오 2005 남방장성배 특별대국 369수 3패빅 무승부 <--- 이건 특별대국이라서 빠진거 같네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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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실격 |
｜ 2008-02-11 오전 11: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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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정보 언제껀지?? 허허허 분명 이창호사범님은 창하오와의 대국에서 무승부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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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ucebox |
｜ 2008-02-11 오전 12: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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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9단의 상대가 약했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국내최다관왕이었던 이창호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기전을 예선없이 본선만 치뤘습니다.현재133관왕이 이창호는 결승에만 170번가량 올랐습니다. 결승전 대국만 500국이상입니다.생에대국의 25%이상이 결승대국이란 말입니다.그러니 이창호가 이세돌보다 약한 상대를 상대해왔단말은 동의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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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ns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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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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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ucebox |
｜ 2008-02-11 오전 12: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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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세돌9단의 승률은 오르고 이창호는 떨어질거라구요? ㅎㅎ 그건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이창호는 나이를 먹고 이세돌은 나이를 안먹나요? 8살 많은 이창호가 먼저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이세돌도 곧 승률이 떨어지는 30대에 접어듭니다.이제4년남았죠. 어차피 시차를 두고 똑같은 입장인겁니다. 둘다 은퇴했을때 누구 승률이 높을지를 알아보려면 같은나이때의 승률을 보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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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정석 |
｜ 2008-02-10 오후 11: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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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9단의 기록이 정말 불멸의 기록이 될듯하네요. 엄청난이세돌 9단과의 차이가 840전 703승이란 기적적 승율 차이이니... 물론 갈수록 이창호 9단의 승율은 조금씩 떨어지고 이세돌 9단은 오르겠지만 차이를 극복하는게 쉽지 않을듯하네요. 물론 대국 상대가 요즘이 더 치열한걸 감안은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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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win |
｜ 2008-02-10 오전 12: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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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 하세요. 무슨 말인지 알아야 고치든지 말든지 하지요. 김기자 머리에 쥐 납니니다. ㅋ 자자~ 알아서 이해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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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ucebox |
｜ 2008-02-09 오후 11: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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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스애비님... 당신도 덜떨어졌군요. 당신도 계산을 못하는 찌질이이신거 같으니 제가대신 해드리죠..세돌이의 현재전적은 680승 276패(71.13%)랍니다. 이상태에서 214연승을 하면 894승 276패(76.41%)가됩니다..참고로 승률이란 승수를 총 전적수로 나눈수치를 말하는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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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
｜ 2008-02-09 오후 9: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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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 기록은 깨지기 힘들듯...홧팅!!!
세돌님도 2~3년 하면 쫓아는 갈 수있을 듯합니다...싸우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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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스애비 |
｜ 2008-02-09 오후 9: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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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box 지랄육감떨고 있네..감히 세돌이랑 비교해...
너나 과장떨지말고...무슨 214승...산수 잘 계산해봐 뵹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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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의루프 |
｜ 2008-02-09 오후 6: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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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20님 창호 빠들이란 표현은 이창호9단에게도 좋지않은 인상을 심는다는 것을 아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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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sj33 |
｜ 2008-02-09 오전 8: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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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기사나 수정해요. 댓글 저들 맘대로 삭제한 것은 애교로 넘어가 줄테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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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sj33 |
｜ 2008-02-09 오전 8: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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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공부하세요! 조국수나 이세돌 구단이 이창호의 승률을 앞지르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창호가 부진(5할 승률)한다는 전제를 두고서도, 최소한 몇 백 연승은 해야 가능한 기록입니다. 향후 10년간의 깨지는 것이 거의 불가능이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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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sj33 |
｜ 2008-02-09 오전 7: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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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확률 계산에 대한 지적 글이 지워졌네요? 거참, 이해할 수가 없군요. 욕설을 쓴 것도 조롱을 한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최대한 매너를 갖추고 쓴 글인데..... 쪽팔려서 댓글을 지웠으면 기사를 수정이나 하든가, 일하는 꼬라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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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오레오 |
｜ 2008-02-09 오전 1: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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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box님이 기자를 제대로 혼내시는군요..ㅋㅋㅋ 님 넘 예리한거 아닙니까?? 특히 이세돌 214연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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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림자 |
｜ 2008-02-09 오전 12: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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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황제 조훈현사범의 1748승은 정말 대단합니다^^
건승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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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리부동 |
｜ 2008-02-08 오후 10: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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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00승으로 승률100%를 거둔대 해도 통산승률 73.8%인데 역전은 무슨.. 기본적인 계산은 해보고 기사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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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ucebox |
｜ 2008-02-08 오후 9: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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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가 올해 최악으로 부진했던 작년 성적을 낸다고 치면 승률76.40%가된다. 그 승률을 이세돌이 역전하기위해서는 이세돌은 올해 217승2패를 해야한다.(이세돌은 올해3승2패를 기록중임)...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창호가 2008년들어 14연승을 기록중이란거다.
그러니 올해 남은기간동안 이창호는 37승34패 이세돌은 214연승을 하면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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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구20 |
｜ 2008-02-08 오후 8: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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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빠들 난동 피우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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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woo |
｜ 2008-02-08 오후 8: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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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의 2000승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약4-5년후 조훈현 국수의 2000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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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08-02-08 오후 8: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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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기사에 대해 지적하는것은 좋지만 그래도 예의를 갖추어 글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바둑기사님들! 바둑의 재미를 더해주는 귀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힙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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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08-02-08 오후 8: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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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알수 있는 것은 첫째 한국의 이창호(77%) 조훈현(71%)승률은 대단한 것이다. 아직 국내 신예가 잘 두기는 하지만 두 사람에 비해선 못미친다고 할 수 있다.물론 곧 100국이 넘게 되는 이세돌, 목진석도 대단하고요. 둘째 일본의 정상급은 특출난 사람이 없다( 승률면에서 고만 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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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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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목진석의 대국수가 1000국을 넘게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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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안부장 |
｜ 2008-02-08 오후 7: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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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한게임에서 4타수 3안타 치면 7할5푼인데 이치로 보다 통산타율이 높다할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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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안부장 |
｜ 2008-02-08 오후 7: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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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불멸의1위 라고 하지않나? 이번엔 초등학교 2-3학년 정도의 산수 수준을
기사화 하지않나? 오로기자들은 수준이 참한심하네여...
오로기자들은 고등학교나 제대로 졸업했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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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년병장 |
｜ 2008-02-08 오후 6: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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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아.. %와 %p의 차이도 몰르고 기사쓰지마삼.. <1위 강동윤7단과 10위 이영구6단은 3% 차이> <---- 3%p 차이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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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ansvy |
｜ 2008-02-08 오후 6: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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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지 관심거리다? 빙신 니나 관심거리겄제 좀 알고 기사 쓰든지.. 아님 잘못됐으면 인정하고 수정하든지... 지적하는 리풀을 삭제할 시간이면 수정하고 잘못됐다고 인정하면 되겠고만.... 븅신 빨랑 이 리풀도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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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ansvy |
｜ 2008-02-08 오후 6:0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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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동이 찌찔이 맞네요. ㅋㅋㅋ 진짜 진짜 수학적 개념이 없네 .제발 개념 좀 탑제하고 살아라. 경동이 니 대가리는 무슨 악세사리냐?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하지 말고... 그라고 잘못했으면 좀 인정할 줄 알아라. 니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고 리풀을 다 삭제하냐? 븅신아 이것도 삭제해랴. 그라고 참고로 이창호가 84연패하고 이세돌이 동시에 84연승해도 이창호가 승률이 높다 알겄냐? 이 찌질아? 그런데도 이창호를 제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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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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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는 분들 수준이 너무 낮네요. 애써서 기사를 쓰는 기자분들께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비하발언등 그런 리플은 당연히 지워도 된다고 생각이듭니다. 이글 쓰시는 분이 유료회원은 분명 아닐 것같은데요. 아주 회원에서 추방시켜도 무방할 듯합니다. 사이버 오로의 격을 높이기위해서는 이런 악플 내지는 저질 리플 다는 사람들은 제명시키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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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영 |
｜ 2008-02-08 오후 5: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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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지워지나요? 오호. 근소하다는 표현은 아직도 있네요.ㅋㅋ 아무래도 10년내에는 1000국 승률 순위를 바꾸기는 힘들어보이는데..ㅎㅎ 이것도 지워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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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ucebox |
｜ 2008-02-08 오후 4: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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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동 기자가 정말 찌질한 분이군요.1000국이상둬서 승률차이가 자그마치 5.8%가 나는데 근소한 차이라느니 역전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느니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놨으면서 그걸 지적한 댓글을 모조리 없애버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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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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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이창호가 현재부터 144연패해야 승률이 조훈현과 역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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