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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응원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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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부산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 대국장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부산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 대국장 모습. ▲Top  8강전 최대의 하이라이트 이창호 9단 대 이세돌 9단전. 큰밀어붙이기 정석이 등장하고 있다. ▲Top  긴머리를 휘날리며 이세돌 9단이 반상을 지긋이 내려다보고 있다. ▲Top  이창호 9단(흑) 대 이세돌 9단의 오후대국 직전의 대국장면. 현지에서 해설을 하는 송태곤 7단은 "흑을 쥔 이창호 9단이 좀더 좋은 것 같다"라고 중간평을 했다.▲Top  유창혁 9단 대 장쉬 9단의 대국모습. ▲Top  생활한복을 입고 편한 자세로 대국에 임하고 있는 유창혁 9단.큰 승부에 강한 일지매 유창혁 9단.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장쉬 9단을 꺾고 4강진출의 기쁨을 누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Top  일본기사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라온 장쉬 9단. 유창혁 9단이 흑3의 수로 곧바로 협공을 하자, 장쉬 9단이 반상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Top  유창혁 9단(흑) vs 장쉬 9단의 대국. 80여수가 진행될 동안 세귀를 비워둔 채 우상귀에서 난타전을 펼쳤다.▲Top  응원차 부산에 내려온 신예기사들. 박영훈 9단을 비롯해 최철한 8단, 홍민표 4단, 김주호 4단 등이 함께 모여 검토를 하고 있다.▲Top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은 사이버오로와 LG배 기왕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되고있으며, '송폭풍' 송태곤 7단이 이창호 9단 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현지에서 해설하고 있다.(baduk.l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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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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