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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24일 화성시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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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개막! 전국부문과 단체부, 어린이부 등 1300여명 참가…이틀간 열려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로 연기됐던 제6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가 24일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올해 대통령배는 24일과 25일 이틀 간 전국 부문과 단체부, 동호인부, 전국학생부와 지역학생부 등 총 3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300여 명이 참가한다. 오전 10시 시작된 개막식에는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을 비롯해 개최도시인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 체육회장, 이상구 경기도바둑협회 회장, 장학재 서울특별시바둑협회 회장, 최병덕 인천광역시 바둑협회 회장, 임병만 심판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 개막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내년에는 대통령배의 위상과 권위에 걸맞게 대회규모를 더욱 확장해서 더 많은 바둑인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잔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 ▲ 정봉수 대한바둑협회장은 “수년째 대통령배를 명품대회로 진행해주시는 화성시에 감사드린다”면서 “바둑을 두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존경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협회에서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경기장 내외부에 참가선수 및 학부모,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 가능한 이벤트 부스를 다수 설치했으며 프로기사 최철한 9단과 김채영 9단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제6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와 화성시 체육회가 주최하며 대한바둑협회와 경기도바둑협회, 화성시 바둑협회가 주관, 화성시와 경기도체육회가 재정 후원한다. ![]() ▲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내 대회장에서 열렸다.
![]() ▲ 부대행사로 마련된 로봇바둑 시연.
![]() ![]() ![]() ▲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돼 대회장을 찾은 학보모들도 함께했다.
![]() ![]() ![]() ![]() ▲ 박종선 화성시 체육회장이 대회개시를 선언했다.
![]() ▲ 대회 관계자들과 내빈.
![]() ▲ 정명근 시장과 정봉수 회장이 대회장을 둘러보며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 ![]() ![]() ![]() ![]() ![]() ![]() ![]() ![]() ![]() ![]() ![]() ![]() ▲ 최철한 9단이 참석해 아마추어 기객들을 상대로 지도다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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