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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찬, 학생 최강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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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8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문체부장관배는 학생 최강부를 비롯해 대학생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최강부, 초등유단자 고학년부, 초등 유단자 저학년부, 초등일반부A, 초등일반부B 등 총 9개 부문에 450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20일 열린 개막식에서 서효석 대한바둑협회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성대하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를 열어준 박보균 장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학생들의 컴퓨터 중독을 예방하고 노인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등 바둑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에 대한바둑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첫날 예선전 및 16강전에 이어 대회 이틀째인 21일에는 각부 8강전부터 결승전 경기가 이어졌다(초등일반부A와 초등일반부B는 첫날 우승자가 가려졌다). ![]() ▲ 입상자 기념촬영.
![]() ▲ 학생최강부 결승.
![]() ▲ 학생 선수들의 대국 모습.
이 결과 한국기원 연구생을 포함해 아마5단 이상 학생고수들이 출전해 관심을 모은 학생최강부에서는 양종찬과 김승구가 결승에 올라 양종찬이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대학생부에서는 금현우, 고등부 김근태, 중등부 박정웅, 초등 최강부 김하윤, 초등 유단자 고학년부 노지온, 저학년부 박선우, 초등 일반부A조 김단우, 초등 일반부B조 임우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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