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 뒤흔든 ‘기권 사건’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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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뒤흔든 ‘기권 사건’을 논하다
| 오로IN 2025-02-02 오후 09:4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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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2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에서 끝난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기권패 한 뒤 대국장을 나서는 중국의 커제 9단. |
○● [출처: 중국 혁객(弈客)] 바둑계 뒤흔든 ‘기권 사건’을 논하다 ☞클릭
글쓴이: 천안딩(陳安定) / 중국 충칭 변호사
최근 바둑계는 ‘기권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중국의 프로기사들과 팬들은 심판과 변상일 9단에 대해 날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각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해프닝에 그치지 않는, 모든 프로기사에게 수치스러운 스캔들로 비춰진다. 이에 필자는 이번 사태의 본질과 그 파장에 대한 견해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1. 중국기사들의 한국 바둑 규칙 경시
중국기사(커제 9단 포함)들은 한국 바둑규칙을 가볍게 여기며, 규칙에 대한 존중이나 엄격한 준수 의지가 없어 보인다.
롄샤오 9단은 한국의 새 규정이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새 규정에 대해 전해들은 지난해 11월) 우리(중국 프로기사)는 ‘따낸 돌을 돌통 뚜껑에 놓지 않는다는 사소한 이유로 상대를 신고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렌샤오 9단의 발언을 곰곰이 살펴보면, 그가 한국 규칙을 진지하게 준수할 의도가 전무하다는 점이 명백히 드러난다. 그는 심지어 상대가 자신의 규칙 위반을 신고하지 않기를 바랐는데, 이는 정말 한심한 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커제 9단은 어땠을까? 그는 이 규정을 성실히 따를 의지가 있었을까? 유감스럽게도, 커제 9단도 그럴 생각이 없었다. 그는 결승2국에서 두 차례나 규정을 위반했으며, 첫 번째 위반으로 벌점 2집을 부과받았고, 두 번째 위반으로 반칙패가 선언되었다. 그런데도 그는 3국에서도 해당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과연 이것이 프로기사의 품격인가?
▲ 커제 9단은 결승3국에서, 따낸 돌 2개를 돌통 뚜껑이 아닌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므로써 경고를 받았다.
▲ 결승3국에서 손근기 심판은 “커제 9단의 155수는 ‘제18조 6항 사석을 통의 뚜껑에 보관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했고, 그래서 대국을 중단하고 벌점 사유에 관해 이야기했으나 커제 9단이 받아들이지 못했다. 커제 9단은 대국을 포기했고 이에 따라 변상일 9단의 기권승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2. 새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코치진의 책임
심판은 커제 9단이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벌점 2집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위빈 감독은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규정 어디에도 바둑돌을 돌통 뚜껑에 넣는 시점, 즉 언제 넣어야 하는지에 관해선 규정이 없으며, 이미 바둑돌을 돌통 뚜껑에 넣은 이상 위반이 아니고 벌점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심판은 “규정 위반 여부는 심판이 판단할 문제”라면서 커제 9단이 바둑돌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은 행위 자체가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 심판은 사석을 두 차례 테이블 위에 올려 놓은 행위를 한 번의 위반으로 간주하고 벌점 2집 경고를 주었다. 위빈 감독과 커제 9단이 동의하지 않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위빈 감독이 규칙의 제정 주체와 직접 규정 적용 방식을 놓고 논쟁을 벌이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행태다. 이는 코치진이 규정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규칙 제정기관에 공식적으로 문의하거나 그 해석과 적용 방식에 대해 확실한 검토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드러내며, 이는 직무 태만에 해당한다.
3. 불리한 상황에서 핑계를 대며 기권하는 행위 - 프로 정신의 결여
커제 9단이 기권할 당시 승리할 확률은 5% 미만이었다. 여기에 2집 벌점이 부과되면 승리할 확률은 제로가 되었을 것이다(커제 9단을 지지하는 마샤오춘 9단조차 필패의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중국 측은 부당하다며 재대국을 요구했으나 변상일 9단은 단호히 거절했다. 결국 위빈 감독과 커제 9단은, 벌점 부과 후의 경기 속행에 동의하지 않고 기권을 선택했고, 결국 패배 판정을 받았다.
이 시점 반상을 보면, 변상일은 분명 자신이 유리한 형세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 우위가 AI가 판단한 만큼 크지 않았을 수 있다. 커제 9단도 벌점 부과 후 열세가 매우 뚜렷하다고 생각했기에 벌점 부과 후 경기를 계속하려 하지 않았다. 만약 커제 9단이 벌점을 받고도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최소한 열세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기권을 선택했다면, 이는 커제 9단의 판단력에 결함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4. 커제 9단의 ‘9관왕’ 자칭 논란
커제 9단은 기권한 후 웨이보(SNS)에서 자신을 ‘9관왕’이라고 칭했는데, 이것은 황당무계한 일이다. 이미 2국에서 커제 9단 본인과 중국바둑협회는 패배 판정을 인정했다. 설령 3국의 판정을 무효로 한다 해도 1대1 동점이 될 뿐인데, 어디서 9관왕이 나온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3국은 필패의 국면이었다.
5. 중국바둑협회 성명에 대한 의문점
대국 종료 후, 중국바둑협회는 공식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경기의 결정적 순간, 변상일 9단의 착수 차례에 심판이 갑작스럽게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는 시기적으로 부적절한 개입이었으며 경기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했고, 선수들은 심판의 과도한 개입으로 인해 경기를 제대로 마무리할 수 없었다.”
또한 중국바둑협회는 3국의 결과(커제 9단의 패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성명에서 커제 9단에게 벌점을 주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이 성명에 대해 몇 가지 의문점이 있다.
1) 커제 9단에 대한 벌점 부과의 정당성 문제는 회피할 수 없는 핵심 사안이다. 벌점을 줘야 한다면 당당히 줘야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이에 대한 중국바둑협회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 만약 대회 주최측이 벌점 부과가 부당했다는 입장을 취한다면, 커제 9단의 기권에도 일말의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규정에 따른 벌점 부과가 정당하다면, 위빈 감독과 커제 9단의 행동은 경기 질서를 어지럽힌 것이며, 기권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2) 심판의 결정이 중국바둑협회의 영향력 아래에 있어야 하는가? 심판이 경기를 중단한 시점이 적절했는지, 경기의 원활한 진행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주최측이 판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만약 주최측이 심판의 행위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면, 기권은 심각한 규정 위반 행위 아닌가?
3) 커제 9단이 심판의 과도한 개입 때문에 경기를 지속할 수 없었다? 적어도 나에겐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내가 본 것은 커제 9단이 이미 불리한 국면에 처했고, 패배가 가까워지고 있었다는 사실뿐이다.
6. 판정의 일관성에 대하여
중국바둑협회가 2국의 판정을 인정했다면, 3국의 판정이 2국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성격을 지닌다는 점에서 3국의 판정(벌점 2집)도 마땅히 인정해야 한다.
▲ 지난 1월 20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에서 열린 제29회 LG배 결승3번기 1국. 변상일 9단(왼쪽)-커제 9단.
7. 기권에 대하여
어떤 종류의 경기라도, 기권은 곧 포기를 의미하며 필연적으로 패배로 귀결되어야 한다. 중국바둑협회가 이러한 패배 판정을 수용하지 않는 것은 어떠한 근거도 없는 행위라고 본다. 설령 심판의 행위에 부적절한 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최측이 사후에 책임을 규명하고 처리해야 할 사안이다. 만약 주최측이 대국 종료 후 심판의 행위가 부적절했다고 판단하여 재대국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그러한 조치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사후 처리의 영역이지, 현장에서 판정을 뒤집을 근거는 되지 못한다.
8. 다른 이들의 견해에 대하여
1) 녜웨이핑 9단
녜웨이핑 9단은 이렇게 말했다. “바둑이 비록 작은 도(道)일지라도, 품격과 덕목이 가장 존중받아야 한다. 본질적으로 바둑은 신사적인 스포츠여야 한다.”
그러나 녜웨이핑 9단은 커제 9단의 행동이 규정을 위반한 것이었는지, 그리고 벌점 2집 부과가 정당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녜웨이핑 9단에게 묻고 싶다. 프로기사가 경기 규칙을 존중하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이 과연 품격있는 행동인가?
2) 딩하오 9단
딩하오 9단은 장문의 글을 통해 “이번 사건의 판정기준과 심판의 논리적 판단방식 모두에서 바둑의 문화적 깊이와 스포츠 정신을 느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딩하오 9단도 여전히 커제 9단의 행동이 규칙을 위반한 것이었는지, 그리고 2집의 벌점 부과가 정당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내 견해를 말해 보자면, 불리한 국면에서 핑계를 대며 기권하는 것이야말로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다. 경기는 질 수도 있지만 두렵다고 피해선 안 된다.
▲ 변상일 9단.
3) 탕웨이싱 9단
탕웨이싱 9단 역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의 경기 규칙이 불합리하게 제정되었고 2국과 3국의 판정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대회는 한국 규정이 적용되고 있었으므로 탕웨이싱의 논증이 성립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나는 탕웨이싱 9단을 높이 평가한다. 그는 규칙에 대해 기꺼이 논의하는 몇 안 되는 기사 중 한 명이었다.
탕웨이싱 9단의 글은 길기 때문에 여기서 공유하지는 않겠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직접 찾아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꽤 좋은 글이다.
4) 양이(杨一)의 입장
양이는 프로기사 구리 9단의 예를 들며 프로기사는 더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변상일 9단이 2국에서 커제 9단을 신고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나는 포용력이 커제 9단에게 적용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과거 온라인 대국(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신진서 9단이 마우스 미스(유선마우스의 줄이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건드려 의도치 않게 착수가 됨)를 했을 때, 커제 9단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 실수를 받아들인 것을 기억한다. 규칙의 관점에서, 커제 9단이 잘못한 것은 없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품격이나 관용과는 거리가 멀다. 만약 커제 9단에게 기품이 있었다면, 더 나은 대처 방식은 무승부를 제안하고 다시 대국을 진행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같은 논리로, 변상일 9단이 커제 9단을 신고한 것은 규정에 부합했다. 그러나 만약 변상일 9단이 커제 9단을 신고하지 않고 실력으로 이겼다면 나는 그를 더 존경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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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10R |
| 2025-02-04 오후 1:0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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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이 우리나라 사람이 쓴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중국사람이 쓴 거네. 나름 객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냉정한 판단, 중국에도 이런 멋진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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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ra |
| 2025-02-03 오후 9:07: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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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합니다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 벌점 및 반칙패 규정에 불복해서 기권패죠
그러면 누가 잘못한거죠? 한국기원이 심판이 잘못했나요? 규정에 문제가 있으면
여러 의견을 반영해서 개정하면 되는것이지 중국의 억지논리에 대응할 필요조차 없는것입니다
재경기를 한다든지 하는건 생각조차 하지맙시다 중국주최대회에 한국기사를 제외 시킨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우리는 맞대응하지말고 전부 참가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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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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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정했으면 규정대로 해야지 잘잘못을 따진다?규정대로 하면 바둑 못두나? 통안에 돌
넣으면 되잖아다만 벌점이나 반칙패 규정이 너무 가혹하다거나 중국기사에게 불리한면이 있
다면그런점은 차후에 수정 보완해달라고 요청하는게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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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5 |
| 2025-02-03 오후 7: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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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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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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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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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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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
| 2025-02-03 오후 5:0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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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읽는다 는 속담이 있다. 여러 사람이 지혜를 모우면 못 할 일이 없다는 속담이지요.
한기 개원 이래 최대의 위기 입니다.
여러 사람 지혜를 모우세요. 풀 수 있습니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 어떤 사람은 자기와 다른 의견이면 심하게 공격하는데요, 이런 때 일수록 반대 의견도 많이 들어야 됩니다.
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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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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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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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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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은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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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청 |
| 2025-02-03 오후 5:04: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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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국에도 사람다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에 드러난 중국의 행태는, 비단 바둑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등등 모든 영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현상으로 중국인들만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아니 대부분의 세계인들이 중국인들이 알면서도 저럴 거라고 생각할 것으로 단정한다. 천안딩(陳安定)의 글은 매우 객관적인 글로 진실을 말 하고 있다. 예리하고, 명확하며 정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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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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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은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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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
| 2025-02-03 오후 4:1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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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계기로 사석 어디다 안 두면 반칙패라는 황당한 규정 고치고, 이와 같이 양형개념 전혀 없는 규정 개정한 사람들 사과하고, 앞으로 반칙패 관련 규정 개정하거나 제정할 때 자신 없으면 공청회라도 열어서 의견 수렴하겠다고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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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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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은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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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
| 2025-02-03 오후 4:08: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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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바둑인들은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세계대회에서 법을 어기고..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바둑대국장에서 행패를 부 린 커제 위빈 중국대표들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이다.. 중국바둑인들은 또다시 너희 마음대로 할요량이면.. 너희 아닌 다른나라에서 바둑대국을 절대로 하지말고 너희끼리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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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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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들 대부분이 중국애들이구나..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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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
| 2025-02-03 오후 3:3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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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오 신지는 선수 당사자 입장에서의 견해이며 천안딩은 율사 입장에서의
법리적 해석으로만 접근하였기에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하겠다.
즉 결승전을 앞두고 개정한 뚜껑룰에 대한 부당성과 이후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한
전문성에 대한 언급이 없이 오직 개정된 뚜껑룰에만 포커스를 맞춘 법리적 평가로만 일관
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변호사라면 원고와 피고 양쪽의 입장을 비교 분석해서 평
가해야 마땅한데 그는 왜 일방통행을 고집했을까.
내가 보기에는 한국과 달리 중국 사회주의 특성상 원고나 피고 중 한쪽에 특화된
국선변호사 출신이 아닐까 보인다.
이상 마인드스포츠 바둑을 법리적으로만 해석한 천안딩의 글에 대한
나의 짤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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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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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은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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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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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영어W 꽐라 한 마리가 꽐라짓 하는구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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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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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국을 처음 방문한 것은 비수교 당시의 덩샤오핑 시대에 경제특구인 최남단 하이난
다오와 베이징이었다. 그들은 한국을 남조선이라 하였으나 의외로 한국의 경제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하이난다오의 한 기자가 자신의 거처로 우리를 초대하는
뜻밖의 일이 있었다. 그중에는 변호사도 있었다.그들의 관심은 남조선의 경제 사정이었으
며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변호사에게 수입과 관련한 질문을 했다. 그런데
뜻밖의 대답을 했다. 변호사, 의사, 노동자 모두 한화 3만 원(당시) 수준이라고 답했다. 그
래서 나는 변호사는 한국과 달리 국선변호사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는 한국의 변호
사의 수입에 관심이 있어 보여 한국의 변호사는 최고의 직업으로 월 천만 원 수입은 된다
고 하자 그 변호사의 표정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그날 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중국식
나이트크럽에 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리고 당시 중국 정부에서는 외국인이 경제
특구에 왔을 때 가장 큰 고민이 개인 가정도 일반화된 공중화장실이었으며(중략 ㅎ) 외국
인은 의무적으로 호텔에만 투숙하는 시대에서 덩샤오핑의 유명한 어록 중에 黒猫白猫論
(흑묘백묘론)을 내세워 실용주의 개혁개방정책에 의한 경제대국이 된 현재 변호사의 위
치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이상 나의 썰을 풀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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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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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돌들 공자마당개도 아는 예기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 사라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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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백백 |
| 2025-02-03 오후 2:57:00 [동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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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이 시원한 글이다. 마지막 그의 한마디도 여운이 남는다. 변상일 9단이 커제 9단을 신고한 것은 규정에 부합했다. 그러나 만약 변상일 9단이 커제 9단을 신고하지 않고 실력으로 이겼다면 나는 그를 더 존경했을 것이다. 이런게 품격이다.
한마디 더 하자면 아직도 중국국적자로 의심되는 이상한 사람이 혼자 설치는구나. 그만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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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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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국적 의심자 4 + 토왜 3마리.. 그리고 잠시 판단을 잘못하신 분들 두어사람..이 있는 걸로 관찰됨. 이제 그만들 하시요. 헌재 판결에 따릅시다. 헌재 판결에도 불복하면 그건 틀림없는 일본 왜구.. 또는 중공 짱꿔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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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
| 2025-02-03 오후 2:4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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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로 커제놈이 그동안 무슨짓꺼리들을 했는지 찾아보시오. 나는 김성룡 얘기만 듣고 이번 엘지배 결승전에 대한 생각만을 물었는데 딥시크는 2020년 결승전때 커제의 수상한 행동과 2024결승때 돌출행동만 얘기하네요. 이번 결승전에 대한 딥시크의 생각은 논란이 될것으로 보이니 중국측에서 자료를 지웠는지도 모르겠는데. 엘지배 결승얘기만 물어도 커제놈은 무수한 논란거리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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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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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은 최소한 한국이 주최하는 대회에서는 영구출장금지를 내려야 합니다. 위의 손근기심판의 표정을 보고
왜이리 불쌍한 생각이 드는지.. 손근기심판의 판정은 정확하고 냉정했어요. 내가 저 입장이 됐어도 기권패의 결
단을 내릴수 있었을지. 중국놈들의 난리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반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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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英雄 |
| 2025-02-03 오후 2:3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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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제는 대회규칙을 어기고 평소 중국인이 하던대로 행동했고 , 중국기원은 중국이 평소 하던대로 했습니다.
중국과 바둑교류눈 단절해야합니다.에절과 도는 상관없는 때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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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리 |
| 2025-02-03 오후 1:49: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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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논하기 전에,``뚜껑에 담지 않으면 경고``넘치는 경우,실수로 흘리는 경우 등
언급 없음...살다 이런 황당무계한 규정 첨 봄.이런 규정으로 상금 3억 원 국제 대회를
집행하는 한국기 원의 그 무식과 용기가 무서울 정도임.나머지 경고 관련규정들도 같
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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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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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은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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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25-02-03 오후 1:3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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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에서 일본에서 만들어진 규정이 중심이 되어 약간씩 변형된 규정이 한국 대만에서 적용되고
중국은 다른 규정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다.
이들 규정이 다름은 바둑의 집계산이지,
바둑을 두는 예의등 바둑판위 밖의 문제에 대해서는 고저 관습법적용이 되고 있었다.
사석을 바둑통 뚜껑에 놓으라는 이런 관습내지 규정이 바둑역사에 논의된 바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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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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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은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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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 |
| 2025-02-03 오후 1:06: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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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쓴 글. 매우 훌륭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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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
| 2025-02-03 오후 12:2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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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바둑인들은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세계대회에서 법을 어기고..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바둑대국장에서 행패를 부 린 커제 위빈 중국대표들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이다.. 중국바둑인들은 또다시 너희 마음대로 할요량이면.. 너희 아닌 다른나라에서 바둑대국을 절대로 하지말고 너희끼리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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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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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들 대부분이 중국애들이구나.. 사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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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
| 2025-02-03 오전 10:2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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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다 지난 / 다 끝난 얘기를 굳이 하면서까지 자국을 비난 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런글로 먹고 살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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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5-02-03 오전 10:1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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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스운게 어떤 변호사가 탄핵을 반대하는 논리를 펴면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탄핵을 반대하나요? 침소봉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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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25-02-03 오전 10:1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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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당사자들, 그리고 기사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서
중국기원은 한국의 모든 기전에 참여 안할 것과
중국기원의 모든 기전에 한국선수들 참가를 금지할 것을 예상했을 것이다.
지금 한국기원은 중국기원과 협의할 의사도 없고 자세도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여기 독자란에서도 주류가 중국과 협의를 반대하는 것 같다.
앞으로 한국기원은 중국과 관계는 단절될 것이라고 보인다.
한국기원 기사들이 선택한 길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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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5-02-03 오전 10:1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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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고작 한명에 지나지 않는데 왜 이를 대서특필하는가? 참,우습다! 중국인 90% 이상이 현 사태를 비판하고 있고 한국기원도 이 비판을 수용할 계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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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99 |
| 2025-02-03 오전 10:05: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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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편향을 드러내지 않은 논리정연한 글에 감탄헀습니다.한국기원도 중국기원도 좋은 협의가 있기를 바랍니다. 바둑규칙이 불편하다면 국제 표준을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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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9609 |
| 2025-02-03 오전 10:0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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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전에 바둑 돌 규정에 대한 설명을 한번 더 공표하고 그 사실을 이해했는지의 여부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도 남게 된다. 그러나 커제라는 아해의 품성이 전에부터 올바른 품성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중국에 사과하는 등의 씨알데 없는 저자세의 중국 방문은 절대 해서는 안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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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h7085 |
| 2025-02-03 오전 8:49: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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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에서 커제가 이기고 있으면 기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크게 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시비를 일으킬 건수를 건진 것이다. 규칙은 각 나라마다 다른거고 거기에 맞추는 것은 당연하다. 그 규칙이 싫으면 참가하지 않으면 된다. 왜 사과하고 머리를 숙이나... 한국기원은 중국에 종속된건가... 하나의 예로 과거 대국때 초읽기도 한국만 다른 나라에 배려했다. 한국기원은 줏대도 없나... 그러려면 중국소속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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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도인 |
| 2025-02-03 오전 8:47: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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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한국기사들도 중국룰에 익숙하지 못해 얼마나 억울한 일이 많이 있었던가? 중국이 어린아이처럼 나오면 중국과의 바둑교류할필요도 없을듯. 아쉬운건 중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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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꽁짱 |
| 2025-02-03 오전 6:49: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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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은 재대국하는 게 뭐가 그리 어려워. 사과문 발표했으면 2.3 대국 재대국 해야지. 한국선수들 갑조리그 참가 못하고 중국 선수들 앞으로 한국주최 세계 대회 불참하면 어떻게되는 지 알지? 중국 주최 세계 대회 한국선수들 참가 못하게 하면 어찌되노? 불필요한 괴상한 사석 룰 만들어서 사서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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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카페 |
| 2025-02-03 오전 2:24: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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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이가 이야기했다..이따위 규칙은 없어져야한다고 나도 그랬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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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성준 |
| 2025-02-03 오전 2:18: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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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만들었으면 지켜야 하고 못지킨 사람은 페널티를 당하고 규정대로 정확히 심판한 심판에게 격려는 못할 망정 질책을 해서는 안되며 이를 사과한 한국기원은 매우 잘못된 결정으로 한국바둑인들의 자존심을 뭉개버렸다. 한국기원 총재와 사무국장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 이번 사태를 일으킨 커제 위빈은 향후 3년간 한국기원 주최 대회에 올 수 없도록 조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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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
| 2025-02-03 오전 1: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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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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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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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야~ 몇 자 쓰다 보면 글이 짤려 짜증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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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25-02-03 오전 1:1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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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또 바보같이 실수 했나요. 죄송합니다. 벌점 받겠습니다.
딱 10초면 끝났을 일을 심판이 어땠네 규정이 어땠네..
대마 사냥에 자신 있었다면 2점 벌점이 대순가?
이번 사태의 발단은 커제의 깽판과 바둑을 좋아하는 (그러나 한국에게 발리는 현실이 싫은) 시진핑 눈치보기.
한국기원은 미숙한 운영은 사과하되 정당한 승부였단 자세를 견지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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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25-02-03 오전 12:49: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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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국뽕에 취하지 않고 아사태를 상식으로 바라보고 정상적인 글을 쓰는분이 있군
요 중국변호사 분이 정말로 논리정연하고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사건의 본질과 핵심
을 집었군요 이글과 내용이 가장 보통사람이 갖는 정상적인 글이고 상식과 사회정의에 부
합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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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성 |
| 2025-02-03 오전 12: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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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의 운영이 많이 어설펐지만, 중국 측도 신설규정을 통보받을 당시 이 규정은 다음
대회부터 적용하자는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면 마땅히 커제에게 신설규정을 숙지시키고 위
반 시 제재를 감수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제반 사정에 비추어 과실비율은 한국 3 : 중국 7로 보이지만, 중국이 저 모양으로
나오는 바람에 후원사인 LG만 날벼락을 맞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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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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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국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많지만, 커제가 터무니없는 이유로 기권패를 자초하였다는 점에서 신중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한국기원의 친중인사들이 중국기원 측을 잘 달래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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