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노리던 중국선봉 커제의 시간패…김명훈, 행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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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노리던 중국선봉 커제의 시간패…김명훈, 행운의 승리
| 김수광 2024-09-07 오후 07:07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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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주자 김명훈이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에 첫승을 안겼다. |
김명훈 9단이 시간승을 거뒀다. 커제 9단은 3연승에 실패했다.
7일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 농심 백산수 공장에서 열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3국에서 한국 두번째 주자 김명훈 9단이 중국의 선봉 커제 9단에게 167수 끝에 흑으로 시간승했다.
상변 접전 이후 대마를 잡으러 가다가 실패해 김명훈이 불리했던 상황. 그대로 커제의 승리가 굳어지는가 했다. 한데 커제가 168수를 두려던 시점에서 웬일인지 착수를 하지 않았고, 초시계에서 '텐(10)'이 나왔다. 결국 시간패 판정이 나왔다. 커제가 이의 제기했으나 초시계를 확인하고, 영상을 통해 확인한 결과 김명훈이 시간승한 것이 인정됐다. 박정상 해설가는 “오프라인에서는 보기 드문 행운의 시간승이었다.”라고 했다.
8일 3국에는 일본의 두번째 선수 이야마 유타 9단이 출전한다. 상대전적에선 김명훈이 2승무패로 앞서 있다.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출전선수
-한국 : 신진서ㆍ박정환ㆍ신민준ㆍ김명훈 / (탈락) 설현준
-중국 : 리쉬안하오ㆍ딩하오ㆍ셰얼하오ㆍ판팅위 / (탈락) 커제
-일본 :이치리키 료ㆍ시바노 도라마루ㆍ이야마 유타ㆍ쉬자위안 9단 / (탈락) 히로세 유이치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 시 1000만 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를 준다.
제17회~제25회 대회에 빠짐없이 농심신라면배 중국 대표로 나왔던 커제가 이번엔 선봉으로 나섰으나 뜻밖의 시간패를 당했고 2연승에서 멈췄다.
한편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과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이 오전, 같은 장소에서 벌인 제2회 농심백산수배 세계시니어바둑최강전 3국에선 루이나이웨이가 18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하며 2연승을 달렸다. 요다 노리모토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8일 4국에 한국은 서능욱 9단을 두번째 주자로 내보낸다. 상대전적에서는 루이나이웨이가 5승3패로 앞선다.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우승팀에게는 1억 8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에서 3연승 시 500만 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500만 원이 추가된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40분에 초읽기 60초 1회를 준다.
▣ 제2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출전선수
한국 : 유창혁ㆍ조훈현ㆍ서능욱/ (탈락) 김종수
중국 : 녜웨이핑ㆍ위빈ㆍ차오다위안ㆍ루이나이웨이
일본 : 다케미야 마사키ㆍ고바야시 고이치 /(탈락) 왕밍완ㆍ요다 노리모토
▲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3국] 요다 노리모토-中루이나이웨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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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4-09-09 오후 7:0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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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올림픽 경기도 아니고 농심사가 판촉을 위해 만든 이벤트성 시합입니다. 죽쒀서 개준다는 말처럼 김명훈 선수에겐 득이 되겠지만 중국팬들을 겨냥한 스폰서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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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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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다이빙 2관왕이었던 여자 선수가 모친께 아이폰을 선물했다고 왜 중국산을 안 쓰느냐? 고 힐난한게
중국인들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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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
| 2024-09-09 오전 10:4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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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들을 그리들 떠들어 대시오?
마우스 미스 사건, 당연히 물렀으면 뭐가 문제가 되요?
또한 커제가 물르기를 요청하든지, 본인도 일부러 어디 비슷한 1선데 두었어야 맞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들 지껄이시는지들?
씰데 없이 앞 뒤 다 막아놓고 답답해 하는 꼴들.
시간패 규정 없애자는데, 거저 해왔으니 바꾸지 말자는 꼬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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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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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렸으면 문제없다??
그럼 마우스 미스 아닌 경우에도 마우스 미스라 우기면?
룰 지 입맛대로 하자면서 남들한테 말도안되는 소리 지껄인다고?
이런 사람이 바둑 다 망치는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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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필사 |
| 2024-09-08 오후 1: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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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바둑의 일부입니다 바둑 두다가 단수 못 봐서 지면 룰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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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
| 2024-09-09 오전 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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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했던 상황에서 뭐에 홀린 듯 시간패를 당해 커제가 마음 상했을 대국이었다 봅니다.
실제 삶에서는 더 기막힌 일과 사건도 많이 일어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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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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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노리던 중국선봉 커제의 시간패…김명훈, 행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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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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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집 짜리 끝내기만 남은 상황도 아니고 종반전 한창 진행중인 시점에 2~3집 차이가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
고 할 수 있나요?? 조금 유리했던 정도였고 끝내기에서 한 수만 실수하면 뒤집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커제의 안타까움에 공감하는거는 좋으나 사실을 왜곡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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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 2024-09-08 오후 12:4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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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 명인전 상금이 천문학적으로 높던 1980년 조치훈 청년이 패쓸 차례를 어기고 따내는 반칙을 저질렀다. 기록계에게 물어봤다고 하지만 누가 봐도 반칙패,하지만 당시 조씨의 판세가 유리헸기에 일본기원은 무승부 처리를 하였다. 이 판결은 결국 7번기의 승패에 영향을 미쳐 조명인을 탄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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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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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요 인간은 무신 햇소리 하는게야? 당시는 사람이 초일기 했고, 조치훈이 계시원에게 자기가 패 따
낼 차례인지 물어보았고, 계시원이 착각해서 조치훈이 패따낼 차례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일본기원이 회의
를 열어서 그 판을 무승부 처리했었다.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패쓸 차례를 계시원에게 물어봐도 안되
고 계시원의 패쓸차례에 대한 대답은 실제 패쓸차례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시합규칙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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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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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요 인간은 무조건 중국선수 편들기 위해서 입에 거품물고 떠드는 요상한 인간이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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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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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실수 너므스키는 한국인이 아니므니다. 제 주디로 말하길 제 애비의 국적은 일본이었다고 고백한 너미므니다. 애비가 일본 국적자였으니 제 너므 국적 역시 자동으로 왜국이 되는 거시므니다. 윤가 너미 그 말을 할 때는 제 애비의 삶을 꽤 자랑스레 여기는 것 같았스므니다. 제 애비가 일본 국적을 지니고 잘 나가던 당시가 그리울 거시므니다. 그래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향수를 가진 걸까요? 윤가너므스키는 대한국이 잘 되나싶으면 폄훼하고, 잘 몬되나 싶으면 그 상대편을 상찬해 줍니다. 어떡하든 대한국을 망가뜨리고 제 넘의 모국인들이 다시 이땅에 상륙하게 하려는 꼬라쥐를 버리지 몬하므니다. 다시한번 더 말합니다. 윤가너므스키는 한국호적을 갖고 있는 진짜 토왜.. 즉 일본간첩 너므스키 이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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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
| 2024-09-08 오후 12: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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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를 비난하는 글이 많은데,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난번 온라인으로 벌어진 마우스미스 사건에서 커제가 <한번 봐 주십시요>하면,
대회 룰이고 뭐고 필요없이 봐주는 것인가요?
그 상황에서 커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냥 머쓱하게 앉아 있는 것 밖에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을 것 입니다. 괜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명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난처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는 것 밖에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 eflight님 글 중, 커제가 <끝까지 이겼다>고
괘씸하다며 인성까지 비난하셨는데,
그럼 상대가 마우스 미스를 하면 일부러 져주어야 하나요?
상대의 마우스 미스까지 커제보고 책임을 지라는 애기인가요?
괜한 트집을 잡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제는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따름입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바뀌었지만,
커제도 최종적으로는 납득하며 인정을 하였습니다.
대선수 다운 면모였습니다.얼마나 비통한 심정이었겠습니까?
커제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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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
| 2024-09-08 오전 10: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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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꽉막힌 사람들이 왤케 많냐? 논란이 일어나는 상황이 반복된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 반증임을 모름? 예전엔 프레스기에 손가락, 손을 잘린 사람이 많았음. 에구, 그러게 손가락을 함부로 집어넣구 그래, 조심 좀 안하구…프레스기가 뭔 잘못이여, 손꾸락 제때 안 뺀 넘이 잘못이지… 프레스기에 안전장치 다는 것같이 손 볼 생각 말어, 원래 프레스기는 자를라고 있는거여…실수한 넘이 잘못한 거여…,
그려 내 손꾸락도 아닌디 뭘, ㅋㅋㅋ 내가 말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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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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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규정을 지키도록 근로자 및 임직원을 독려하는 것은 경영진과 사주의 의무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 아직도 그러지 몬한 잡것들이 기업을 많이 소유하고 있고, 여전히 관리감독 부주의로 인한 산업안전 사고가 많다. ..삼성 그룹은 1등 기업 마인드 만큼이나 안전제일을 실천하고 있음에도 가끔 사고가 발생하지만 이를 사고를 당한 근로자가 일부러 말썽을 부린 경우가 아닌한 근로자 탓을 하진 않는다. ..만일 주변에서 안전사고 위험을 무시하는 버릇이 있는 기업주가 발견되면 용서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이번 가결 9단의 사례는 프로 신분인만큼 본인의 귀책이 더 크다고 봐야 하겠습니다만, 기원측에서도 전자센서 장치를 도입한 사례처럼 더 나은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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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24-09-08 오전 10: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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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진서가 세계 대회 결승에서 황당하게도 어지러운 마우스 줄 정리를 하다가 벌어진 마우스 미스도
신진서가 받아 들였으므로 인정했다.
커제를 무너뜨릴 충분한 실력을 갖춘 신진서였으므로 팬으로서도 당연히 억울했고 울분까지도 찼다.
하지만 받아들였다. 우승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모른체하고 이겨버린 커제도 괘씸하고 엉성한 관리는 더 황당했지만.
룰은 룰이기 때문. 선수가 받아 들였으니 더욱. 떼 쓰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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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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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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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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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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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가 끝까지 이겼다고 비난하시는데, 그럼 일부러 져주어야 하나요? 상대의 마우스 미스까
지 커제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님은 괜한 트집을 잡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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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24-09-08 오전 9: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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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씨배는 시간 초과하면 벌점제 이지만,
대부분의 바둑대회에서는 초읽기 시간패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커제의 시간패는 커제의 잘못이지, 대회규정의 문제는 아닙니다.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도 가끔 시간패를 당한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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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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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바둑에 와서는 바둑에서 시간제를 도입했고, 초읽기에서 몇십년전에는 사람이 하
나 둘 이렇게 말로 알렸으나, 전자시계 계시가 되고 초읽기도 전자 감지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인간이 읽고 말하는 것에는 편차가 크고 오류가 있음으로 전자 감을 하면 정
확하고 오류가 없어짐으로 선수들도 승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응씨배 룰도 몇번의 연장
시간을 쓸 수 있지만 몇번을 지나면 역시 시간패가 되는 것입니다. 무제한 연장 시간을
쓰면서 시간을 쓸 수는 없습니다. 말하자면 제한시간 에서 몇분 여유시간을 벌점을 통
해서 주는 정도이지, 결국은 제한시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둑 시합에서 제한
시간을 없엘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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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필사 |
| 2024-09-08 오전 9:2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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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시간패는 당연하지 커제가 패했으니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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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
| 2024-09-08 오전 8: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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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참…
김명훈이 50집 앞서 있다가 벌어진 일이라도, 세계대회 결승 최종국 신진서가 20집 앞서 있다가 생긴 일이라도, 과연 같은 반응일지 개궁금하네.
이게 얼마나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규정인지 이해들을 못하고 있는게 사실 웃기는데,
축구라면, 5-0(1-0, 2-0 다 마찬가지)으로 이기고 있는 팀의 골키퍼가, 자기 앞으로 굴러온 공이 자기 팀의 수비수가 차 준 공인데 상대 공격수가 달려들자 얼떨결에 화들짝 놀라 손으로 공을 잡았어.
그러자, 주심이 선언함, 너 손으로 잡음, 몰수패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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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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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음, 그런 규정이 없으니까, 하지만 만약 규정에 그런 황당한 조항이 들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기고 있던 팀이 홈팀이라면 상상하기도 끔찍한 일이 벌어지리란 건 그리 예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님.
다른 분야에선 이처럼 상상조차 허락되지 않는 규정과 그에 따른 참사가 바둑에선, 특히 우리나라 바둑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함?
세계대회 결승 최종국에서 30집 앞서고 있던 기사가 마지막 10에 착점하고 간발의 시간차로 시계를 누르지 못해 반칙패를 당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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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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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초에 여유있게 둔다고 집어든 돌을 떨어뜨리면서 다시 집어들고 착점한 후 흩어진 바둑돌을 정리하느라 마지막 10초의 순간에 시계를 누르지 못해도?, 악법도 법이로세 하면서 대마 잡혀 마지막 끝내기만 남겨둔 상태에서 30집 뒤지고 있던 기사에게 뒤집을 가능성이 0인 바둑을 상대의 시간패만을 기다리며 끈질기게 잘 두었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시간패한 기사는 미리미리 안 두었다고 조롱할 수 있는가? 그게 한국 선수, 가령 신진서라 해도?
바둑은 수 읽기의 기예를 다투는 경기 아님? 근데 왜 승부가 수 읽기 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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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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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되는 걸 방치함? 마지막 초 읽기 10초에 시계를 누르지 못하면 일말의 여지도 없이 반칙패 당하는게 당연한 것은 하느님이 혹은 바둑의 신이 혹은 부처나 공자 예수가 정해 준 거임? 혹시 그렇다고 해도 그대로 따르는 게 옳음?
그딴 식으로 승부를 가르려면 차라리 알까기를 하라 하셈, 뭐하러 몇 시간씩 골에 땀 흘림? 어차피 수읽기 승부랑 아무 상관도 없는 결과가 벌어지는 건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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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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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에 쓰이는 시계는 전자에 의해 작동하고 있습니다. 초읽기에서 10초 내인지 시간 초
과 인지는 전자 감지에 의하는 것임으로 1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멈춰 버림으로 시간 패
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선수 중국전수를 전자 시계가 감지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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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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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이분은 전자 감지 장치가 중국인과 한국인을 구별해서 감지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말도 안되
는 억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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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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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유추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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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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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시계는 유추가 아닙니다. 아직 18세기에 사시는 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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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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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도 제한시간이 전반 45분 후반 45분입니다. 시합중 이런저런 사정으로 쓴 시간을 후반에 추가 하
는 정도 입니다. 제한시간지나서 호루라기 불고 난 뒤에 골을 넣으면 부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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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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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서는 초읽기는 시합 중간임으로 최읽기 초과는 시간패 입니다. 축구 경기를 바둑에 가져와서 말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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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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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릴하는지?? 그럼 본인이 바둑둘땐 항상 시간을 무한대로 쓰게 설정하시던가. 정해진 룰을 지키는것 또한
실력이라오. 룰을 누구 입맛대로 바꾸려고?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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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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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참 황당한 비교를 하시네.. 바둑과 축구를 비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홈앤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해서 합계 점수가 같을 때 어웨이 경기 다득점 팀이 올라가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많아 최근에 동점인 경우 승부차기하는 걸로 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정 전까지 이전 룰을 따르지 않
은 팀은 한 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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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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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 어웨이 방식의 룰이 개정되기 전까지 동점 상황에 승부차기를 해서 올라간다는 것은 수 십 년 동안 누구도
상상하지 않던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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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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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수읽기 능력을 다투는 경기이긴하지만 그것도 제한 시간안에서입니다. 제한시간 무시한 채 수읽기를 다
투는 기예는 아니지 않나요?? 응씨룰 처럼 1차연장 2점 2차연장 2점해도 결국엔 3차 시간패입니다.. 어떤식으
로든 1차에 바로 시간패하는 것은 조금 바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룰이 개정되기 전에 뭐
라고 자꾸 딴지거는 것은 올바른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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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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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규정에 졸라 황당한 규정 하나 말씀드려 볼까요? 공격수가 골키퍼 까지 제치고 건드
리기만 하면 골이 인정되는 상황에 골키퍼가 공격수 다리를 걸어서 골이 안들어갔어요. 골
키퍼는 퇴장당하고 대신나온 키퍼가 신들린 선방을 해서 패널티킥을 막았어요. 근데 그 시
간이 후반 추가시간 몇 초 안남은 상황이었고 그 한 골이 두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결정
하는 골이었다면?? 월드컵 결승전 우승팀을 결정하는 골이었다면?? 근데 그런 경우에 골
로 인정을 하지않고 패널티킥을 차게한다는 규정 누가 만들었죠?? 그리고 그 룰을 안따르
는 팀이 누가 있죠?? 제발 좀 비교할 걸 비교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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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W1 |
| 2024-09-08 오전 8: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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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승? 뭔가 찝찝하고 개운치 못한 시간승! 룰의 개선이 절실해 보입니다. 예컨데 1회 초과시 벌점 2집, 2회 초과시 시간패라든가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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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
| 2024-09-08 오전 7: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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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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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
| 2024-09-08 오전 6: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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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지금까지는 그러니까 그러려니 대하여 왔으나, 시간패라는 것은 좀 엉성하네요. 시간을 점수로 하는게 훨씬 인간적이네요
제 제안은, 초 읽기는 1번만. 그 초읽기 시간 한 번 초과당 1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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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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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제발
대형 대마가 걸린 수상전이라면 1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룰을 바꾼후에 다른 변수가 생기면 또 바꾸자는 말 나옵니다
이상한룰 만들지말고 시간패는 그대로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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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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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인지? 뭐가 문제라는 것이요. 대마가 걸려서 무한대로 시간쓰면서 초 읽기 시간마다 1점 깍는게 뭐가 문
제가 된다는 것인지? 어거기 그만 쓰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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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
| 2024-09-08 오전 7: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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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호령하던 커제가 최정상에서 내려오며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니
애잔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커제의 천재적인 바둑을 더 보고 싶어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커제는 이번 농심배를 통해 3연승 이상을 하며 팀, 동료들에게 조그만 보답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커제도 나이가 들다보니 그 쉬운 초시계 누르는 것에서 실수가 나온 것입니다.
본인은 얼마나 황당하고, 참담하며, 애가 탔겠습니까?
아마도 기계결함과 비디오를 확인하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결국은 비통한 표정으로 대선수 답게 납득하며, 인정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커제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신진서 선수가 마우스 미스를 하였을때, 그 얼마나 안타까워 했습니까?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 밑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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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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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라고 누군가가 말했듯이 규정이 개정되전까지는 지켜져야 하겠지요. 그러나
시간초과 등을 <몰수패>로 선언하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바둑팬들이 많습니다.
응씨배, 대주배와 같이 벌점 2집을 부과하는 방법으로 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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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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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입니다. 생각에 빠져 잠시 현실을 놓치는 경우인데도, 이를 all or nothing으로 종결해버리는 방식이
바둑의 가치와 상응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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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sung |
| 2024-09-08 오전 12:3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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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승리지만 커제도 다른 해프닝으로 승리를 거둔적이 있지요. 한국기원의 조치 미숙으로 마우스미스 사건으로 둔갑 됐던 그 사건! 그것도 세계대회 결승전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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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24-09-08 오전 12:17: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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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겠지.
세계 대회 결승도 아니고 단체전 초반인데다 대면 대국에 마우스 미스도 아닌
본인의 시간 배정 실책이니 훨씬 아픔이 덜 하겠다만..
어설프게 센돌 흉내내려다 엄청난 부담감에 눌려 시간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창호 신진서의 막판 5연승 6연승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느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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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ch |
| 2024-09-07 오후 11: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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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라면배에서 연승을 구가하려했던 커제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로다. 제1국을 (설현준 상대로) 어렵게 이긴 후 제2, 제3국에서 바둑 두는 커제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었는데... (실력은 아직도 출중하지만) 시간적으로도 주의를 더 기울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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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
| 2024-09-07 오후 11: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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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 9단은 바둑판 운영실력에 비해 인성부분 도야라는 면에선 자신의 수준이 평균이하임을 자주 드러낸다. 시간패 등등 바둑규정에 맞추어 자신을 단련해 두는 것도 바둑 수읽기 실력 단련이나 똑같은 하나의 자기 단련 실력이다. 아마 섭대협 유대협 상대협 양대협 같은 대협의 풍모를 지닌 사범이었다면, 이의 따위는 제기하지 않고 쿨하게 수긍했을 것이다.
우리의 김명훈 사범은 씁스레한 기분이 들어 오히려 마음이 상했을 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런 생각을 가질 필요가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그저 무념무상..의 마음가짐으로 다음차례 대국에 임하시면 된다. 그것이 승부사의 본래 자세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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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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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사람에게 “인성이 수준 이하다”라고 비난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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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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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씨 무슨 소리요.
수준 이하인 것은 사실이여.
어떤 공으로 하는 경기에서, 심판이 실수로 상대편에 점수를 주었다는군요. 해서 그 점수 얻은자는, 일부러 공을 실수하여 맞추
었다고 합니다. 커제가 중간 정도의 인성만 지녔어도, 심판에서 물리기를 요청하거나, 본인도 가장 근사하게 일선에 하나 두었
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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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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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씨, 님이 가결9단의 열혈 팬임은 잘 알겠어요, 그러나. ..바둑에 졌다고 판을 쓸어버리거나, 자기가 유리하고 시간에 여유가 있다고 하여 대국 중에 주변을 힐끔거리거나.. 등등. ..상대편 대국자는 물론 그런 장면을 지켜보거나 지켜 볼, 전세계 많은 관중의 기분을 나쁘게 한 전과가 여러번 있고, 이번에도 쿨한 자세를 보이지 않은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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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 2024-09-07 오후 10: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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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님, 아무래도 미안하지 않나 보네요!!(nin jian le bu dui bu qi!!), 그리고 다시는 어이없는 시간패든 그냥 시간패든 우리나라 김명훈 선수포함한 다른 나라의 프로선수와 같은 나라(국가)의 프로기사한테도 시간패를 함부로 보여주지 마십시오, 용서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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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 2024-09-07 오후 10: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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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대회 26년(1988년-2024년 현재) 역사상 루이나이웨이님이 요다노리모토님을 처음만나서 승리를 가져가 버리네요!!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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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 2024-09-07 오후 10: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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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커제 선수가 유리한 바둑을 지켜가고 있는데, 왜 하필 벌써 우리나라 김명훈 선수한테 반칙같은 시간패를 당하냐고??
너무 뜻밖의 결과이긴 하지만, 김명훈선수가 처음으로 승리거둬버렸네!! 너무 아이러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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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haGO |
| 2024-09-07 오후 9: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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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흥행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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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천사 |
| 2024-09-07 오후 9: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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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시간승을 계기로 분발 발전하라,심기일전햐여 단칼멤버 탈출하라.시간승도 떳떳한 승리라 생각하라.3연승 한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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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24-09-07 오후 9:4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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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의 선실리 후타계 기풍은 진서에겐 3년넘게 한판도 못이긴 전술인데 명훈이에겐 제대로 통했음 상대의 약점을 얼마나 집요하게 응징할수 있냐는 차이인데 진서에겐 섣불리 실리를 차지하고 버티면서 엷은돌 타계를 할려다가 영혼까지 털리던 커제가 명훈이가 어설프게 추궁하는동안 다살리고 도망갔고 완전히 농락당한 바둑임 시간승또한 운명이니 명훈이는 심기일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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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
| 2024-09-07 오후 9: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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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후 닦지않고 일어선 느낌이네요
체스쪽에서는 시간관련 문제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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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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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룰은 모르겠으나 체스도 장기나 바둑과 비슷한 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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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
| 2024-09-07 오후 8: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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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되먹지 못한 인간이 자꾸 축구를 들먹이니 축구를 예로 들어보면 정규시간 90분 까지 2점차이로 이기고 있다가도 추가 시간에 2~3골 먹고 비기거나 뒤집어 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스포츠는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추가시간을 왜 5분씩나 줬냐는 둥 추가시간에 심판 재량으로 몇 분 더 줬냐는 둥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기고 있다 진 팀의 감독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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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
| 2024-09-07 오후 7: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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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서는 시간 안배도 전략이다. 시간패라는 것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거나 바뀌기 전까지는 정해진 룰에 따르는 것이 맞다. 그 법을 따르기 싫으면 애초에 대회에 참가하지 않으면 된다. 커제가 시간패 하기 전까지 집차이는 불과 2~3집 차이.. 끝내기 할 곳도 많이 남은 상태였기 때문에 커제의 승리가 확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시간내에 착점하지 못한 시간패는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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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 2024-09-07 오후 7:4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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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스포츠라고라? 스포츠에서 승리가 확정적인데 1초때문에 시간패를 당하는 종목이 있
던가? 한국의 시니어리그나 응씨배의 경우처럼 2점 벌점을 주던가 하는 방식으로 개정해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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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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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병 떨지 마셔.. 그 짝이 아는게 전부는 아닌게~~ 장기나 체스 같은 경기도 시간패가 있다네.. 바둑을 갖고 구
기 종목 같은데 비교하는 그 자체가 웃기는 발상이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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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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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지를 떠나 규칙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시험볼때 마킹에 옮기지 않은거 인정해달라고 하면 인정해주나요? 시간패는 원래 있던 룰인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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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4-09-07 오후 7:3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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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벌써 몇번째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인기가 하락하고 있는 바둑에 부채질을 하고있는 어이없는 시간패! 한국과 중국인들 대부분은 요즘 축구때문에 충격에 빠져 있는데 바둑 또한 젊잖은 팬들을 짜증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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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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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리그에서 중국 용병 양카이원이 많이 이긴 바둑을 시간패 당했을때 많은 바둑팬들이 불만을 토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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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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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토로하는 팬도 많고, 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팬도 많고, 어쩔 수 없이 수긍하는 팬도 많지만 되도
않은 논리로 바둑을 폄하하는 팬은 되먹지 않은 인간 하나 뿐이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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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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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모시기 실수..라는 토왜너므스키는 바둑팬이 아니올스무니다. 대한국이 잘되는 건 어떡하든 망가뜨리려 획책하는 왜구 전범 후손들의 하수인 토왜.. 즉 일본간첩 댓글러가 윤실수의 정체올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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