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ㆍ박정환, 각조 1ㆍ2위로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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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ㆍ박정환, 각조 1ㆍ2위로 예선 통과
| 오로IN 2023-09-26 오후 07:3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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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랭킹 1위(Elo 고레이팅 세계 1위) 신진서는 거침없이 승리하며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개인전 예선리그를 조(A) 1위로 통과했다. [PHOTO | 日本棋院] |
한국대표 신진서와 박정환이 아시안게임 남자개인전 결선에 올랐다.
26일 중국 항저우 중국기원 분원 국제교류센터에서 펼친 제19회 아시안게임 남자개인전 예선리그 5∼6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한 신진서ㆍ박정환은 각각 6승, 5승 1패로 리그를 마감했다.
신진서는 6전 전승으로 A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오전 5라운드에서는 싱가포르의 콰제후이를, 6라운드에서는 태국의 위커리치를 제쳤다. 5승 1패를 거둔 박정환은 B조 2위를 기록했다. 5라운드에서 대만 라이쥔푸를, 6라운드에서 말레이시아 창푸캉을 꺾었다.
결선은 바둑강국 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이 자리했다.
A조 2∼4위를 기록한 양딩신(중국)ㆍ쉬하오훙(대만)ㆍ시바노 도라마루(일본)와 B조 1위 커제(중국), 3위 이치리키 료(일본), 4위 라이쥔 푸(대만)이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결선 8강 대진은 예선전 순위에 따라 짜였다. 한ㆍ대만전 두 판, 중ㆍ일전 2판이다.
신진서는 대만 라이쥔푸(A조 1위 vs B조 4위)와 대국하며 박정환은 쉬하오훙(B조 2위 vs A조 3위)과 대결한다. 신진서는 라이쥔푸와 공식 첫 대결이다. 상대전적에서 박정환은 쉬하오훙과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건너편에선 커제와 시바노 도라마루 9단(B조 1위 vs A조 4위)가, 양딩신과 이치리키 료(A조 2위 vs B조 3위)가 중ㆍ일전을 펼친다. 결선 8강토너먼트는 27일 한국시간 4시에 진행한다.
▲ 박정환. [PHOTO | 日本棋院]
한국 코칭스태프의 모습. 한국 바둑국가대표팀 홍민표 코치(왼쪽)와 목진석 감독이 검토를 하고 있다.
▲ [6라운드] 박정환(오른쪽)vs창푸캉.
▲ [6라운드] 신진서(왼쪽)vs위커리치.
한편, 남자단체전(5인)과 여자단체전(3인)은 29일부터 시작된다. 예선 첫라운드에서 한국은 남녀단체전 모두 대만과 겨룬다. 남자단체전은 9개국이 스위스리그 6라운드로, 여자단체전은 8개국이 스위스리그 5라운드로 예선을 치른다. 남·녀 단체전도 상위 4개국이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간다.
모든 대국의 생각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30초 3회를 준다. 덤은 7집반이다. 바둑은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광저우아시안게임 때는 한국이 남자단체·여자단체·혼성페어 전 부문을 석권,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
▲ [5라운드] 박정환(오른쪽)vs라이쥔푸.
▲ [5라운드] 신진서(오른쪽)vs콰제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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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3-09-27 오후 12: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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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공님께서 ”운(컨디션)이 변수가 될 것”이라 하셨는데, 동감합니다.
특히, 제일 큰 변수는 대국수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측이 신진서를 견제하기 위하여 짠 전략 같은데,
대국일정을 보면, 3일간 오전/오후 6판, 오늘/내일 3판, 5일간 9판을 두는 살인적인 대국 일정입니다.
아마도 신이 아닌 이상, 9판 중 1판은 실수하겠지!! 하는 것이 중국측 바람인가 봅니다.
더욱 걱정이 되는 것은 결선 8강전입니다.
예선과 달리 1판만 져도 탈락입니다. 바둑은 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계속해서 여러판을 이기기 어려우며,
중국측 바램대로 이미 예선에서 많은 힘을 소진했기 때문에,
자칫 초반에 꼬이면, 상대가 약하더라도 풀어가기가 힘든게 바둑입니다.
어찌됬든, 이미 정해진 경기룰인 만큼,
신진서 선수가 계속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선전하여 우승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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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 |
｜ 2023-09-27 오전 11:4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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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건 A조 4,5,6위가 승점과 총점이 같은데 어떻게 순위를 나누었는가 하는 점인데요.
가만보니 총점이란건 승점이 같을 때 재대국 하지 않기 위해서 만든 점수 같은데
아마도 승점이 높은 선수를 이겻을때 점수를 더 주는 것 같네요.
같은 승점이라도 승점이 높은 선수를 이긴 경우 가점을 해줌으로써 재대국을 하지 않고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총점까지 같은데 어떻게 순위를 나누엇는가.
이것도 미리 규칙을 정해서 추첨으로 순위를 정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재대국 하지 않는 방법으로 해결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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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 |
｜ 2023-09-27 오전 10: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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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전력 대로 승부가 난다면,
결승에서 신진서가 커제를 물리치고 우승이겠지만
모두 세계 최고수급 선수들이니 당일의 운(컨디션)이 변수가 되겠네요.
객관적 전력은 go ratings를 참고했는데 다음과 같다
신진서 1위 박정환 2위, 커제3위, 양딩신 7위, 이치리키료 21위, 시바노 29위, 쉬하오홍 36위, 라이쥔푸 6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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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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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신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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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9-27 오전 7:34: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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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방식 적용과 관련하여 단체전에도 적용한다하니, 어쩔수 없이 댓글을 통해서 중국에 파견된 목진석 감독과 한종진
기사회장에게 다음의 주의 사항을 분석하여 전하오니, 제때 이의를 제기하여 공정한 경기가 진행되고, 선수들이 보호될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_((()_^^
첫째 개인전 처럼 9개국중 시드국으로 전력이 강한 한국과 중국을 선택할 경우, 대한민국은 일제히 흑을 가져오고, 중국은
일제히 백을 가져가는 일이 벌어져선 안될 것입니다. 다음판(2라운드)에 우리가 백을 들고 싸운다 한들 약체팀하고 싸우기
때문에 별 실익이 없습니다. 더더구나, 덤이론에 따를 경우 중국룰(7.5)을 채택할 경우 1.5집 불리하다는 것이 것이 통설입
니다. 그러니 단체전에서도 일제히 흑을 가지라고 나올경우 <공평하게 돌가리기>를 하던가, <이번엔 중국이 흑을 가져가라
>고 강하게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
둘째, 스위스식 룰에 의할 경우 최약체팀에게 부전승을 주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6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부전승
>의 어드밴티지를 어떠한 경우에 줄것인지 그 기준이 애매하고 불명확하여 아주 자의적입니다. 그러니 매 라운드마다 <부
전승>을 정하는 기준에 대하여 경기시작전부터 명확하게 기준을 정하시고 게임을 진행시키기 바랍니다. 그 기준을 정하지
않을 경우, 개인전 처럼 4위팀을 정하는 기준이 애매모호해져 불공정한 사례가 발생하게 됩니다. 평소 친한 사이니까, 다
알아서 잘 진행해 주겠지- 그러니 우리는 따라만 가면된다는 식으로 막연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째, 승점과 총점사이의 개념정릴을 명확히 정립하고, 부전승일 경우 승점과 총점은 얼마식 따질 것인지, 승점이 동일할 경
우 총점에 의하여 순위를 정하는 것인지, 최종 6라운드에서 총점이 동일할 경우 어떻게 우열을 결정할 것인지, 등등 그 규칙
에 대하여 미리 명확하게 정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전에서 볼수 있듯이 이는 최종라운드에서 A조 4위, B조 4위를 책정하는
데 결정적인 잣대(기준)이 되기 때문에 8강의 대진표를 짜는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벙벙 당하지 않
도록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네째, 도핑테스트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 사제품을 철저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교육했다해도 실제 한사람
이라도 걸릴경우 전체종목이 취소를 당하여 전원에게 피해가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이상 스위스방식에 대한 바둑팬들의 경계령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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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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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팬들에게는 생소하고 잘 알지 못하는 스위스 룰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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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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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파워학님이 문제를 제기해주어 찾아보았답니다. ㅎㅎ,다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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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9-26 오후 9:35: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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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스위스리그라~ 처음 겪어보는 룰이라 검색을 해보니, 풀리그로 하면 8라운드를 해야하는데, 오랜 시일이 걸리고,
토너멘트로 하면 9개팀으로 짝수가 아니라서 공정하지 못하고, 해서, 채택한 방식이 <같은 전적끼리 대결하는 방식>의 스
위스방식을 채택했다 합니다.
따라서 풀리그로 하면 8라운드를 해야 하는데, 6라운드로 줄었다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A조에서 한국의 신진서는 6라운드
를 치룬 결과 대국이 진행되는 도중에 마카와 말레이시아가 패전국으로 처리되어 대국을 하지 않아도 됬고, 중국은 싱가포
르와 말레이지아가 패전국으로 처리되어 대국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론입니다. ㅎㅎㅎ 취지야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부
전승을 주는 부분이 너무 자의적이어서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좋다 이겁니다. 그러나 8강에 진출할 8명을 선발함에 있어서부터 왜 홍콩을 배제하였느냐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
니다. 예를 들면, A조에서 4위를 한 일본의 시바노와 5위를 한 태국의 위커리치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똑같이 6전
3승3패이고 똑같이 승점도 6점이고, 똑같이 총점도 38잠이기 때문입니다. 또 B조에서 5위 홍콩의 천나이선은 총점이 40점
인데 부전승을 인정하지 않았고, 4위인 대만의 라이쥔푸는 총점이 36점인데 부전승을 인정하여 4위로 책정했냐는 것입니
다. 서로 바뀌야 되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요.
그러나 중국이 아무리 잔 머리를 쓰고 잔 재주를 부려봐도 금메달의 주인공은 이미 대한민국으로 정해졌소이다. ㅎㅎㅎ 자,
모두모두 힘을 냅시다. 야잇 으럇차차차 ~ 한판승, 짝짝짝짝~~~ 화이팅팅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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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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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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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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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와~ Joecooㅣ님! 님은 정말 날카로운 혜안과 대단하신 공력의 소유자이십니다. 그
러니 님의 의견을 종합해보건대, 저들의 실체와 의도가 정확히 파악되었습니다. 그러니 한
국에서 파견된 목진석 감독과 한종진 기사회장은- 고생은 합니다만, 이 부분을 정확히 이
해하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듣기 싫겠지만, 그래도 알고 이의라도 제기할 줄 알아야 합
니다. - 중국은 지금 A조 1위 신진서 9단에 촛점을 맞추어(총력을 다해서) 스위스방식을
채택한 사실이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입니다.자, 살펴봅시다. 저들이 스위스룰을 채택하면서
둔 키포인트는 바로 4위를 정함에 있어, <부전승>, <총점>, <국가별>라는 아주 애매하고
막연한 가점제(어드밴티지)를 적용하여 그 선택의 폭을 터무니 없이 넓혀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어 유리하게 선택권을 행사하여 8강 대진표를 짜고 있다는 점입니다. - 그러므로, 8강
을 정함에 있어 <부전승>, <총점제>, <국가별>을 적용하는데 있어, 반드시 참여하여 일정
한 룰을 정하여 행사하도록 최소한 견제를 하고 이의를 제기할줄 알아야 합니다. - 왜냐하
면 저들은 지금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에도 스위스방식을 채택한다고 공언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자, 두눈이 있으면 똑똑히 보십시요. - 저들은 A조 1조의 신진서에 집중타격을 위
하여 모든 강자들을 붙이고 있습니다. 네가 기계가 아닌 인간인 이상 한번은 실수할 것이라
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양딩신 9단, 두번째 커제를 이긴바 있는 대만의 라이
쥔푸 9단(부전승으로 B조 4위선정), 세번째 자국의 박정환 9단, 네번째 틀림없이 커제9단
이 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신진서 9단은 앞으로 3번을 더 최강자들과 싸워야 합니다.- 이
는 토나먼트 대국에서 누릴수 있는 행운인 대진표운마저 모두 빼앗아 버린 것입니다. 반면
중국은 강한 홍콩을 배격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일본을 그 파트너로 택하였습니다. 사실 이
번 4위국가는 일본이 아니라 홍콩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일본을 택했던 것입니다. ---
하이구야~아~ 이를 어쩐다~ 그러니 우리 신공지능 신진서 9단과 무결점 박정환 9단은 물
론 여자단체전 그리고 남자단체전 전사들은, 이들 중국의 계략을 확실히 읽고 3배,4배의 필
사즉생 필생즉사의 구국의 정신으로 힘차게 싸워가시길 바랍니다. 절대 분노할 필요도 없습
니다. 확실하게 한민족의 우수성 그리고 AI 내공(실력)으로 확실하게 그들의 야욕을 격파하
여 만천하에 BADUK의 우수성을 당당하게 입증하시기 바랍니다. 바둑팬 여러분~ 이럴때일
수록 우리 모두 일심으로 힘을 합쳐 한민족의 단결력으로 모두 백두산 호랑이가 되어 항저
우를 향하여 크게 응원합창합시다. 크앙~~~우르르 꽈당, (이놈들 썩 꺼져라), 쏴아 주룩주
룩...짝짝짝짝~~ 으럇차차차, 대한건아여~ 우승을 향하여 진격앞으로 ~~~~와~~~~짝짝
짝짝~~~ ㅎㅎㅎㅎ~``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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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23-09-26 오후 9: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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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에서 준결승 치르고 조 1위 끼리 결승했으면 좋았을텐데...대만의 쉬하오홍 조심하고 결국 커제를 잡아야 우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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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3-09-26 오후 8: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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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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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엔세력 |
｜ 2023-09-26 오후 8: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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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8강전 부터는 단판 토나멘트식이므로 무조건 이겨야 올라감.
지면 바로 탈락.
신진서 선수, 박정환 선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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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3-09-26 오후 8:0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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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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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도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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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은 한한전 중중전이 되기 쉬워서 결승전이나 돼야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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