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구리와 창하오 누구든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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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구리와 창하오 누구든 상관없다.
이창호,류싱에 147수 흑 불계승
| 박주성 2010-03-10 오후 05:47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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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내 관문 지키니 만 명도 뚫지 못한다(一夫當關 萬夫莫開).’
3월 10일, 상하이 한국문화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2국에서 이창호 9단이 류싱 7단에게 147 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었다.
2005년 농심배 5연승 후 중국 신문은 이창호 9단에 이백의 ‘촉도난(蜀道難)’의 이 한 구절을 인용였다. 또 장판교에서 홀로 조조의 대군을 물리친 장비나 '오관참장(五關斬將)’의 관우에 비유하며 이창호 9단의 철옹성을 찬탄하기도 했다.
이제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농심신라면배는 이창호 9단에게 늘 전설의 시대를 창조하는 역사의 무대였다.
 ▲상하이 tv와의 인터뷰
국후 복기에서는 초반 우상변의 변화와 중반 승부처에서 백의 운석에 대하여 주로 의견을 교환했다.류싱 7단은 초반의 흐름에서 백이 좀 당한 것 같았다며 우상변에서 백이 붙힌 수가 결과적으로 나빴다면서 후회했다.
이창호 9단의 국후 인터뷰
오늘 대국을 위해서 특별한 준비가 있었습니까?
-특별한 건 없었고...대국에 임해서 상황에 따라 대처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바둑의 총평 부탁드립니다.
음..일단 중반에 중앙에서 백이 끊어지는 돌을 보강 안 한 것이 곤란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백의 실수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남은 3명의 선수를 상대하는데, 한국팬들의 기대가 커서 예전보다 부담되지 않습니까?
그렇지는 않다. 요즘은 모두가 강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는 더 편한 느낌이다. 또 부담이 있으면 바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편하게 두려고 노력합니다.
예전에 5 연승한적도 있었다.이번에 3 연승에 대한 자신감이 있습니까?
연승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매 판 최선을 다해 두다보면 좋은 결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일 대국상대로 창하오와 구리 중 누가 더 편하신가요?
누가 나와도 똑같지 않을까요?(웃음)
어제 기자회견때 첫 판이 제일 어렵다고 하셨는데 남은 대국에 대한 임전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일단 한 판은 이겼으니 편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은 여유로운 위빈 단장
중국단장 위빈 9단은 "류싱 7단이 국내일정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여 많은 준비를 하지 못했다. 내일 대국부터가 본격적인 승부가 될 것이라고 했다."내일 출전선수에 대한 질문에는 "그것은 당연히 밝힐 수가 없다. 내일 10시 30분이 되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제11회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2억이다. 우승한 국가만 상금을 받고, 대국자는 별도의 대국료가 있다. 연승상금은 3연승부터 시작해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천만원씩이다. 11회 대회서는 김지석 6단이 3연승으로 1천만원, 중국의 씨에허 7단이 5연승으로 3천만원을 획득했다. 제13국은 사이버오로에서는 한상훈 4단의 해설로 생중계하며, 사이버오로, 파란바둑, 야후바둑을 통해서 인터넷 생중계된다.
◇제1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일정
제13국 : 3월 11일 14:00 (한국시간 오후 3시) - 한상훈 4단 해설
제14국 : 3월 12일 14:00 (한국시간 오후 3시) - 미정
◇제11회 농심신라면배 대표선수 파란글씨가 남은 기사
●○.. 한국: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 윤준상 7단, 김지석 6단(3연승), 김승재 3단
●○.. 중국: 구리 9단, 창하오 9단류싱 7단,딩웨이 9단, 씨에허 7단(5연승),
●○.. 일본: 하네 나오키 9단(2연승), 야마시타 게이고 9단, 다카오 신지 9단, 이야마 유타 9단, 야마다 기미오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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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adutk |
｜ 2010-03-11 오전 11:1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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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제안합니다. 한국이 우승하면 상금 2억원은 김지석,이창호 두 분이 각 3연승씩이 되므로 두 분께 배당금을 많이 주고 1승도 못 올린 박영훈,윤준상,김승재 세 분은 조금만 분배해야 할 것입니다. 즉, 승리한 두 분은 8천만원씩, 패배한 세 분은 1천만원씩이라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천만원은 회식 및 감독,유공 수행원 등에게 혜택을 드리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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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aeh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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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옳은 말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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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d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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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 만끔 받아야 한다는 말이군요. 지당하신 고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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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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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하고 있었나여? 허허...그게 더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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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수악수 |
｜ 2010-03-11 오전 10: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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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화이팅~~~ 바둑 실력도 좋지만 많지 않는 나이에 정말 나이 먹은 내가 기가 죽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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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딩 |
｜ 2010-03-11 오전 10: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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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새 도윤기자님 어디가셨어요? 안보이네... 누가 본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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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실멤버 |
｜ 2010-03-11 오전 9: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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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윤실수를 제명시켜 달라고... 만약 안될경우는 사이버캅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런 꼴 절대 못봅니다. 바로 조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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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10-03-11 오전 9: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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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라는 잡놈은 중국을 추켜세우는 것이 아니라, 류싱과 중국 푸로바둑계를 그야말로 형편없는 무리들로 전락시키고 있구나. 류싱이 일부러 져 주었다느니, 중국 푸로 바둑계가 흥행을 목적으로 승부를 조작한다느니 하는 말은 중국 푸로들을 그야말로 형편없는 자라구 말하는 것과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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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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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익명으로 지꺼리는 말이지만, 해서는 절대 안되는 말이 있다. 푸로바둑기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일부러 져 준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푸로기사라면 한판 한판 최선을 다해서 온 힘을 기울려 승부에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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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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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라는 이 벌래만도 못한 물건은 세계 바둑계에 가장 중요한 한 축인 중국바둑계를 형편없는 집단으로 만들어 버린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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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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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라는 이 물건은 단순한 말 실수가 아니라 중국 바둑계)에 커다란 명예 훼손을 했음으로 당연히 중국바둑계의 민사 형사 처벌을 요청을 받아야 마땅하고, 중국바둑계를 이렇게나 험담한 이런 더런 물건은 민사 형사 처벌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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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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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10-03-10 오후 6:07: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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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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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싱이 다 이긴 바둑을 스스로 포기한것은 흥행을 위한 윗선의 지시가 있었던듯...중국은작년 축구도 승부조작을 하였다. 따라서 류싱의 주머니는 한장의 수표로 두둑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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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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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윤실수라는 요 물건이 자기가 한말을 지워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기가 지꺼린 말을 요 위에 copy 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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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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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세계에서 절대로 용서받지 못하는 해위는 승부 조작이다. 윤실수라는 요 개같은 물건은 중국바둑계가승부조작했다고 떠들었다. 거대한 중국바둑계를 이렇게나 모독한 윤실수라는 이런 개만도못한 물건은 엄중한 응징을 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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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실멤버 |
｜ 2010-03-11 오전 9: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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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윤실수 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회원에서 제명시켜주세요 다시는 로그인하지못하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만약 안그러면 한국기원에 정식 민원을 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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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현 |
｜ 2010-03-11 오전 9: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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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하루이틀 준비해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게임인가?
위빈인가 돼지인가 참 어이상실이네..
바바서 준비를 못했다구. ㅋㅋㅋㅋ
그럼 안 바빴다면 준비를 잘해서 이길 수 있었다는 야그인감...
장깨들 요즘 쬐매 성적이 나니까 뵈는게 없는 모양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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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
｜ 2010-03-11 오전 8: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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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창호이기에....
이창호사범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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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이문제 |
｜ 2010-03-11 오전 5: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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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를보니 주도권이 이사붐님에게 계속 있더군요..완승대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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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0-03-10 오후 11: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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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싱이 바빠서 준비를 못했다? 참 어이 상실이구만. 그럼 이창호보다 바쁜가? 그 와중에 중국까지 가 주었는데? 그냥 이창호는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라고 한마디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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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웃 |
｜ 2010-03-10 오후 9: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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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여기도 네이버처럼 뎃글 열었다 닫았다할수 있게해주세요. 요즘 econ이 잠잠해서 좋았는데 어디서 econ비슷한 놈이 낚시질하고 자빠져서 기분만 더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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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gsin |
｜ 2010-03-10 오후 8: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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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짱깨 기세가 한풀 꺾이는 듯한 이 느낌은.....^^ 이세돌의 포문으로 박정환, 안조영, 이창호.......승부는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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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의미학 |
｜ 2010-03-10 오후 7:2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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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9단, 수고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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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묵사발 |
｜ 2010-03-10 오후 6: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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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장판교에서 홀로 조조대군을 물리친게 장비가 확실합니까? 혹시 상산 조자룡 아니었던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으면 답변 댓글 달아주시고, 기자양반이 틀렸으면 조속히 기사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아는 중국인이 보면 비웃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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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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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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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맞고요...장판교를 철거하고 후퇴하는 실수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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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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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교에서 홀로 조조대군을 물리친게 장비가 확실합니다. 기자에게 시비시비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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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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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은 유비의 아들을 안고 10만대군사이를 뚫고 나온 것으로 기억나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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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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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조자룡이 아두를 구해 장판교까지와서 임무 교체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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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dan |
｜ 2010-03-10 오후 6: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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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는 혹시 불명예 퇴진한 윤기현9단과 관계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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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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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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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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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는 퇴출된 연구생 출신으로 한국기원에 반감을 갖고 옛동료기사 헐뜯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시대의 희생양입니다...ARS성금은 1588-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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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 |
｜ 2010-03-10 오후 6: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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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싸이코패스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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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오후 6: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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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니는 누구 실수로 여기 있는거냐? 니도 혹 길에서 태어난 길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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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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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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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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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실수해서 태어난 놈이라 윤실수라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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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오후 6: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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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류싱이 다 이긴 바둑을 스스로 포기한것? econ이는 바둑은 좀 두든데 실수 이자슥은 바둑도 몬두네 역시 넘사벽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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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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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 상대실수로 이겼다 안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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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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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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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이쌔끼야 그건 겸손이라는거다. 알것냐? 병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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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0-03-10 오후 6: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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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와도 무슨 상관? 오차피 준우승 일텐데....이창호가 준우승 한두번 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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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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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입은 말을 하라고 있는 것이고, 손은 글을 쓰라고 있는 것이다. 나오는 대로 쓰고 지껄이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마음에 무슨 억울함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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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i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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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육갑지랄하고 자빠졌네 너 혹시 떼놈피 이어받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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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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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이 새끼는 항상 패배감에 젖어 사는놈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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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말하듯이 실수 많이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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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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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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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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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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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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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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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오후 6: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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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들 진짜 재섭서. 여자 쇼트랙에 왠 남자들만 내보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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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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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도 남성같지 않나요? 스포츠는 성검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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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오후 6: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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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와도 상관 없지만 마치 창하오가 바둑판과 바둑돌을 구해 달라고 해서 그가 나오는 것 처럼 했다가 구리가 4장으로 나오고 뭐 그런 훼이크는 안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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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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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내일 잠을 잘잔 사람이 나옵니다. 기사들은 불면증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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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0-03-10 오후 6: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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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싱이 다 이긴 바둑을 스스로 포기한것은 흥행을 위한 윗선의 지시가 있었던듯...중국은작년 축구도 승부조작을 하였다. 따라서 류싱의 주머니는 한장의 수표로 두둑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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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과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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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 개자석이 다 있노??? 사이버오로 운영자들은 반드시 이새끼를 처단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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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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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설령 네말대로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댓글을 다는게 아니란다. 못배워 먹은 돌쌍놈이라고 어르신들이 떽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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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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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이런 댓글 달고나면 쾌감을 느끼냐? 변태같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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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중국은 우리나라땅이었는데 윗선의 지시로 인해서 그냥 줬다...이런 말이란 똑같은 말이다...뭘 잘 못 먹었으면 그냥 병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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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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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라이 넘 아냐? 실수도 실수 나름이지 너같은 넘의 실수는 역적 놈이 말하는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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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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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윤설사 아들인데..윤설사가 실수하여 설사액이 흘러들어가서 태어난 아이임...불쌍하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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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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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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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사람아. 난 자네가 econ임을 알고 있네. 다시 속직하게 댓글을 쓰게. 없어보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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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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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의 이런 글은 유언비어 유포인데...원래 중국이란 나라가 이런 넘 처럼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기네 나라에 침뱉는 글을, 그것이 자기네 나라에 욕되는 줄도 모르고 버젓이 올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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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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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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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econ과 동일한 인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예전의 econ글은 이런 정도까지 지저분하지 않았다. 가끔씩 의도적인 농담 또는 웃음거리로 여겨질 수도 있었는데...이넘의 글은 개선되는 게 아니라 개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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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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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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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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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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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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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con이나 윤실수같은분들을 의견의 다양성면에서 이해할려고 하는 편이지만 '류싱이 다이긴 바둑'이라는 표현은 정말 바둑을 모르거나 억지주장 같네요 어제바둑은 시종 이창호사범이 리드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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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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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도 에콘이라는 분은 일관성이라도 있었고 나름대로 소신이 있었는데 윤실수는 실수연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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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0-03-10 오후 6: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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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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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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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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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나라 |
｜ 2010-03-10 오후 6:0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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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지적했지만, 농심배가 단체전이라 하더라도 승수 기여도에 따라 상금을 배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1승도 못거두면 한푼도 가져가지 않거나 최저 기준금액만 가져가고, 이긴 기사는 한국랭킹 정할 때 쓰는 상대기사의 가중치를 반영하여 이긴 승수 만큼 더 많이 가져가야 합니다. 아무리 이창호사범이 마음이 넓더라도 이런 부분들은 진작 개선되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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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따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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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인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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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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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의 묘미죠. 탁구 단체전이나 계주 같은 것과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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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쓰리 |
｜ 2010-03-10 오후 5:5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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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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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리 |
｜ 2010-03-10 오후 5:5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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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빕니다.우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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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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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윤실수 - 이 변태 두놈 때문에 쪽팔려 몬산다 - 구리, 창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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