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끝/하네 나오키, 기쁨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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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끝/하네 나오키, 기쁨의 1승!
일본 마지막 주자 하네 나오키 출격
| 이도윤 2010-01-22 오후 01:5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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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주장 하네 나오키 9단의 첫 착수 모습. |
농심배 최다연승 기록은 실현 될 것인가.
1월 22일 오후 2시 부산 농심호텔에서 제1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9국 씨에허(謝赫) 7단과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9단과의 대국이 시작됐다.
대회 최다연승(6연승)에 도전하는 씨에허 7단. 아침 9시 경 농심호텔 1층 ‘이스탄불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의 얼굴은 밝아 보였다. 조식뷔페로 식사를 가볍게 해결한 씨에허 7단은 식후 곧바로 숙소에 올라가 휴식을 취했다. 하네 나오키 9단도 엇비슷한 시각 같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한편 이창호 9단은 21일 오후 4시 무렵 부산 농심호텔에 도착했다. 저녁에는 박영훈 9단, 윤준상 7단, 김지석 6단, 김승재 3단 등 선수단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고, 별 일정 없이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대국 시작 20분 전, 대국장은 아직 조용하다. 기자들은 일찌감치 검토실에 자리해 기사 작성 준비로 여념이 없다.
사이버오로는 현장 대국소식을 한 시간마다 한 번씩 전한다. 대국실에서는 원성진 9단의 해설이 곁들어 진 대국을 감상할 수 있다.
★ 대국실 바로가기
☆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오후 2시
1시 55분, 양 대국자가 대국실에 입장했다. 입회인 김준영 5단의 대국개시 선언에 따라 돌을 가려 하네 나오키 9단이 흑을 잡았다. 초반 진행은 굉장히 빠르다. 5분 만에 10수 가량 진행 됐고 2시 10분 경 25수가 놓였다.
초반은 하네 나오키 9단이 굉장히 좋아하는 포석으로 진행 됐다고.
한편 검토실은 굉장히 썰렁하다. 프로기사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한 관계자는 “중일전이라 관심도가 떨어지는 듯 하다.”고 전했다.
 ▲“역시 신라면이 맛있군! 김치만 있으면 딱인데….”
한적한 검토실, 오늘도 어김없이 신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있었다.
 ▲“라면은 신라면이 최고에요~”
신라면은 중국에서도 인기 최고다. 중국 혁성 바둑사이트 이철용 사장.(사진 왼쪽)
○●오후 3시
하네 나오키 - 실리에 민감하며 균형감각이 좋다.
씨에허 - 수읽기가 강하며 단단하게 두어 나간다.
원성진 9단이 바라본 양 대국자의 바둑스타일이다. 초반은 하네 나오키 9단이 예상대로 실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판을 짜 나가고 있다. 원성진 9단은 “흑(하네 나오키)이 썩 마음에 드는 포석은 아니다.”라고 평가.
한편 2시 40분 무렵 윤준상 7단과 김승재 3단이 검토실에 등장했다. 농심 과자를 몇 가지 챙기더니 대국검토에 들어갔다.
 ▲프로기사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농심 칩포테토, 조청 유과 등등….
○●오후 4시
“이제부터 긴 바둑이에요.”
검토실의 윤준상 7단과 김승재 3단이 현재 형세를 전했다. 흑67로 두점을 때릴 때까지는 흑이 우세했으나 우상귀에서 한 차례의 접전 후 백이 약간이나마 득을 취해 알 수 없는 승부가 돼 버렸다. 원성진 9단도 “어느정도 균형이 맞춰진 바둑.”이라고 평.
집으로는 백이 앞서 있다.
○●오후 4시 30분
미세한 흐름이다. 흑이 집으로 좀 불리했던 상황에서 우중앙에서 조금 득을 봐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았다. 검토실의 김승준 9단 역시 “미세한 승부”라고 형세판단했다. 오히려 흑 쪽이 조금이나마 나아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오후 5시
종반전에 들어서 흑(하네 나오키)의 우세가 확실해졌으나 중앙 패가 나면서 복잡해졌다. 씨에허 7단의 승부호흡이 좋았다. 패 결과가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오후 5시 10분
바꿔치기가 이뤄졌다. 백은 패 대가로 10집 정도 이득을 취했고, 흑은 중앙을 시원하게 해소했다. 원성진 9단은 흑승이 유력하다고 평. 차이는 반면 10집 정도다.
○●오후 5시 20분
끝내기만 남아있기 때문에 역전은 힘들어 보인다. 반면 10집 차이 그대로다. 하네 나오키 9단의 승리가 확정적이다. 원성진 9단에 의하면 “하네 나오키 9단의 명국.”이라고.
○●오후 5시 30분
씨에허 7단이 끈질기게 버티고 있지만 차이는 오히려 벌어지고 있다.
“하네 나오키 9단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일본은 중반 이후 초읽기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는데 오늘은 끝까지 흔들리는 모습 없이 안정적으로 두어 나가고 있다.” (원성진 9단)
○●오후 5시 3?분
하네 나오키 9단이 씨에허 7단의 연승행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235수 끝, 흑 불계승
(자세한 소식은 종합 뉴스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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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일출 |
｜ 2010-01-23 오전 9: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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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있다 라는 표현에서 부(分)는 일본어입니다. 이길 가능성이 크다라고 해야죠.
해설하시는 분들 어원을 몰라 우리말인 줄 알고 가끔 쓰는데 듣기 거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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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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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기자님 문장 고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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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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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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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섀도우글렌 |
｜ 2010-01-22 오후 6: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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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9단에 의하면 “하네 나오키 9단의 완승에 가까운 명국?
“하네 나오키 9단의 명국에 가까운 완승이 맞는 표현입니다. 완승보다 명국이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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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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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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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10-01-22 오후 6: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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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구려 지역에 사는 조선족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이 중국인이라 말합니다.-박문요, 송용혜 처럼...당시 고구려 사람들에게 물으면 당연 그들도 대국민의 일원임을 선호하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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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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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지방은 일본이 한반도를 늑약으로 강제점령할때 일본에 의해 중국에 빼앗긴 우리 영토이다.그리고 중국은 역사가 흘러가면 분해 될 것이다. 만주가 한족의 나라라구 햇소리 하지 말라. 만주는 지금도 만주인들의 지역이다. 만주인들은 한족과 그 근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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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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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부화되고 통일되고 또 분화되고 통일되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한다. 중화인민공화국도 멀지 않은 장래에 7-8개 지역 국가로 분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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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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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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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10-01-22 오후 6:0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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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교 역사 교과서 기술-KOREA는 9세기 당나라에 정복된후 줄곧 중국의 속국으로 존속하다 1910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1948 미군의 도움으로 독립...이게 세계 사가들의 다수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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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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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같은 자는 중국이 한국에 박아 놓은 첩자이든지, 한국인이라면 이완용 같은 매국노이지. 한가지만 더 말하자, 한반도 한국이 중국에 병탄되어 국가가 없어진 적은 한번도 없다. 단지 일본 제국때 36년간 국가가 없어 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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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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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이라는 종자들은 역사상 지들 중국인이 대륙을 지배한 역사는 오로지 한나라시대, 그리고 명나라시대, 그리고 지금 중화인민공과국시대 뿐이다. 항상 외국 민족의 침입을 받고 지배 받아온 것이 대륙 한민족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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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g11so |
｜ 2010-01-22 오후 5: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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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tv해설중 해설자와 같이 진행하는 앵커가 말을 질질 끌어서 방송시청중 내내 답답합니다 바둑은 시원시원하게 관전을 해야 승패에따라 기분이 전환 되는데. 이거원 답답해서리 해설자 혼자하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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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win |
｜ 2010-01-22 오후 5: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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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축하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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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0ro |
｜ 2010-01-22 오후 4:2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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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큰소리 뻥뻥쳐 놓고 한판도 못이기는 애들끼리 함께 모여서 과자나 축내는 구먼 쯔쯔... 국가대표할 애들이 그러케 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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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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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최고수가 선발 되지 못해, 2급선수가 선발되었지만,이들도 최선을 다했으니 너무 펌하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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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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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 두시나바. 다음에 한 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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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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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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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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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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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님은 쎈스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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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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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연구생을 내 보내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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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win |
｜ 2010-01-22 오후 3: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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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란 건 대부분 이민족들의 중국지배사 일 뿐. 에콘이는 청나라 후예인가? 당나라후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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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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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도 선비족이었다. 수나라와 인척지간이었다. 한족이라는 것은 조그마했지만, 여러 이민족이 합쳐진 것이고, 지금도 언어상 7개 언어가 완벽히 다른 이질 통리 국가로, 유럽으로 치면, 각국이 독립해야 마땅 한 것이다. 유럽 연합이 중국이라구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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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애 |
｜ 2010-01-22 오후 3: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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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한족 변방 역사라고?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정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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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애 |
｜ 2010-01-22 오후 3: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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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아주 열등민족이다. 심하게 이야기 하자면 당, 명 두 나라 말고는 자기 지배가 없는 족속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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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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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李世民도 3/4의 鲜卑血统，1/4의 汉血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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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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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한족의 나라가 아니고 수나라와 같은 선비족 일파의 나라이다. 한족이 중원을 지배했던 시기는 한나라, 명나라, 그리고 지금의 중화인민 공화국이다. 이 중회인민공화국도 조만간 7-8개 지방국가로 분해 될 것이고 분해 되어야만 한다. 어어도 전혀 다르고 분화 생활 습관도 전혀 다른 이질적인 지방들 연합체가 중화 인민 공화국이다. 지금 한민족이 억압적으로 지배해서 그렇지, 분해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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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애 |
｜ 2010-01-22 오후 3: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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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차이나란 나라는 역사상 거의 이민족 지배하에 고통을 겪은 하등 족속을 일컫는다. 흉노로부터 시작해서 청나라까지 한족이 자기 땅에서 자기 족속을 다스린 적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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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win |
｜ 2010-01-22 오후 3: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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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두 패자의 모습이 어쩐지 좀 어둡고 안타깝네요. 힘내요 김승재군 그리고 윤준상군 담에는 꼭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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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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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상사범님! 김승재사범님! 원래 드러난 사람은 피할곳도 없이 온갖 말도 다 듣고 그럴수밖에 없는 운명이고..그런 사람들이 넘 관심(좋던 나쁘던)을 못 받으면..그것도 좀 그런 면이 있져.꿋꿋하게! 다음에 더 좋은 바둑으로 화이팅하세요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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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0-01-22 오후 3: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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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콘 참 밥값 아까운 놈이다. 말하는 수준은 어릴때 혹시 아버지나 엄마한테 강간이라도 당했거나 그것에 준하는 정신적 충격을 당한 놈같은데. 뭐 아님 말고. 순수하게 미쳤다고 해주지. 참고로 대다수 한국 사람은 중국을 고구려의 속국으로 생각하지. 중국이라봐야 우리 북방민족이 다스린 기간빼면 쓰러지는 역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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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10-01-22 오후 2: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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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깃우자 아닙니까? 고구려 벽화에 보이는 깃털...하네는 고구려 계통인듯...난 고구려를 중국의 변방의 역사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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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렉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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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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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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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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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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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은 정말 인간 안되겠군요.고구려가 중국 역사라고? 에라이 인간아...밥을 왜 먹니?쳐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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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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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외로운사람 입니다. 욕을 먹더라도 관심을 받으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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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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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보살님 ^^ 닉네임처럼 진짜 보살같은 넓은 마음이시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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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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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박학하신 분입니다. 다만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서 가끔 견강부회, 연목구어 하는 것이 특기이지요. 나름대로 위트가 있어요. 수준도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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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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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薄學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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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win |
｜ 2010-01-22 오후 2: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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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도윤짱님 속보..예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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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친구 |
｜ 2010-01-22 오후 1: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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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1등 하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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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