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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서 기필코 3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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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2차전 막이 올랐다. 11월 22일(오후2시) 부산 동래 농심호텔에서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5국은 중국의 펑첸7단과 일본 관서기원의 이마무라도시야 9단로 시작했다. 하네나오키 9단, 최철한 9단을 꺾고 현재 2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펑7단의 기세를 과연 이마무라9단이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SK배 우승자인 백홍석 5단의 해설로 생중계를 하며, 현장의 대국자의 모습을 생생히 볼 수있는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한다.  ▲3연승을 향한 창과 방패의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제2차전 전체를 생중계하기로 한 스카이바둑팀이 생중계 준비로 한창 바쁜 모습!  ▲자~ 대국시작후 10분간만 사진촬영 됩니다. 기자들이 사진촬영에 여념없다.  ▲앞에서도 찍고 뒤에서도 찍고~  ▲"이렇게 만들어서 기필코 3연승을!"펑첸7단이 무섭게 상대를 노려보고 있다.  ▲검토실에 한국기사들과 중국기사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기사들, 새우깡 먹으면서 검토... 검토실에는 농심측이 제공한 스낵과 음료가 가득하다.  ▲중국기사들이 일본의 야마다9단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  ▲부산지역 바둑교실 어린이들이 검토실을 방문하여 한국,중국기사들에게 사인을 부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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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哥哥
여성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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