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 이창호 꺾고 대주배 두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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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이창호 꺾고 대주배 두 번째 우승
| 오로IN 2025-05-16 오후 09:1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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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한 유창혁 9단(오른쪽)과 준우승한 이창호 9단. |
유창혁 9단이 이창호 9단을 꺾고 제12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최강자전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유창혁 9단은 이창호 9단에게 26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바둑은 우상귀 패싸움을 시작으로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중반 공방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초읽기에 몰린 이창호 9단에게서 실수가 나왔고 유창혁 9단이 이를 응징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유창혁 9단은 끝까지 우세한 흐름을 지켜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두 사람의 공식전 150번째 대국이었던 이날 대결에서 유창혁 9단은 승리와 함께 지난 4월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 바둑 오픈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유창혁 9단은 본선 16강에서 권효진 8단을 시작으로 최명훈 9단, 서봉수 9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이창호 9단을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대국 직후 유창혁 9단은 “중반 복잡한 장면이 정리된 뒤에는 이겼다고 생각했다. 이창호 9단과의 대국은 공부도 되고 더 재밌는 것 같다. 지난 결승에서 져서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이번엔 이겨서 기쁘고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며 “이창호 9단과 두면 후반에 흔들려 역전패하는 경우가 많아 오늘은 편안하게 두려고 노력했다. 예전엔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서로 전성기가 지나 대결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 유창혁.
▲ 복기 모습 .
▲ 우승 시상. TM마린 김대욱 대표와 유창혁 9단(오른쪽).
▲ 준우승 시상. TM마린 김대욱 대표와 이창호 9단(오른쪽).
한편 대주배 첫 우승에 도전했던 이창호 9단은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결승 직후 열린 시상식에는 TM마린 김대욱 대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K바둑 임설아 전무와 김효정 상무,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대욱 대표는 “한국 바둑 4대 천왕으로 활약했던 유창혁ㆍ이창호 9단이 결승에 올라 더 뜻깊고 관심이 모아지는 대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의 대주배에도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창혁 9단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트로피가, 준우승을 차지한 이창호 9단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제12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최강자전은 TM마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 방송을 맡았다. 본선 대국 제한 시간으로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주었다.
▲ 영화 '승부'를 보고 이창호 9단의 팬이 된 TM마린 김대욱 대표의 딸(왼쪽 두번 째)이 시상식에 함께했다.
▲ 시상식 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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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9 오후 2:59: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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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HIHIHI) 네 이놈!,
나는 아랫글에서 분명히 <나의 경우>라 못박으며 나의 경험담을 올렸다.
그러면서 나는 <오로광장에 오시는 분들은 아니시길 바라면서>라는 말과 함께
<하나의 다른 의견>이라고까지 부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놈은 나의 글을 왜곡하여,
<개인의 특수한 극단의사례를 전체의 일인 양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자>
라고, 쌔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글을 올리고, 오로 바둑팬들을 호도하였다.
나는 전체의 일인 양 <일반화>하지 않았으며, <하나의 다른 의견>이라 했다.
거짓으로 왜곡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쓰레기글을 삭제하고, 사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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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5-05-18 오전 10:0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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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의 오류유형(誤謬類型)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있다.
자신의 지저분한 삶의 경험이 마치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양 착각하고 있는 자가 있다.
대부분의 애기가들은 내기 바둑을 두어 본 경험은 있지만 그로인해 가정파탄, 폭행, 이혼, 패가망신, 자살 같은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런데 일반 애기가들은 전혀 겪어보지도 못한 개인의 특수한 극단의사례를 전체의 일인 양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자가 지금 오로에 글을 쓰고 있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자기 인생 경험을 오로사이트에 올려서는 절대 안 된다.
이것은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한다 -
는 그레샴의 법칙이 우리에게 시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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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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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도 안되는 놈이, 남의 글에 대하여 저질 비방만 하지 말고, 한편이라도 오로바둑팬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글이나 똑바로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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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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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오로의 바둑팬들에게 너같은 쓰레기들을 경계하라고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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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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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무슨 완장을 찻길레, 남의 글에대하여 저질스런, 비방이나 하고,
쓰레기니, 경계니, 뭐니, 헛소리를 찌걸이고 있는 것이냐? 한심한 놈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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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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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 자야 지금 니가 내 글에 더러운 꼬리글을 달며 시비를 걸고 있는거다.그야말로 적반하장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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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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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꼬릿글을 정중히 사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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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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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 쓰레기같은 글을 올려 놓고 정녕 모른체 한단 말이냐? 에라잇! 내 인생보다도 못한 쓰
레기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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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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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 흠집 내지 말라. 내 인생행로도 자랑할 것은 없으나 너처럼 걸레는 아니다. 난 너처럼 남에게 부끄러운 일은 절대 안 했다.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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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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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히 글에서 <내 경우>라고 했지, 네놈이 말하는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
지 않았다. 그런데, 네놈은 왜? 거짓말로 오로바둑팬들을 왜곡, 호도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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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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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신교 간증자리도 아닌데 떳떳지 못한 과거를 자랑하고 있으니 그저 한심스러울 뿐이다.거짓말 잘하는 게 꼭꼭 누굴 빼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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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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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근거없이 남을 비방하는 저질스런 글을 삭제하거라!!! 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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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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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야 <내 경우>로 너 하나 패가망신했으면 말지 왜 바둑을 배우려는 청소년들의 앞길까지 막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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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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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이거, 학식이 있고 배운놈인 줄 알고 처음에 존중해 주었더니, 이제보니 형편없는 놈이
네, 본색이 드러나니, 아주 저질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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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5-05-18 오전 9:3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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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오득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득호우(得好友)
좋은 벗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친구 중에서도 바둑친구는 밤새워 수담을 나누며 인생도
함께 논할 수 있는 값진 친구입니다.
2. 득심오(得心梧)
고도의 정신수양이자 인내의 게임이므로 마음이 깊어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둑을 두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도 대개 심지가 깊고 경솔하지 않습니다.
3. 득인화(得人和)
바둑을 매개로 하여 사람들과 교분을 나누다 보면 저절로 인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득천수(得天壽)
정신건강에도 좋은 바둑, 그래서 노인성 치매예방의 특효약으로도 각광받기 시작한
바둑이기에 건강유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득교훈(得敎訓)
바둑 속에 담겨 있는 갖가지 격언들은 흔히 일상사나 시사문제에 다반사로 인용될 정도로
유익합니다.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이란 말도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바둑에서 얻은 값진 교훈으로 인생의 깊이를 더 하십시요.
위와 같이 바둑은 인생을 풍요롭게하고, 바둑을 매개로 많은 기우들과 교류도 갖게 되며,
실력향샹을 위한 연구, 탐험심도 생깁니다.
또한 매사 일상사에도 바둑 교훈과 같은 신중함과 깊은 수읽기로 중대사를 결정하게 되어,
인생살이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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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8 오전 8:5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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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굳이 바둑의 폐단에 대하여 글을 올린 이유는
평생을 바둑에 중독되어 살아왔지만, 뒤를 돌아 보면, 바둑을 두어 좋은 점보다
폐단이 많았던 것이 이유이기도 합니다.(나의 경우)
누군가 아래 꼬릿글에서 저를 향해 “꽈배기 인생에 사기인생”이라고 비난했지만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광장에 오시는 분들은 아니시길 바라면서,
바둑을 두면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폐단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비난을 무릅쓰고 “하나의 다른 의견”으로 올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동네아주머니들이 아이들을 바둑교실에 보내겠다고 저한테 문의 하면,
적극적으로 말립니다. 스스로 배우는 것이야 어쩔수 없지만(내 경우),
권장하지는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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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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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샘물조차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되는 거 아닐까요? 바둑을 사고를 정진시키고
서로를 발전시키는데 두면 좋은 점이 많겠으나 상대를 누르는데 집착하면 님이 말한 폐단이 나오겠지요. 세상 인간자체가 다양하다 보니 좋은 수담상대를 만나는 것 또한 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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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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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감사하며, 공감이 갑니다. 저의 의견은 "아! 그런측면도 있구나"하고, 하나의 다른 의
견으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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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다성 |
｜ 2025-05-17 오후 3: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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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프로와 이창호 프로 사이의 결승전은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이번에는 유창혁 프로가 우승했군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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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7 오후 1: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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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득교훈(得敎訓)
상대를 어떻게 하면 잡아 먹을 수 있을까 하는 협잡꾼으로 변하게 만들고,
이기적이고 폐쇄적이 된다.
이러한 교훈을 얻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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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7 오후 12: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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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득천수(得天壽)
노인성 치매예방에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실에서는 폐해가 너무 심하다.
- 바둑을 두면 운동량이 부족하여 골병을 들게 만든다.
- 바둑은 너무 승부에 집착해, 바둑을 졌을 경우, 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을 해친다.
- 바둑은 중독성이 강하고, 내기바둑 등 사행성에 빠지기 쉽다.
- 바둑은 시간을 너무 빼앗아 사회적 문제(회사짤림, 이혼, 돈사기 등)를 야기한다. 등 등
이로 인하여 수명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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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7 오후 1: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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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득인화(得人和)
인화보다는 바둑을 두다 물리느니, 못물리느니, 꽁수니, 공배니, 치수가 안맞느니 하며
싸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심지어는 치고박는 폭력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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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8 오전 7: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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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득심오(得心梧)
바둑은 승부게임이므로, 조금이라도 실력이 위에 있는 사람이 이긴다.
조훈현이 그랬듯이, 신진서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들 보다 최소한 0.5치수는 위에 있다.
그러나 아마추어에서는 다르다. 급수에 맞추어 접바둑을 두기 때문에,
실력이 약해도 이길수 있다는 것을 내기 바둑을 두어본 사람은 다 알 것이다.
내기바둑은 실력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0.5집이라도 내게 유리한 치수가 이긴다.
- 치수가 곧 돈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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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7 오후 12: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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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득호우(得好友)
바둑은 본질적으로 승부를 겨루는 게임임으로, 반드시 승리자와 패배자가 있게 마련이다.
이긴자는 승리감에 도치되어 기쁨을 만끽할 수 있지만, 진자는 땅이 꺼지는 패배감에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자책과 분노에 몸서리를 칠 것이다.
결국 바둑으로 인하여 원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
조훈현-서봉수, 사까다-오청원, 커제-변상일, 나와 원수가 된 바둑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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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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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임으로-게임이므로, *승리감에 도치되어-도취되어- 남의 글에 오류만 보고 자기 글은 엉망인 자, 기본이 의심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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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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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의 의견은 사양합니다. 꼬릿글로 남의 글을 비방하지 말고, 님의 생각과 의견을 쓰시
어 새로운 창에 올리는 서비스를 하기 바랍니다. 그럴 수준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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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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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님들! 오타는 팬 서비스를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타자를 치느라 나온 것으로 이해
해 주세요. 여러분은 그걸 이해 못하는 편협성과 쫌팽이는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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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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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흑역사로 인생을 살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네.꽈배기 인생에 불신의 사기인생까지.골고루 다 하고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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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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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아니라 밑천이 그것밖에 안 된다는 증좌다. 오늘 그대가 나의 글에 왜 표준어를 비표준어라고 시비를 걸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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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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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밑천으로 점잖으신 오로의 갤러리들을 농락하지 말라. 득오우가 무어 그리 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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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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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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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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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한 것은 그대가 주뒤를 닫고 있는 것이다.오로의 물을 흐리게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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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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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 여기, 저기, 이리기웃, 저리기웃 거리며 괜한 꼬릿글을 달며 시비를 걸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고, 오로의 물을 흐리며, 주디를 열고 있다는 것을 그대만 모르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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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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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님의 꼬릿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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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gn |
｜ 2025-05-17 오후 12: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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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圍碁五得에 대한 다른의견>
바둑의 오계명으로 전해 내려오는 득오심(得五心)에 대하여,
그 동안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기성을 논해 본다.
(본 의견은 지극히 나의 개인의견이므로, 꼬릿글로 반박은 삼가해 주시고,
- 특히 HIHIHI님의 꼬릿글은 사양합니다. -
정히 반대 의견이 있으신 분은 새로운 글을 쓰시어 바둑팬들에게 서비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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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25-05-17 오전 4: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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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9단 축하합니다.
이창호 9단 요즘 기세가 좋아서 이기겠다 했는데 아쉽네요.
후반에 한 번 정도 기회가 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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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류자 |
｜ 2025-05-17 오전 12: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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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히 웃는 표정의 사진을 보니( TM 마린 김대욱 대표의 따님),
이창호에 대한 팬심이 느껴져 저까지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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