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毒...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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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농심신라면배 제8국 포토] 사이버오로  2004-11-27 오후 04:06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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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세계 최고 기사들의 바둑을 관전하러 온 바둑팬들과 한중일 각국 선수단의 검토열기로 부산 농심호텔에 마련된 검토실은 뜨겁기만 하다.


▲ 毒...思?



▲ 자리 바꿔요?



▲ 앗, 또!!!



▲ 내 이럴 줄 알았어. 또다시 사인공세.



▲ 방에 있을 걸 그랬나... 그래도 팬이라면, 성실한 스타의 의무.



▲ 이국수의 출현에 검토실의 무게가 달라진다.



▲ 바둑은 국경없는 대화의 장(일본의 다카오 8단과 대만출신 왕밍완 9단.)



▲ 바늘과 실. 뤄시허 9단과 펑첸 5단은 대회 내내 붙어 다녔다.



▲ 검토실은 초만원. 입장료 만원이 절~대 아닙니다.



▲ 부산 영재바둑교실에서 구경 온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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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용사랑 ｜  2004-11-27 오후 4:21:00  [동감0]    
썰렁한 부안군 대국하고 너무 비교 되네요!!!
삼오종합 ｜  2004-11-27 오후 5:08:00  [동감0]    
아!! 의견 도 쓰기가 실타 씁쓸하게 쐬주만 생각나는 토요일 이구먼
三國志 ｜  2004-11-27 오후 6:01:00  [동감0]    
부안군 얘기는 그만합시다. 기분 나쁜 기억은 빨리 지워야죠
56171 ｜  2004-11-27 오후 6:03:00  [동감0]    
선배 조치훈에게 한수배우겠다던 최철한이나 박영훈(작년 삼성배 결승) 모두 완패당하는 구먼!!!!!
56171 ｜  2004-11-27 오후 6:04:00  [동감0]    
젊은 한국기사들에게 필요한 건 배우겠다는 자세보단 이기겠다는 투지당!!!!!!!
smh0569 ｜  2004-11-27 오후 8:15:00  [동감0]    
최철한이 조치훈에게 진건 낭만적 감상때문인것 아닌가요?
호수장미 ｜  2004-11-27 오후 10:00:00  [동감0]    
존경하는 기사에게 패한것은 앞으로 기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이번경험을 통해 더 성숙하고 더 발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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