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오로뉴스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도전 마친 스미레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도전 마친 스미레
[스미레오로챌린지] 김수광  2020-08-01 오후 07:58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스미레.


한국에서 유학하고 일본으로 돌아가 프로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미레 초단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가늠해 보기 위해 사이버오로가 기획한 ‘스미레오로챌린지’가 끝났다.

스미레는 총 4명의 한국기사(김채영6단, 서능욱9단, 서봉수9단, 정유진 초단)와 4라운드로 (라운드당 3판) 겨뤘다. 스미레는 종합성적 0-4에 그쳤지만 12판의 대국 중 2판은 이겼다. 승리대국이 있었던 상대는 서능욱과 정유진이다.

7월10일 첫 대국에서 스미레는, 비록 졌지만 김채영을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바둑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새겼다. 2라운드에서는 서능욱을 한 번 이겼다. 서능욱은 “세네요~”라고 칭찬했다. 3라운드에선 ‘야전사령관’ 서봉수를 만나 힘겨운 모습을 보였지만 서봉수는 “열두살(우리나이)이란 나이에 대단하다. 최정 같은 기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31일 펼친 라이벌 정유진과의 첫 대국에선 날카로운 수읽기로 자신을 잡으러 오던 돌을 역으로 잡는 솜씨를 보이며 이겼다. 8월1일 진행한 2국과 3국에선 세살 언니 정유진의 노련한 반면 운영에 휘말려 졌다. ‘힘만으론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 프로수업을 쌓을 때 스미레와 동문수학한 사이인 정유진(사진)은 스미레보다 세살이 많지만 라이벌 관계에 있다.

▲ 사이버오로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석(카타고)을 이용해 1국 패인을 분석하던 정유진.

▲ 스미레오로챌린지 4라운드 1국
●정유진 1단 ○스미레 1단
192수 백불계승

▲ 스미레오로챌린지 4라운드 2국
●스미레 1단 ○정유진 1단
168수 백불계승

▲ 스미레오로챌린지 4라운드 3국
●정유진 1단 ○스미레 1단
173수 흑불계승

■ 스미레의 소감
스미레는 “많은 대국 기회를 주셔서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모든 대국이 공부가 되었지만 그중 서봉수 사범님과의 대국에서 (특히) 배운 것이 많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국은 (정)유진 언니와의 대국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좀 더 이기고 싶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스미레.

또 “이번 기획으로 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제 바둑은 초반부터 종반까지 전체적으로 역부족입니다. 그렇지만 전투 부분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면서 “대국해 주신 사범님들, 사이버오로 관계자분들, 바둑TV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해 해서 실력을 늘려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서 공부하고, 좋아하는 한국 요리를 먹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한국에 갈 날을 기대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스미레의 오로 Challenge ○● 대회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선공후타 |  2020-08-02 오후 7:05:00  [동감0]    
스미레 양 고생많이했고 좋은 교훈 받앗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바둑티브 와 오로 한국기원은 반성해야한다 정유진과 3번국에서 분명 스미레는 시간패를 당했다. 그러나 아무리 이벤트대회라지만 관계자들은 방송사고와잇속을위해서 25 에서30분후 다시 대국을 진행 했다 단 어떠한 사과 말도없이 규정도 어기고 이건 아니다 어린 스메르가 얼마나 맨붕 이엇을까 . 그후 스메르는 자신으. 기풍도없이 막가파로 바둑을두엇다. 이건 어른들의 잘못이다
현학 |  2020-08-02 오후 5:42:00  [동감0]    
바둑은 나라별로 ,개인별로 실력이 비슷해야
관중이 흥미를 가진다 .
그런 의미에서 ,일본 바둑과,스미레양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
누루기 |  2020-08-02 오전 11:25:00  [동감0]    
적어도 한국 유망주 기대주에게도 기계적 평등 기회를 주는 것도 욕심일까? 그만 물고 빨아라
푸른나 이미 했는데 못보시다가. 이런 기사에만 기가 막히게 댓글 다시는 ㅋ  
tjddyd09 |  2020-08-02 오전 10:25:00  [동감0]    
스미레양, 앞으로 3년안에 여류 기전 타이틀 쟁취 할거 같아,
foxair |  2020-08-02 오전 10:17:00  [동감0]    
한국기원 소속으로 활동했으면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아쉽네..
올드캡틴 |  2020-08-02  [동감0]    
서미래 귀여워 죽겟네...아웅,, 넘이뻐,,,,,,,,,,, ㅇ인터뷰도 잘하고 너무너무 부럽다,,,
술익는향기 |  2020-08-01 오후 11:53:00  [동감0]    
전투가 강점이란 점 때문에 미래가 더욱 촉망 된다.
전투가 강하다는 것은 결국 수읽기가 강하다는 이야기...
포석, 끝내기는 인공사범한테 배우고 어느정도 모방 할 수 있겠지만, 수읽기 능력은 타고 나야 하는듯...
신절묘 수읽기도 훈련을 통해 가능합니다...  
김나그 |  2020-08-01 오후 10:28:00  [동감0]    
12국전판을 복기해가며 감상했다. 최선을 다한 우리4인대국자님과 스미레에 감사하고싶다. 그리고 쉽고 재밌게 해설해주신 배윤진.김영삼님께도 감사드린다.프로그램을 기획한 관계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입영전야愛 전판복귀 공부하신 감나그님 대단하십니다 기력증진을 기원합니다 프로바둑 단 한판도 복귀해본적 없는 나로서는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