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는 없다' 박정환 11승·신진서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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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는 없다' 박정환 11승·신진서 8승
| 오로IN 2024-10-19 오전 01:3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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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환. [오로DB] |
2024 중국갑조리그 14라운드가 18일 중국 각지 홈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선수 6명이 출전했고 4명이 승리했다.
신진서(쑤보얼 항저우)는 자오천위(장쑤)에게 17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박정환(선전 룽화)은 설현준(취저우)에게 22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이창석(산시)은 정자이샹(베이징)에게 15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강동윤(구이저우)은 푸젠헝(상하이 후이즈)에게 123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변상일(용원명성 항저우)은 리웨이칭(상하이)에게 졌고 설현준은 용병끼리의 대결에서 졌다. 신민준(산둥)은 이번 라운드에 출전하지 않았다.
시즌 성적을 보면 한국랭킹 2위 박정환이 11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 신진서가 8승 무패, 8위 이창석이 5승4패, 3위 변상일이 5승7패, 4위 신민준이 3승4패, 6위 강동윤이 3승6패, 9위 설현준이 3승7패를 기록 중이다.
15라운드는 27일 오후 1시(한국시각) 벌어진다.
2024 중국 갑조리그는 정규시즌의 성적을 따져 상위 8개팀은 우승을 다투는 우승플레이오프를, 하위 8개팀은 강등을 피하기 위한 강등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시즌의 경기는 4인 단체전으로 이루어지며 승리 시 2점, 무승부 시 1점을 준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2시간에 60초 5회를 주며, 속기전은 1시간에 30초 3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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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ch |
| 2024-10-27 오후 8: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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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의 11승은 대단한 기록이다. 신진서의 8승도 대단하지만. 국외로 나가서 대국하는게 자국에서 하는거 보다 아무래도 불리할텐데 현재 14라운드까지 전승을 한다는 것은 대단하고 박수를 받아 마땅한 일이다. 중국갑조리그는 제한 시간이 긴데 박정환 선수는 장고대국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거 같네. 후배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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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 2024-10-19 오후 1:5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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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정환은 대단한 기사다. 다른 기사였다면 4년 전 남해 7 번기에서 완봉패를 당하고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나 박정환은 그렇지 않았다. 박정환에게 신진서란 공포의 대상이면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훌륭한 스파링 파트너였다. 남해대첩 이후로도 7살 연하의 신진서에게 무수히 얻어맞으면서 맷집을 키워왔다. 프로기사에게 30이란 나이는 의미 있는 에이징 커브이지만 박정환의 도전은 지금부터가 아닌가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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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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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 글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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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24-10-19 오전 3: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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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 엘지배 결승에 올라 갔다면 그동안 한 번도 이뤄지지 못했던
박정환 커제 결승을 볼 수도 있었는데 아쉽다.
아마 쎈돌 구리 십번기 이후 최대 흥행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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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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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1위였던, 이젠 조금은 철지난 대결인것 같은데요. 10번기는 전혀 다른 차원의 대결이며 신진서와 박정환의
7번기가 있었지요. 트라우마 수준의 일방적 전적으로 끝났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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