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천왕’ 함께한 울산광역시장배 성황리 개막!
‘4대 천왕’ 함께한 울산광역시장배 성황리 개막!
[울산시장배 ] 오로IN  2024-09-29 오전 02:31   [프린트]
▲ 개회식 .


한국 바둑 4대 천왕이 함께한 ‘2024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바둑대회’가 28일 울산광역시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대회 개막을 알렸다.

프로시니어최강전과 전국아마바둑대회가 함께 열린 이번 대회에는 프로ㆍ아마추어 선수와 내빈 및 관계자, 관중 등 450여 명이 운집했다.

조훈현ㆍ서봉수ㆍ유창혁ㆍ이창호 9단의 출전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시니어최강전은 이날 본선 16ㆍ8강을 벌여 4강 진출자를 가렸다. 그 결과 전기대회 우승자 이창호 9단이 안관욱ㆍ김영삼 9단을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랐고, 서능욱ㆍ한종진ㆍ안조영 9단이 2연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프로시니어최강전 두 번째 대회 우승자를 가릴 4강과 결승전은 29일 울산의 명소 함월루에서 속행된다. 우승ㆍ준우승 상금은 각각 2500만 원, 1000만 원으로 지난 대회보다 1000만원과 500만 원씩 증액됐다.

남자 45세 이상(1979년 이전 출생), 여자 40세 이상(1984년 이전 출생자) 프로기사를 대상으로 열린 프로시니어최강전은 지난 8월 예선을 치러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고, 시드자 6명(전기시드 이창호ㆍ최명훈 9단, 랭킹시드 조훈현ㆍ서봉수ㆍ유창혁ㆍ안조영 9단)이 본선에 합류해 16강 토너먼트를 벌였다.

380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모여든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아마바둑대회는 단체전ㆍ개인전ㆍ학생부 등 13개 부문을 개최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한편 오전 10시 대회 시작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재근 울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과 하시원 울산광역시 체육진흥과 과장, 천정곤 울산광역시바둑협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정봉수 대한바둑협회장, 하근율 경상북도바둑협회장, 장학재 서울특별시바둑협회장 등이 참t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한국기원과 울산광역시바둑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4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바둑대회 프로시니어 최강전은 우승상금 2500만 원, 준우승 상금 1000만 원이며,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 본선 8강 윤현석vs안조영(오른쪽 승).

▲본선 8강 이창호(오른쪽 승)vs김영삼.

▲ 본선 8강 한종진(왼쪽 승)vs유창혁.

▲ 본선 16강 조훈현vs한종진(오른쪽 승).

▲ 부울경 중학년부 시상식.

▲ 전국아마바둑대회 아마최강부.

▲ 본선 8강 서능욱(왼쪽 승)vs최명훈.

▲ 전국아마바둑대회 학생부.

▲ 프로시니어최강전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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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  2024-09-29 오후 3:05:00  [동감0]    
조훈현9단 잘 두네요... 한수씩 덜컥수를 두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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