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한우진 소속팀 갑조로 승격…최정은 45연승 행진
김명훈·한우진 소속팀 갑조로 승격…최정은 45연승 행진
[을조리그] 오로IN  2024-06-09 오후 11:05   [프린트]
▲ 한우진이 을조리그에서 7승1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소속팀 푸젠은 2위로 갑조리그로 승격했다.


2024 중국을조리그와 여자을조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중국바둑선수권대회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5월31일~6월8일까지 펼쳐졌다.

남자을조리그 16개팀(8라운드), 병조 33개팀, 여자을조 18개팀(7라운드)이 참가했다. 생각시간으로는 2시간에 초읽기 60초 5회를 주었다.

남자을조리그(4인단체)에 출전했던 김명훈과 한우진은 소속팀이 갑조리그에 승격됐다.
김명훈을 5승3패를 거뒀고 소속팀 상하이청일이 1위를 차지했다. 한우진은 7승1패를 기록하며 소속팀 푸젠이 갑조리그에 오르는 데 한몫했다. 푸젠은 2위를 차지했다. 을조리그는 상위 두 팀은 갑조리그로 승격되며 병조리그는 상위 세 팀이 을조리그로 승격된다.

▲ 김명훈.

▲ 최정.

▲ 조승아(왼쪽).

▲ 김채영.

여자을조리그에서 최정은 7전 전승하며 가공할 4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통산 55승1패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소속팀 구이저우보의는 3위를 차지하며 여자갑조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조승아는 4승3패의 성적을 거뒀으며 소속팀 산둥이 1위를 차지해 여자갑조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4승3패의 성적을 거둔 김채영의 소속팀 선전은 4위를 차지했다.

병조리그에서는 일본선수들로 이뤄진 중일우호 팀, 푸젠푸츠다오 팀, 산시성위기협회 팀이 1위~3위를 차지하면서 을조리그로 승격했다.


[PHOTO | SINA圍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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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4-06-11 오전 2:27:00  [동감0]    
한우진
예류자 |  2024-06-10 오전 8:52:00  [동감0]    
여자을조리그에서 최정은 7전 전승하며 가공할 4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통산 55승1패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소속팀 구이
저우보의는 3위를 차지하며 여자갑조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예류자 |  2024-06-10 오전 8:51:00  [동감0]    
한우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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