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뿔난 '바둑황제' 조훈현 "용산서 1인 시위 나설 것"…작심 쓴소리
뿔난 '바둑황제' 조훈현 "용산서 1인 시위 나설 것"…작심 쓴소리
[언론보도] 한국일보 허재경 선임기자  2024-05-14 오전 10:39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바둑황제’ 조훈현 9단은 “정부의 일방적인 올해 예산 삭감은 바둑계 맥을 끊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용산 대통령실 앞이든, 기획재정부 앞이든, 문화체육관광부 앞이든, 필요하면 프로바둑기사들이 모두 나가서 매일 농성이라도 해야 된다”면서 장외투쟁까지 나설 뜻을 피력했다. 9일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조 9단. 엠씨피이앤에프 제공.


○● [출처: 한국일보] 뿔난 '바둑황제' 조훈현 "용산서 1인 시위 나설 것"…작심 쓴소리 ☞클릭

정부 예산 삭감 칼바람에 ‘장외투쟁’ 불사
“이 상태라면 바둑계 숨통 끊어질 것”
안일한 프로의식 문제…바둑계 내부 비판도
신진서 9단 이후 후계자 안 보여


“울화통이 치밀어서, 원… 지금 당장, 1인 시위라도 나서야 될 판입니다.”

혀부터 찼다. 칠순을 넘어선 마당에 눈감고 뒤로 물러설 법도 했지만 타 들어간 속내까진 숨길 순 없는 듯했다. 근황에 대한 물음에선 평온했던 그의 목소리 톤도 금세 높아졌다. 영원한 ‘바둑황제’ 조훈현(71) 9단에게 요즘 국내 반상(盤上) 현안을 묻는 질문에 “한숨만 나온다”며 직설적으로 돌아온 답변에서다. “(정부가) 도와주진 못할망정, 되레 걸림돌만 놓고 있다”며 얼굴까지 붉힌 그는 “해도 해도 너무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바둑계의 ‘뜨거운 감자’인 정부의 일방적인 예산 삭감 칼바람을 염두에 둔 직격이다. 작심 발언은 9일 서울 평창동 그의 자택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내 쏟아졌다. 그의 반상 철학 등을 소개하면서 희로애락이나 공유할 순 없단 절박함 때문으로 읽혔다. 그만큼, 풍전등화 신세에 직면한 국내 바둑계의 현실이 더 다급했단 얘기였다.


조 9단은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당장 반상 족적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통산 1,963승9무842패(승률 69.98%)를 기록 중인 그가 수집한 우승컵만 161개. 이 중엔 세계 메이저 기전 우승트로피가 9개나 포함됐다. 특히 최연소(9세7개월) 입단과 현재까지 진행 중인 최다승 세계 기록은 단연 독보적이다. 자국 내 전관왕 3회(1980년, 82년, 86년) 달성과 국제기전 그랜드슬램(응씨배 1989년, 동양증권배 1994년, 후지쓰배 1994년)도 사실상 ‘넘사벽’이다. 지난 2003년 당시 그가 ‘제7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차지한 최고령(49세10개월) 우승 기록 또한 전무후무하다. 그에게 1989년 수여된 ‘은관문화훈장’은 덤이다.

그렇게 최정상에서 꽃길을 걸어왔던 그가 느지막이 가시밭길인 장외투쟁까지 불사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뭘까. 지난해 한국기원에 17억1,300만 원과 대한바둑협회(대바협)에 21억6,2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던 정부 예산이 올해는 기원이 15억4,200만 원으로 줄었고 대바협엔 전액 삭감된 예산 파동과 무관치 않았다.

“맥은 이어줘야 할 거 아닌가”, “’바둑진흥법’ 취지는 어디로 갔나”…정부 정책에 날 선 비판

▲ 지난 1989년 9월, 당시 열렸던 ‘제1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조훈현 9단을 위한 서울 도심 내 카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한국 프로바둑 사상 최초로 세계 제패에 성공한 조 9단에겐 은관문화훈장이 수여됐다. 한국기원 제공

그는 숱한 진검승부에서 ‘평정심’으로 상대방을 제압했고 세계 바둑계도 평정해왔다. 그랬던 천하의 조 9단도 이번 사태에 대해선 평정심을 유지하긴 어렵다고 했다. 그만큼 정부의 이번 조치는 상식 밖이란 게 그의 판단이다. “(바둑계의) 맥은 이어줘야 되잖아요. 숨은 쉬게 해줘야 할 거 아니냔 말이죠. 이대로면 바둑계는 고사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이번 예산 논란에 대해 최소한 바둑계의 생명을 이어갈 산소호흡기마저 끊어버린 처사로 규정했다. “없었던 예산을 새로 만들어 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더 늘려달라는 요구도 아니란 말입니다.” 일그러진 그의 얼굴에선 답답함이 그대로 묻어났다.

2018년부터 시행된 ‘바둑진흥법’도 재소환됐다. 이 법은 지난 2016년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던 조 9단 주도로 발의, 국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국가가 바둑의 체계적인 보전과 진흥에 필요한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법은 그냥 폼으로 만듭니까. 나라에서 진흥을 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잖아요.” 연신 한숨만 토해낸 조 9단의 눈은 이내 허공으로 향했다.

그는 급기야 극약 처방의 필요성까지 내비쳤다. “용산 대통령실 앞이든, 기획재정부 앞이든, 문화체육관광부 앞이든, 필요하면 프로바둑기사들이 모두 나가서 매일 농성이라도 해야 됩니다. 분위기가 조성되면 저도 나갈 겁니다.”

“신진서 9단 후계자 안 보여” “바둑 인기 하락 원인도 내부에서 먼저 찾아야”…따끔한 질책도

▲ ‘바둑황제’ 조훈현 9단은 9일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K바둑이 위기에 처했지만 기회도 찾아올 것이다”라며 “미력하나마 이 과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다짐했다. 엠씨피이앤에프이미지

바둑계 내부에 대한 쓴소리 또한 잊지 않았다. 조 9단은 먼저 스타플레이어 부재를 짚었다. “바둑도 이젠 프로스포츠입니다. 스포츠엔 팬들에게 어필할 스타가 필요해요. 지금은 국제대회에서 통하는 신진서 9단이 있어서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그 이후가 보이질 않아요.” 신 9단은 지난 2월 열렸던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일본(1명) 및 중국(5명)의 초일류급 선수들을 상대로 기적 같은 6연승과 함께 대역전 우승 신화를 완성했다. 각국에서 5명씩 출전했는데, 신 9단을 제외한 4명의 한국 선수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는 ‘안일한 프로의식’ 역시 척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꼽았다. “팬들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외부 요인도 있겠지만 바둑 인기 하락의 주요 원인은 내부에서부터 찾아야 해요.” 최근 한 생방송 프로 경기에선 대국자 불참으로 시청자들은 어이없는 ‘기권패’를 지켜봐야만 했고, 국내 대회 결승전은 특별한 설명도 없이 생방송 대신 몇 시간 뒤에서야 녹화로 방영됐다.

화려했던 그의 반상 스토리에 얽힌 일화보단 K바둑 위기 진단 등에 대부분 인터뷰 시간을 할애했던 터였을까. 인터뷰 말미에선 희망 섞인 기대감도 내비쳤다. “K바둑은 위기에도 늘 기회를 찾아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믿습니다. 미력하지만 저도 그 일에 힘을 보탤 생각입니다.” ‘바둑황제’의 마지막 다짐에선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 조훈현(왼쪽) 9단과 그의 애제자로 유명한 이창호 9단이 지난 1998년 8월, 한국기원 대전본부에서 ‘제29기 SK배 명인전(본보 주최)’ 결승 2국을 벌이고 있다. 5번기(5전3선승제)로 진행된 이 대회에선 이 9단이 조 9단에게 3승1패로 승리,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국기원 제공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4-05-17 오후 2:44:00  [동감2]    
여러분은 참 답답하군요. 정부는 왜 바둑의 예산을 삭감했을까요? 예로 광주 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보상금을 바둑지원금으
로 쓴다면? 여기 중국정부의 바둑 지윈책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중국은 천안문 사태를 무력으로 진압하여 수백명
의 희생자를 냈지만 아직도 폭동일뿐 보상은 요원합니다 한국도 광주사태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그들에게 지급하는 예산을
바둑으로 전용한다면 그 액수는 천문학적인거죠. 그러니 왜 바둑예산을 삭감했느냐고여? 광주 세월호의 천문학적 보상금
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요!
반상진공 또실언 망언 하고 자빠졌냐!!!바둑은 없어도 사람들은 잘살아!! 군부총칼에 공격당한 무고한 시민들은 어린학생들은 무려 5천명이 넘게 죽은 광주 국민들은??비교 할걸 비교해라 극우 또라이 쌔끼야!!!  
922alpha 윤가넘은 왜국의 극우이지 한국의 극우가 아닙니다. 한국을 기준으로 보면 윤가넘은 토왜이며 왜국의 간첩이자 우리민족 제1주적인 왜국을 위해 중대한 여적죄를 상습적으로 범하고 있는 넘이지요. 우리는 이것들을 극우라고 불러주면 안됩니다. 토왜 신문언론들의 끈질긴 조작질이자 간첩질 중의 대표적인 사례가 이것들을 극우네 우익이네 보수네 중도네..뭐네 하면서 살금살금 우리 대한국 국체의 정체성을 흐리는 것입니다. 절대 속아넘어가주지 맙시다.  
econ |  2024-05-17 오후 2:33:00  [동감3]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보수 지지자인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있는바 그렇다면 국민 절대 다수 특히 젊은층이
외면하고 있는 바둑을 지지하는 너희들은 무엇인고? 이 윤실수에게 친일파란 프레임을 씌우는 자들아! 조선의 순장바둑이
아닌 일본바둑을 두고 있는 네놈들이 친일파가 아니고 무엇인고? 평생을 조선 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구한말 순장바둑을 두
었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조남철 조선기원총재에게-자네들은 왜 왜놈바둑을 두는가?-라고 질책하였다고 한다. 아니 그
토록 철저한 반일종족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왜그리 왜놈바둑에 천착하는 것일까? 아다시피 바둑의 종주국은 중국이다. 그
런데 한국인들은 종주국의 계가 방식이 아닌 일본식 계가를 하고있다. 원래의 고대 바둑은 중국식 계가를 하였다. 그런데
일본에 바둑이 전파된후 일본의 기사들은 계가 방식을 일본식으로 변경했고 훗날엔 덤을 고안해 내었다. 노벨상에 빛나는
일본인들의 창의력이 빚은 놀라운 개가인것! AI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중국식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은 일본식 이 완승을 거둔게 중국식 계가로는 덤을 7.5로 힐수빆에 없고 그럴경우 AI의 판단으론 백이 절대 유리하기에 중
국식 계가는 불공평함이 증명되었다. 기성 오청원이 바둑만으로는 중국에서 살길이 없어 渡日을 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 조
훈현과 조치훈도...그런데 이젠 일본인 스미레가 바둑을 위해 한국에 왔다? 이는 일본에선 이미 바둑이 용도폐기되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U23 축구의 일본 우승에 이어 U17 여자 축구 한일전에선 3대0 완패! 뭣이 중헌디?
HIHIHI ㅎㅎㅎ-보수 지지자인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있다고?- 소가 웃을 일이네 이 사람아. 역시 자네는 철이 들 만한 나이인데도 아직도 착각의 웅덩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구먼. 자네는 절대 보수가 될 수 없어. 자네에겐 극우 선동주의자란 말이 딱 어울리는 인물이지. 진정한 보수들은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무장한 건강한 시민들의 집합체를 말하는 바 자네처럼 천황께 단지혈서를 쓰며 충성맹세를 바쳤고 독도는 일본령 다케시마요.동해가 아니고 일본해요 라고 주장하면서 겉으로는 반일을 외치면서 내면으로는 윤기병 서울중부경찰서장을 시켜서 반민특위 청사를 습격하고 친일파 관련 서류와 집기들을 강탈하여 반민특위를 와해시킨 만고의 역적 친일파 이승만을 존경하는 자네가 아닌가?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명징(明徵)하고 엄혹(嚴酷)한 사실이네. 역사 공부 좀 하게.  
반상진공 미친또라이 니뽄종놈이 또 나대네!!바둑의 기원은 중국인건 신라때 이미 문헌에 나와있고!!일본 당시 왜국은 중국에서 바둑을 배워 왔고!!그리고 스포츠나 바둑이 역사에 한페이지는 차지하나 전세계에 몇개국이나 프로화 되었나!!! 중국 한국 일본 대만 이외에 어느나라가 성행하느냐고??그리고 무릇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영고성쇠가 있는것이고!!니놈처럼 알콜성치매에 걸린 윤석열이 찍은 숭일 종놈들은 아가리 닫고 방콕하고 찌그러져있어라!!!나라와 바둑에 1도 도움안되는 종자같으니!!!  
하라1 |  2024-05-16 오후 11:09:00  [동감1]    
해외만 안 나가도 여러군데 지원금 나오그따
하라1 |  2024-05-16 오후 11:08:00  [동감2]    
투표를 잘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별들의향★ |  2024-05-16 오후 4:26:00  [동감0]    
현 여당출신인데 전화 한통화면 안되나?
econ |  2024-05-16 오후 3:32:00  [동감3]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이태리엔 이태리 타월이 없다지만 여자바둑엔 여성 시청자가 없나봅니다. 요즘 야구장이나 축구장
에는 여성들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기원에는 여자 손님을 찾아보기 어려워요, 관객이 없는 프로스포츠가 존재할수
있나요? 젊은이들이 바둑을 외면하는것은 바둑tv의 cf를 보면 알수 있지요. 전립선 치료제 한약 등 젊은이들과 무관한 제품
들이 등장하고 있으니 바둑 프로그램은 오로지 노인층 그것도 남성들만이 보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이런 실정인데 무슨 예
산을? 사람들이 바둑을 외면하고 있는것은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도 여실히 증명되었지요. 바둑은 남녀 단체전 공히 결승에
진출했는데 어디에서도 중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스폰서가 붙질 않아서이죠. 이 나라의 주인공은 젊은이들인데 그들이 외
면하는 바둑을 왜 억지로 장려해야 합니까?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단행할떄 사무라이들이 밥줄이 끊기자 얼마나 반발을 했
습니까?
프로기사들이 그 시절의 사무라이 처럼 되겠다는 것입니까?
HIHIHI 아이구 이 사람 반갑네. 자네가 한동안 안 보여서 혹시라도 연로한 어른이라 북망산이라도 갔는가 걱정했었지.나중에 알아보니까 이천수와 함께 원희룡 선거 캠프에 들어갔다는구먼. 이기는 선거보다 지는 선거가 훨씬 어려운거야. 그 충격으로 사흘 밤낮을 통음했다는데 이제 건강도 좀 돌보이소. 칠십 넘은 나이라 훅 가는 수가 있어 이사람아. 그리고 고장난 레코드판 그만 돌리고 새 레코드판 한 번 돌리시지. 십년 째 같은 소리를 듣기도 지겹네 지겨워. 자네를 끔찍이 아끼는사람의 소리로 알고 이해하게나.  
922alpha 어쩐지 천수가 바보같은 행동을 하더라니.. ..주변에 맨 에콩이, 윤실수..같은 수준 낮은 토왜 알바들이 득시글했으니 오죽이나 바보같은 설왕설래가 자심했으랴..ㅉㅉ  
윤실수 |  2024-05-16 오후 3:12:00  [동감3]    
언젠가 프로기사 한해원씨가 방송에 나와 말이 불쌍하다!라고 하면서 이유가 말은 바둑을 못 두기에...라고 하여 얼마나
웃었는지...그럼 이 세상 사람 98%가 바둑을 못 두는데 그들 모두가 불쌍하단 말인가? 필자는 반대로 바둑을 두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긴다.일본의 사카다가 -바둑은 슬픈 드라마다-라고 했듯 오늘도 기원에 가면 노인들이 나이값도 못하고 싸움질
이다. 얼마전 기원에서의 일화: 구순의 두 노신사가 서울의 한 기원에서 만났다. 이들은 광주서중(광주일고의 전신) 동창으
로 50여년만에 만났다고 하였다.한사람은 법조인 다른 한사람은 의사라고 하였다. 사람은 중고교 시절 동창이 가장 가깝고
허물이 없다. 그런데 이들은 바둑을 두다 난투극을 벌였다. 바둑때문에 죽마지우간에 화해불가(irreconsilable)의 다툼이
발생한것!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듯이 바둑은 불행의 씨앗이기도 하다. 기도오득에는 득호우 라는게 있는데 조훈현 서봉수
의 관계를 보곤 그런말 못하리. 득천수? 그렇다면 이주룡 전영선 홍태선 이재윤(아마)정현산 홍꽃노을 등은 왜?
바둑을 둘줄 모르는 나라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훨씬 높은건 승부를 겨루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를 보자! 서로 싸우지 않을떄 이들은 형제의 나라이다.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로 외투와 대장 불
리바를 쓴 고골리는 우크라이나 사람이다. 장대 높이뛰기 올림픽 3연패를 자랑하는 구소련의 부브카도 마찬가지..그러나
싸움을 하니 이젠 철천지 원수가...바둑도 마찬가지..광주서중 동창생은 바둑이 아니라면 오랫만에 술한잔으로 회포를 풀며
돈독한 사이였을겄! 하지만 몹쓸 바둑을 두는 바람에 졸지에 철천지 원수가 된것이다.
박지은9단과 김채영9단 역시 바둑이 아니라면 철천지 원수가 될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2014년 김채영은 승부에 눈이 먼 나
머지 다 진 바둑을 공배를 메우다 따내 버리는..이토록 비정한 승부에 회의를 느껴 박지은 사범은 40도 안된 나이에 은퇴
를....
大竹英雄 |  2024-05-16 오후 3:12:00  [동감0]    
오늘 용산에 1인시위를 하고왓습니다. 다만
바둑계큰어르신이
안나서시면 내년도
내후년도.....예상됩니다.
econ |  2024-05-16 오후 2:29:00  [동감2]    
유사이래 최고의 史書인 삼국사기에서 저자 김부식은 -개로왕이 바둑에 빠져 전사했다 -라고 기록하였다. 이는 바둑에 대
한 엄중한 경고이다. 중국에서도 爛柯(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도 모른다)의 古事가 있다.
개로왕은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 주변에는 바둑에 빠져 믾은것을 잃은 사람들을 쉽게 접한다.신병식(경기고) 신봉호(광주일
고)선수는 아마의 전국구 강자이시다. 그런데 이 두분들 공히 고교시절 바둑에 빠져 대학에 삼수를 한 천재들이다.바둑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젊은 시절 2년간을 희생할 만큼의 값어치가 과연 있을까?
그래도 이들은 결국 서울대에 진학했으니 불행중 다행이다. 문제는 기원에서 고수노릇하는 4가지(싸가지)없는 한량들...
4가지란 아내,집, 현찰, 희망을 뜻하는데 허구한날 일도 않하고 바둑만을 두다보니 마누라가 도망을 갈 밖에..
대한민국이 단시간에 선진국으로 진입한건 일본인들이 심어준 억센 교육열 덕분이라 하는데 바둑에 미친자들은 학교 공부
보다 바둑만을 두었기에 이 나라 조국 근대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장애만 되었다. 양상국 해설자에 의하면
60년대 조남철 선생이 지나가면 아낙내들이 -저 사람이 노름꾼 대장-이라고 했다나! 노름의 어원은 놀다이다. 즉 바둑은 노
는 행위이지 결코 생산적이지 못한것! 그러다보니 일본은 각성하여 이젠 바둑을 버리고 생산적인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으
로 전향한 것이다. 메이지 유신을 비웃던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듯 비둑팬들이 이런 일본을 비웃다가 최고 인기종목
인 축구에선 인도네시아 요르단 등에게 패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올림픽에 축구종목이 진출하면 한국의 경우 경제효과가
수천억이라고 한다. 바둑은 결코 넘볼수 없는 거액인 것이다.
윤실수 |  2024-05-16 오후 2:03:00  [동감3]    
김민재-일본은 고교 축구부가 4천개인데 한국은 왜 고작 40여개이지? 김하성-일본은 고교 야구부가 5천개인데 한국은 왜 4
0여개이지? 이처럼 자기 분야에 대한 우려는 이해가 가지만 바둑의 예산을 왜 정부가 책정해야 하는가? 과연 세계 어느나
라가 바둑 예산을 높이 ? 미국에서만 유행하는 미식축구는 미국 정부의 지원으로 번성하는가? 미식축구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아 초당 CF의 단가가 가장 높은것은 대중의 인기에 힘입은 시장의 원리이지 미국 정부의 지원덕이 아니다. 그런데 바
둑은 왜 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가? 이는 바둑의 인기가 바닥을 치고 있기 떄문이다. 40여년전 조치훈의 기성전 우승상
금 조훈현의 응씨베 우승상금이 강남의 아파트 여러채 값이었을때만해도 바둑의 인기는 하늘로 치솟았다. 따라서 부모와
스승이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바둑을 말려도 우리는 숨어서라도 바둑을 두었던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응씨베 우승상금 40
만 달러로는 강남의 아파트는 커녕 변두리의 아파트도 못산다. 따라서 조치훈 조훈현을 능가하는 신진서라는 괴물 기사가
탄생하였지만 젊은이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것이다. 반면 오타니와 손흥민은 어떠한가. 이들의 연봉은 400명 프로기사 전부
의 수입의 합 보다도 훨씬 많다. 게다가 이들은 cf수입도 엄청나다. 반면 프로기사가 cf모델인것을 보았는가? 이세돌이가
잠시 했었지만 이젠 그것도 명맥이 끊겼다. 그러니 ...지난 총선에 여당은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그런데 60대 이상에서는
여당의 절대우세였다.바둑은 60대 이상에서만 두는 꼰대 스포츠가 되었다. 따라서 젊은이들이 외면하는 바둑을 윤석열 정
부에서 특별 지원한다면 젊은층의 지지율은 더욱 추락할 것이다.
푸른빛65 |  2024-05-16 오전 12:11:00  [동감0]    
말로만 시위하지마시고 혼자나가서 하세요 행동으로 보이세요 말만 앞세우면 안된니다.꼭 시위하는모습 보고싶고싶네요
강시콩시 |  2024-05-15 오후 10:30:00  [동감0]    
조훈현 바둑황제님 편하게 사세요 어차피 이세상은 꿀빨다 가는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뒷전에서 불평하고 욕해대는 사람들의
희생양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가는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이만큼 온거겠네요
HIHIHI |  2024-05-15 오후 7:41:00  [동감2]    
technozks님께서 나름 바둑예산 삭감배경을 디테일하게 추정해주셨는데 이건 분석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추측 수준이라고 봅니다.
애기가 입장에서는 바둑예산의 삭감이 중요한 이슈이지만 과학기술로 먹고사는 우리의 현실에서 R&D 예산편성이 바둑예산 못지않게 중차대한 일입니다.
올해 31조 천억이었던 과학기술연구개발 예산(R&D예산)을 내년에는 25조9천억으로 16.6% 삭감한 것을 보면 현정부의 예산정책의 난맥상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R&D예산은 1998년 외환위기 때에도 삭감하지 않고 오히려 증액했던 이유는 당시의 지도자들이 과학기술 진흥의 중요성을 직시했기에 오늘날 IT 강국의 기틀을 마련한 것입니다.

바둑예산의 삭감도 R&D예산 삭감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technozks HI님의 말씀대로 예산정책의 난맥상이 있었다 하더라도, 정책적 예산확보를 위해 기관별 5%씩 일괄적 삭감이 아닌, 한 기관의 일반사업 예산을 <전액삭감>하는 것은 드문일이며, 뭔가 분명한 사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대바협에서는 이를 밝히지 않고 있어 답 답합니다.  
technozks 더욱이, 통상적으로 7월경에 기재부에서는 예산삭감 내용을 대바협회장에게 통보하였을 텐데, 이후 8월초까지 의 황금시간을 허송세월 한, 대바협회장의 직무유기를 꼬집는 것입 니다. 그리고, 12월 국회까지 통과한 후, 한참후인 해가 바뀐 1월에 <복원>해 달라고 1인 시위 쇼를 하다니요??  
빠글빠글 HIHI님의 R&D 및 바둑예산 삭감은 정부의 독단적 행위일까? 아니면 여소야대 국면의 국회에서 최종 통과돤 것인지 한마디만 첨부해보시오...  
garin 두분 말씀 모두 맞는 말씀이나, 예산을 한꺼번에 전액 삭감하는일은 거의 없음에도 정부는 어린아이 세뱃돈 뺏드시 자기네들 특활비에 비하면 몇푼안되는 국민 정신건강의 한축인 바둑 예산을 제로로 만들었다는것이 문제지요,이러한 막무가내 정부를 지지하는 노인분들이(나도 70 후반이지만) 문제지요.정말 각성해야죠.  
HIHIHI 빠글빠글님 당신은 친정부적 입장에서 나에게 뭔가 트집을 잡으시려는 것 같은데 한 마디 하려이다. R&D 예산삭감했다고 항의하는 학생을 나랏님 앞에서 입틀막하고 도살장 개 끌고가듯 끌고 가는 것 안보셨나요? 이것이 여야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좌우의 문제입니까?  
빠글빠글 막무가내 친정부적 입장이라니...나는 정치하고는 거리가 먼 나그네라오 다만 테크노님의 의견대로 전후 사정을 분석하여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에 대한 반박이라 여기삼. 다시 말해 나는 정치꾼이 아님.  
922alpha 나그네? 주어가 없거나 목적어가 없는 영혼없는 말로 때워보다가.. 안되면 양비론.. 그것두 안되면 "왜 나만 미워해.."라며 남을 끌어들여 물타기.. 하는 숫법? 어딘가에서 많이 보여주는 발뺌형 발언방식?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동조자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뭐.. 그런 영혼없는 화법을 즐기는 이에게 양심이나 있겠냐마는..  
빠글빠글 글쓴이 삭제
빠글빠글 몇몇 댓글러들이 편향적 정치 색갈로 오로를 장악하려 하도다. 정상적인 지성인이라면 먼자 예산 삭감에 대한 일련의 과정과 그리고 집행부의 무대응부터 규명하는 것이 순리일 텐데 오직 정부 탓으로만 돌리는 그야말로 빠 수준뿐이로다. 그리고 말을 끌어다 이리 저리 굴리는 솜씨 또한 대단하도다. ㅎ  
922alpha 바둑예산 0으로 삭감한 사유라면.. 여러 지엽 사유들도 있겠지만, 태초의 사유는 부자감세, 불요불급 예산낭비..같은 원인으로 세입/지출.. 예산계정의 차변/대변 빵꾸난 규모가 70조? 80조? 일설엔 무역경상수지 적자가 백수십조가 된다는 소리도 있고.. 암튼 엄청난 예산 빵꾸를 임시땜빵이든 뭐든 넘어가보려면 욕을 먹든말든 이곳저곳에서 묻지마 예산삭감이 필요했을 거라는 거고.. 이 내용을 총선 4/10일까지 엠바고하다가 총선 다음날 발표하는 꼼수까지 부렸다는 뉴스도 있다. 근본 원인이 그곳에 있는데, 그곳 탓으로만 돌리려한다는 말이야말로 막걸리가 아닐까?  
technozks |  2024-05-15 오후 4:13:00  [동감4]    
2024년 정부예산 삭감이유 추정

2025년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는
2024년 정부예산이 왜 삭감됬는지를 알아야, 이를 보완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2025년 대정부 예산확보 투쟁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바둑인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기원이나 대한바둑협회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해서 삭감이유를 나름대로 추정해 봅니다.

1. 내부문제 → 가능성 제일 높음
- 대바협 회장이 바뀌는 과정에서 파벌싸움과 갈등으로 인해, 조직운영, 기관평가 최하위등급을 받음
- 정부예산의 목적외 사용: 당초 신청한 내용에도 없는 측근직원 월급으로 빼돌리고, 기관장 판공비등으로 목적외 사용
- 예산집행의 투명성 부족: 자체수입과 정부예산을 마구 섞어서 어느예산에서 집행하는지 구분할 수 없게끔 회계처리

2, 중간단계(대한체육회, 문제부)에서 농간 → 다소 가능성 있음
- 문체부에서는 삭감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문체부 장관의 행동(농심배 6연승 격려)으로 추정
- 대한체육회에서 예산심의 할 때 바둑예산을 삭감하고, 이 삭감예산을 말 잘듣는 다른 산하단체(씨름, 태권도 등)에
배정했을 가능성이 있음.

3. 기재부에서 독단적으로 삭감 → 가능성 희박함
- 기재부에서는 독단적으로 삭감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설사 대한체육회의 예산실링이 초과하여 예산삭감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더라도,
- 기재부에서는 직접 특정기관이나 항목을 삭감하는 것이 아닌, 요구부서(문체부)에 되돌려 보내
자체적으로 조정해 오라고 요구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 이를 받은, 문체부는 똑같이 요구부서인 대한체육회에 되돌려 보내, 자체조정해 오라고 요구하며,
- 이를 받은 대한체육회가 이러 이렇게 조정해 달라고 하면, 문체부는 기재부에 그대로 올립니다.
- 이 과정에서 대한체육회는 대한바둑협회의 의견은 듣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최종 기재부에서 삭감은 되었으나,
대한체육회의 의견이 반영된 농간으로 바둑예산이 삭감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이 됩니다.

이러한 것을 가정하여 2024년 정부예산 진행과정을 리뷰해 보면,
많은 의문이 생깁니다.

1. 기재부 예산확정은 7월 경이며, 바둑예산이 삭감이 된다는 것과 삭감사유를 대바협 회장에게는
7월달에 통보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바협 회장은 이 기간에 대처를 하지 않고 황금시간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직무유기를 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대부분 이 기간에 예산이 삭감된 기관은 통상적으로,
온갖 인맥(학연, 지연, 혈연 등)을 동원하여, 기재부에 로비를 하며, 예산을 다시 살려내는 경우가 많은데,
정봉수 회장은 이 황금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따라서, 2024년 예산삭감을 거울 삼아
2025년 정부예산요구를 하여야 하고,
8월말 국회에 넘기기 전인 7월달까지 정부예산의 진행을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아야 하며,

혹시 이번에도 2025년도 정부예산이 기재부에서 반영이 안되면,
그 원인을 빨리 파악하여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로비 등 대처를 해야 할 것이며,
그래도 안되면, 바로 이 시기(7월~8월초)에 모든 바둑인이 나서서
예산을 삭감한 원흉부서를 타켓으로(대한체육회 지목?), 문 앞에 들어 눞고, 총궐기하여야 합니다.
이 때에는 저도 이 한몸 보태겠습니다.
빠글빠글 한기와 대바의 집행부 및 수장단은 총사퇴하고 새로운 인물로 구성한 <혁신위>의 전환이 해법이라 사료됨.  
다은혜 |  2024-05-15 오후 1:01:00  [동감2]    
조 국수가 몸 담은 당에서 그 짓을 한 거요. 이용만 당한 것을 이제야 알겠소?
빠글빠글 말인지 막걸리 한 통인지 모르겠네...ㅉ  
가내평안 |  2024-05-15 오전 9:35:00  [동감2]    
이 할배도 애기가로서 바둑계가 잘 되기를 빕니다.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신진서...이들이 이길 때 같이 기뻐했고, 질 때 같이 슬퍼했답니다.
우리가 나라도 작고, 인구도 적지만, 중국 일본 대만등을 제압하고, 세계제일의 바둑 강국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바둑을 말살코자 하는 감투들 기가 막힙니다.
아직 예산 0된 이유를 숨깁니다.
짐작컨대 대바협 내부 총질, 자중지란, 회장 축출등등 부끄런 단체 맞지요?
직원 월급줄 돈도 없다가 무슨 소린가요?

진짜 이유는 감추고.........., 잘 되기를 바랍니다.
대바협 운영 그릇이 안 되면, 한기와 합치세요.
technozks |  2024-05-15 오전 3:24:00  [동감6]    
조훈현 9단은 문제점을 잘못 파악하고 있고, 추진방향도 잘못 잡고 있습니다.
더욱이 내부 쓴쏘리라며 당부하는 스타관련은 정부예산과는 상반되고, 빗나간 애기입니다.
정부예산 지원의 큰 목적은 기초분야 육성, 즉 시드머니 지원이 1순위입니다.

또한, 2024년 정부예산은 이미 국회통과와 확정,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복원>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며,
지금은 2025년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선,
2024년 정부예산 삭감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1. 한국기원 1.8억원, 대바협 21.6억원 삭감원인과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고,
(기재부에서는 삭감이유를 반드시 알려줍니다.→ 이를 바둑팬들에게도 공개해 주셔야 동조를 할 수 있습니다.)
2. 바둑계 내부문제(대바협의 회장교체 갈등 등, 등, 등, 등)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한국기원과 대바협은 먼저 바둑팬들에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잘할 것인지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3. 그 다음 대안을 가지고 20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하여 바둑인들이 총력을 모아
상급기관인 대한체육회→문체부→기재부를 상대로 필요성에 대하여 설득하며, 예산투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2025년 정부예산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ㅇ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2025년 정부예산요구(안) 제출 : 4월말까지
ㅇ 대한체육회 예산심의 : 5월말까지
ㅇ 문체부 예삼심의 : 6월말까지
ㅇ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7~8월20경까지
ㅇ 국회제출: 8월 30일까지

2024년도와 같이, 8월말 국회제출 행정부 예산요구(안)에서 누락되어서는 안되며,
버스가 한참 지나간 뒤인 12월달에 책임회피를 위하여 쇼를 하면 안됩니다.(대바협 정봉수회장 1인 시위 등),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기재부에서 일방적으로 삭감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믿을 바둑팬은 없을 것입니다.
- 예산삭감이 내부문제에서 비롯됬는지 여부
- 기재부 정부예산이 7월말이면 거의 확정이 되는데, 이 기간에는 뭘하고 있다가 12월 국회통과후 호들갑을 떠는지? 등

지금은 2025년 정부예산 요구(안)을 어떤 방향으로 작성하고, 상급부서에 그 필요성을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이며,
총력을 기울일 것인지?에 대한 의지를(총사퇴 등) 밝혀야 합니다.

제발, 책임모면을 위한 쇼보다는
2024년 정부예산이 삭감된데에 대하여 바둑팬들에게 우선 사과부터 하고,
실질적으로 2025년 정부예산 확보전략을 밝혀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빠글빠글 님의 실질적인 분석과 현실성의 방향에 대하여 동감 또 동감합니다~  
rjsrkdqo 문제는 이런 바둑계에 대한 예산삭감과 홀대가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큰 문제입니다. 조훈현 국수가 그리 공부를 많이한 사람도 아니고(바둑만 둔 사람인데), 그렇지만 조국수가 보기에도 그렇고 내가 보기에도(나는 50대입니다. 80년대 민주화세대) 윤정부는(이제 나이도 있고 정부욕 안할려고 하지만, 바 둑뿐 아니라, 안보, 경제, 과학기술등 모든 분야에서 너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 이야기하면 하루종일해도 다 못할겁니다. 생략하고.) 아무튼 조국수가 말 잘했습니다. 나는 재미로 바둑두는 아마추어 바둑인이지만 적극 동감입니다.  
922alpha 테크노 님께 공감.. 공감..합니다. 5월말~7월초 중에 기재부 확정예산이 문체부의 바둑예산 요구안 대로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자감세, 헛짓거리 전용예산 낭비로 인해 수십조가 빵꾸난 걸 메우기 위해 무자비한 삭감이 불가피 하다지만, 우리 바둑예산이야 기껏 몇억 안되니 충분히 절감예산 마련을 위한 칼날을 피해갈 수있을 것입니다. 조 의원께서도 다른 일 젖혀두고 최우선으로 이 문제를 추적관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922alpha 한사군의 위치가 한반도 내에 위치해 있던 것으로 왜곡해놓은 것이 두번째.. 임나일본부..등등 왜곡은 수십 수백군데가 넘습니다.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 바, 점 하나 위치에 따라 의미가 180도 달라집니다. 바둑인 여러분의 손주 손녀들에게 만이라도 왜곡된 식민사관을 물려주지 맙시다. 위대한 우리 대한국인들이 어찌 왜구 족발이들의 허접한 거짓말 장난질에 속아 넘어갈 수있으리요..  
510907 |  2024-05-15 오후 10:18:00  [동감0]    
저 분 여태껏 가만이 계시다가 왜 이제서야 이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바둑예산 회복을 위해 뭐라도 하겠다는 말씀 고맙고 기대하겠습니다
빠글빠글 |  2024-05-15 오전 3:34:00  [동감0]    
5년 전 양재호 총장이 조력자 한상열 부총재(당시 비대위원장대행)와 기와집 실세로 하여
금 정치력의 기대치?를 앞세워 임채정 총재를 영입한지 5년이란 시간만 팔장끼고 덧없이
흘렀도다. 그리고 실세들의 소위 물타기 빨대는 계속 진행 중이니 한기의 앞날과 바둑계는
암울하기만 하도다.
빠글빠글 시위는 용산이 아닌 한기에서 해야 할 듯. 참고로 한기의 고질적 폐습의 하나가 땀흘려 논밭을 가는 사람 따로, 숟가락 들고 있다가 밥상에 올라타는 사람 따로 있다는 것이다. ㅠㅠㅠ  
rjsrkdqo |  2024-05-14 오후 9:48:00  [동감2]    
이상한 사람들 많네. 국회의원 한게 무슨 죄냐? 새누리당 국회의원한게 뭐냐 문제냐?

조훈현이 한국의 바둑발전과 호남사람에 대한 인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아주 크다.
한국현실에서 호남에 대한 고려, 조선시대부터의 뿌리깊은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다. 자세히 이야기하면 설명이 쉽겠지만,
과거의 안좋은 역사여서 생략. 지금은 거의 많이 없어진 것이다. 조훈현, 이창호를 비롯한 호남출신 바둑인들과 가수연예인
들의 공로가 크다.
510907 잡 영어씨? 참 이상한 사람이네.뜬금 없는 호남 비하 발언의 저의는? 낡고늙은수구꼴통꼰대 개가 짖는소리로 들립니다  
rjsrkdqo 호남비하? 내가 언제 호남비하를 했냐? 너같은 거짓말이나 일삼고 매도나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너희지역출신 사람들이 단체로 부정적인 인식을 받게 된것이다. 그러나, 호남출신 사람들중에서도 조훈현, 이창호 같은 착하 고 좋은 사람들도 많다.  
922alpha 고려 개국의 1등 공신들에 호남 태생이 많습니다. 태조의 제2황후 오씨가문과, 태조가 대구지역 팔공산 전투에서 포위되었을 때, 태조를 탈출시키고 태조로 분장하여 목숨이 다할 때까지 분전한 신숭겸..같은 이들이죠. 반면에 왕건 사후 10대 후손 쯤에 이르러 고려왕실과 결혼/인척관계를 이용하여 정권실세가 된 경주지역 구 신라출신 귀족들의 치밀한 음모가 꾸며졌고, 그 음모는 초기 건국공신 가문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날조한 훈요십조..라는 것입니다. 당시의 경주출신 유학자 최 모시기 현이라는 넘의 썩어문드러진 지역가문 이기주의에 의해 저질러진 음모입니다. 훈요십조는 현대 역사학자 몇분에 의해 완벽한 날조이며 거짓임이 밝혀진지도 벌써 수십년 되었습니다만, 지금 현재도 이나라 정재계를 장악하고 있는 토왜들에 의해 여전히 지역감정 자극, 동서 편가르기, 국력 분열.. 조장에 이용하기 위해 진실이 감춰지고 덮여져 있음을 우리 바둑인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훈요십조 건 외에도 일제 역사학자와 토왜제자들에 의해 왜곡되어있는 식민사관에 강제주입_무려 80년 이상 지속 중_교육 받은 상태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와야 할것입니다. 우리 바둑인들 만이라도 토왜와 왜구들이 저질러놓은 사기극 식민사관을 벗어나 정통 민족사관에 눈떠 주시기를..  
922alpha 세계 어느 민족이든 건국관련 신화는 어린 후손들에게 전해질 때는 동화나 설화..같은 형태를 갖춥니다. 일연선사께서 전해준 단군신화.. 역시 마찬가지. 우리민족의 12갈래 부족 중 황실가문을 좌우에서 보필하는 호[범]족과 웅[곰]족의 최종 태자비 후보 중 곰족의 공녀께서 간택되신 과정인데, 이것을 우리민족은 곰의 자손이라는 식으로 비하하여 민족정신과 자존감을 훼손하려는 것_불과 몇년 전에야 약간 완화시켜 놓은 듯..하지만 여전히 그러한 의도가 남아있음._이 그 첫번째 왜곡..  
510907 잡영어씨? 당신이 밑에 쓴 글에서도 호남을 비하 했어 보시오 "그러나 호남 사람들 중에서도 조훈현.이창호 같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다" 이말은 당신은 이미 호남 사람들은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말하는 것으로 즉 호남인을 비하하는 내용이오 자기가 한말이 뭘 뜻하는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지꺼리는 거요?  
922alpha 51 님께서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심.. 잡영어는 아닌척하면서 왔다갔다 카멜레온 화법을 쓰고있지만, 그 정체가 빤히 보임. 잡영어..라는 말 자체가 한국어도 아니고 정통영어도 아닌 듣보잡 영어라는 뜻이니까요. 예전에 신의 한숨..이라는 유튜븐지 너튜븐지 하는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주어나 목적어 없이 현란한 수식어 나열로 듣는 이를 홀리는 걸 봤었습니다. 그 출연자들이 요즘은 갑자기 입장을 바꾸고 나타나 다른 말을 하고 있는데, 이번엔 주어나 목적어가 분명해져 있더군요.. 왜 그런건지 내는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마자 |  2024-05-14 오후 9:05:00  [동감0]    
무슨능력으로 국회에 입성했는지 잘 모르는것인지? 모른체 하는건지..훈현씨 당신 국회의원할때 바둑과 관련한 체육진흥을 위해 법안한개 라도 내놓은게 있어요?
그저 4년간 눈칫밥 먹다가 이제서 의기양양 무슨양심 으로 이런소리를?
침묵하는 대다수 국민이 당신이 하는말들을 귀담아 듣기나할까?
그저 잠자코 있으시요.
한옥에살자 |  2024-05-14 오후 8:59:00  [동감0]    
그 당에 재직시 한끗발 했져
때늦게 먼 설래발?
왠지 믿음이 안가네
나 만의 생각일까?
아이8 |  2024-05-14 오후 8:45:00  [동감1]    
윤석열 정부 국방 예산만 늘리고?
Cozyway |  2024-05-14 오후 4:48:00  [동감1]    
우리나라 바둑열기가 식을까 걱정입니다.. 그나마 있던 기전들이 빠져나가면 큰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민들 관심을 끌수 있는 스타가 더 많이 발굴되어서 서로 쟁쟁한 겨루기가 필요하고 서로 발전해서 세계에서 주름잡는 선수가 되고 해야 팬들이 많아지고 그래야 더 큰대회가 개최될수 있는 장이 열립니다. 요즘 프로여자골프 대회를 보면서 바둑도 스폰스도받고, 대회도 많고, 커지고 해서, 진정한 프로로 활약할 수 없을까...언젠가 될것으로 기대해봅니다...요번 정부의 예산삭감은 탁상공론에서 비롯된 잘못된 것이기에 꼭 바로 잡아서 정말 얼마안되는 예산 다시 복원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922alpha |  2024-05-14 오후 4:44:00  [동감0]    
조훈현의 인생살이 중 두어가지.. 변명할 수없는 명백한 실수가 있다.
그가 더러븐 곳에 발을 디디며 거수기 역할에 충실했던 인생말년의 행적은 그에게나 바둑계에나 나라에나 뼈아픈 실수가 아닐 수없다.

바둑관련 예산이나 과학기술 예산이 삭감되어 시위가 벌어진 때가 언젠데, 이제서야 숫가락을 얹겠다는 말인가..
신진서의 세계대회 위업달성에 슬그머니 끼어들어 보기싫은 면상을 디밀던,
문체부의 어떤 자의 모습이 떠올라 기분이 나빠지네요.
뭐 이제라도 자신을 돌아보고 몸가짐을 바로 해준다면 좋은 일인 것이니,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벌써 5월 중반이 되었는데, 지금 쯤이면 이미 각 부처별 예산이 기재부로 넘어갔을 것..
내년도 바둑계 예산은 올해나 마찬가진가? 나아진건가.. 아니면 더 나빠진건가 궁금합니다. 역대 어느 시절보다 비밀이 많고 돌발사태가 잦은 꼬라쥐..라서 불안스러버..요.
HIHIHI |  2024-05-14 오후 3:53:00  [동감1]    
원유철 덕에 현 집권당으로 비례 입성해서 탄핵정국의 거수기 역할만 하다가 바둑관련 일은 전혀 하지 못 하고 임기를 마치신 분이 이제와서 뚱딴지 같이 행차후나팔(行次後喇叭)이라니???
그대의 발의로 유일하게 추진된 바둑 관련진흥법은 액자 속에서 웃고 있구려.
gamsung |  2024-05-14 오후 3:41:00  [동감3]    
바둑계를 위한 일이니 응원합니다. 바둑계의 미래가 걱정이네요
tlsadd |  2024-05-14 오후 2:41:00  [동감0]    
멧돼지당에서 꿀빨다가 뭔 뜬금없는 소리여?
大竹英雄 |  2024-05-14 오후 12:29:00  [동감2]    
저도 오로를 대표로해서 용산에서 1인시위하겟습니다.
봉수워너비 |  2024-05-14 오후 12:23:00  [동감5]    
혼자 나가셔도 효과 있고

서명인님이랑 둘이 나가시면 더 효과 있고

유창혁 이창호까지 넷이 나가시면 더욱 더 효과 있고

이세돌까지 다섯이 나가시면 더 더욱 효과 있을거 같습니다

바둑계 내부 단결이 필요할 때 입니다
rjsrkdqo 일단 유명한 인물이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세사람인데, 이창호는 성격상 어울리지 않고, 조훈현, 이세돌 두분 이 같이 방송이나, 유튜브나 언론에 나가서, 예를들어 삼프로나 YTN이나 연합뉴스같은데 나가서 인터뷰를 하 시면 효과가 있을듯..  
gamsung 바둑팬들도 나서야할거 같습니다.. 아무리 유명기사라고 해도 몇명 없으면 주목을 못받을거 같아요..  
graystone 기부금 공제 반환소송을 한 이세돌은 빼고...  
FirstPage PrevBlock   1 . 2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