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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수련 중인 강동윤, 최정 플레이 봉쇄하며 4강 점프
폐관수련 중인 강동윤, 최정 플레이 봉쇄하며 4강 점프
[하나은행MZ] 오로IN  2024-04-13 오후 09: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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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전] 최정-강동윤(승). 상대전적은 3승3패가 되었다.


M세대 선수들끼리의 격돌이었다. 한국랭킹 5위 강동윤 9단과 19위 최정 9단이 격돌했고 강동윤이 승리했다.
13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3-24 하나은행 MZ바둑수퍼매치 8강전 첫판에서 강동윤이 최정에게 236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하며 4강에 올랐다.

바둑TV에서 해설한 박정상 9단은 “강동윤 선수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봉쇄하는 초반 플레이를 했다. 최정 선수가 어느 순간 오버페이스 하자 그 틈을 잘 찔러들어갔다.”고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강동윤은 “그동안 최정 선수와 두면 자기 스타일대로 초반을 짜는 사람이 이겼다. 오늘 초반에는 제 스타일대로 포석을 짰지만 그 다음 공격이 어려웠다. (상변에서) 백이 한 점 따내고 뒀으면 어땠을지 모르지만 그 싸움에서 잘 되면서 유리해졌다.”고 했다.

다가올 4강에서 강동윤은 신진서-박상진 대결의 승자와 대국하게 된다. 강동윤은 “신진서 선수는 말이 필요 없는 선수이고, 박상진 선수에게도 최근 제가 많이 져서 누가 올라오든 어려운 승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박정상 해설가가 “강동윤 선수는 두문불출하는 스타일 아닌가, 요즘은 어떻게 공부하는가?”라고 한 물음엔 “집에서 폐관수련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Z세대(1997년∼2010년생)와 M세대(1981∼1996년생) 기사들이 경쟁하는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의 본선은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이 대회는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을 맡았다. 우승상금은 7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500만 원이며,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주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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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sung |  2024-04-14 오후 3:25:00  [동감0]    
강동윤 선수 확실히 강하네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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