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상일 결승 진출, 박정환은 패자조로
|
||||||||
변상일 9단이 명인전 결승에 올랐다. 박정환 9단에게 완승했다. 4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펼친 제46기 한국일보 명인전 승자조 결승에서 거둔 159만의 흑불계승이었다. 국후 변상일은 “두기 전엔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운 좋게 이길 수 있었다. 초반에는 만만치 않았다. 중반에 좌상귀에서 한점 따내고 흑 두점을 버리는 바꿔치기는 조금 불만이었던 것 같다. 나중에 중앙에서 는 것으로는 먼저 밀었으면 제가 조금 나빴을 것 같다. 실전은 제가 되는 진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박정환은 “패자조로 떨어졌으니까 조금 마음을 비우고 둬야 할 것 같다. 오늘 같은 허무한 바둑은 다신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 ▲ [승자조 결승] 박정환-변상일(승). 두 기사 모두 명인전에서 우승한 적 없다.
변상일은 44기 준우승한 바 있다. 당시 결승에서 신진서에게 1-2로 졌다. 현재 신진서는 패자조에 있다. 패자조로 내려간 박정환은 신진서-박지현 간 승자와 대결한다. 한국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SG그룹이 후원하는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상금은 2500만 원이다. 본선은 생각시간으로 각자 100분, 6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 [PHOTO | K바둑]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