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벼랑 끝에서 살아남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벼랑 끝에서 살아남다
김은지의 부름에 이나경이 응답... 포스트시즌 티켓 향방 '끝까지 모른다'
[여자리그] 김기범  2023-10-07 오전 00:28   [프린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장 김은지(왼쪽)와 막내 이나경이 승자 인터뷰 도중 활짝 웃고 있다.


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2라운드 2경기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H2 DREAM 삼척에 2-1로 승리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탄탄한 전력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H2 DREAM 삼척의 맞대결.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에서는 패한다면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지기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나섰을 것이다. 반면 H2 DREAM 삼척은 정규 시즌 1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팀의 첫승은 이번 시즌 부침을 겪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후보 선수 이나경이었다. 이나경은 H2 DREAM 삼척 후보 선수 김수진을 상대로 한때 승률 그래프가 4퍼센트까지 떨어졌지만 후반 전투에서 좋은 맥점으로 반격에 성공, 후보 선수 간의 대결에서 소중한 선제점을 올렸다.

▲ 이나경과 김수진의 2국.

▲ 여수세계섬박람회 후보 선수 이나경. 1라운드 승리 이후 시즌 두 번째 승리.

▲ H2 DREAM 삼척 후보 선수 김수진. 우세한 상황에서 좌상귀 패를 만든 것이 화근이 되었다.

곧이어 국가대표 대결로 관심을 모은 1국이 종료되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장 김은지가 H2 DREAM 삼척 주장 김채영에 치열한 중앙에서의 접전 끝에 승기를 잡으며 결승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 '팀 승패의 분수령이 된 주장 맞대결' 김채영과 김은지의 1국.

▲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장 김은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승리를 만들어냈다.

▲ H2 DREAM 삼척 주장 김채영. 삼척은 남은 라운드 김채영의 활약이 절실하다.

팀의 승부는 결정되었지만 3국, H2 DREAM 삼척 2지명 조혜연이 여수세계섬박람회 2지명 이슬주에게 완벽한 내용으로 승리하며 팀에 위로의 1승을 선물했다.

▲ 조혜연과 이슬주의 3국.

▲ H2 DREAM 삼척 2지명 조혜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면서 승리, 전망을 밝게 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2지명 이슬주. 초반 좌변 전투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때이른 비세에 빠졌다.

▲ 승리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게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기회를 놓친 H2 DREAM 삼척.

▲ "13라운드에 우이밍 선수가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붙는다면 꼭 설욕하고 싶습니다"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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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벌어지는 12라운드 3경기는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과 보령 머드(감독 김미리)의 대결이다.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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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바기 |  2023-10-09 오후 3:15:00  [동감0]    
김은지 중요한 판에 왜 그랬어요. 마음이 아픔니다. 많은팬이 있으니 꾸준히 분발해 주세요
아이8 |  2023-10-07 오후 6:59:00  [동감0]    
나도 제주 출신 이지만 서귀포 칠십리 분발 하여야 겟네요 과거 제주는 사람도 얼마 없었고 전국 스포츠 종목
에 불모지 였지만 지금은 도시에 규모다 커 지며 다른 도시 못지 않게 전국에 선수들도 배출하고 있씁니다 과
거에 는 전국 어디서나 관광지에는 사람이 없고 썰렁했지만 지금은 사람이 바글 바글 합 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살기가 좋아졌단 애기지요
제주 사람들은 사삼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씁니다 국가 별로 전쟁에 대한 기억은 승전 국가에서는 전쟁
승리자로 아름 답게 미화 되기도 하지만 패전국은 치욕이 역사가 되기를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기억에서 아픔과 상처 슬품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피해 의식에 시달리며 살
아 간다는건 자라나는 애들에게도 정서적으로 결코 좋은 일이 아니며 바람직한 교육도 아니라 봅니다
HIHIHI 아이8씨 좋은 글솜씨 아끼지 말고 오늘같은 글만 쓰시오.훌륭합니다.  
아이8 |  2023-10-07 오후 3:14:00  [동감0]    
여성 바둑에 여성 바둑에 여성 광고가 나와야 한다는 주장은 원론적 에기지만 광고가 수익이 목적인데 수익이 없으
면 광고를 하겟 를 하겟 씁니까?
아이8 |  2023-10-07 오후 3:00:00  [동감0]    
얼굴이 이쁘니까 역시 다르네요?
econ |  2023-10-07 오후 2:10:00  [동감2]    
명지대 바둑학과 남치형 교수는 중국이 아시안 게임에서 최정 선수를 의식해 여자개인전 종목을 신설하지 않은것 같다 -라고
추측하였는데 최정이 리허를 꺾고 단체전 우승을 하였다면 그런 추측도 가능하지만 노장 리허에게도 패해 준우승을 한 마당에
그런 추측은 지나치지 않을까요? 최정보다 더 믿을만한 신진서 조차 개인전 동메달에 그쳤는데...
지은아빠 종목 확정할 때 미래를 미리 보고 결정했을까요? 까더라도 좀 말이 되게 깝시다.  
윤실수 |  2023-10-07 오후 2:02:00  [동감2]    
김은지 선수는 아시안 게임에서 세번씩이나 패했는데 그래도 김채영 선수에겐 이기네요. 중국팀은 현재 1인자인 저우홍위
를 뺴고도 우승을 하였으니 최강이라 할 만해요.
오늘 조선일보엔 -여자들은 왜 남자들보다 바둑이 약한가? -라는 분석이 나왔는데 결론은 남녀 바둑지망생 숫자가 크게 차
이나기에-라고 이 윤실수와 동일한 주장을 하였더군요.
바둑뿐 아니라 축구도 마찬가지..일본은 고교 여자축구팀이 1000개나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자축구는 2진을 내보내고도 어제 결승에서 북한을 4대1로 대파했어요.
바둑지망생이 중국보다도 많은 한국은 신진서 최정을 배출했지만 야구 지망생이 많은 일본은 오타니, 이치로 등을 배출했
지요. 그런데 FA가 된 오타니는 신진서가 평생을 벌어도 어림없을만한 거액의 연봉을 받게될 것입니다.
어제 여자바둑리그를 보다 깜짝 놀란것이 김은지 이나경 등 10대 중반의 소녀들이 바둑을 두고 있는데 음경 음낭이 어떻고
하며 남선용 팬티 선전이 나오는 거예요 거기다 관절염 치료제, 전립선 치료제등 젊은 여성들과 전혀 무관한 제품 선전이
나와 아연실색을 하였네요.
젊은 여성들이 등장하는 여자리그엔 마땅히 화장품 이나 여성용품 선전이 나와야 하거들 한약등 노인들을 위한 제품일색이
니...그러니 즉 노인팬들을 위한 리그이니 아시안 게임중계에서 바둑은 철저히 배제되는 겁니다. 중계권을 비싸게 구입했
으니 광고로 본전을 뽑아야 하는데 노인들이 무슨 구매력이 있나요? 따라서 바둑은 적자가 뻔하니 중계를 할수가 없는 것
입니다.
HIHIHI 이놈아 지긋지긋하다. 그만해라. 너는 한국축구가 일본을 이기니까 잠 한숨도 못 자고 밤새워 술 퍼마셨다지? 윤가 너!! 한일 공히 최인기 종목인 축구야구에서 우승했는데도 칭찬 한 마디 없이 일본이 한국에 비해 비교우위라고 개소리할 자격이나 있니? 이 인간말쫑아  
HIHIHI 70 넘은 노인이 마사지 걸 찾아다니며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한 번만 달라고 사정하는 성충동 障碍者 이놈아! 관절약이나 전립선약,위생팬티 선전은 어린 여자 기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바둑 애호가 층인 오륙칠십대를 대상으로 한 마켓팅 전략이라는 것을 니가 모를 리 없건만 또 개소리를 하는구나 손녀뻘도 안 되는 김은지 최정을 상대로 -최정 김은지는 용을 써도 신진서 박정환의 밑씻개밖에 안 된다-고 거침없이 성희롱을 뇌까리는 그대, 자칭 일류대 나오고 전직 교사였다고 자랑하는 자가 -최근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맛사지를 해준다는 곳이 강남에 있어 찾아갔더니 노인은 안 받는다며 퇴자를 놓더군요. 거액의 돈을 낸다고 해도 한사코 거절! 그런데 바둑은 16세의 김은지 선수가 시니어와 대국? - 이런 헛소리를 지껄이며 꽃다운 소녀들의 바둑잔치에 음흉한 마음으로 치근대며 접근하는 그대,  
윤실수 아시안 메달엔 관심이 없어 후보선수가 나온 일본팀을 이긴게 자랑? 신진서가 아마추어에게 이긴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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