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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팬이 관전하는 도장들의 자존심 건 승부
바둑팬이 관전하는 도장들의 자존심 건 승부
[4대도장전] 오로IN  2022-11-24 오후 04:2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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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은 4개 바둑가문이 경쟁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4개 바둑도장이 리그전을 펼친다. 2022 orocup 4대도장리그가 11월 시작됐다.

4대도장리그는 각 도장 8명의 대표(프로기사 2명+도장원생 6명)가 도장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는 대회다. 양천대일도장(감독·이용수), 장수영도장(감독·이춘규), 충암도장(감독·김대용), 한종진도장(감독·김세동)의 각축이다. 또 이 경쟁을 사이버오로 팬들이 오로대국실에서 즐겁게 관전할 수 있다.

정규리그에서 4개 도장은 4판 승점제로 3라운드를 겨룬다. 순위결정은 팀승점 → 개인승수 → 팀간 승리의 순으로 따진다. 상위 2팀은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며 우승을 다툰다. 경기는 매주 화·수·목 오후 4시와 7시 오로1서버에서 치른다.

최소경기 출전 의무가 있어서 아마선수는 적어도 3국 이상 대국을 소화해야 하며 프로기사는 동시 2명 출전이 불가하다. 오더는 대국 하루 전까지 각 팀이 오로바둑 운영팀에 제출한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20분에 초읽기40초 3회를 준다. 덤은 6집반.

관련 - ○● 4대 도장 선수의 감독과 선수 (☞클릭!)

▲ 양천대일도장 선수단.

■ 각 도장 감독들의 출사표(도장 이름 가나다순)
◇ 양천대일 도장 이용수 감독
“프로 선수로는, 도장에서 시간날 때 잘 나오는 프로들 중심으로 의향을 물었다. 그렇게 임경찬·정우진 프로가 나오게 됐다. 그리고 도장에서 가장 센 조성호 선수부터 4명까지를 시드로 정했고 두 자리를 놓고 더블일리미네이션과 토너먼트를 거쳐 이우주 선수와 윤진서 선수가 선발됐다. 도장의 자존심을 걸고 대국한다는 걸 학생들이 영예롭게 여기기 때문에 선발전 탈락한 학생들은 아쉬워했다.”

“사이버오로에서 항상 이런 대회를 기회해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승부할 기회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큰 일이다. 기본적으로 도장 간 전력은 엇비슷하다고 본다. 우리는 우승을 목표로 한판한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수들에게는 ‘승패를 생각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서 자신이 가진 기량을 다 발휘하라.’고 주문했다. 입단대회 대비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충암도장 선수단.

◇ 충암 도장 김대용 감독
“과거 내셔널바둑리그(현재는 KBF바둑리그) 강자였던 김정현·김다빈 선수가 맏형으로서 중심을 잘 잡아줄 것으로 본다. 나머지 선수는 연구생 상위권 중심으로 치열한 선발전을 거쳐 뽑았다. 다른 도장의 어떤 선수들보다도 자신감과 각오가 남다르다.”

“어려운 시기에 도장리그를 열어주신 사이버오로 측에 감사하다. 이 대회가 유망주들에게는 희망찬 대회가 될 것이다. 저희 도장은 층이 두텁고 단단한 만큼 우승이 목표다. 대표가 된 8명의 선수가 아닌 2군급 선수들도 실력 격차가 크게 나지 않을 만큼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탄탄하다. 지금의 선수들이 잘 해주고, 연말에 입단도 하면 도장리그 차기 대회에는 이번에 뽑히지 못한 선수들이 충암도장을 대표해 또 좋은 바둑을 보여주리라 자부한다.”

▲ 장수영도장 선수단.

◇ 장수영 도장 이춘규 감독
“선발전을 하진 않았다 . 도장의 멤버 중 서열대로 연구생 서열 순위대로 뽑았고 마지막 한자리만 선수선발전을 거친 결과 최서빈 선수가 선발됐다.”

“다른 도장들의 전력을 냉정하게 봤을 때 장수영도장은 3위 또는 4위의 전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전력으로 밀린다고 하더라도 승부라는 것은 언제나 기회가 올 수 있으니, 자신이 도장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한판한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선수들이 도장리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입단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둬주길 바란다.”

▲ 한종진 도장 선수단.

◇ 한종진 도장 김세동 감독
“오프라인으로 자체적으로도 도장 대 도장 리그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성적이 좋은 선수들 4명에게 시드를 주었다. 홍세영, 김승구, 김상영, 김상원이다. 그러곤 나머지 선수는 선발전으로 선발했다.”

“도장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이니 꼭 우승하겠다. 처음에 선수 명단을 보면서 충암도장이 가장 세다고 생각했다. 특히 바둑리그에서 뛴 한상조 프로가 참여한다고는 생각 못 했다. 그래도 우리가 우승할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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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2-11-29 오후 10:09:00  [동감0]    
이춘규 감독
바둑정신 |  2022-11-24 오후 8:17:00  [동감1]    
장수영도장 이춘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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