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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준의 상하이청일', '이창석의 산시' 갑조리그 승격
'설현준의 상하이청일', '이창석의 산시' 갑조리그 승격
[을조리그] 조범근  2022-11-24 오전 00:5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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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청일 2장으로 출전한 설현준 7단이 6승2패의 좋은 성적으로 팀이 승격하는 데 공헌했다.


설현준 7단의 ‘상하이청일’이 우승을, 이창석 8단의 ‘산시’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중국 갑조리그로 승격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2022 중국 을조리그가 8라운드를 끝으로 23일 막을 내렸다. 여자 을조리그는 하루 전인 22일 7라운드를 치르고 종료됐다.

용병으로 참가한 7명의 한국 선수들은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대국을 벌였고 중국 선수 간의 대결은 중국 장쑤성 우시 대회장에서 대면대국으로 펼쳤다.

이번 을조리그에는 총 16팀이 참가했고,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다. 이창석 8단(산시 1장), 설현준 7단(상하이청일 2장), 심재익 5단(푸젠 2장), 박상진(핑메이 1장), 한우진 5단(중국이동상하이 1장)이 그들. 여자 을조리그에는 권효진 7단(중국평탄신마그룹 1장)과 정유진 3단(광동수호문화 1장)이 참가했다.

을조리그에서 한국 용병 5명은 8라운드까지 합산 25승15패(62.5%)를 거뒀다. 외국 선수와의 대결에서는 21승11패(65.62%)로, 22승9패(71%)였던 2021시즌보다 약간 하락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상하이청일 소속으로 참가한 설현준은 지난 시즌과 같은 성적인 6승2패를 기록했다. 상하이청일은 지난 시즌에 3위에 머물렀는데 이번에 1위에 오르면서 갑조리그로 승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산시(山西)의 주장 이창석은 4승4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6위였던 산시는 2위를 차지하며 갑조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이로써 상하이청일과 산시는 내년 개막 예정인 2023 갑조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 상위 2팀 갑조리그 승격. 하위 3팀 병조리그 강등.

▲ 23일 온라인으로 을조리그 8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는 한국 선수들.

▲ 8라운드에서 한우진과 대국하고 있는 이창석.

▲ 핑메이 주장 박상진은 6승2패를 거뒀고 팀은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푸젠의 심재익은 7승1패하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팀은 11위에 그쳤다.

▲ 을조리그에 첫 출전한 한우진(중국이동상하이 1장)은 2승6패를 기록했다.




여자 을조리그에 출전한 정유진과 권효진은 각각 5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정유진이 주장을 맡은 광동수호문화는 1위에 오르며 여자 갑조리그로 승격했다. 권효진이 이끈 중국평탄신마그룹은 8위에 머물렀다.

남-여 을조리그와 병조리그는 연중 내내 벌어지는 갑조리그와 달리 단기간에 마친다. 또 갑조리그와 달리 오더가 고정돼 있고 용병 간 대결을 허용한다. 생각시간으로 2시간 60초 5회를 줬다.

▲ 장쑤성 우시 대회장 전경. [PHOTO | SINA圍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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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2-11-24 오후 8:22:00  [동감0]    
심재익의 7승 1패, 특히 중국 선수 상대 전승이 대단히 돋보입니다.
대충대충 |  2022-11-24 오후 3:45:00  [동감0]    
심재익의 7승 1패, 특히 중국 선수 상대 전승이 대단히 돋보입니다만 기사에는 한 마디도 없네요.
40대에 접어든 권효진의 5승 2패도 놀라운 성적입니다.
두 기사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gamsung |  2022-11-24 오후 3:39:00  [동감0]    
얼른 갑조로 가는날이 오길..
조천일출 |  2022-11-24 오전 9:01:00  [동감0]    
이창석의 산시팀,, 산시를 한자(漢字로 표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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