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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강동윤, 박정환 꺾고 YK건기배 초대 챔피언 올라
33세 강동윤, 박정환 꺾고 YK건기배 초대 챔피언 올라
[YK건기배] 오로IN  2022-07-19 오후 05:4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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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YK건기배 결승에서 강동윤 9단(왼쪽)이 박정환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이 됐다.


결승3번기 2-0으로 승리하며 6년 5개월 년 만에 타이틀 쟁취

89년생 강동윤(33) 9단이 YK건기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19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YK건기배 결승3번기 2국에서 강동윤이 박정환(29) 9단에게 18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승리했다.

강동윤은 전날 열린 결승1국에서도 22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결승2국을 승리하면서 박정환에게 4연승한 강동윤은 통산전적에서도 12승 11패로 한발 앞서가게 됐다.

결승1국에서 완승을 거뒀던 강동윤은 결승2국에서는 마지막까지 승자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좌상귀에서 마지막 초읽기에 몰린 박정환이 착각을 범한 게 치명적이었다.

결승 직후 강동윤 9단은 “마지막엔 졌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이긴 것 같다.”면서 “오늘 결과가 예상 밖이지만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내주 있을 신진서 9단과의 용성전 결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 강동윤.



준우승한 박정환 9단은 “열심히 싸웠는데 실력의 문제점이 많이 드러난 것 같다.”며 “1국은 너무 무력하게 졌고, 오늘은 기회가 중간에 있었던 것 같은데 포인트를 놓친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고 패인을 되짚었다.
박정환 9단과 강동윤 9단은 12일 끝난 본선리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결승3번기에 진출한 바 있다.

YK건기배 정상에 오르며 통산 9회 우승컵 획득에 성공한 강동윤 9단은 2016년 20회 LG배 우승 이후 6년 5개월 만에 타이틀 보유자 반열에 복귀했다. 국내대회 우승은 2013년 8기 원익배 십단전 이후 9년 3개월 만이다.
강동윤 9단은 26일부터 신진서 9단과 용성전 우승컵을 놓고 결승3번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7월 국내랭킹 4위인 강동윤 9단은 지난 6월 LG배 8강 진출에 이어 지난주 농심신라면배 본선 티켓 획득 등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전적(7월 19일 현재)은 48승 16패, 승률 75%로 다승과 승률 부문 2위를 기록 중이다. 1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16연승을 거둬 연승 부문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 건설기계 수입업체인 YK건기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 2022 YK건기배의 우승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대국시간은 제한시간 없이 1분 초읽기 10회씩이 주어졌다.
시상식은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린다.

한편 대회 기간 함께 진행된 YK건기배 본선리그 순위예측 이벤트에 총 2843명이 응모했으며, 바둑TV 생방송 시청인증 이벤트 응모에도 경기당 200명이 넘는 바둑팬들이 참여하는 등 1회 YK건기배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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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HIHIHI |  2022-07-21 오후 1:55:00  [동감0]    
아! 얍삽하고 유치하고 사악한 존재여, 자기가 자기 자랑하면 뭐 할까봐 자기 아내 등장시켜 제 남편은요. 제물포고 무감독 학교 나오고 서울대 나오고 해외유학 다녀오고 뭐 든지 다 잘하거든요?
가련한 자여! 다 밝혀졌는데 어찌 그대만 모르고 치졸한 아이디 돌려막기를 계속한단 말인고? 아이디 돌려막기는 요즘 초등학생들도 유치해서 안 한다는데 당신 똥물 더 뒤집어쓰기 전에 이쯤해서 방 빼시지.지구 끝까지 쫒아간다.
gamsung |  2022-07-21 오전 1:51:00  [동감0]    
혈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레지오마레 |  2022-07-21 오전 1:11:00  [동감0]    
강동윤 9단은 지난 6월 LG배 8강 진출에 이어 지난주 농심신라면배 본선 티켓 획득 등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stepanos |  2022-07-20 오후 11:35:00  [동감4]    
절친이라고 알려진 두 사람. 이번엔 형이 이겼네요 ㅋ 박9단은 아쉽겠지만 강9단은 오랜만에 우승해서 많이 기쁘리라 봅니다.
기왕에 호랑이를 꺾었으니 다음 용성전에선 사자도 한번 꺾을 기세로 달려들어보심이 어떨지 ㅋ
윤석열 |  2022-07-20 오후 4:49:00  [동감2]    
강동윤9단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박정환9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충대충 |  2022-07-20 오후 4:15:00  [동감2]    
햐, 강동윤 대단합니다. 이미 오래 전 구렛나루걸 아이디로 타이젬을 뒤흔들던 모습이 선하네요.
우리하르방 |  2022-07-20 오후 3:22:00  [동감2]    
축하드립니다.
素玄 |  2022-07-20 오전 11:18:00  [동감0]    
YK건기배는 결승전 룰이 이상하다 리그 우승이면 우승이지 다시 1,2위가 번기승부를 하는 건 뭔가
룰은 두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된다고 해도 이상하다 즉 리그 2위가 심리적으로 절대유리하다
이 제도가 어떤 이점이 있는지 ?
서민생활 그러고 보니 참으로 이상합니다. 바둑 한국리그는 전반기 후반기 리그전을 하고, 상위 5개팀을 스텝레더 방식을 통해서 쳄프를 뽑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전반기 우승, 준우승, 후반기 우승 준우승 4개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투는 것이 합리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민생활 스텝레더 방식을 쓰는 이유는 전반기 우승 준우승 팀이 후반기 우승 준우승 했다면 아주 골치 아파지니 스텝레더 방식을 쓰는 것 같습니다.  
푸른나 처음이라 그런거 아니에요? 다음대회는 도전기 아님?  
행수꽁짱 |  2022-07-20 오전 12:57:00  [동감0]    
김지석과 이동훈은 강동윤과 실력이 비슷할텐데 박정환한테만은 너무 당한다. 우선 이길수 있다는 생각과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dldhrrud |  2022-07-19 오후 10:30:00  [동감1]    
33세라, 본래 이런 말은 하면 안되는 거다. 이 기사 쓰는 사람 기본 인성에 문제가 있다. 어디 조선 시대에서 바로 왔나.
lyhkdk |  2022-07-19 오후 9:38:00  [동감2]    
우승 축하합니다!!! 강동윤 9단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 용성전에서도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서민생활 |  2022-07-19 오후 7:51:00  [동감4]    
나이가 30세를 넘으면 수를 보는 속도가 느려진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바둑도 속도전이 되어서 제한시간 2시간을 넘는 기전이 없으니,
나이 30세 이상가면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게 된다고 합디다.
결승에 강동윤 선수가 오른 것도 대단한데, 우승까지 했으니 정말 놀랄일 입니다.
일본은 제한시간 8시간짜리도 있으니 이야마 선수가 우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 미만의 기전에서 강동윤 선수가 우승한 것은 정말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강동윤 선수가 다른 기전도 우승하여 우리들 나이많은 노쨍들을 기쁘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윤실수 |  2022-07-19 오후 6:54:00  [동감1]    
13세의 박정환 소년을 한국기원의 기사들은 이창호를 이을 차세대 선두 주자라고들 하였다. 이제 겨우 서른살! 조훈현 국수는
89년 만 37세의 나이로 응씨배 우승을 하였으니 서른은 기사로서 아직 창창한 젊은 나이...
행수꽁짱 글쓴이 삭제
HIHIHI 아직도 가면을 벗지 안 했구나. 점잖은 분들이 드나드는 오로광장을 요즘 초등학생도 유치해서 안하는 아이디 중복 사용으로 회생불가 수준으로 오염시킨 자., 이런 자의 글을 어찌 출생 과정부터 악취가 풍기는 추잡한 매춘부의 사생아라 아니하리오?  
econ |  2022-07-19 오후 6:47:00  [동감2]    
다시 말하지만 강동윤의 전성기는 이제부터 시작일 것이다. 사카다 9단은 바둑은 40은 돼야 전성기이다 라고 하였다. 후지사
와는 한술 더떠 35세에 명인 타이틀, 52세에 기성 타이틀 획득 후 6연패 66세 최고령 타이틀...기사들이여! 강동윤9단의 부활을
보며 늦었다는 생각은 마시길..
HIHIHI 추잡한 것 속죄하고 오로를 떠나라. 지구 끝까지 쫒는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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