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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왕국에 균열내는 오유진, 여자국수 이어 여자기성에 등극
최정 왕국에 균열내는 오유진, 여자국수 이어 여자기성에 등극
[여자기성전] 김수광  2021-12-14 오후 11:3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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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진(사진)의 시대가 오고 있는 걸까. 최정 왕국에 균열을 내고 있다.


한국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을 두 개의 여자기전 결승에서 연거푸 꺾었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일을 오유진 9단이 해냈다. 여자국수전에서 우승했고 그로부터 19일 만에 여자기성전에서 우승했다.

1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끝난 제5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오유진이 최정에게 213수 만에 흑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했다.

포석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전투로 시작한 초반, 오유진은 적극적으로 좌하귀 백 대마를 압박하면서 우세한 형세를 만든 뒤 최정의 흔들기에 침착하게 대응했다. 유리해 진 뒤에도 끊임없이 강수로 일관하면서 최정의 완력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둑TV에서 해설한 이현욱 9단은 “중국의 위즈잉 7단 이외에 이렇게 최정 9단을 시종일관 괴롭히는 기사가 있었을까 싶다.”며 강하게 최정을 압박하는 오유진의 플레이에 찬탄했다.

▲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은 대국 직전 스튜디오에 불이 꺼져 있다. 옅은 녹색 조명만이 선수를 비춘다. 선수들은 약속한 듯이 눈을 감는다. 이윽고 환한 조명이 들어오고, 이태현 심판이 대국개시를 알리자 긴장감을 대변하던 정적이 깨진다.

오유진은 한국 여자랭킹 2위지만 1위 최정에게 상대전에서 6승26로 크게 뒤져 있다. 하지만 타이틀 매치에서 연거푸 최정을 제압하면서, 최정을 넘어선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대국을 끝낸 직후 한 인터뷰에서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우승해서 기쁘다. 굉장히 강한 선수에게 결승전에서 이겨 더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선택할 때 좀 더 안전한 수를 더 많이 뒀는데 요즘에는 더 적극적인 수를 두게 된 것 같다. 스스로 정체기라 판단했고, 필요하다고 생각해 변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또 “결승1국에서 이겨 우승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오늘 이겨 다행이다. 앞으로도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 우승한 오유진(오른쪽)과 준우승한 최정이 상금보드를 들어 올렸다.



한편 최정 대회4연패 도전은 무위로 돌아갔다. 그동안 다섯 차례 열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은 김다영이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고, 2∼4기 대회에서 최정이 대회 3연패를 했으며 5기 들어 오유진이 첫 우승을 기록했다.

한국제지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 제5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3회의 초읽기를 주었다.




▲ 오유진의 변신은 뚜렷하다. 이기는 것도 이기는 것이지만 그 패턴이 놀랍다. 최정을 상대로 힘 대 힘 대결을 벌여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 오유진과 절친한 사이인 최정. 그러나 승부사에게 패배는 뼈아프다. 중반 이후 반격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워지고 패색이 짙어지자 최정은 무척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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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풍경 |  2021-12-15 오후 11:18:00  [동감0]    
오유진 9단,
기성전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
내 가족처럼 기쁘네요
앞으로도 결기어린 바둑 계속 응원합니다 ~~~~
ieech |  2021-12-15 오후 9:57:00  [동감0]    
이번에 결승전을 치른 두 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두 경기 모두 긴시간 시청하면서 뭔가 복잡한 심정이 계속되는건 왜일
까요?
오유진9단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드리고, 최정 9단에게는 더욱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최정 9단 최고의 모습을 보
이고 싶었겠지만 이번에 그렇게 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이미 이루어 놓은 것도 대단 어메이징한 업적
이니 잘 쉬시고 좋은 컨디션 만드시길 빕니다.
cjwoo |  2021-12-15 오후 8:59:00  [동감0]    
스포츠 선수가 일정 나이가 되면 서서히 실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스포츠 용어로 에이징 커브라고 하는데.. 최정도 나이를생
각하면 최정에게 에이징커브가 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쉽게말해 전성기가 지났다고 이야기 하는거죠.. 그 징조가 올
여름이후 서서히 나타났는데... 내가 최정 에이징커브 왔다고 하니 바둑계사람들이 부정하던데 틀림없이 전성기를 지난것
같습니다.


당항포 어허어허 대일본국 유타는 40세의 나이에도 한국 중공 최강자들을 4명이나 자빠뜨렸는데 에이징 커브라뇨?? 서운 합니다,,  
레지오마레 당황포를 쏘는구나 당항포여  
한두삼 |  2021-12-15 오후 7:50:00  [동감0]    
오유진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최정님, 축하합니다.
우승도 대단하지만 준우승도 우승 만큼은 아니지만 대단하지 않겠습니까? 2위를 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입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기에서 준우승의 상금이 우승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는 느낌이더군요. 마치 승자독식 같은
느낌입니다.
상금 배분 비율을 조금 완화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야 2위 한 사람도 자긍심을 갖지 않겠습니까?
우승과 준우승 상금비를 6:4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상금 액수 차가 지나치게 크니까 2위 하고서도 서글퍼하고 부끄러워 합니다.
얼마 전 변상일 선수가 바둑이 싫어졌다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2위 한 사람도 자부심과 용기를 가지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
까?
레지오마레 그렇다면 3, 4위도 상금 줍시다.  
전투형 |  2021-12-15 오후 6:48:00  [동감0]    
나의 작은딸과 너무나 닮아 최 정 9단의 열렬한 팬이 되었고 국수전에서 졌기에 꼭,이기기를 바라고 또 바라면서 기도했었는데 너무나 슬픈날이었습니다..ㅠ ㅠ ㅠ 다른때와 다르게 너무나 많은 부담을 안고 둬서인지..매순간 많이 아쉬웠습니다..평소같이 힘으로 밀어 붙혀으면 달라졌을텐데...!!
그래도 누가 뭐라해도 최 정 9단님 은 여류세계최고입니다..주눅 절대 들지말고 다음부터는 강하게 밀어 부쳐주세요..!!
우리나라 여성기사들 중국기사들에게 패배만 하지만 그래도 최 정 9단은 중국 기사들에게 바둑의신저승사자로 생각할겁니다..!! 최 정9단 님 파이~팅 입니다...!!!
바둑정신 |  2021-12-15 오후 6:04:00  [동감0]    
오유진양의 등장으로 앞으로 여자바둑 재미있겠네
현선각 |  2021-12-15 오후 4:38:00  [동감1]    
바둑을 이기고 지는거야 병가지상사라만, 이번 결승 1,2국에서 진 모양새가 완승에 가까워서.
앞으로 최9단의 고민이 깊어질 듯. 서로 타이트하게 싸워야 서로 발전한다는 측면에선 좋은 결과일 수도 있고.
이후 두 분의 선의경쟁을 보는 즐거움이 쏠쏠할 듯요.

여튼 여자 바둑 오유진9단의 시대가 열렸네요. 축하드립니다.~^^
ms4027 |  2021-12-15 오후 3:04:00  [동감0]    
오유진양의 등장으로 앞으로 여자바둑 재미있겠네
윤실수 |  2021-12-15 오후 3:02:00  [동감1]    
서봉수도 조훈현과 3판두면 한판은 건졌지요. 오유진은 현재 최정과 고작 6대 26 이니 아직 갈길이 먼 상태입니다.
ms4027 |  2021-12-15 오후 3:02:00  [동감1]    
그동안 최정의 독주로 여자바둑 재미없었는데 이제 오유진의 등장으로 앞으로 재미있겠네


디비지다 |  2021-12-15 오후 2:44:00  [동감0]    
오유진선수의 우승을 축하 합니다
최정선수를 이긴것에 만족하지말고 한국 바둑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최정 선수도 패배의 아픔이 한발더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북내 |  2021-12-15 오후 2:40:00  [동감1]    
오유진선수 축하합니다.
최정선수는 자신 과의 싸움에서 진것같습니다.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한것이 패인일것 같네요. 최정선수가 좀더 버텨 주어야 한국여자 바둑이 발전하게 될것입니다.
p560110 |  2021-12-15 오후 4:08:00  [동감1]    
아 - 최정 ! 최정님의 팬입니다. 최정이 이기면 즐겁고 힘이 났었고 이렇게 지면 내 컨디션
이 엉망이 됩니다.
최정님 ! 힘 내세요. 오늘의 패배를 약으로 삼아 가일층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혹독한 승부의 세계에 몸을 맡기셨으니 매 판을 이기려고 애쓰는 것만이 최
선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조치훈의 말 - 매일 힘든 상대와 겨루어야 하는 것이 괴롭다.
자식은 바둑을 시키지 않겠다.-이 생각납니다.
최정님 ! 힘내세요. 승부에 이길 때는
물론 지셔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최정님 팬 올림.
당항포 |  2021-12-15 오후 1:27:00  [동감0]    
본좌가이미 말햇거늘
최정은 이제 유진의 상대가 못된다고..
관우가 최정이라면 유진은 여몽이니라,,
최정이 제갈공명이라면 유진은 육손이니라,,

넘사벽
유진
새로운 황제 등극이니라
하니리 승패는 병가지 상사. 아직은 좀 더 지켜보슈  
따한민구어 |  2021-12-15 오후 12:45:00  [동감0]    
박정환9단이 남해에서 신진서9단에게 7연패뒤,
우리같은 범인이 알수없는 한단계 도약을 하였는데,
오유진9단은 이미 그와같은 시기를 지난 듯합니다.
노하우를 라이벌에 물을수 없으니,
박정환9단에게 식사대접하면서^^ 넌지시 물어보길바랍니다.
최정9단 팬이지만 자꾸지면 좋아하는 바둑기사를 바꿀수도.... 팬의 특권입니다!
컨디션도 쭉 안좋은 듯하니 보약도 한채드시기 바랍니다.

당항포 보약이 얼마나 고가 인데요  
하수당 |  2021-12-15 오후 12:42:00  [동감1]    
오유진 본인도 자기가 잘 해서 이겼다는 생각을 안할 겁니다. 최정이 예전부터 문제되었던
형세판단, 부분전투후의 손해득실평가에 문제가 많았던게 요즘 더욱 부각되어서 나타나고
있죠. 최정은 앞으로 다른 선수들한테도 많이 질겁니다. 이 부분을 개선을 해주길 바랐는데
더 안 좋아져서 안타깝네요
ajabyu |  2021-12-15 오후 12:27:00  [동감0]    
최정의 아성이...
polykim |  2021-12-15 오후 12:07:00  [동감2]    
오유진 9단, 대단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현대 바둑에서 더이상 한사람의 독보적 1인자가 존재하기는 어렵습니다. 정서적인
면, 자신감, 집념 등이 결과를 좌우하는 듯합니다. 오유진 자신 뿐만 아니라 최정을 위해서도, 더욱 한국/세계 여자 바둑계의
도약에 더없이 소중한 오유진의 승리와 도약, 거듭 박수를 보냅니다. 조승아도 최근 최정과의 승패 경험을 바탕으로 한단계 비
약하여 세사람 한국바둑의 중흥을 이끌어주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선의의 경쟁, 기대됩니다.
믿음의힘 |  2021-12-15 오전 11:54:00  [동감1]    
오유진 한국여자 바둑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해냈어요. 축하합니다 최정도 이번 기전을 계기로 분발하세요
두껍다석 |  2021-12-15 오전 11:16:00  [동감0]    
GOOD~~
태산준령 |  2021-12-15 오전 10:18:00  [동감1]    
세계바둑여제 최정이 이렇게 무너지다니. 허무하기 짝이 없네요.와신상담 심기일전하세요.나두 보이는 수를 여제가 못보다니
참으로 졸전이네. 화가나서 체널을 돌렸어요.그동안 자만했어. 남들은 잠안자고 AI와 싸우는데 , 고따위로 두려거든 은퇴해요.
내가 최정바둑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다시시작하자. 화이팅!!!! 오유진 새 기성의 집념을 배우라고!!! 일단추카
nylee21 |  2021-12-15 오전 9:56:00  [동감1]    
오유진 사범님 축하합니다
용두버들 |  2021-12-15 오전 9:49:00  [동감0]    
축하축하.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여자바둑의 진일보에 기분이 좋아서요.
산골소년1 |  2021-12-15 오전 6:39:00  [동감1]    
오유진프로기사는 인공하고 공부많이한듯 멘탈관리만 잘하면 최정 위즈잉 오유진 삼인방이 잘어울릴것 같네요 추카드려요^^
삼나무길 |  2021-12-15 오전 5:47:00  [동감0]    
둘 다 미녀^^
eflight |  2021-12-15 오전 3:35:00  [동감1]    
축하합니다 오유진9단!
자신감이 승부에 주는 영향이란 논문을 쓴다면 아주 중요한 실례로 들 정도입니다.
사실 위즈잉이나 왕천싱과 상대전적을 봐도 오유진의 그간 패배는 심리적 요인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었죠.
이제 결승에서 두 번 연속 이겼으니 최정과 함께 한국 여자 바둑의 쌍기둥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최정도 실망말고 오히려 국내의 호적수를 둔 것을 감사해야 할 겁니다.
기사 생명을 더 강하고 오래 가게 하는데는 역시 경쟁인데 세계기전을 생각하면 국내 기사가 아무래도 낫겠죠.
박정환과 신진서 신민준 변상일도 마찬가지.
어쨌든 한국바둑사의 의미있는 큰 획이 그어졌다고 봅니다.
stepanos |  2021-12-15 오전 12:39:00  [동감2]    
초반부터 보지는 못했고 중반 이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오유진9단(지난 국수전 우승으로 9단이 된 거죠?)이 초읽기에
몰리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거의(?) 정확한 수순으로 쾌승을 거두었네요. 저도 놓치고 있었지만, 해설하던 이현욱9단도 그
렇고 최정9단도 그렇고 그렇게 끊기는 것을 잠시 깜빡했던 것 같아요. 어쨌든 오유진 그러면 안정적인 수순만을 생각하던
틀에서 벗어나서 보다 공격적인 수순 그리고 힘을 보여주는 수순들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풍이 그렇게 바뀐 것
이 과연 앞으로도 어떻게 계속 발전해갈지는 더 두고보아야 하겠지만 일단 정체기에서 벗어나는 자기변신을 잘 수행했다
는 것만으로도 격려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정9단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발 빠르고 상대방을 앞질
러가는 모습이었기보다는 좀 느리더라도 두텁게 잘 따라가면서 중후반에 가서 힘을 내서 상대방의 약점과 실수를 잘 기
회 삼아 자신의 바둑으로 만들곤 했던 것인데, 이제 여자기사들에게 더 이상 그런 식의 바둑으로 계속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오유진9단처럼 자신의 바둑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stepanos 최정9단 최근 머리를 꽁지머리에서 단발로 바꾼 것 같던데 그 이후 성적이 안 좋 은 것 아니예요? ㅎㅎ 그냥 농담삼아 말해 봅니다. 어쨌든 여자기사 바둑에서 최 정9단이 거의 천하무적으로 독무대였는데, 얼마 전 조승아 선수가 나타났고, 이 번에 오유진9단도 새롭게 변신해서 나타났으니 최정9단도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바둑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 다.  
510907 |  2021-12-15 오전 12:30:00  [동감1]    
오유진이 최정 이기는 법을 터득 했네 오유진 국수 축하 합니다
김촌장 |  2021-12-15 오전 12:26:00  [동감1]    
오유진 양,우승!추카추카!!!
최정 양의 독주이후 향후 강력라이벌전,계속펼쳐질듯,
한국바둑발전에 두분모두다 파이팅!!!
리아옹 |  2021-12-15 오전 12:16:00  [동감2]    
정아 괜찮다 올해 세계대회에서 우승도했고 ibk 국내기전도 우승했고 패배를 기회삼아 각성해서 내년 잘하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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