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한국프로기사협회 '도은교 AI치팅' 관련 사과문 발표
한국프로기사협회 '도은교 AI치팅' 관련 사과문 발표
[바둑계동정] 오로IN  2021-08-05 오후 01:46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한국프로기사협회가 근래 발생한 도은교 초단의 AI 치팅과 관련해 5일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사과문입니다.



[한국 프로기사협회 사과문]

   바둑 팬 여러분과 기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2021년 6월 8일, 도은교 初단은 중국의 덩웨이(鄧威) 初단과의 인터넷 친선 대국에서 인공지능 치팅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기원 징계위원회(2021.07.30.)는 도은교 初단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공지능 치팅 이슈가 재발하여 한국 바둑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 상심하셨을 바둑 팬 여러분과 기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 프로기사협회는 프로기사의 부정행위에 대하여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향후 부정행위 근절을 위하여 프로기사 대상으로 철저한 소양교육과 인성교육은 물론, 모든 기사가 경각심을 갖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34대 한국 프로기사협회장 차 민 수 -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agapitus |  2021-08-06 오후 7:05:00  [동감0]    
자격정지가 아니라 프로기사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
참나이런 |  2021-08-06 오전 10:16:00  [동감0]    
인터넷 친선대국에서 한 일이 공식 징계대상되 되나?
대박주의보 프로기사가 인터넷 친선대국이면 치팅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일때문에 바둑의 인기는 더욱 줄어들고 스폰은 계속 사라질것입니다! 엄벌에 처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도 모자랄판에 봐주자는건가요? 에혀. 결국 ai때문에 바둑은 끝났네요 ㅠㅠ  
tjddyd09 |  2021-08-05 오후 11:27:00  [동감0]    
연세대 수학과 출신에 증권 회사 직원 이었던 도은교양,
늦깎이로 프로 입단 해서 많은 응원 했지만,
엄청 나게 실망 했다,

나는 아주 어렸을때 처음 바둑을 배우면서 ,
바둑에 있어 훈수, 사석가감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나쁜 일 이라는걸 배웠다,
인공 지능에 의한 훈수는 모든 분쟁의 근원 이다,
노란봄빛 |  2021-08-05 오후 11:09:00  [동감0]    
친선이라도 프로로서 ai를 사용해선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도은교기사는 자숙하고 그만치 더 노력해서 1년뒤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한라산백호 |  2021-08-05 오후 7:10:00  [동감4]    
인터넷 친선대국 인데 이렇게까지는 안해도 될것 같은데;;
rjsrkdqo |  2021-08-05 오후 5:32:00  [동감2]    
인터넷 친선대국인데 사과까지할 필요는 없는듯.. 공식정규대국인데 인공쓰면 영구제명 시켜
야되고..
tjddyd09 공식 사과 까지 하는걸 보니, 차민수 기사 회장님의 훌륭한 인품이 느껴 집니다,  
초저녁별빛 |  2021-08-05 오후 5:26:00  [동감2]    
뭔가 형평성이 맞지 않는듯 싶다.
공식시합에서 치팅한 김은지도 1년정지, 인터넷 친선대국도 1년정지?
캐쉬리 김은지도 비공식대국임.  
tjddyd09 김은지가 도은교 보다 죄질이 백배 정도 나쁘지만, 당시에 14살 짜리 애기 였다는 사실을 고려 해서 아주 관대 하게 징계 한것임,  
大竹英雄 |  2021-08-05 오후 4:42:00  [동감0]    
저는 바둑을 13살때 동내기원에서 바둑을 시작했습니다. 바둑에대해 배운거는 없지만 바둑예절만은 제대로 배웠습니다.야단맞으면서.
조남철선생님은 후배프로기사들이 바둑도 잘두고 인픔도 훌륭하다고 바둑팬들에 인정받기를 바라셨지만.
세상살이 힘들다보니 좋은인품을 바라는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둑둘때 만이라도 최소의 에절이라도 프로기사들이 잘지키길바랍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