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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다승왕은 변상일, 상금왕은 신민준
상반기 다승왕은 변상일, 상금왕은 신민준
[화제] 오로IN  2021-07-13 오후 03:4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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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다승왕 변상일.


변상일 9단이 가장 뜨거운 활약을 나타내는 지표인 다승 부문에서 상반기에만 37승을 거두며 1위에 올랐다.

변상일 9단은 메이저 세계대회인 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행을 확정지었고, 국내대회에서도 44기 SG배 명인전 승자조 결승, 26기 GS칼텍스배 4강 진출과 함께 2기 쏘팔코사놀 본선리그 7승 1패로 차기 대회 시드 확보에 성공했다. 또한 KB리그 포스코케미칼의 1지명으로 출전해 10승 2패를 기록했고,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민생 베이징 소속으로 6승 2패를 거두며 제 몫을 다 하는 등 국내외 기전에서 맹활약했다.

‘대세남’으로 불리며 7개 기전 본선 무대를 누빈 이창석 8단은 변상일 9단에게 1승이 뒤져 다승 2위에 자리했다.

승률 부문에서는 조승아 3단이 깜짝 1위에 올랐다.
83.87%(26승 5패)를 기록한 조승아 3단은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서귀포 칠십리 주장으로 활약하며 6전 전승을, 중국 여자갑조리그에서도 6승 1패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창설된 2021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본선 8강을 결정짓는 등 알찬 성적을 일궜다.

▲ 조승아.

뒤를 이어 82.93%(34승 7패)를 기록한 신진서 9단이 승률 2위를 차지했다.
연승 부문에서는 원성진 9단과 조승아 3단이 15연승으로 나란히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성진 9단은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8연승을 거두는 등 30대 중반에 접어들어서도 녹슬지 않는 실력을 발휘했다.

조승아 3단은 상반기 15연승을 하반기까지 이어가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다대국 부문에서는 강동윤 9단이 52국을 소화하며 51국을 기록한 이창석 8단을 제치고 최다대국 1위를 기록했다.

상금 부문에서는 신민준 9단이 1위에 등극했다.
신민준 9단은 25회 LG배 우승 3억 원과 22회 농심신라면배 8800만 원, 중국갑조리그 7300만 원 등의 수입을 올리며 상반기에만 5억 1600여 만원의 대국 수입을 챙겼다.

▲ 신민준.

지난해 상반기 다승ㆍ승률ㆍ연승ㆍ상금ㆍ랭킹ㆍ최다대국 등 전(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신진서 시대’를 알렸던 신진서 9단은 다승 3위, 승률 2위, 연승 4위, 상금 2위에 랭크됐다.

한편 신진서 9단은 상반기 내내 랭킹 1위를 사수했다. 지난해 1월 박정환 9단에게 1위를 탈환한 신진서 9단은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박정환 9단과 변상일 9단은 6개월 동안 각각 2위와 3위 자리를 지켰다.

▲ 신진서.
상반기 열린 두 차례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서 한국이 LG배, 중국이 몽백합배에서 우승한 가운데 단체전인 농심신라면배는 한국, 여자와 신예대회인 센코컵과 글로비스배 우승컵은 중국이 거머쥐며 국제무대에서 한국과 중국이 난형난제의 대결을 벌였다.

국내대회에서는 이창석 8단이 크라운해태배, 김지석 9단이 맥심커피배, 서봉수 9단이 대주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문민종 4단은 미래의 별과 하찬석국수배 정상에 오르며 유일하게 상반기 두 차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상반기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18국 이상 ※한국 프로기사협회 리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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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英雄 |  2021-07-13 오후 10:29:00  [동감0]    
변상일9단도 세게대회타이틀 얻을때가 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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