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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강승민 꺾고 공동6위로 본선리그 마무리
김지석, 강승민 꺾고 공동6위로 본선리그 마무리
[쏘팔코사놀] 오로IN  2021-06-16 오후 07:4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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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민을 꺾고 유종의 미를 거둔 김지석(왼쪽)


김지석이 강승민을 꺾고 공동6위로 올라섰다. 이로서 김지석ㆍ강승민ㆍ설현준ㆍ이창호는 모두 2승6패의 같은 성적을 기록하며 공동6위로 리그를 마쳤다.

16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35국(9회전 3경기)에서 김지석이 강승민에게 144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이번 승리로 김지석은 강승민과의 상대전적에서 3승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계속 어려워서 하루 종일 어떻게 둬야할지 몰랐던 그런 한 판이었던 것 같다”는 김지석의 국후소감처럼 어려운 변화가 이어지던 중반전, 김지석의 승부수에 강승민이 실수를 범하며 팽팽했던 저울추는 김지석에게 기울었다.

‘최근 컨디션이 조금 떨어진 것 같은데, 컨디션 조절은 어떻게 하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김지석은 “처음에는 대국 내용을 떠나서 승부에 운이 좀 따랐는데, 최근에는 잘 못 두면 그냥 잘 못 두는 대로 지고 그러는 것 같다. 특별히 컨디션이 안 좋다기보다는, 처음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육아는 기력과 관계가 있느냐'는 질문에 김지석은 "조금 손해되는 부분이 없지만은 않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육아탓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지석은 대국전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를 기록하며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25일 열린 변상일과 강동윤의 본선1국을 시작으로 약5개월의 장기간 레이스를 거친 본선리그는 17일 열리는 박정환과 이창석의 최종전(본선 36국)을 끝으로 종료한다.

제2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은 디펜딩챔피언 신진서 9단과 본선리그 1위를 차지한 박정환 9단이 도전5번기를 벌여 우승자를 결정한다. 이 대회는 인포벨이 후원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또 우승&준우승상금과는 별도로 매판 승자는 150만원을, 패자는 80만원을 받는다. 본선의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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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2021-06-17 오전 12:02:00  [동감0]    
박정환 우승 !!~
변상일 준우승,
조심 스럽게 예상 해 봅니다, 쿨럭 !!!~~~
푸른나 이미 끝났는데 예상을요?  
당항포 왠 헛소리를~ 결승 5번기 7월달에 하는데  
푸른나 결승예상이라면 신진서 박정환이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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