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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박정환·최정…시청률 이끄는 빅3
신진서·박정환·최정…시청률 이끄는 빅3
[언론보도] 박치문 바둑칼럼니스트  2021-06-03 오후 11:1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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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앙일보]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신진서·박정환·최정…시청률 이끄는 빅3 ☜ 기사 원문 보기 클릭

바둑TV와 K바둑은 바둑 전문 채널이다. 코로나 시대에 갈 곳을 잃은 바둑팬에겐 더 없는 친구가 아닐 수 없다. TV를 틀었다 하면 바둑부터 찾는 마니아도 상당하다. 이들의 숫자는 대략 5만명 정도. 바둑을 직접 두고 싶거나 여러 판을 번갈아 구경하고 싶은 사람은 인터넷 바둑사이트나 유튜브로 가고 느긋하게 보고 싶은 사람은 TV로 간다. 집안에서 채널권을 놓고 작은 갈등이 벌어진다. 여성들, 특히 노년의 여성들은 대개 바둑을 모르기 때문에 바둑채널에 질색을 한다. 바둑은 전혀 모르지만 남편이 하도 바둑채널만 틀어서 프로기사 이름 몇 명 정도는 알고 있다는 여성도 꽤 있다.

유튜브 시대에도 전문TV 인기
여자리그·갑조리그 등 중계 눈길


바둑채널의 최고 인기 프로는 한국과 중국이 맞붙는 세계대회다. 세계대회 생중계 다음으로는 신진서-박정환과 여자최강 최정의 바둑이 단연 인기다. 이들 세 명은 바둑방송에선 ‘빅3’로 불린다. “다른 기사 바둑과 시청률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바둑TV 임진영 본부장은 알려준다. “한때는 최정이 단연 최고였으나 최근 성적이 주춤하면서 신진서와 최정이 비슷해졌다.”

따라서 세계대회와 빅3가 겹치면 그야말로 최상품이 된다. 최정이 중국 여자기사를 물리치고 세계대회서 우승하는 바둑들은 10방 이상 끝없이 재방송됐지만 다른 바둑보다 시청률이 높았다고 한다.

바둑TV는 한국기원이 운영하고 K바둑은 SG그룹의 계열사다. 지난해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모든 바둑대회가 끊어졌고 바둑채널도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온라인대국으로 세계대회를 강행하고 TV 대면 대국도 열면서 돌파구가 열렸다.

바둑TV는 결국 지난해에도 상당한 흑자를 내며 한국기원 재정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 들어 농심배와 LG배에서 한국이 잇달아 우승하면서 분위기도 좋아지고 시청률도 상승했다. 승부 세계는 어쩔 수 없다. 이기면 주변도 흥하고 지면 함께 몰락한다.

최근 한국에선 NH농협 여자리그가 시작됐고 중국에선 갑조리그가 시작됐다. 바둑TV는 방송 우선권이 있는 여자리그를 저녁 골든타임에 배치하여 공을 들이고 있다. 20일 열린 여자리그 개막전은 지난해 우승팀 보령 머드와 지난해 최하위 서귀포 칠십리의 대결. 보령머드는 바로 최정의 소속팀으로 지난해 선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올해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결과는 서귀포의 2대1 승. 최정에게 한판을 내줬을 뿐 나머지 두 판을 이겨 서전부터 대이변을 연출했다.

22일에도 눈길을 잡아끄는 승부가 있었다. 서울 부광약품과 포항 포스코케미칼의 대결인데 부광약품은 처음 주장으로 데뷔한 허서현(19세)과 리그 최연소 정유진(15세)이 2대1 승리의 주역이 됐다. 새로운 스타 등장과 이변들은 여자리그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다만 3판의 길고 긴 팀 대결이 끝난 뒤 하이라이트가 없다는 게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야구처럼 즉각 하이라이트를 편집해 보여주고 판도 변화를 함께 읽어주기를 팬의 한사람으로서 기대해본다.

중국갑조리그에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진다. 박정환이 5연승을 거두며 벌써 1억원 넘는 상금을 획득했다. 김지석도 5연승했고 신민준과 변상일은 4승 1패다. 이들의 바둑이 거듭 양쪽 TV화면을 장식했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신진서는 아쉬운 3승 2패.

이런 상승세에 힘입어 바둑채널들은 나름 선전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가 급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추세라 전략적인 고민도 많아졌지만 바둑TV는 280여 채널 중 30~40위, K바둑은60~7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 K바둑은 처음엔 한국기원과 갈등도 있었고 견제도 받았지만 점차 바둑TV와 좋은 경쟁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최근엔 SG배 명인전과 쏘팔코사놀배 등을 주최하고 있는데 이 대회들이 시청률에서 세계대회 다음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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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2021-06-04 오후 8:55:00  [동감1]    
LG배를 중계할때 김성룡의 유튜브는 동시 접속자가 수십만 단위인데 바둑 TV는 천단위인기라! 가뜩이나 바둑팬이 줄어들고 있는차에 인기절정의 이세돌, 김성룡, 박지은, 김은지 마저 없으니...게다가 이슬아, 김세실,이하진, 김윤영, 오정아,송혜령,등도 떠나거나 보이지 않고
tjddyd09 이세돌, 박지은 에다 더러운 김은지, 김성룡을 엮는 이유는 뭐냐 ?? 비교 할걸 비교 해라, 똥과 꽃을 같이 붙여 놓고 비교 하는거와 같다,  
econ |  2021-06-04 오후 8:49:00  [동감1]    
바둑이 얼마나 노쇄한 게임이면 전립선 치료제인 소팔코사놀이 스폰서 ㅋㅋㅋ. 전립선 질환은 2030, 40까지도 무관한 질병인데...보수인 국민의 힘 조차도 30대인 이준석이 대세인 요즘 젊은이가 외면하는 바둑은 존립자체가 위태롭게 느껴짐.
tjddyd09 이놈은 이준석이 팬 이야 ?? 나경원 발끝에도 못 미치는 어린 애 인데, ㅋㅋㅋㅋㅋ  
윤실수 |  2021-06-04 오후 2:39:00  [동감1]    
바둑TV가 시청률이 높다고라? 김성룡의 유튜브가 두 바둑 채널을 합친것보다 비교 불가로 앞선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불필요한 여자 캐스터의 끼어들기 때문이다. 글고 최정을 능가할 천재 김은지가 지금 자격정지로 제재를 받기에 시청률이 저하되었다. 김성룡은 여자기사들의 김은지 견제는 시기심과 공포감 때문이라 하는데 나 역시 동의한다. 김은지의 최정 격파는 신진서의 박정환 제압처럼 시간문제이기에..
전경 강간범 말씀에 귀기울이는 그대여 ㅋㅋ  
ieech TV 시청률과 유튜브 시청률을 직접 비교하는 그대여... 여자 캐스터를 폄하하는 그 대여... 김은지의 자격정지를 부당하다고 보는 그대여...참  
너를보내고 아프면 병원을 가시길...  
윤실수 요즘 늙은이나 종이신문을 보듯 바둑중계를 누가 TV로 보는가? 방탄소년단을 유튜브로 즐기지 TV로 ?  
tjddyd09 강간마 김성룡도 먹고 살아야 하니 사람들이 불쌍 해서 구독 해 주는 거야, 안 그러면 그놈이 나가서 또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천하의 강간마 조두순도 정부에서 수당 타 먹는거 모르니 ??  
당항포 |  2021-06-04 오전 12:14:00  [동감2]    
그림좀 잘그리세요 미대 입학생한테 부탁해도 저것보다 잘 그리긋다,,,
세계1위, 남,녀 대표의 얼굴을 저따우로 무성의 하게 그리냐???
차라리 쓰지마라,,
tjddyd09 일러스트 김희룡 화백이 이글을 싫어 합니다, ㅋㅋ. 가운데 박정환만 좀 비슷 하고 왼쪽에 신진서는 최양락 비슷 하고 오른쪽 최정은 웬 듣보잡 소녀를 그려 놓았네,  
바둑정신 |  2021-06-03 오후 11:50:00  [동감0]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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