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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쏘팔코사놀 본선리그 '6승 2패'로 마무리
강동윤, 쏘팔코사놀 본선리그 '6승 2패'로 마무리
8라운드에서 김지석 9단에게 불계승 거둬
[쏘팔코사놀] 오로IN  2021-05-25 오후 05:2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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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승 2패로 제2기 쏘팔코사놀배 본선리그를 마감한 강동윤 선수.


강동윤 선수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리그에서 신민준, 이창호, 강승민, 이창석, 설현준, 김지석 선수를 꺾었다. 1라운드에서 변상일, 6라운드 박정환 선수까지 총 두 판 졌다. 최종 리그 전적은 6승 2패다. 도전자가 되진 못했지만, 다음 대회 본선 시드는 확보했다.

25일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30국(8회전 2경기)에서 강동윤 9단이 김지석 9단을 상대로 160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백을 든 강동윤 선수는 초반부터 기선을 잡고 차분하게 우세를 다지며 무난하게 승리했다.

국후 인터뷰에선 "어디에 두어야할지 곤혹스러운 장면도 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하변에서 착실하게 집이 나서 형세가 괜찮다고 느꼈다. 하변 접전 후에 집이 더 불어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두었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이번 본선리그에선 신민준 선수에게 이긴 바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신민준 선수가 LG배 우승한 직후였고, 쏘팔코사놀 본선리그 첫 판이어서 더 만족스러웠다. 실력 차이가 많이 나지만, 박정환 선수에게 진 판이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뒤돌아봤다.

이어서 바둑팬들에겐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최근 좋지 않은 모습만 보여드렸다. 조금 더 힘내서 잘해보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제2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은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한다. (주)인포벨이 후원하고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2기 대회는 9명 풀리그로 진행한다. 우승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 대국료는 승자 150만 원, 패자 80만 원을 받는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다.

8회전 3경기(본선31국)는 26일 이어진다. 신민준 9단과 강승민 7단이 대결한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오후 1시부터 수순 중계한다. 신민준 선수가 이기면 변상일, 강동윤에 이어 다음 대회 본선 시드를 받는다. 반대로 강승민 선수가 승리하면 3승자끼리 남은 시드확보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 8라운드 2경기에서 강동윤 선수가 김지석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다. 강동윤은 8판을 다 두어 6승 2패를 기록했고, 김지석은 1승 6패로 강승민 선수와 마지막 대국이 남았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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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G |  2021-05-25 오후 9:09:00  [동감1]    
강동윤 선수 넘 웃긴듯 ㅋㅋㅋ
tjddyd09 |  2021-05-25 오후 7:43:00  [동감2]    
강동윤은 개그맨 했어도 성공 했을듯,
해피일 |  2021-05-25 오후 6:07:00  [동감4]    
위트 있는 강동윤 선수 몆 번 더 메이져 대회 우승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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