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수퍼 루키 문민종, '미래의 별' 첫 우승
수퍼 루키 문민종, '미래의 별' 첫 우승
결승에서 현유빈 4단에게 불계승 거둬
[미래의별] 박주성  2021-04-06 오후 05:44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새롭게 미래의 별에 등극한 문민종 선수.


최고참 신예 '현유빈'과 떠오르는 슈퍼 루키 '문민종'이 격돌했다.

문민종 3단이 6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회 미래의별 신예최강전 결승전에서 현유빈 4단에게 191수 만에 흑불계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문민종은 32강부터 이의현(연구생), 박지현 초단, 권효진 3단, 오병우 3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현유빈은 허서현 2단, 양유준 초단, 이 연 2단, 한우진 초단에게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왔다.

결승전 중반까지 백을 든 현유빈이 아주 우세한 형세였다. 중앙 전투에서 문민종의 대마버티기가 통해서 한순간에 바둑은 역전되었다. 바둑TV해설자 송규상과 이어덕둥은 "문민종 선수의 승부호흡 돋보였다. 감동의 여운이 느껴진다. 결승에서 과감한 판단을 빠르게 밀어붙이는 능력이 대단했다. 외나무다리에서 심장싸움은 문민종이 더 셌다."라며 감탄했다.

▲ 인터뷰 중인 문민종 3단.

▲ 문민종은 2019년 7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최강전에서 우승했었다.

처음으로 미래의 별 정상에 오른 문민종은 "결승 초반은 안 좋았다. 중반전도 백이 두터워 형세가 나쁘다고 생각했다. 승부처에서 상대가 잡으러 오는 과정에서 손해를 봐서 역전할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이어서 "예선부터 운이 따른다고 생각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체력이 보강되면서 2시간 바둑에 도움받은 느낌이다.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올해는 세계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제6회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미래의 별 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한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 우승상금은 1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500만 원이다. 지금까지 미래의 별 역대 우승자는 박재근, 김명훈, 안정기, 박하민, 김창훈 선수다.

▲ 현유빈 4단. 현유빈은 2020년 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최강전 우승한 바 있다.

▲ 돌을 쓸어담는 문민종과 현유빈. 제6기 대회 우승자는 문민종 3단이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tjddyd09 |  2021-04-06 오후 8:52:00  [동감0]    
문민종 ㅡㅡ 떠 오르는 태양 이죠,
ajabyu |  2021-04-06 오후 7:23:00  [동감0]    
글로비스배 우승, 하찬석국수배 우승, 미래의별 우승, 확실히 포스트 신진서는 문민종이 될것 같은데, 떡잎부터가 달라..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