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남해 7번기, 끝나지 않은 이야기
남해 7번기, 끝나지 않은 이야기
12월 29일 다큐 ‘아름다운 승부, 바둑으로 돌아가다’ 본방송
[남해7번기] 오로IN  2020-12-29 오전 10:43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바둑팬들의 관심 속에 막 내린 ‘남해 바둑 슈퍼매치’,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찾아온다!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vs박정환 바둑 슈퍼매치’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승부의 결과를 떠나 남해의 수려한 풍경과 완벽한 경기 내용으로 국내 바둑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해 바둑 슈퍼매치’.

시청자의 뜨거웠던 성원은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승부, 바둑으로 돌아가다’ 제작으로 이어졌다. 12월 29일 방송을 앞둔 다큐멘터리에서는 지난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대회 뒷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의 그 뜨거웠던 여정 속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 3개월간 남해에서의 그 뜨거웠던 열기를 기억하며.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 대 사람의 바둑 대결이 오랜만에 미디어를 장식했다. 코로나19로 굵직한 대회들이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대국으로 돌아선 2020년. 한국을 대표하는 두 기사의 자존심을 건 ‘끝장 승부’ 소식은 마치 한국 바둑이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한 것처럼 연일 화제였다. ‘가뭄에 단비’처럼 바둑계와 바둑팬들에게는 모처럼 설레는 시간이었다.

각종 미디어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신진서ㆍ박정환 두 선수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부담이 컸을 테지만, 승패를 뛰어넘어 두 기사는 현존 최고의 기사들답게 바둑사에 길이 남을 기보들을 남기며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두 기사를 더욱 빛내준 데는 천혜의 남해의 절경이 있었다. 매일 보던 대국장이 아닌 은은한 파도 소리, 소나무 숲의 향기로움이 함께했던 대국 풍경은 두 기사의 경기 내용과 함께 바둑팬들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됐다.

바둑팬들에게 2020년 최고의 이벤트로 기억된 ‘남해 바둑 슈퍼매치’. 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까지 모든 것이 결코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기까지 과연 어떤 시행착오와 숨은 조력자들이 있었을까? 한국기원 바둑TV는 이번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승부, 바둑으로 돌아가다’를 통해 대회 탄생 비화를 비롯한 모든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 두 기사를 더욱 빛내준 데는 천혜의 남해의 절경이 있었다.


■ 진한 여운을 준 대회의 감동을 잇는다! 제작과정부터 대회 그 후의 이야기까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국내 랭킹 1ㆍ2위 간 7번의 승부는 한국 바둑의 1인자 교체를 확인함과 동시에 묵직한 부담감을 이겨낸 두 기사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기원 바둑TV는 ‘남해 바둑 슈퍼매치’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연말 선물과도 같은 볼거리를 선사하고, 진한 여운을 남긴 대회의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대회 뒷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정했다.

먼저,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승부, 바둑으로 돌아가다’에서는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대회 제작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지만, 방송 장비를 설치하는 이들에게는 쉽지 않았던 도전이었다. 실수 없는 생중계를 위해 꽤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긴장감으로 가득 찼던 현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지도 대국과 팬들이 함께했던 다면기 현장도 공개된다. 대국만으로도 힘든 일정이지만,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두 기사의 서비스는 좀처럼 끝나지 않았다.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까지 열심히 임하며 바둑팬들의 갈증을 채워준 두 기사의 아름다웠던 모습.

이 모습에 팬들은 이번 대회에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것은 아닐까. 대국장 밖에서의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세계 바둑을 호령하는 기사들답게 대국장 밖에서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바둑에 임하는 두 기사의 평소 모습이 공개된다.

대회를 마친 신진서ㆍ박정환 두 기사는 각자 이번 대회를 어떻게 복기하고 있을까?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남해 바둑 슈퍼매치’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승부, 바둑으로 돌아가다’. 제목만으로도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 박정환과 신진서는 어떻게 복기할까.

■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 대회를 빛낸 ‘숨은 주역’들은 누구?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승부, 바둑으로 돌아가다’에는 신진서ㆍ박정환 9단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숨은 주역’으로 활약한 이들의 인터뷰가 담길 예정이다.

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 남해 군청과 한국기원 직원들을 비롯해 저마다의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준 바둑팬들의 소감, 그리고 역사적인 승부의 현장을 발 빠르게 기록한 바둑 기자들의 인터뷰까지 소개될 예정이다. 그들에게 과연 ‘남해 바둑 슈퍼매치’는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

대회 기간을 줄곧 함께해온 이들에게 이번 여정은 “그 어느 때보다 보람찼고, 승패를 떠나 두 기사가 보여준 투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임은 분명했다. 길고 길었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서로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 ‘숨은 주역’ 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vs박정환 바둑 슈퍼매치’를 복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아름다운 승부, 바둑으로 돌아가다’ 다큐멘터리는 12월 29일 밤 10시 바둑TV에서 방송된다.

▲ 다큐멘터리는12월 29일 밤 10시 바둑TV에서 방송된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고스팅 |  2020-12-30 오후 10:14:00  [동감0]    
남해에서 두 대국자의 7 번기 신선수의 일방적인 7승은 잔인함 마저 드는 결과에 스포츠의 세계가 냉철하다 하지만 관전 극적 요소를위해서는 징검다리 승패가 흥미진진했을 것 같았다. 박 선수는 마음에 샹처를 입었을만 한데 중국리그에서 위축되지 않고 좋은 기보를 남겨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반상 위에서 벌어지는 변화무쌍한 돌의 움직임 그 끝은 없겠지만 뒤를 이을 새로운 별이 언제 떠오르련지 기다려진다
한국의 바둑이여 코로나도 정복하고 만리장성을 무너뜨리자
치즈 |  2020-12-29 오후 2:55:00  [동감0]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에서벌어진 한국바둑 최고기사들의 일곱번의 대국 잘 봤습니다. 7번기라 해도 한판 한판 별개로 보니까 마음 편했고 결과는 한쪽으로 기울었지만 내용은 어렵고 흥미있었습니다.바둑이란 종목으로도 지역 홍보를 할수 있겠구나 하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회였고 이런 홍보용 대결이 자주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예전에 바둑을 가문의 자랑으로 여기던 일본 군국주의 시대에는 10번기를 하면서 치수도 고치고 하는 살벌한 승부였으나 지금은 승부사끼리도 대결을 즐기는 이벤트 기전도 필요한 때입니다. 평가자료에 의하면 홍보효과가 36억 가치가 된다니 두 기사의 역활이 그만치 컸던것 같습니다. 이번 7국 승부 이후 보다 좋은 성적 내고 있는 두기사를 보더라도 손실 보다는 느낀점이 더 많았으리라 짐작합니다. 오늘 밤 10시 방송도 기대합니다.
커제가 세계대회에서 자국기사끼리 두지 않는다는 대회규정의 덕을 많이 봤지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판팅위와의 8강에서 초반에 밀려버리는 모습에서도 그게 보입니다.설령 판팅위를 이기더라도 4강.결승까지 중국 강자를 만났으니 우승은 힘들것이라 예측됩니다. 앞으로 세계대회는 국적 불문하고 32강에서 32위와 1위. 31위와 2위 랭킹 순으로 대결케 하는 규정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만약 커제가 한국서 태어 났다면 세계대회 우승은 4~5개 정도였을 것입니다.그러면 중국에 강한 박정환과 신진서가 우승 확률이 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한국기원 관계자 여러분 세계대회 규정부터 하루 빨리 바꾸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며느리밥 금새 또 실드치는것 보게.... 그대가 박정환의 팬이라면 그 다큐를 낭만적으로 보겠소? 내가 박정환이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프로승부의 세계는 패배를 당했을때 쓰디 쓰오. 아름다운 다큐라면 그 자체로 만들면 되지 한사람에게는 바둑인생을 망칠수도 있었던 7번의 쓰라린 대국을 배경으로 다큐를 만든다는 것이 온전히 정상적인 처사요? 생각해보시요. 하기사 당신들은 매사를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해왔을지도 모르지.  
치즈 ㅎㅎㅎ 위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너무 과하게 생각지 마세요.  
며느리밥 |  2020-12-29 오후 2:15:00  [동감1]    
그만들 해라 이자슥들아, 박정환에겐 두고두고 아픈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것 생각도 못하느냐.
니놈들이 생각해봐라, 7전7패의 경기가 몸통인 스토리를 다큐까지 만들어 난리칠 일이냐. 남해같은 경치는 대한민국 도처에 있다. 나쁜 자슥들.
당항포 |  2020-12-29 오후 1:32:00  [동감1]    
남해구치소 승자는 박정환아닐까요??? 500만원 짜리대회는 100%진서에게 양보하고 2천만원짜리 갑조리그는 전승을 한 박정환 프로의 대단한 묘수 였습니다,,,
tjddyd09 |  2020-12-29 오후 1:04:00  [동감1]    
올해 한국기원에서 주관한 행사중,
남해군 이벤트는 가장 많이 욕을 먹은 행사 였을듯,
박정환 9단은 왜 저런 허접한 행사를 선뜻 승낙 했을까??
그걸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한국 랭킹 1, 2위를 다투는 연승 행진을 하던 두 사람, 패배를 모르던
두 사람중에 반드시 어느 한쪽은 지게 되어 있고 그 후유증도 대단할 것이다,
내년에는 제발 이런 이상한 대회는 하지 말자,
차라리 중국의 커제랑 신진서가 10번기를 한다면 환영 하겠다,
스폰서도 꽤 붙을 것이고 말이다,
아무튼 올해 한해를 마감 하면서///
프로 입단 대회에서 나온 인공 지능 부정 행위자 적발 >> 지금 감옥에서 징역형 (1 년 ) 살고 있는 사람 사건
그리고 오로 국수전에서 나온 김은지 프로 2 단의 인공 지능 부정 사용 치팅 사건 (1 년 자격 정지 ),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해군 홍보 이벤트, 하나 더 있다면 삼성배에서 운영 미숙 으로 대국장 세팅 불량으로 나온 신진서 의 패배 (마우스 미쓰 ?? 패드 줄 ? )사건 이라 할수 있겠다,
푸른나 지금 아니면 언제해요?  
mbrol |  2020-12-29 오전 11:18:00  [동감0]    
옥에 티라면 바둑티비의 모 해설자가 중국산 인공지능을 홍보하는 상업성이 개입되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흐린 점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당항포 어딜감히 일등국민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