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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걷는 다리에서 '남해 6연승'
하늘 걷는 다리에서 '남해 6연승'
신진서 6국 승리. 2일 7국 이어져
[남해7번기] 박주성  2020-12-01 오후 05:0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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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흔들릴만한 장면이 있었다. 그러나 위기상황에서도 놀라운 수읽기와 집중력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7번기 스코어는 6-0. 신진서의 전승은 이어지고 있다. 6국에서 백을 잡은 신진서가 226수 만에 불계승했다. 2020년 공식대국에서 64승 7패, 승률 90%를 유지했다. 올해 박정환과 상대전적은 13승 1패, 최근 11연승을 기록했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7번기 6국이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벌어졌다. 남해군은 최근 개장한 설리스카이워크는 11월 중순 준공식을 했고, 시범 운영기간 마지막 날인 12월 1일 '슈퍼매치'가 열렸다.

초반 실리 대 두터움 대결로 진행됐던 이날 바둑은 중반 흑의 느슨한 착점으로 백이 우세를 잡았다. 이후 상변에서 흑의 반격으로 승부는 오리무중에 빠졌는데, 이 공방에서 흑에게 기회가 왔다. 하지만 대마싸움에서 흑이 큰 실수를 범했고 백이 이를 정확하게 응징하며 최종적으로 신진서 9단의 승리가 확정됐다.


국후 두 대국자의 감상은 비슷했다. 마지막 순간에 역전되었다. 신진서는 "어려운 바둑이었다. 나중엔 잘 안 되어서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좋았던 바둑을 쉽게 그르치면서 안 좋은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서로 실수한 후에 만만치 않았고, 대마싸움에서 확실히 불리했다. 승부처였다."라고 말했고, 이어서 박정환은 "초반에 중앙 패싸움에서 제가 이겼어야했다. 조이는 과정도 잘못했다. 중앙 한점 먹혀서는 어렵다고 생각. 나중에 잘 되면서 수상전에서 기회가 있을 것 같았는데 경솔한 수가 나왔다. 상대의 반격을 생각못했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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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 임전소감에선 박정환은 "'즐긴다'기보다는 '배운다'라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7번기 통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깊게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 대국이니 좋은 내용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진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이라 아쉽다. 남은 대국과 더불어 남해를 만끽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최종국인 7국은 12월 2일 남해 유배문학관에서 벌어진다. 대국실에선 안성준 9단이 문자해설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선 AI(인공지능) 승부예측과 참고도를 제공한다(덤 6.5 적용).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국내랭킹 1ㆍ2위의 대결로 대회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남해 슈퍼매치는 지난 10월 19일 이순신 순국공원 관음루에서 1국을 시작으로 21일 독일마을에서 2국, 22일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3국으로 1차전을 마무리고 11월 14일 남해각에서 4국, 16일 노도 문학의 섬의 5국으로 2차전을 마쳤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는 2일 오후 1시부터 경남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마지막 대국을 벌인다. 신진서 9단의 전승일지, 박정환 9단이 최종국을 승리하며 자존심을 회복할지 주목된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명국을 바둑팬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는 남해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총 규모는 2억 9천만원이다. 각 대국은 승자에게 15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되고, 패자에게 5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90분이며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 남해 설리스카이워크를 걷는 박정환.


▲ 부채에 사인 중인 신진서.


▲ 설리 스카이워크는 길이 79.4m, 폭 4.5m, 주탑 높이 36.3m다. 전망대가 있는 그네 앞에 서면 설리해수욕장과 남해의 명소 금산이 보인다.

▲ 비대칭형 캔틸레버(한쪽 끝이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상태로 있는 보)만 43m에 달하는 교량이다.

▲ 12㎜ 판을 삼중으로 접합한 바닥유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경험을 준다.

▲ 스카이워크 전망대 앞에 있는 그네. 12월 2일 정식개장한다.

▲ 설리스카이워크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특별대국장을 마련했다.

▲ 취재진으로 가득 찬 대국장.


▲ 신진서.


▲ 박정환.

▲ 6국에선 신진서가 백을 잡았다.

▲ 스코어는 이미 5-0. 손길은 가볍다.



▲ 초반 대국장면.

▲ 국후 인터뷰 중인 신진서와 박정환.

▲ 복기 중인 두 대국자.

▲ 6국의 승자도 신진서다.

▲ 이제 스코어는 6-0. 7번기는 한판 남았다.

▲ 2일 오후 1시에 남해 유배문학관에서 최종국이 열린다.

▲ 1국이 열린 관음포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

▲ 2국이 벌어진 남해 독일마을.

▲ 3국이 펼쳐진 상주 은모래비치.

▲ 4국이 열린 남해각.

▲ 5국 대국장소. 노도 문학의 섬, 김만중문학관.

▲ 6국은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열렸다. [사진 ㅣ 남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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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  2020-12-02 오후 12:31:00  [동감0]    
이 엄중한 시기에 500만원이 어디냐???? 놀면 누가 돈주냐?? 잘먹고,,잘놀고 500만원 준다는데,,,운 좋으면 2천만원 받을수도 있고...남해시장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tjddyd09 남해 시장이 어딧냐 ?? 남해는 군 이다, 남해군수다, 지 돈 아니라고 맘대로 세금 낭비 하는 짓거리는 욕을 쳐 먹어야 한다,  
BNW1 |  2020-12-02 오전 9:20:00  [동감0]    
신진서는 국면을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었을 때 간명하고 쉽게 닦아버리는 기량을 한층더
보완해야 커제나 중국의 정상급 기사들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민생활 |  2020-12-02 오전 8:43:00  [동감1]    
盤前無人이라...
박정환 기사는 후배에게 쫒기는 심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지 라는 의문이 듭니다.
후배가 아니고 바둑을 같이 두는 훌륭한 상대라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지 못한 것은 아닌지
라는 의심이 듭니다.
모든 경기에서는 최고봉에 올라가면 자기보다 더 높은 경지의 상대를 만난다는 것이 행복하
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려운 주문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정환의 기량으로는 신진서에게 6판을 전부 내어줄 그런 기량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
니다.
박정환은 신진서를 후배로 생각하는 마음을 털어내지 못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
다. 이런 잠재된 마음이 아니라면 박정환이 이렇게 일방적인 스코어가 날 실력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판에서는 박정환이 꼭 이기겠다는 마음을 털어내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리
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환이 이대로 물러서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참나이런 박정환은 인터뷰에서,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 말합니다. 상대를 훌륭한 상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런 말 못하겠지요. 가식으로 한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stepanos |  2020-12-02 오전 2:40:00  [동감3]    
It aint over until its over.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미국의 전설적 MLB 야구 선수인 요기 베라가 했다는 유명한 말인데, 정말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얼마전 신진서9단이 커제9단에게 역전패 당했던 바둑도 사실 끝난 바둑이라고 신9단이 다 이긴 바둑이라고 했던 바둑이 역전당해서 졌잖아요. 이오늘 바둑을 보니 바로 얼마전 그 바둑이 떠오르네요. 그땐 신9단이 패자였고, 오늘은 승자인 게 다르지만요. 그리고 오늘 바둑을 보면서, 그리고 신9단과의 이번 시합들을 보면서 박정환9단의 약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이 되는 것 같아요. 박9단이 이세돌9단을 밀어내고 우리나라 바둑 1인자로 올라섰음에도 사실 이세돌9단에게는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죠. (이런 말하면 그렇지만, 이세돌9단이 박9단의 바둑을 아주 높게 평가했던 것 같지도 않고요.) 이번 신9단과의 바둑이 꼭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신9단이 이세돌9단만한 정도의 레벨이 아니었기 때문에 박9단에게 많이 밀려있었던 것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신9단이 이세돌9단의 레벨에 올라섰다보니 박9단이 신9단에게 거꾸로 밀린다고 봅니다. 즉 다시 말해, 박9단의 약점은 이세돌9단이나 신진서9단 같은 바둑에게 약하다는 말이죠. 강력한 수읽기를 통한, 접근전의 바둑, 기를 중시하고 상대방을 흔드는 바둑, 그런 바둑에 약하다는 말이죠. 사실 커제는 그런 바둑은 아니거든요. 그러다보니 박9단이 커제하고는 대등하게 잘 싸운다고 봅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다시 상대성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어쨌든 바둑은 참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론의 여지없이.....
ajabyu |  2020-12-02 오전 12:03:00  [동감2]    
초고수들의 바둑은 기세인데, 초반에 몇번 박정환사범이 미끄러지면서, 그기세가 꺾인거 같네요.
그러나, 박9단. 그대는 여전히 강합니다.
팬들은 압니다. 전패해도 실망하지 말고, 대중국기사로 타겟을 바꾸고 다시 전진하세요.,
snsrkfdj |  2020-12-01 오후 11:07:00  [동감0]    
신진서 국내 프로선수들에게는 공포 그자체일듯.. 진서야 커제와 10번기 10대 빵 고고
바둑정신 |  2020-12-01 오후 10:51:00  [동감0]    
이 고통 또한 지나가리라.....
tjddyd09 |  2020-12-01 오후 10:36:00  [동감0]    
6 대 빵 ?? 이거 실화냐 ?? 뭐냐 ?? 이제 박정환, 바둑 접고 영화배우 데뷔 하는 거냐 ?? 잘 생긴 박정환 이니 응원 한다,
polykim |  2020-12-01 오후 9:43:00  [동감0]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운 한국바둑의 현실. 1, 2위간 10연패가 가당한지...신진서는 이런 종
반 집중력과 수읽기를 커제 앞에서는 담대하게 보여주지 못한다. 정환은 진서가 중국기사
에게 간간이 속절없이 패하는 바둑을 보라...사람은 사람이다. 한계와 허점이 있는 인간 바
둑이므로 정서적인 패배감만 없애고 평정심을 찾으면 이길 수 있다.
레지오마레 |  2020-12-01 오후 8:34:00  [동감1]    
정환사범이 진서사범에게 일방적으로 지는건 그래도 그리 마음이 아프지는 않다.
진서사범이 남해7국을 기점으로 세계1인자로 우뚝 올라서 준다면.
백월산 |  2020-12-01 오후 8:12:00  [동감1]    
박9단이 이렇게 허무하게 져서는 안됀다 두사람은 한국바둑계의 명실상부한 두톱인대 중국선수들의 인해진술을 막기 위해선 슬럼프에 빠진 박9단의 심기일전이 중요하디
foxair |  2020-12-01 오후 7:39:00  [동감0]    
깔끔하게 7 vs 0 랭킹 서열 굳히고 반발 잠재우자. 신진서 프로 파이팅!!!!!!!
tjddyd09 신진서는 안방용, 국내용,  
민뽈 |  2020-12-01 오후 7:28:00  [동감0]    
이게 도대체???
소나무그늘 |  2020-12-01 오후 6:34:00  [동감0]    
이 고통 또한 지나가리라.....
이한별 |  2020-12-01 오후 6:09:00  [동감1]    
박정환 사범도 훌륭한 기사다. 신진서도 훌륭하다 바둑기사로선!
하지만 둘은 똑같다.
내가 예전 예언했듯이 박정환 바둑은 오래 못간다고..
왜냐하면 힘이 없다. 아랫도리
가 마이 약한 바둑이다. 온실속의 화초같은 바둑이다.
신진서는 지금은 자기와 같은 과
선배 화초를 쉽게 이기겠지만 제 본래 속성도
온실속의 화초다.
한국 바둑계의 오
랜 전통이다. 훈현 치훈 창호 창혁 세돌 정환 진서가 모두 똑같다.

단지 내가 희망
을 품고 있는 건 완벽하지 않지만 최정이나 민준이 바둑에서
이전 바둑쟁이들과 다른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중이다.
바둑은 바둑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바둑은 인생의 그
정점, 그 한가운데 것으로
마무리 돼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그깟 바둑 백날 잘둬
봐야 잘난 내기꾼에 불과하다.

내말 무슨 뜻인지 알아묵고 있나? 최정이 유진이
민준이 응?

네들이 앞으로 맞닥드릴 바둑판은 19로 추상명사로 어우러진 내기판
이 아니고
피와 살이 튀는 시퍼런 세상 인생살이 판이다. 내가 준비하고 있다.

준비하거라. 내가 늘 야그하듯끼 한가운데 맘을 우짜면 잡을 수 있는지를
수를 읽고
또 읽거라. 그라믄 네들이 이 우주의 한가운데서 승자가 될것이다.

내가 진실로
바라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알간?
난 우리 푸르른 청춘들을 마이 사랑한다. ^^
tjddyd09 한별인지 개별인지 이놈아, ㅋㅋㅋㅋㅋ 관속에 들어갈 나이가 되니 치매가 오냐 ?? 왜 반말 하고 질알 이니 ?? 응 ???  
바르게살자 헛소리도 정도껏 해라 욘슥아~ 온실속에 화초같은소리하네 그렇지도 않을뿐더러 감히 너같은 녀석이 평가할 기사들이 아니란다 그리고 위에 동감1은 내가 댓글달려고 누르다고 실수로 누른거니깐 니 뻘소리 장문글에 누가 동감했다고 착각하지 말거라 ㅎㅎ  
서민생활 이한별씨는 스스로 바둑의 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최정상의 푸로 기사들을 비평할 능력을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자만하고 있으십니까?  
tjddyd09 프로 한테 아홉점 깔고도 개털리는 이한별이가 개소리를 저리도 쌈박 하게 할수가 있단 말인가 ??  
사황지존 |  2020-12-01 오후 6:03:00  [동감1]    
딴지한마디 하자면 내가 만약 남해군민이라면 가난한 남해 군에서 2억9천의 혈세를 이런곳에 사용한건 엄밀히 말해 혈세 낭비라고 생각할거다 예전 내고향에서 시장이 수억원짜리 모터쇼를 유치한적 있는데 예산낭비라고 엄청 까이고 물러난게 기억난다 매니아들은 좋다고 하겠다만 그외 대다수인 국민들은 예산낭비라고 생각하지 남해군민들도 마찬가지일듯 남해군민이 전부 바둑팬이 아닌 다음에야 기업후원이 아닌 군예산으로 바둑대회 유치하는걸 환영할사람 거의 없을듯
芽社倻潞 광고 효과라는 것도 있으니 마이기리 적자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보온하라 |  2020-12-01 오후 5:33:00  [동감0]    
승부났는데 7판 다두게하는건 뭐지??? 승부가 사라지면 바둑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1500으로 7판 ?? 온라인 대국인 갑조리그 한판보다 못한 대접...
tjddyd09 보온하라, 아가야 !!~~~ 한글 읽을줄 모르니 ::????. ㅋㅋㅋㅋ 매 판당 승자 1500 만원, 패자가200 만원 이란다, 이 머저리야, ㅋㅋ 우승, 준우승 상금이 따로 없단다, 한글 공부나 좀 하고 와라, 무시칸것 가트니라구 ㅡㅡ;;  
tjddyd09 패자 500만원 으로 정정 한다,ㅋㅋㅋㅋ  
보온하라 내가 잘못알앗네...인정,,, 잡영어 이놈 입이 거치네.. 기믄지 사태때..생각이 게안은거 같아서 좋게 봤더니...완전 잡놈이네...  
tjddyd09 보온병, 이놈아, 모르는거 갈차주면 고맙다고 해야지, 이 버르장머리 엄는 노무 시키,  
참나이런 ㅎㅎㅎ 아가야, 머저리, 무시칸것, 잡영어 잡놈, 보온병...  
비익조 |  2020-12-01 오후 5:26:00  [동감1]    
딥소트 신진서9단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박정환 9단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덤6호반 |  2020-12-01 오후 5:13:00  [동감1]    
박정환 화이팅 져도 끝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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