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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정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정, 여자국수전 결승 1국 선승
[여자국수전] 박주성  2020-11-05 오후 07:0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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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국수전 결승1국에서 승리한 최정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이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1국을 승리하며 대회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KB바둑리그 최종 선수선발식이 열리기 전날이다. 승자 최정은 "지금 뭐라고 해도, 감독님들이 뽑고 싶은 선수를 이미 정하셨을 텐데...(웃음) 항상 전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는 11월 5일 낮 3시에 시작했다. 결승 1국에선 최정 9단이 김혜민 9단을 상대로 205수 만에 불계승했다. 결승1국은 김혜민과 최정의 열다섯 번째 만남이었다. 상대 전적은 최정이 12승 3패로 앞섰다. 최 정은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여자조 예선 이후로 김혜민에게 8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바둑TV에서 해설한 고근태 9단은 “상변에서 김혜민 9단이 좋은 행마를 보여주며 두텁게 주도권을 잘 잡았던 것 같다”며 “하지만 초읽기에 몰리면서 김혜민 9단이 느슨한 수를 두었고 반격을 당하면서 최정 9단이 승기를 잡은 것 같다”고 총평했다. 최정은 지난 22기 대회부터 3연패 중이다. 이번 대회에선 16강에서 김은지 초단을 눌렀고, 8강에서 김다영 3단, 4강에서 송혜령 3단에게 승리해 다시 결승에 올랐다.

국후 "1국에서 이겨 내일 마음 편하게 둘 수 있게 되었다. 차분하게 다음 대국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결승 2국은 6일 오후 3시부터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 최 정.

▲ 김혜민.

여자국수전은 25년 역사를 자랑한다. 그동안 정상의 자리에 단 10여명만 허락했다. 루이나이웨이 9단이 한국 활동 당시 여덟 번 우승해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초대 우승자 윤영선 5단이 네 차례로 뒤를 잇고 있다.

최정이 세 차례, 조혜연 9단과 박지연 2단이 각각 두 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박지은ㆍ김혜민 9단, 오유진 7단, 김채영 6단, 이영신 5단이 각각 한 차례 우승했다.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은 (주)하림지주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다. 바둑TV가 생방송하며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 최정의 흑번으로 시작했다.

▲ 7년 만에 여자 국수 정상에 재도전하는 김혜민.

▲ 내용은 흑의 완승이었다. 초반은 팽팽했지만, 중반 접전에서 최정의 완력이 빛을 발했다.

▲ 국후 잠시 방송 인터뷰를 하고 두 대국자는 다시 복기를 이어갔다.

▲ 복기 중인 두 대국자. 결승 2국은 6일 오후 3시에 이어진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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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英雄 |  2020-11-07 오전 9:12:00  [동감0]    
김은지가 빨리 성장해서 잼난는 여자기전이 되길 바랍니다.
당항포 |  2020-11-06 오전 9:37:00  [동감0]    
꼬부기 엄마 2차전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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