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기성전, 김은지 8강 진출
3일 저녁 7시엔 최정-오정아 16강전 이어져
|
||||||||
공격적 기풍의 여자기사 둘이 강하게 부딪혔다. AI형세는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김은지의 손길은 내내 평화로웠다. 김은지 2단이 권주리 2단을 꺾고 여자기성전 8강에 올랐다. 11월 2일 저녁,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4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16강에서 218수만에 백6.5집승했다. 현재 8강에 오른 기사는 조혜연 9단, 김미리 4단, 김은지 2단이다. 국후 김은지는 “형세가 나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패싸움을 하지 않고, 그냥 중앙으로 두었으면 더 쉽게 이겼다. 앞으로도 매 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3일 저녁 7시부터 최정 9단과 오정아 4단의 16강 대국이 이어진다. 제4회 한국제지 여자棋聖전은 한국제지가 후원,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총 규모 1억 8000만원,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이 1000만원이다. 생각시간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3회를 준다. 대회 후원을 맡은 한국제지는 복사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 생산 복사지 ‘miilk’와 고품질의 인쇄용지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제지 종합기업이다. ▲ 16강 패자 권주리. 김은지와 상대전적은 1승 2패가 되었다.
▲ 제4회 여자기성전은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 16강 세 번째 경기가 11월 2일 저녁 7시부터 열렸다.
▲권주리 2단.
▲ 김은지 2단.
▲여자기성전 본선은 매주 월, 화 저녁 7시부터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중계한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