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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7번기, 해변에서 열린 슈퍼매치 3국
나현 9단 대국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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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7번기 3국이 22일 오후1시부터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시작했다. 2-0으로 앞선 신진서가 다시 흑을 쥐었다. 두 기사 상대 전적은 16승 13패로 박정환이 앞서지만, 최근엔 연전연패 중이다. 2019년 공식대국에서 다섯 번 만나 박정환이 모두 이겼다. 그런데 2020년은 신진서와 열 번 대결에서 아홉 번을 패했다. 이번 7번기 슈퍼매치 2국까지 신진서에게 7연패 중이다. 세기의 대결, 7번기 슈퍼매치는 오로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다. 22일 벌어지는 3국은 나현 9단이 함께 한다. 홈페이지에선 AI(인공지능) 승부예측과 참고도를 제공한다(덤 6.5 적용).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 슈퍼매치 남해7번기 1국이 열린 관음포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
![]() ▲ 슈퍼매치 남해7번기 2국이 벌어진 남해 독일마을.
![]() ▲ 슈퍼매치 남해7번기 3국이 펼쳐진 상주 은모래비치.
7번기는 10월에 1차전에서 3국까지 열고, 11월 2차전과 2월 초 벌어지는 3차전에서 두 판씩 연다. 대국 장소는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다. 이순신 순국공원 관음루(야외)·상주 은모래비치 송림(야외)·독일마을·남해각·노도문학의 섬·설리 스카이워크·남해유배문학관을 배경으로 대결한다. 슈퍼매치는 남해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한다. 총 규모는 2억 9천만원이다. 승패와 관계없이 7차례 모두 대결한다. 매판 상금은 승자 1500만 원, 패자는 5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90분, 초읽기도 1분 5회다. ![]() ▲ 21일 저녁 자리에서 사인 요청을 받는 신진서.
![]() ![]() ▲ 식당 주인은 박정환 사인까지 받아 흐뭇하다.
![]() ▲ 22일 은모래비치 해변에 마련한 대국장.
![]() ▲ 소나무 숲 중앙에 무대를 설치했다.
![]() ▲ 대국자를 기다리는 방송 스텝과 관계자들.
![]() ![]() ▲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 ▲ 구름이 살짝 햇살을 가려준다.
![]() ▲ 야외 검토실.
▲ 수순 기록자도 소나무 옆에 자리를 잡았다.
▲ 대국장으로 걸어오는 박정환.
▲ 함께 자리에 앉은 신진서.
▲ 두 판 밀린 7번기.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
▲ 심판은 문명근 9단이다. 흑으로 첫 착점을 두는 신진서.
▲ 다시 백번의 박정환.
▲ 7번기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는 신진서.
▲ 초반은 삼삼정석으로 두 귀를 채웠다.
▲ 해변에서 펼쳐진 3국. 이번 7번기에서 마지막 야외 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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