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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가는 길
19일 7번기 1국은 신민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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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에 한국바둑의 '국보' 신진서, 박정환 9단이 내려왔다. 이 둘이 펼치는 세기의 대결 슈퍼매치가 시작한다.남해의 명승지를 돌며 7번기를 벌인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1차전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1~3국이 이어진다. 1국은 10월 19일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에서 열린다. 하루 휴식일을 가지고 2국이 21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벌어진다. 3국은 22일 독일마을 전망대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모두 오후 1시부터 열린다. 1차전에선 햇살 좋은 야외에 특별대국장을 마련했다. 세기의 대결, 7번기 슈퍼매치는 오로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다. 1국은 신민준 9단, 2국은 이영구 9단 3국은 나현 9단이 해설한다. 홈페이지에선 AI(인공지능) 승부예측과 참고도를 제공한다(덤 6.5 적용).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18일은 남해군 바둑팬과 다면기, 특별대국이 있었고, 환영만찬도 열렸다.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면기에는 박영훈, 이영구, 서능욱, 정대상 9단 등 프로기사 10명과 남해군민 30여 명이 참가했다. 기념대국을 마친 장충남 남해군수는 사이버오로와 인터뷰에서 "역시 신공지능답다. 내 실력을 파악하고 딱 1집만 이겨주었다. 내 기력은 아주 약하다. 늘 더 젊었을 때 바둑을 배울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여긴 일반 기원도 하나 없는 곳이지만, 바둑열기는 이렇게 뜨겁다. 신진서 9단의 부친 신상용씨 고향이 남해군 고현면이다. 멀리 부산에서 '신진서 사랑회' 분들도 찾아주셨다. 이번에 남해에서 큰 결심을 했다. 이런 행사가 군수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여기 오신 군의원분들이 모두 도와줘서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보물과 같은 두 기사의 명승부를 보며 남해 군민들도 자긍심을 가졌으면 한다. 바둑도 하나의 문화다. 군사, 경제를 넘어서 바둑이란 문화로 우리가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슈퍼매치는 남해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한다. 총 규모는 2억 9천만원이다. 승패와 관계없이 7차례 모두 대결하며 매판 승자는 1500만원, 패자는 500만원을 받는다. 생각시간 각자 90분, 초읽기 1분 5회를 준다. ![]() ▲ 18일 오전 박정환.
![]() ▲ 버스에 들어오는 신진서.
![]() ▲ 남해군 바둑팬을 위해 박영훈, 이영구, 조인선 등 프로기사도 남해로 내려왔다.
![]() ▲ 마지막 휴게소는 섬진강휴게소였다.
![]() ▲ 버스 차창밖에 비친 남해 바다.
![]() ▲ 1국이 열릴 이순신순국공원에 잠시 왔다.
![]() ▲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
![]() ▲ 관음루에 오른 대국자와 프로기사들.
![]() ▲ 남해 바다.
![]() ▲ 공원 앞 풍경.
![]() ▲ 다면기가 열린 남해 체육센터.
![]() ▲ 신진서, 박정환을 기다리는 관계자들.
![]() ▲ 남해군 지역주민을 위한 다면시 행사.
![]() ▲ 장충남 남해군수가 환영사했다.
![]() ▲ 윤정근 의원과 박정환 9단의 특별대국.
![]() ▲ 신진서 9단과 장충남 군수의 특별대국.
![]() ▲ 다면기 중인 김수장 9단.
![]() ▲ 이영구 9단.
![]() ▲ 서능욱 9단.
![]() ▲ 정대상 9단.
![]() ▲ 신공지능에게 1집 패 당해 오히려 기뼈했던(?) 장충남 남해군수.
![]() ▲ 전체 기념촬영.
▲ 환영 만찬에서 건배사 중인 양재호 총장.
▲ 명예 5단증을 받았다.
▲ 19일 격돌을 앞둔 대국자들. 대국은 오후 1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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