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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금지우·정서준 등 미래의별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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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의 다음 세대는 책임질 기사는 누구일까. 그 주역을 찾는 대회 미래의별 신예최강전은 5기가 진행되고 있다. 1기엔 박재근, 2기 김명훈, 3기 안정기, 4기 박하민이 우승했다. 제5기 미래의별 신예최강전은 본선으로 들어갔다. 20일 한국기원에서 1라운드라 할 16강전이 벌어져 김창훈 3단, 조완규 1단, 문종호 2단, 금지우 1단, 김희수 2단, 정서준 4단, 이연 1단, 최광호 3단이 8강에 올랐다. 이달 초 또 다른 신예대회인 하찬석국수배에서 우승한 현유빈은 본선 첫판에서 김창훈에게 막혀 탈락했다. 이번이 마지막 출전이었는데 이 대회에서 더 높이 오를 기회를 놓치게 됐다. 첫 출전인 조완규와 금지우는 첫 단추를 잘 뀄다. 8강에서 최연장 기사는 1991년생 최광호이며, 최연소기사는 2004년생 이연이다. 이 대회는 입단 5년 이내의 프로기사들이 출전 자격이 있다. ![]() ▲ 이승준(왼쪽)-조완규 선수가 대국을 준비하고 있다.
![]() ▲ 최광호(승)-김선기.
![]() ▲ 김희수(승)-신재원.
![]() ▲ 문종호(승)-오병우.
![]() ▲ 신예기전 하찬석국수배 우승자 현유빈(사진)은 본선 첫판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 ▲ 온라인 수순기록을 하고 있는 바둑꿈나무.
앞서 예선엔 2016년 이후 입단한 73명의 프로기사, 그리고 연구생 사범담의 추천을 받은 연구생 4명 등 총 77명이 출전했다.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실전 대국이 적은 신예기사들에게 대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목진석 9단을 비롯한 개인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탄생됐다. 미래의 별 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5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의 제한시간은 각 2시간, 1분 초읽기 3회를 주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 ▲ 금지우.
![]() ▲ 문종호.
![]() ▲ 김희수.
![]() ▲ 김창훈.
![]() ▲ 이 연.
![]() ▲ 최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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