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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으로 오라! 봄에 열리는 '문경새재배'
문경으로 오라! 봄에 열리는 '문경새재배'
'프로기사 개방' 오픈 최강부 우승상금 천만 원, 아마 최강부 상금 오백만 원
[문경새재배] 박주성  2019-03-08 오전 10:1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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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가 '봄'에 찾아온다


4월 20일 개막! 대회시기 가을에서 봄으로 변경
프로기사 참가 '오픈최강부' 우승상금 천만원, 준우승 상금 5백만 원


제13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가 4월 20일(토) 오후 1시에 개막한다. 개막식을 마치고 예선대국이 바로 이어지며,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본선대국을 치른다. 지난 대회와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대회 기간이 가을에서 봄으로 이동했다. 둘째 오픈최강부 상금이 전기대회 7백만원에서 천만원으로 올랐다.

문경시 바둑협회 고성환 전무는 "가을에는 문경시에서 열리는 다른 행사들이 워낙 많아 이번 대회부터 봄으로 옮겼다. 13회 대회는 오픈최강부 상금만 천만 원이고, 총 상금도 6천만 원을 넘는다. 오픈최강부에서 아마추어가 8강 이상 성적을 거두면 입단포인트도 준다. 예를 들어 8강에 오르면 20점, 최종 우승하면 100점이다. 신청기간이 4월 14일까지다. 아직 한달 정도 남아있으니 많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부문별 참가자격 및 상금(클릭!) ☞○● 제13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 처음으로 프로기사가 참가했던 11회 대회 우승자는 강동윤 9단(왼쪽)이었다. 올해도 프로기사들의 '러쉬'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도 프로기사들이 오픈최강부에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처음으로 프로기사가 참가한 11회 대회는 프로기사 42명, 12회 대회는 프로기사 44명이 오픈최강부에 참가했었다. 11회 대회는 강동윤 9단이 오픈 최강부 정상에 올랐고, 작년 열린 12회 대회에선 유병용 5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새재배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 · 경상북도바둑협회 ·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 · 문경시의회 · (재)한국기원 · 바둑TV · K바둑 · 사이버오로가 후원한다. 총 호선, 덤 6집반으로 열리며 오픈최강부는 프로기사도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는 오픈최강부는 물론 아마최강부 · 시니어&여성최강부 · 여자단체부 · 중고등최강부 · 초등최강부 등 자신이 원하는 부문에 출전하면 된다. 참가비는 부문에 따라 만원~2만원 사이다.

제13회 문경새재배전국바둑대회 요강

■ 일시 : 2019.04.20.(토) ~ 2019.04.21.(일)
■ 장소: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문경시 점고길 21)
■ 주최: 문경시체육회, 주관: 대한바둑협회 · 경상북도바둑협회 · 문경시바둑협회
■ 접수기간: 2019.03.04 ~ 2019.04.14
■ 참가신청: 문경시 바둑협회 고성환(T: 010-5896-3393, E-Mail: hihero2003@daum.net)
■ 기재사항: 이름, 생년, 주소, 참가부문, 단급을 적어 핸드폰 문자메세지나 이메일로 신청
■ 참가비: 농협 351-0907-4285-23(예금주: 문경시바둑협회)으로 대회전까지 입금(참가자 이름 필히 기재)

▲ 이번 대회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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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류 |  2019-04-20 오전 1:26:00  [동감0]    
아마추어는 모든 프로기사에게 정선으로 두도록 해야 하지 않나? 이거 말이 오픈기전이지 총 호선으로 하면 실제로는 아마추어에게 너무 불리한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과연 아마추어들이 프로에게 정선으로 두면 어떤 바둑이 전개되는지 구경하는것도 더 재밌지 않나 싶습니다만.
서민생활 |  2019-03-09 오후 6:12:00  [동감1]    
바둑과 유사한 개인전 성격이 가장 강한 푸로 골프에서
한국에서 푸로 골프 선수들중
푸로시합에서 나오는 상금만으로 생활 할 수 있는 푸로 골퍼가 과연 몇명 될까요?
아니 세계적으로 푸로 골프 상금만으로 생활이 되는 선수들이 과연 몇명 될까요?
그리고 푸로 골퍼 자격을 숫자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설악산등정 |  2019-03-09 오후 6:12:00  [동감0]    
경상도에서 하는 대회는 딴지거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
경상도 사람들은 느끼는것이 있어야.
서민생활 |  2019-03-09 오후 5:46:00  [동감1]    
바둑은 스포츠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푸로 스포츠에서 푸로 선수 자격을 제한하고 푸로 선수 숫자를 제한하는 종목은 없습니다.

바둑과 가장 유사한 서양체스에서 푸로 선수 자격제한 하지 않습니다.
서양체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해서 비교가 잘 안되겠지요,

개인전 성격이 강한 푸로 골프에서 푸로 선수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푸로 골프에서
는 각종 푸로 시합에 참여할 수 있는 푸로 골퍼 숫자가 200명인데, 매년 년말 한해의 경기
성적에 따라 200명중 100명은 퇴출되고, 200명 이내에 들지 못했던 푸로 골퍼들이 한해동
안 선수선발 경기에 의해서 100위 안에 든 선수들이 푸로골퍼 잔류 100명과 합쳐서 200명
이 푸로 시합을 1년간 하게 됩니다.

모든 푸로 스포츠에서 프포 선수가 되었다고 일정금액의 지원은 일체 없습니다. 선수는 오
로지 시합에서 수익으로 먹고 살든지, 아니면 개인 랫슨이든 강좌든 혹은 부업으로 먹고 삽
니다. 물론 일류 푸로 골프 선수들은 많은 수입을 올립니다만은 , 대부분의 푸로 골퍼들은
푸로 골프 시합의 수익으로는 먹고살기에 무척 어렵습니다.
서민생활 바둑은 푸로 기사가 되면 무조건 바둑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런 풍토 부터 바뀌어야만 합니다. 바둑 푸로선수라도 20세 이전에 일류기사가 될 수 없는 선수라면 20세 이후부터는 다른 직종으로 전업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40대 부터 아무리 일류기사라도 바둑 시합으로 먹고 살기 힘들 것입니다. 그때 부터는 각자 의 생활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스포츠의 선수들도 40세 이후 는 모두 은퇴하여 여러 생업에서 생활 합니다. 바둑이 스포츠이고 푸로 바둑도 푸 로 스포츠인데, 푸로 기사가 되면 평생을 바둑만 두어서 먹고 산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한국기원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40세 이후의 기사들을 먹여살 리 수는 없고, 20세이후 젊은 기사라도 일류가 되지 못하는 기사가 먹고 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서민생활 마지막 한마디 더 한다면, 만일 푸로기사 문을 제한한다면, 바둑은 그나마 생명력을 잃을 것입니다. 모든 스포츠는 물론 생상 모든 분야에서 입문 숫자를 제한하면, 그 분야는 망할 것입니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있어야만 발전하는 것입니다.  
econ |  2019-03-08 오후 4:51:00  [동감1]    
다수의 프로기사가 처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연 수입을 얻습니다. 인상된 최저임금은 연봉이 높으니까요. 따라서 무분별한 프로 기사 양산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인터넷1 맞는말씀입니다. 바둑리그 참가안하면 대국 수입만으로는 오백만원도 벌기 어렵습니다  
화려한여신 |  2019-03-08 오후 1:27:00  [동감0]    
내 친구고성환씨 여기서도 볼줄이야 ㅎㅎ 너무 감동이네.
무쪼록 대회가 풍성하게 이루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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