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날’ 첫 기념식 열려
‘바둑의 날’ 첫 기념식 열려
[바둑계동정] 오로IN  2018-11-05 오후 01:00   [프린트]
▲ 바둑의날 내빈 기념촬영


故 조남철 선생에게 대국수 헌정 메달 수여
김인ㆍ조훈현ㆍ조치훈ㆍ서봉수ㆍ이창호ㆍ이세돌, 한국바둑 빛낸 국수 선정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기우회장인 오제세 의원, 바둑 진흥법을 발의한 조훈현 의원 등 국회의원과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김용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와 바둑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문재인 대통령 축하 메세지 보기 ☜ 클릭

바둑의 날로 제정된 11월 5일은 고(故) 조남철 선생이 1945년 서울 남산동에 한성기원을 세운 날이다. 한성기원은 한국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의 전신이다.

기념식은 바둑의 날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과 문희상 국회의장 축사 등 각계 축하 메시지 전달, 대국수 헌정 메달 수여식, 한국바둑을 빛낸 국수 선정식, 바둑 발전 공로자 표창식과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국수 헌정 메달은 ‘한국 현대 바둑의 개척자’인 고 조남철 국수에게 수여됐고, 현대바둑 73년의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6명의 대표 국수는 김인ㆍ조훈현ㆍ조치훈ㆍ서봉수ㆍ이창호ㆍ이세돌 9단이 선정됐다.

▲ 국수 선정식 기념촬영. 대국수 헌정메달은 조남철 9단의 아들이 대신 받았다. 왼쪽부터 조남철 9단(아들 조송연씨), 김인 9단, 조훈현 9단, 문주현 한국기원 이사(시상자), 조치훈 9단,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

한국 바둑 발전에 기여한 김인 9단과 조영숙 3단, 이재윤 대구광역시 바둑협회 회장 등 3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주어졌다. 또한 박정환ㆍ최정 9단과 한국바둑중ㆍ고등학교, 한국중ㆍ고바둑연맹, 홍시범 클럽A7 대표에게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이, 정수현 9단과 권갑용 8단, 한일바둑, 김영순 전주시 바둑협회 회장, 김용모 인천광역시 바둑협회 회장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왼쪽부터 김인 9단,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시상자), 조영숙 3단, 이재윤 대구광역시 바둑협회 회장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왼쪽부터 박정환ㆍ최정 9단(아버지 최창현)과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한국바둑중ㆍ고등학교 박경희 교장, 한국중ㆍ고바둑연맹(김희용 회장), 홍시범 클럽A7 대표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정수현 9단, 권갑용 8단, 김용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시상자), 한일바둑(문장훈 사장), 김영순 전주시 바둑협회 회장, 김용모 인천광역시 바둑협회 회장

①세계로 향해 나가는 바둑 ②미래의 창의적 인재 육성 ③전 국민이 즐기는 생활스포츠 ④글로벌 문화산업 육성 등 한국 바둑의 미래를 위한 네 가지 비전은 천장에서 현수막이 펼쳐지며 공개됐다.

‘바둑진흥법’ 제7조에 따라 바둑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처음 시행된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했으며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난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바둑진흥법’ 시행령 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바둑의 날’에 바둑경기 및 바둑 관련 학술행사 등을 하거나 그런 행사 등을 하는 바둑단체를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10월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둑의 날 행사에는 내빈과 바둑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 바둑의 미래를 위한 네 가지 비전은 천장에서 현수막이 펼쳐지며 공개됐다.①세계로 향해 나가는 바둑 ②미래의 창의적 인재 육성 ③전 국민이 즐기는 생활스포츠 ④글로벌 문화산업 육성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자객행 |  2018-11-06 오전 7:35:00  [동감0]    
저도 어린 시절 어르신들의 어깨 너머로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고요한 듯 강한 바둑의 매력에 이끌려 성인이 되어서는 <월간바둑>을 정기구독하며, 거기에 실린 기보를 복기하는 것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우리역사상 바둑을 이렇게 친근하고 접하셨던 대통령은 다시 없습니다^^::
새돌멀리 |  2018-11-05 오후 8:17:00  [동감0]    
우리나라 바둑의 뿌리는 전라도지. 조남철, 김인, 조훈현, 이창호, 그리고 현재 박정환(?).
조치훈은 일본이고, 서봉수, 유학혁은 2, 3인자에 지나지 않지.
기전불패 이세돌은 왜 빠지나?  
高句麗 |  2018-11-05 오후 5:18:00  [동감2]    
조훈현 이창호가 서슬퍼렇게 살아 있는 속에서 서봉수도 국수 2연패 했다 정말 대단하다
高句麗 |  2018-11-05 오후 5:16:00  [동감1]    
한국을 빛낸 국수에 왜 유창혁이 빠졌지?
유창혁이 국수에 오른적이 없어서 빠졌나?
서민생활 |  2018-11-05 오후 1:54:00  [동감0]    
한국기원은 수많은 아마 마둑팬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푸로기사들만의 물신임안으로 수많은아마바둑팬들을 대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푸로기사들의 한국기원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안은
한국 바둑팬 8백만중에서 300명 이내에 불과합니다.

절대다수인 한국 아마 바둑계에 대해서
언재 한번이라도 의견은 물어본적이라도 있습니까?

한국기원의 재정립에는 반드시 아마 바둑계의 의견을 묻고 여론를 집합하는
그런 협의체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한국기원이 한국 부로기사들의 소유물은 절대 아닙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2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9억
자작나무♡ 5단* 4조432억
운명아비켜 4단* 2조6905억
바벨탑 3급* 2조6314억
한솔현현로 7단* 2조1276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8634억
노란단풍 1단* 1조7026억
입영전야愛 4단 1조5685억
목검향 10급* 1조5600억
xyz123 7급* 1조4904억
우리영준 6단* 1조4842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