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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 놓치면 후회할 바둑방송
바둑TV-조치훈 생애 처음 한복 입고 대국, K바둑-알파고에 대한 이세돌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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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TV 바둑의 전설 조치훈 9단이 한복을 입고 바둑을 두는 모습을 보는 적 있으신가? 조치훈 9단이 생애 처음으로 한복을 입고서 대국을 벌일 참이다. 한가위를 맞아, 바둑TV에서 볼 수 있다. 한국 바둑의 전설 4인이 특별한 대국을 펼친다. 서봉수, 조치훈, 유창혁, 이창호가 여성, 어린이와 팀을 이뤄 선보이는 ‘추석특집 연기대국 3人3色’이 바로 그것. ‘한국 바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본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특별 대국에는 한국 바둑의 전설로 불리는 시니어 4인방을 비롯해 여성기사 최정, 오정아, 김채영, 박지은과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전 4강에 이름을 올린 어린이 대표 정준우, 기민찬, 변혁, 정원준 등 12명이 출전한다. ![]() ▲ 서봉수, 조치훈, 유창혁, 이창호가 여성, 어린이와 팀을 이뤄 선보이는 ‘추석특집 연기대국 3人3色’.
기존의 2인 페어바둑에서 한발 더 나아간 3인 연기바둑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명절 특별 대국인만큼 모든 선수가 한복을 입고 대국을 치르는 점도 볼거리다. 조치훈은 생애 첫 한복 대국에 소감이 남달랐다는 후문. 추첨을 통해 진행된 팀 선정에 최정 7단이 다소 불만을 드러냈다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는 추석 특집 프로그램 ‘연기대국 3人3色’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바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추석특집 연기대국 3人3色’은 10월 2~4일 오전 9시에 바둑TV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일 : 10월 2일(월)∼4일(수) 오전 9시 K바둑 『바둑 뭐 있어? 재미 있으면 되지~ 바둑 뭐 있어? 기력 높이면 되지~』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꾸며 재개국하는 K바둑이 추석연휴를 맞아 특집방송을 내보낸다. K바둑은 SG그룹에 인수되면서 오는 10월9일 새로운 로고와 함께 재개국한다. 양재호 대표는 ‘바둑이 재밌다!!’라는 캐치프레이즈 걸맞게 새롭게 편성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면 “바둑이 정말 재밌다. 진짜 쉽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단순히 기력향상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좀 더 젊고 현대적인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라고 K바둑의 새로운 방향을 말했다. <이세돌의 시선, 알파고를 말하다> - 알파고가 더 발전가능성이 있었으면 은퇴하지 않았을 것이다 ![]() ▲ 추석연휴에 방영되는 <이세돌의 시선, 알파고를 말하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이세돌의 시선, 알파고를 말하다>로 추석연휴인 10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2주간 월-금 오후 10시에 총 10회 방송한다. 1-7회는 알파고 VS 알파고의 대국을 8-9회는 알파고 VS 커제, 그리고 10회는 알파고 VS 5인상담기로, 알파고가 두고 있는 수법을 이세돌의 시선에서 파헤친다. 이세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알파고를 분석하며 “알파고는 아직 완벽하지 않다. 그리고 알파고가 은퇴한 게 아쉽긴 하지만 더 발전가능성이 있었다면 은퇴하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송일 : 10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2주간 월-금 오후 10시에 총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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