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체는 내가 벗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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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체는 내가 벗겨주마"
바둑배틀, 복면棋王 대회 선보인다
| 이홍렬=조선일보 2017-09-27 오후 06:3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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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국자의 얼굴을 가리고 대결한 뒤 패자만 복면을 벗고 신분을 공개하는‘복면기왕’기전이 곧 선을 보인다. 사진은 제작진이 연출한 가상 대국 장면. [사진제공/K바둑] |
이 기사는 조선일보 [화요바둑]에 이홍렬 기자가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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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SGM배 '복면기왕' 창설
패자만 복면 벗고 인터뷰
두 사람이 얼굴을 가린 채 혼신의 힘을 다해 대결하고, 승부가 가려진 뒤 패자가 가면(복면)을 벗고 모든 것을 공개한다. 요즘 인기 높은 TV 가요 배틀 프로 '복면가왕(覆面歌王)' 포맷이다. 이를 바둑판으로 옮긴 '복면기왕(覆面棋王)'이 등장한다. 공식 이름은 제1회 SGM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제2 개국을 앞둔 케이블 바둑 전문 채널 K바둑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이벤트성 형식을 취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눈길을 끄는 야심 찬 행사다. 우선 우승자 상금이 1억원으로 규모부터 만만치 않다. 게다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에도 문호를 개방한 국제 행사다. 프로와 아마 모두에게 개방하고 성별·연령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1인당 10분에 40초 5회만 제공하는 쾌속 초속기 방식을 택한 것도 흥행 요소로 꼽힌다.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 또한 획기적이다. 랭킹 시드 34명(한국 16·중국 12·일본 6)과 와일드카드 10명, 그리고 온라인 통합 예선 통과자 20명 등 총 64명이 인터넷(사이버오로)상에서 예선 결승을 치른다. 승자 32명이 참가하는 본선 1회전부터는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 통합 예선은 12월, 본선은 내년 1월로 잡고 있다.
K바둑 스튜디오서 벌어질 오프라인 대국 출전자는 반드시 복면을 착용해야 한다. 시청자들 입장에선 대국자에 대한 선입견 없이 백지상태에서 관전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의외의 인물이 깜짝 쇼를 연출하는 등 반전 상황도 기대된다. 제작팀은 출전 기사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얼굴 윤곽을 최대한 가릴 복면을 제작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일반 바둑 프로와 다른 점은 현장 MC를 따로 배치한다는 점. 현장 MC는 대국장 주변 상황을 실시간 전달하고, 종국 후 복면을 벗은 패자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의 쌓였던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출전자들은 이름 대신 임의로 부여받은 별명으로 불리고, 우승자는 결승전이 끝날 때 비로소 복면을 벗는다.
개막을 앞두고 연출 팀이 가장 고심 중인 부분은 출전자의 손과 목소리 처리법이다. 팬들 중엔 프로의 착점 손놀림만 보고도 누군지 알아맞히는 '관전 고수'가 꽤 있기 때문. 정다운 담당 프로듀서는 "손을 가릴 묘책은 안 보인다. 하지만 복기(復棋) 때 육성을 내보내 신원이 드러나는 일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성(假聲) 처리 등으로 최대한 신비감을 유지하겠다는 것.
'복면기왕'의 등장으로 바둑은 전통적 근엄함에서 대중오락 쪽으로 또 한 클릭 옮겨 갈 전망이다. 90년대 후반 바둑 전문 채널이 등장하면서부터 다양한 실험이 시도돼 왔다. 출연자가 눈을 가리고 좌표로 착점을 기억하며 두는 '맹기(盲棋)', 흑백 돌 중 어느 한 가지만으로 한 판을 완성하는 '일색(一色) 바둑', 상대방에게 특정 장면에서 특정 지점에 착점토록 하는 '명령 바둑'도 생겨났다.
그러나 이런 프로들은 단편적, 실험적 성격이 강했다. 행사 규모와 형식, 출전 범위 등에 파격적 요소를 안고 쇼 색채와 결합해 선보일 '복면기왕'이 기전(棋戰) 문화 변혁의 단초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조선일보 이홍렬]
▲ 누구일까? 이 복면의 기사는? 머지않아 TV화면에서 '복면가(歌)왕'처럼 '복면기(棋)왕'을 볼 수 있게 됐다. 사이버오로를 통해 선발하게 될 온라인 예선통과자 20명은 프로, 아마 가리지 않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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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동호회 |
| 2017-09-30 오후 5: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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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영!!
이런 다양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에
마케팅 요소가 융합돼야 즐거움이 따르고 좋아합니다
다듬고 도전하면
또 다른 방식이 보일 것입니다
SGM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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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17-09-29 오전 10: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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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오로의 기전에는 익명으로 모두 참가하고, 그 익명 참가자의 실명은 공개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바둑팬은 참으로 궁금합니다.
가면으로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승패가 결정나면 우리 팬들은 그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우승한 가수도 결국 우리들이 그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가면을 벗을 때마다 인터부도
하고 인터뷰의 여러 이야기가 즐거움을 배가하고 있습니다.
푸로바둑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경기방식을 도입하는 자세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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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7-09-29 오전 7: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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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전만들면 무조건 세계대회네 자국내 프로기사들 먹여 살릴 생각도 해야지
국내기전은 없고 전부다 세계대회네
일본은 반대로 전부다 국내대회인데
이것이 애국주의적인 일본과 개인주의적인 우리나라의 차이다
해서 일본과 우리나라가 싸우면 당연히 애국주의적인 일본이 이긴다
우리나라는 개인주의라 서로 싸우다가 흩어지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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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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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이고 자시고 그런거랑 상관없음. 일본 기전들은 전부다 오래전부터 해온 전통기전들
이라 이제와서 세계대회로 바꿀 이유가 없는거고, 한국도 그런 전통기전들이 많이 있었지
만 지금은 후원하던 회사들이 다 손을 떼서 사라졌을뿐임. 그와중에 국제대회들만 살아남
은건데, 삼성배고 LG배고 사실 다 언제 없어질지 아무도 모름. 그리고 새로 대회를 후원하
는 기업들은 기사들 먹고사는 문제는 애초에 관심없고 그냥 흥행성을 원할뿐임. 그래서 요
즘 국내기전은 여자바둑으로만 계속 후원이 들어오고있는 골때린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
서 세계대회든 뭐든 남자기사들이 바둑둘수있는 대회를 새로 만들어주는 기업이 있다는것
만 해도 고마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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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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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뭐하기는 뭘 고마워합니까
자기들이 필요하면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버리는것이 기입인들의 생리인데
우리나라 전통기전도 그래서 사라진거 아닙니까?
일본은 그래도 애죽심과 전통에 대한 존중이 남아있는 나라입니다
일본이라고 손해보는거 몰라서 전통기전 유지하고 우리나라기업만 손해보는거 알아서 폐지했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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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Go |
| 2017-09-29 오전 3: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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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획이긴 하지만 흥행시키기가 쉽지는 않아보인다. 일단 여기 많은 분들이 지적
한대로 확실하게 신원을 가리면서 대국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할만한 가면제작 등의 문제
가 있고, 또 한가지 문제점은, 라이트한 바둑팬들에게는 응원이 매우 중요한 관전요소인
데 이 대회는 그걸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응원할
대상도 없이 몇시간동안 바둑을 보는 라이트팬들은 많지 않다. 대국내용을 보면서 기사를
유추하는 것도 물론 재미포인트겠지만 그건 애초에 라이트한 바둑팬들은 불가능하고 고
수들만이 할수있다. 따라서 일단 최소한 국적은 표시해야한다. 그래야 한중전 한일전의
경우 응원대상이 생기니까. 하지만 국적 표시한다고 해도 한한전 중중전 같은 경우 역시
흥미를 끌기 힘들거라 보는데, 그렇다고 너무 예능적인 분위기로 간다거나 해설이 계속
희희낙락 웃고떠드는건 절대 악수가 될것이다. 기획은 참신하지만 여러 디테일적인 측면
에서 어려움이 있을걸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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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 2017-09-28 오후 9: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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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거듭되면 한중일의 실력자가 남을 것이고 손놀림이나 체형,자세 등으로 어느정도 파악이 되겠네. 그런 부분을 잘 감안해서 커버해야 한다. 새로운 시도는 흥미롭고 참신해 보인다. 속기라서 관전하기도 시원시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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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다복 |
| 2017-09-28 오후 8: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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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를 뒤집어써야 못알아봄..
손도 수술용 장갑을 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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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7-09-28 오후 4:3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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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이 가면쓰고 나오는것이 아니라 기사들이 컴퓨터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두게하는 것이다 가면은 아자황같이 대신두는 대리인들이 쓴다 그러면 복면가왕쓴 대리인들이 컴퓨터 화면을 보고 바둑판위에다 그대로 바둑알을 놓으면 된다 그게 더 완벽하다 그리고 김구라같은 코미디나 연예인들같이 재미있게 이끌어 갈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다 예를 들면 바둑기풍보고 누구인지 맞추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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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 2017-09-28 오후 3: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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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아 보인다. 재미있기는 하겠다. 어차피 이벤트성이라고는 한다만, 바둑도 쇼 프로그램화하는데 대해 여러 생각들이 든다. 흥행을 노리고 바둑의 인기를 업 시키자는 건 알겠지만, 기전다운 기전은 다 죽고 없는 상황을 생각하면
old-timer로서 마음이 착잡해진다. 쇼적인 흥행을 통해 바둑을 인기화시키자는 건 그렇다치고, 말하자면, 그건 그것대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인정은 하되, 대신 반면 기전다운 기전도 좀 살려서 기사들이 바둑다운 바둑을 둘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 한국기원아! 기사들의 그런 모습도 보고 싶다. (바둑리그니 퓨처스리그나 뭐 그런 것 아니면 도대체 기사들이 바둑을 둘 기회조차도 없는 현실 아닌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목9단이 스스로 돈을 내서 대회를 하나 만들었겠는가. 누가 말했듯이, 7대 기전이 아직도 살아있는 일본보다 우리 기사들의 실력이(물론 그것도 초일류 기사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지만) 낫다는 게 기적일 정도다. 아마 내 생각에 지금대로만 가면 -- 이미 예전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처럼 일당백의 기사들이 우리에게 없는 마당에 -- 10년 이내로 우리의 전체적인 프로기사들의 실력이 쪼그라들 것임이 명백하다고 본다. 바둑다운 바둑을 둘 수 있는 기회조차도 없는데 말해 무엇하리. 바둑다운 바둑이란, 결국엔, 쉽게 간단히 말해서, TV 중계하고는 상관없이 생각을 오래 하면서 둘 수 있는 바둑을 말하는데, 예전에는, 신문사가 어떤 기업과 손 잡아서 주최하는 것이었지만, 이제 신문사 자체가 휘청거리고 있는 마당에 그걸 기대할 수는 없고, 내 생각에, 네이버나 다움 같은 인터넷 포털 회사가 대회를 창설해주면 어떨까 한다. 그래서 그날 가령 한 판에 6-10시간이 걸리는 판이 있어도 그 사이트 어느 한 구석에서는 6-10시간 내내 생중계해주고 있고, 즉 거길 찾아들어가면 6-10시간 내내 중계를 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한번씩 중간중간에 들어가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볼 수도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네이버나 다움이면 거의 재벌이나 준재벌 수준의 기업일텐데 그런 기전을 창설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코너에 광고를 붙이면 충분히 될 수 있지 않을까? 한국기원이여, 한번 역할 좀 제대로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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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17-09-28 오후 3: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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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기 스포츠의 메인 경기는 주말에 합니다.
야구 축구의 메인경기는 토요일 일요일에 합니다.
관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푸로 경기에서 유럽 미국에서 일요일에 시합한다고 나오지 않는 푸로 선수는 선수로
뛰지 못합니다.
왜 바둑은 스포츠로 하면서 주요 경기는 주중에 하고 일요일은 주요경기를 하지 않습니까?
바둑은 흥행을 하지않는, 고고한 격이 아주 높은 소위 기예 즉 예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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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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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그 바둑에서는 척박한 땅인 한국에서 조남철 선생님이 키워온 바둑세계가
지금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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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17-09-28 오후 12:2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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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야는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 세계와 동일 합니다.
어떤 스포츠이든 인기가 많은 스포츠는 그 선수들의 수입이 늘고
인기가 없는 스포츠는 그 선수들이 밥먹고 살기 힘들어 집니다.
바둑은 이미 절간 수도승들이 선공부하듯 하는 분야가 아니고
선수들이 바둑의 인기에 의해서 생기는 수입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스포츠 분야로 들어와
있습니다.
바둑 시합시간이 너무 짧다라고 말하는 애호가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실시간 중계로 말한다면 사이버 오로의 초단시간 바둑을 많이 보고 있겠습니까? 아니면 2
시간짜리 중계에 5시간씩 걸리는 시합바둑 시청이 많습니까?
가급적 시청인구가 많아야 광고들이 많이 붙고, 그 방송은 유지발전 될 뿐만 아니라 출연 선
수들의 상금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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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17-09-28 오후 12: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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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반가운 시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가면의 크기가 사진처럼 얼굴 반쪽
만 가린다면 그 기사를 쉼게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면가왕처럼 얼굴을 전부 가릴 수
있고, 덧부쳐서 신체 특징을 나타내는 것을 가급적 많이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바둑tv에서 중계한다면, 그 해설자들도 출전자의 본 모습을 모르는 상
태에서 해설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운영의 묘를 다하면 바둑tv에서 인기높고 훌륭한 방송푸로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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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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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심되게 수를 풀어가면, 액션배우처럼 손짓 고민 몸짓도 하면서 고민사항을
표현하는 것도 바둑 팬을 즐겁게 하는 요소도 될 수 있습니다. 바둑이란 젊쟎고,
품위를 지키는 고런 시합이란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것도 한 요소라고 생각합니
다.
바둑팬을 즐겁게 하기 위한 쇼가 첨가되는 것은 환영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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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이아웃 |
| 2017-09-28 오전 1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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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야옹하면 몰라보나...바보아닌바야 뒷모습의 형체로도 알아보는데..쓸데없는 발상은 누가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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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동화 |
| 2017-09-28 오전 10: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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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완전히 가려야 할 듯요...그냥 가면은 금방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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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하 |
| 2017-09-28 오전 10: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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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금방 알게 될 텐데, 대국자들만 불편하고 머쓱하고. 복면 만드는 사람들은 일거리가 생겨서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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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II |
| 2017-09-28 오전 9: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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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국하고 카메라로 바둑판만 비추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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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리어 |
| 2017-09-28 오전 5:5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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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서 보여준 정도의 위장이라면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이다. 복면가왕 처럼 얼굴은 물론이고 머리 뒷부분까지 완전히 가려야 한다.
금새 알아차릴 정도라면 복면을 하는 의미가 없고 흥미도 사라진다.
2. 손은 얇은 장갑을 끼고 바둑을 두는 손가락 부분만 잘라서 누구손인지 모르게 해야하고 의외로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이다.
3.철저한 연구와 치밀한 사전 준비로 모처럼의 신선한 기획이 성공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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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33 |
| 2017-09-28 오전 12: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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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눈만 내놓고 바둑 두지 않는이상. 저렇게 가면만 쓰면 누군지 다 알지..의미없
>음...손에도 분장을 해야 하고... 복면가왕이 가면 벗을때 까지 누군지 몰라서 재미
있는건데... 누군지 다 아는 데 가면만 씌워놓으면, 대국하는 사람만 불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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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신령 |
| 2017-09-27 오후 9: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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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으로 다 안가려지네...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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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頭目 |
| 2017-09-27 오후 7: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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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미있긋다.... 서능욱푸로 자존심 회복의 절호의 기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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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7-09-27 오후 7: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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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역사상 가장 빠른 손을 가진 소위 “번개손” 서능욱 9단 아이가. 그 정도는 나도 안데이. 시시해. 하하.. 햐.. 좋은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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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頭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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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버이게 해야한다 저정도면 89%이상 다 맟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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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수순 |
| 2017-09-27 오후 7: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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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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